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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정도의 천진난만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교감을 할 수 있는글!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수 있는 꽃! 나팔꽃이라는 식물을 주제로 선정한 것을 보면 순순함을 느낄수 있으 면서도 참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분명 이책을 펴낸 저자는 어린이의 마음을 읽고 있는듯! 그 속에 들어와 그들의 행동과 맘을 읽고, 곧 글로써 표현한 듯하다. 그러고보면 이글을 쓴 저자의 심성을 이해하기에 충분했다. - 부처님오신날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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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길가에서 흔히 나팔꽃을 볼수있 있었던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꽃중 하나였다. 하지만 요즘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꽃이였다. 나의 아들 또한 한번도 실제로 본 이 없어서 이 책을 읽어주게되었었다. 보라 나팔꽃을 주인공으로 작은 공원의 풀숲에서 소박하게 일어나는 꽃과 곤충의 일상을 동심으로 끌어들여 아이에게 나팔꽃에 해 그리고 곤충에 대해 무한 상상력을 펼칠수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그리고 나팔꽃이 새벽에 피어 햇님이 찾아오기전에 꽃을 닫는다는것은 나도 처음 알게해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