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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 YAMAZAKI 작가의 학산문화사에서 번역 출간된 '프라우 파우스트 01권' 리뷰입니다. 불사의 여성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요한나 파우스트는 교회에 봉인된 자신의 악마 메피스토를 되찾기 위해 한 도시에 잠입합니다. 우연히 책을 도둑질하던 남자아이 마리온을 도와주고 가정교사 역할을 하면서 숨어지내지만 마리온에게 자기 목적을 드러내게 됩니다. 근대 판타지 배경에 어두운 듯 여유넘치는 주인공이 매력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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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펴낸 KORE YAMAZAK 저자의 <프라우 파우스트 01권>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해당 도서 <프라우 파우스트 01권>의 스포를 포함하고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유의하여 주세요.*** 그유명한 파우스트를 이렇게도 각색할수있구나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남자가 아닌 여성인 파우스트 박사는 악마 메피스토의 조각을 찾아 다니는데 둘의 관계성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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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기 전까지는 꽤 기대했던 책이었다. 막상 보니까 미묘하게 별로 재미가 없다. 아직 1권이라서 변죽만 울리기 때문인가..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1권이 아니라 단 1화만 봐도 재밌는 작품도 많기 때문에 충분한 변명은 되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안 그래도 아리송한데 1권의 1/4 정도는 다른 단편이 차지하고 있다. 이런 구성은 보통 악수가 되기 쉬운 선택이다. 단편이 끝내주게 재밌다면 모를까.. 그러나 단편도 역시 밍숭맹숭하다. 재미로는 1.5 정도밖에 안 되지만 그림과 분위기는 괜찮아서 좀 더 별 인심을 써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