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eBook 구매
리뷰)빨간 모자
"리뷰)빨간 모자" 내용보기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지 않아 찾아보는 류의 책은 아닌데 소개글을 읽고 호기심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네요. 누군가를 대신해 누군가이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되어버린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기전 기대했던 것만큼 큰 음모나 사건이 있지는 않았지만,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순간순간 등골이 오싹한 부분이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 순식간에 읽어내려가게 하
"리뷰)빨간 모자" 내용보기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지 않아 찾아보는 류의 책은 아닌데 소개글을 읽고 호기심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네요. 누군가를 대신해 누군가이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되어버린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기전 기대했던 것만큼 큰 음모나 사건이 있지는 않았지만,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순간순간 등골이 오싹한 부분이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 순식간에 읽어내려가게 하는 흡입력은 꽤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선택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이들의 내몰린 선택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건지, 그래도 그 선택이나마 선한 결과를 만들어 내려는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c******g 2020.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빨간 모자
"빨간 모자" 내용보기
빨간 모자. 빨간 모자하면 거짓말을 해서 빨간 모자를 꿀꺽 삼키는 못된 늑대와, 그 늑대에게 보기 좋게 넘어가는 부주의한 빨간 모자의 소녀가 떠오른다. 그들이 펼치는 옛날 이야기가 한국에서 수백 년 후에 이렇게 부활한다. 고즈넉이엔티가 엄선한 작품. 빨간 모자. 김지연 작가의 작품. 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스토리라인이 궁금하다. 이 작품을 다 읽기 전에 잠을
"빨간 모자" 내용보기

빨간 모자. 빨간 모자하면 거짓말을 해서 빨간 모자를 꿀꺽 삼키는 못된 늑대와, 그 늑대에게 보기 좋게 넘어가는 부주의한 빨간 모자의 소녀가 떠오른다. 그들이 펼치는 옛날 이야기가 한국에서 수백 년 후에 이렇게 부활한다. 고즈넉이엔티가 엄선한 작품. 빨간 모자. 김지연 작가의 작품. 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스토리라인이 궁금하다. 이 작품을 다 읽기 전에 잠을 안 자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202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빨간 모자
"빨간 모자" 내용보기
김지연 작가의 빨간 모자는 고즈넉 출판사의 대표 콘텐츠인 케이스릴러 작품들을 하나씩 만나보는 과정 속에서 읽어보게 된 작품으로, 자신의 룸메이트인 민주를 찾는 과정에서 치매에 걸린 민주의 할머니로부터 민주에 대한 행방을 알아내기 위하여 민주 행세를 하게 되는 현미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빨간 모자 동화 속 설정을 가져온 작품이었다 보니 마지막
"빨간 모자" 내용보기

김지연 작가의 빨간 모자는 고즈넉 출판사의 대표 콘텐츠인 케이스릴러 작품들을 하나씩 만나보는 과정 속에서 읽어보게 된 작품으로, 자신의 룸메이트인 민주를 찾는 과정에서 치매에 걸린 민주의 할머니로부터 민주에 대한 행방을 알아내기 위하여 민주 행세를 하게 되는 현미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빨간 모자 동화 속 설정을 가져온 작품이었다 보니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는데, 결말에 이르러 조금 허무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김지연 작가님의 장편 소설은 현재 빨간 모자가 유일한 것으로 검색되던데, 빠른 시일 안에 김지연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h****2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빨간 모자
"빨간 모자" 내용보기
어느 날 산불이 마을을 덮치고 산 근처에 있는 이층집하나만 불이 나 할머니와 오빠가 죽고 여동생만 살아났다는 소식에 기자인 지숙은 살아남은 자가 민주라는 동창생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현미는 민주가 자신의 전세보증금을 찾아 도망간 일에 어찌할지 모르다가 한번 찾아가 봤던 민주할머니를 찾아 간다... 민주할머니는 현미를 민주로 착각하며 잘 챙겨주며 용돈까지 준다...
"빨간 모자" 내용보기

어느 날 산불이 마을을 덮치고 산 근처에 있는 이층집하나만 불이 나 할머니와 오빠가 죽고 여동생만 살아났다는 소식에 기자인 지숙은 살아남은 자가 민주라는 동창생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현미는 민주가 자신의 전세보증금을 찾아 도망간 일에 어찌할지 모르다가 한번 찾아가 봤던 민주할머니를 찾아 간다...

민주할머니는 현미를 민주로 착각하며 잘 챙겨주며 용돈까지 준다...

갈곳도 없고 민주와 연락도 안되고 자신을 손녀를 착각하는 할머니에게 보증금을 받으려고 꾀를 쓰며 머무르지만 맘은 편치 않다...

왔다 갔다 하는 할머니의 상태에 불안해하며 현미는 어느 덧  편안함에 익숙해진다...

대체 민주는 어디에 있는지...민주오빠 민호와 부모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쓰나미....

 민호, 가족들, 현미 ,지숙, 할머니가 바라보는 민주라는 인물의 호기심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심리스릴러다....

 

 

s****s 202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빨간 모자
"빨간 모자" 내용보기
저수지를 끼고 있는 시골 산동네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 산으로부터 시작된 불길은 산아래 외딴 가옥으로 번지고 그 집에 살고 있던 가족 중 할머니와 손자가 사망해요. 처참한 사고에서 손녀 민주만이 유일하게 생존하지만 가족을 모두 잃어 슬픔으로 가득해야 할 그녀의 내면은 혼자가 된 점이 마음에 든다는 상황과 이질적인 목소리를 내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후 과거를 거
"빨간 모자" 내용보기

저수지를 끼고 있는 시골 산동네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 산으로부터 시작된 불길은 산아래 외딴 가옥으로 번지고 그 집에 살고 있던 가족 중 할머니와 손자가 사망해요. 처참한 사고에서 손녀 민주만이 유일하게 생존하지만 가족을 모두 잃어 슬픔으로 가득해야 할 그녀의 내면은 혼자가 된 점이 마음에 든다는 상황과 이질적인 목소리를 내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후 과거를 거슬러 화재사건이 벌어지기까지 업보처럼 쌓여간 한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민주의 룸메이트였던 현미의 주도적인 시선을 중심으로 뒤를 서늘하게 만드는 긴장감과 함께 은밀하고 스릴있게 전개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u********2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빨간 모자
"빨간 모자" 내용보기
제목에서 봤듯이, 우리가 아는 동화를 각색한 듯한 분위기로 펼쳐진다. 하긴, 원작 동화를 그대로 봤어도 스릴러이거나 추리소설 느낌인 건 맞으니까. ^^ 여우가 할머니를 잡아 먹고 할머니 옷을 입고 할머니 모자를 쓴 채로 누워 있다가 빨간 모자를 잡아먹으려고 기다렸다는 걸 우리는 안다. 빨간 모자의 질문에 그럴싸한 답을 내놓으면서 잡아먹을 기회만 노렸으니까. 동화는 사냥꾼이
"빨간 모자" 내용보기

제목에서 봤듯이, 우리가 아는 동화를 각색한 듯한 분위기로 펼쳐진다. 하긴, 원작 동화를 그대로 봤어도 스릴러이거나 추리소설 느낌인 건 맞으니까. ^^ 여우가 할머니를 잡아 먹고 할머니 옷을 입고 할머니 모자를 쓴 채로 누워 있다가 빨간 모자를 잡아먹으려고 기다렸다는 걸 우리는 안다. 빨간 모자의 질문에 그럴싸한 답을 내놓으면서 잡아먹을 기회만 노렸으니까. 동화는 사냥꾼이 살려준 것으로 끝나는데....

 

같이 살던 친구 민주가 도망갔다. 각자의 삶을 위해 마련한 집에 보증금도 줘야 하는데 민주를 찾을 길이 없다. 설상가상 민주가 지금 사는 집의 보증금을 빼서 가져갔다니. 주인공은 민주의 소식을 찾기 위해 민주의 할머니 집까지 찾아가게 되는데, 민주는 없고 할머니만 계신 상태. 민주는 할머니에게 아침마다 전화를 한다고. 이게 어찌된 일인가. 게다가 할머니는 민주를 찾으러 간 주인공에게 민주라고 부른다.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이야기가 정리되는데, 그때가 되어서야 아하 싶을 거다. 등장인물들의 진심마저도.

 

n******i 202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