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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경제는 독립 계약자와 프리랜서들이 단기로 일함으로써 경제 활동을 하는 방식을 뜻한다. 긱 경제가 발전하면서 직업 안정성 그 이상을 원하는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린 것이다. 긱 경제의 발달로 기술을 전문화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점점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는 것이야말로 안정적인 경력 관리라고 여겨진다.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오늘날 여러 곳에서 수입을 얻는 것이 쉬워졌다. 의미 있는 경력과 성공적인 자기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긱 경제에 적응하면 앞으로 오래도록 남을 경력을 쌓아가며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다수의 클라이언트와 꾸준히 계약을 맺어 소득을 유지할 수 있다면 독립형 근로자가 되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우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불안정하다는 특성 때문에 재정적, 정신적 위험이 따르기도 한다. 긱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근무의 유연성이다. 원하는 시간에 혹은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다는 개념은 여러 우선 순위와 타협하지 않고도 자신의 기술을 활용해 수입을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의사소통하는 방식부터 업무를 보는 방식까지 거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제 전 세계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으며 기계나 소프트웨어도 쉽게 다룰 수 있게 됐다. 자동화가 어려운 분야는 의료 서비스나 교육이 대표적인 예이다. 글쓰기, 예술, 디자인, 음악과 같은 창조적인 분야, 즉 독창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업무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일의 수요가 늘어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최근 모바일 앱 개발자, 데이터 디자이너, 소셜미디어 전문가, 콘텐츠 매니저, 마케팅 인플루언서와 같은 사람들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 전문가, 테디터 최고 책임자, 개인 정보 전문가 등 더욱 흥미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다. 자동화가 세계 고용 시장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그로 인해 현재의 직업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직업의 형태가 변할 뿐이다. 자신의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동시에 근로의 유연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나가려면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 확실히 정하고, 원하는 바에 부합하는 일을 맡아라.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기술은 일에 대한 사업가 마인드, 정서 지능, 협상하는 능력, 인적 네트워크 형성 능력, 비판적 사고, 적응력이다. 블로그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조언을 얻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되는 장이다. 블로그에는 자신의 전문 지식을 담은 포스팅, 혹은 타깃 독자들의 걱정거리나 문제점에 초점을 맞춘 글을 올려야 하며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또한 사람들은 당신이 어떤 개성을 지녔을지 블로그를 통해 알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세계를 어느 정도 공개해줄 필요도 있다. 블로그 관리가 긱 워커로 살아가는 플랫폼의 기본이 베이스로 구축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