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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의 모든 것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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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르네상스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월터 아이작슨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우리가 정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얼마나 알고 있나, 정말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 물음을 던지게 한다.  그는 분명 천재였다. 그는 뛰어난 화가였으며, 연극 기획자였으며, 자연을 탐구하는 과학자였으며, 놀라운 기술을 고안한 기술자였으며, 또한 군사기술자이고자 했다. 그가 세상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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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르네상스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월터 아이작슨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우리가 정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얼마나 알고 있나, 정말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 물음을 던지게 한다.

 

그는 분명 천재였다. 그는 뛰어난 화가였으며, 연극 기획자였으며, 자연을 탐구하는 과학자였으며, 놀라운 기술을 고안한 기술자였으며, 또한 군사기술자이고자 했다. 그가 세상에 완성된 형태로 남긴 것이 비록 적다 하더라도 많은 지배자들이 그를 자신의 수중에 넣고자 했으며, 많은 유력자들이 그에게 그림을 의뢰했고, 일을 맡겼다. 결정적으로 그가 남긴 미발표 노트들은 그가 시대를 너무나도 엄밀한 관찰력과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을 가진 이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는 천재였다.

 

그러나 그를 그냥 천재라고 인정해버리는 것은 그를 이해하는 데도, 그로부터 배워야 할 것을 찾아내는 데도 실패하는 길이다. 월터 아이작슨이 여러 차례 지적하고 있듯이, 그는 천재였지만 우리와 같은 분명한 인간이었다. 그는 과장해서 자신을 선전하는 구직 편지를 썼고, 시작한 일을 끝맺지 못하는,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 있었다. 그가 모든 것에 능통한 것 같았지만, 초보적인 곱셈이나 나눗셈에서 실수가 많았다. 수학에 한하여 보자면, 시각화해서 나타내는 것에는 누구보다도 뛰어났고, 집요했지만, 숫자에는 약했던 것이다.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으므로 이론화하는 데는 약했던 그는, 대신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것을 상상력과 연결시키는 데 뛰어났다.

 

이런 인물을 한 권의 책으로 드러낸다는 것이 그렇게 용이하지만은 일이다. 그러나 월터 아이작슨은 아인슈타인에게서 그랬듯, 스티브 잡스에 대해 그랬듯, 이 일을 능숙하게 해냈다. 그의 생애를 순차적으로 따라가면서도 조금은 앞뒤로 움직이며 주제별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이해하고자 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생애를 모두 보여주면서도, 그의 진정하고도 다양한 면모가 드러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는 눈부신 한 인물의 생애를 쫓아가는 소설처럼 순식간에 읽을 수 있도록 만든다.

 

읽으면서 가장 신경이 쓰였던 것은, 사실 김정운과 유현준의 추천평이었다. 레오나르도의 천재성의 조건으로 편집을 이야기한 김정운과 천재를 낳은 도시 피렌체를 강조한 유현준의 추천평을 무시하고 읽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의 레오나르도를 통해서 편집도, 도시도 읽지 못했다. 물론 언제나 기록하고, 또 기록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관찰력과 상상력을 아주 효율적으로, 아주 천재적으로 융합시켰다. 또한 피렌체라는 도시를 통해서 성장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데이터를 조직적으로 보존하면서 그것들을 편집하고자 한 노력은 찾지를 못했고, 또한 그는 피렌체란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서 무진 애를 썼던 흔적이 많다. 오히려 그는 르네상스의 변경이랄 수 있는 밀라노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싶어했다. 어쨌든 읽고 싶은 것을 읽는 것을 뭐라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내가 읽은 것을 얘기해야 하는데, 나는 그의 질문을 읽었다. 그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그가 수많은 일들을 끝맺지 못한 것은 그의 기질이 큰 역할을 하였겠지만(아마 그가 현대에 태어났으면, 아마 ADHD로 진단받고 병원을 들락날락했을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수하게 떠오르는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비록 그로 인해 우리는 훨씬 더 가난해졌지만’, 그의 상상력을 날개를 달 수가 있었고, 그 수많은 분야에서 기록을 남길 수가 있었다. ‘딱따구리의 혀를 묘사하라.’는 이 기상천외한 자기 명령을 남긴 천재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던 사람이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한 사람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19.08.0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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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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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이다.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조금만 알고 싶다고하더라도 이 책이다.이 책은 단 한 인물만을 위한 방대한 자료와 꼼꼼한 기록들이 단 한권에 담겨져있어,그야말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바이블이 아닐까 싶다.편집과, 컬러사진, 참조자료등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정말 정성을 다해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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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조금만 알고 싶다고하더라도 이 책이다.


이 책은 단 한 인물만을 위한 방대한 자료와 꼼꼼한 기록들이 단 한권에 담겨져있어,

그야말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바이블이 아닐까 싶다.

편집과, 컬러사진, 참조자료등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정말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면 당연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소장가치가 정말 뛰어난 책이다. 

p********6 2019.09.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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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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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철학, 인문학, 의학, 예술 등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천재 of 천재. 모든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공학, 철학, 인문학, 의학, 예술 등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천재 of 천재. 모든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공학, 철학, 인문학, 의학, 예술 등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천재 of 천재. 모든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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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철학, 인문학, 의학, 예술 등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천재 of 천재. 모든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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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철학, 인문학, 의학, 예술 등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천재 of 천재. 모든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z**********5 2020.09.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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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에 필요한 창의성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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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른 책을 읽다가 소개된 내용을 보고 아이에게 그림이라도 보여줘야지 하는 기분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가격이었지만 교육에 대한 투자 정도로 생각하였다. 책이 집에 도착했을 때, 두께, 크기에 일단 주눅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아이는 물론 나 또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한참 동안 책장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던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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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른 책을 읽다가 소개된 내용을 보고 아이에게 그림이라도 보여줘야지 하는 기분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가격이었지만 교육에 대한 투자 정도로 생각하였다.

책이 집에 도착했을 때, 두께, 크기에 일단 주눅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아이는 물론 나 또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한참 동안 책장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던 202011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겠답시고 책을 열게 되었는데, 쉬운 서술과 다양한 내용에 매료되어 3일 만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그의 다양한 호기심에 함께 빠져들어가는 느낌이었고, 많은 부분이 흥미로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활약했던 르네상스 시기는 큰 변화의 시기였다. 중세와는 다른 새로운 가치, 새로운 생각들이 넘치던 시대, 누군가는 그때를 위기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할 현재의 21세기 현재도 그 어느 때보다 위기의식이 팽배해진 시기이다. 그러나 그것이 또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이과가 통합되는 교육과정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는 지금, 이른바 융합형 인재로 미리 살아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대한 지성인의 한 가지 특징을 자기 생각을 수정하려는 의지다.(p552)

한 분야에 갇혀 있지 마라

잡스는 여러 번의 신제품 발표회의 마지막 순간에 인문학기술이라는 단어가 적힌 도로 표지판이 교차하는 장면을 화면에 띄웠다. 그는 창의력이 그러한 교차점에 놓여있음을 알았다. 레오나르도는 예술, 과학, 공학, 인문학 등 모든 분야는 유쾌하게 넘나드는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였다.(p660)

a***s 2020.02.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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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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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이작슨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리뷰입니다. 다빈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지난학기 미술 교육에 대해 배우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교수님이 말씀해주셔서 입니다. 그 이후 다빈치에 대해 흥미가 생겼고,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쓴 유명한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그에 대해 썼다고 하여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북으로 구매할까하다가 책에 그림이 많은 관계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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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이작슨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리뷰입니다. 다빈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지난학기 미술 교육에 대해 배우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교수님이 말씀해주셔서 입니다. 그 이후 다빈치에 대해 흥미가 생겼고,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쓴 유명한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그에 대해 썼다고 하여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북으로 구매할까하다가 책에 그림이 많은 관계로 종이 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l*****2 2020.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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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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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책은 모두 다 못읽는다 해도 최소한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큰 책입니다.그림들도 많고 인쇄상태도 최상이네요.몇 해 전부터 세상의 모든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분은 그 선구자라고 보입니다.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앞으로도 많은 영감을 더 얻게 될꺼같아요.이 책은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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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책은 모두 다 못읽는다 해도 최소한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큰 책입니다.

그림들도 많고 인쇄상태도 최상이네요.

몇 해 전부터 세상의 모든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분은 그 선구자라고 보입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감을 더 얻게 될꺼같아요.

이 책은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d***k 2019.07.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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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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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이작슨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라하면 천재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천재중에 천재. 무한한 존경심과 초월적인 지성체 그어떠한 단어로도 채우지 못할거 같다. 그 분에 대한 책이 나왔는데 내용도 어마어마하다. 이 책을 볼수 있다는데 설레고 기쁘기 그지없다. 좋은 책 볼수있게 되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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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이작슨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라하면 천재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천재중에 천재. 무한한 존경심과 초월적인 지성체 그어떠한 단어로도 채우지 못할거 같다. 그 분에 대한 책이 나왔는데 내용도 어마어마하다. 이 책을 볼수 있다는데 설레고 기쁘기 그지없다. 좋은 책 볼수있게 되어 정말 좋다.
s******0 2019.04.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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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고 불리우는 멀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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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이다. 전세계 관심을 받고 있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암굴의 성모>만 하더라도 어지간히 이름있는 화가들이 평생동안 그릴 수  있을 지 의문이 든다. "월터 아이작슨"이 바라 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마디로 정의해  천재라고 불르 수 있는 슈퍼맨이다. 오히려 화가라는 정의가 부차적으로 보일 정도이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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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이다. 전세계 관심을 받고 있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암굴의 성모>만 하더라도 어지간히 이름있는 화가들이 평생동안 그릴 수 

있을 지 의문이 든다. "월터 아이작슨"이 바라 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마디로 정의해 

천재라고 불르 수 있는 슈퍼맨이다. 오히려 화가라는 정의가 부차적으로 보일 정도이다. 

 

 결론적으로 그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었던 뛰어난 관찰자이자 기록자이다. 기계공학, 

자연현상, 인체, 광학 등에 대한 그의 관심은 미술, 해부학, 군사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비록 너무 많은 관심과 흥미가 집중도를 저하시켜 실제로 만들어낸 

결과물이 부족해 보이는 단점이 있지만, 그의 아이디어들이 기록된 노트는 '빌 게이츠'가 

거액을 들여 구입할 정도로 매력있는 수집품이다.

 

 오히려 15세기를 빛낸 그의 사고방식이 현대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멀티맨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비록 처음 접했을 때는 600 페이지가 넘는 두께에 압도

당할 수 있지만 천재가 걸어 온 발자취를 챕터별로 따라가다 보면 시대를 관통하는 

무언가를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1.04.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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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이작슨은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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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감에 시달리던 당시 스티븐 잡스 전기를 읽고 정신이 크게 한 번 흔들렸는데,이번 책도 무뎌진 마음이 한 번 쥐어 짜였다.그냥 별난 과학 미친 천재 모나리자? 정도로만 이해되었던 그를 어느새 내 조부보다 더 친밀하게 알게 되었다- 라고 해야하나.레오나르도도 그렇지만,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수집하고 집착에 가까운 근성을 보여준 작가 역시 평범한 인간은 아닌 듯.서양근대사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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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감에 시달리던 당시 스티븐 잡스 전기를 읽고 정신이 크게 한 번 흔들렸는데,
이번 책도 무뎌진 마음이 한 번 쥐어 짜였다.

그냥 별난 과학 미친 천재 모나리자? 정도로만 이해되었던 그를 어느새 내 조부보다 더 친밀하게 알게 되었다- 라고 해야하나.

레오나르도도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수집하고 집착에 가까운 근성을 보여준 작가 역시 평범한 인간은 아닌 듯.

서양근대사의 태동이 눈에 잡히듯 묘사되어 있어 더 흥미로웠고,
작가 말처럼 일상 환경에 대해 새삼스러운 호기심이 아주 조금 증가했다.

다 읽고서 책 값을 다시 확인하고는 별 하나 뺐다.
- 새삼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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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지성인의 한 가지 특징은 자기 생각을 수정하려는 의지다. 우리는 레오나르도에게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게으르게 앉아서 책으로만 지식을 구하는 타입이었다면, 아마도 도달하기 힘들었을 태도의 경지가 아니려나.

w******e 2020.07.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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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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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의 평전은 잘 선택하지 않는다. 특히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이라면. 웬만한 소설보다 개인의 인생이 더 흥미로울지라도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읽는 것을 아마 더 선호하지 않나 싶다. 그래도 이 책만큼 추천이 많으면 괜히 두꺼운 양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구매하기도 한다. 그리고 거의 하룻만에 다 읽어버리고는 추천을 많이 받는 책들은, 그리고 몇백년 동안 화자되는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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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의 평전은 잘 선택하지 않는다. 특히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이라면. 웬만한 소설보다 개인의 인생이 더 흥미로울지라도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읽는 것을 아마 더 선호하지 않나 싶다. 그래도 이 책만큼 추천이 많으면 괜히 두꺼운 양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구매하기도 한다. 그리고 거의 하룻만에 다 읽어버리고는 추천을 많이 받는 책들은, 그리고 몇백년 동안 화자되는 유명한 인물은 역시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란걸 알게된다. 들으면 곧 잊어버리는 복잡한 르네상스 시대의 사회상과 인물들을 한번쯤은 이렇게 긴 책을 읽어가면서 맥락을 되짚어 가는 것도 도움이 되고 막연히 천재로만 알고있던 다빈치의 작품들을 너무 예술적으로 현학적이지 않은 해설로 따라가는 재미도 상당하다. 너무 자주 들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아마 당연하겠지만, 상당한 부분을 모르고 있었고 그 갭을 매우기에는 가장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3.01.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