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소장용으로 작은책을 구입했는데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빅북이 훨씬 더 재밌게 읽을수 있을듯 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용전개도 재밌고 작가님의 특유의 차분한 톤의 그림도 좋습니다. 색감이 좋아서 어른 , 아이 모두들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작가님의 다음번 작품이 기대됩니다! |
|
예쁜 책이다. 금박으로 박힌 제목도 커버의 느낌도 맘에 든다.볼로냐 라가치 오페라 프리마 상을 받앗다고 마크가 되어있다. 삼대째 내려오는 삼거리에 있는 양복점 이야기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주인공은 개다. 매우 귀엽다. 매 페이지마다 귀여운 일러스트로 가득 차 있다. 작품마다 이미지가 다르고 표현방식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백이 많은 작품보다 요렇게 볼거리 많은 작품을 더 선호한다.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오래된 ㅁ물건 건물 간판 등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
|
|
안재선 작가는 평소 좋아하던 그림작가이다. 그녀의 그림에서 보이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깔끔함이 언제나 좋았다. 그러면서도 시선을 잡아두는 날카로움과 묵직한 한방에 마음을 뺏기고는 했다. 첫 글,그림책은 대체로 과하거나 모자라기 마련이다. 하지만 안작가의 첫 글,그림책은 역시나 깔끔하다. 그러면서도 수려하다. 소장을 권하고픈 잘 재단된 베이직 수트같은 책이다. 멋스럽고 폼이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자주 꺼내 입을 수 있는 수트같은 책이니, 책장 중앙에 자리를 내주는것이 옳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