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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지만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그럼에도 낭만적인 로마에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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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유적지와 관광지 위주의 여행을 다녀온 나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들과 아름다움이 있구나, 이 곳도 사람들이 꿈을 키운며 사는 곳이었구나 새삼 느끼게 했다. 또한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로마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작가의 이야기는 말 그대로 ‘사투’이다. 내가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감정이 나만의 오류와 잘못이 아니구나. 다른 사람도, 심지어 가장 낭만적인 로마,
"낭만적이지만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그럼에도 낭만적인 로마에서의 일상" 내용보기
로마의 유적지와 관광지 위주의 여행을 다녀온 나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들과 아름다움이 있구나, 이 곳도 사람들이 꿈을 키운며 사는 곳이었구나 새삼 느끼게 했다. 또한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로마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작가의 이야기는 말 그대로 ‘사투’이다. 내가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감정이 나만의 오류와 잘못이 아니구나. 다른 사람도, 심지어 가장 낭만적인 로마,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사람도 똑같이 느끼는 거였구나...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되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울다가, 또 웃다가, 감동하며 읽어 내려갔다.

좋은 책을 만나면 그 책을 다 읽어버려 끝이 날까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 책이 그랬다. 소리내어 읽다가 곱씹어 다시 되뇌여 보다가 아끼며 읽어 내려간 책이었다.
우리가 낭만적이라고 생각한 곳, 소매치기 투성이라 가슴 졸이며 가방 끈을 부여잡고 다녔던 로마를 새로운 눈과 마음으로, 따스하게 사람사는 곳임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길게 로마에 머무른다면 낙서로 적힌 시가 가득하다는 골목길, 아이들을 축복해주는 따뜻한 사람들, 신선한 식재료가 가득한 시장, 바다로 뛰어드는 아이들이 가득한 해변을 다 가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집시에게도 따스한 시선을 건네는 여유로운 이탈리언들에게 나도 축복과 엄지 척을 보내주고 싶어졌다. 무엇보다 낯선 곳에서 두 아이를 예쁘게 키우고 있는 김민주 작가님께 큰 박수와 격려, 응원을 보낸다...
s******2 201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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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특별하고 재미있는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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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먼저...정말 재미있다. 읽으면서 한번도 접지않고 내리 다 읽어버렸다.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여행 스타일을 좋아해서 관광지를 소개한 책들 보다 깊이 있게 알려주는 여행 관련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이탈리아를 여행하거나 가서 살거나 그냥 이탈리아가 궁금하거나... 모든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심지어 육아가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하는 위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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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먼저...정말 재미있다.

 

읽으면서 한번도 접지않고 내리 다 읽어버렸다.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여행 스타일을 좋아해서 관광지를 소개한 책들 보다 깊이 있게 알려주는 여행 관련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이탈리아를 여행하거나 가서 살거나 그냥 이탈리아가 궁금하거나... 모든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심지어 육아가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하는 위로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아주아주 특별한 여행 에세이다.

 

로마를 여행해보았지만 이 책을 보고나니

'아! 재래시장도 못 가봤고, 골목길에 흔하게 있던 BAR도 못 가봤고(유명하다는 카페부터 가보느라...), 멋진 이태리 남자들 패션도 유심히 보지 못했고, 이탈리아의 바다도 보지 못했고, 아름다운 시 한편 제대로 읊어보지 못했고....' 아쉬운 것 투성이다.

 

외국에서 사는 건 이런 점도 있구나 하면서 읽어가는데...

훅 들어오는 이 뭉클함은 또 뭐란말인가...

외국에서 그것도 이탈리아에서 살면 매일매일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흥미진진할까 싶었는데

두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외국인 엄마로서의 삶이

만만하지만은 않음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버렸다.

사람들 사는 모습은 다 비슷비슷한데 왜 힘든일이 없었겠는가...심지어 언어까지 완벽하게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에 살면서 말이다.

 

이 책은 육아 카테고리에 동시에 올려져도 내용이 충분히 공감갈 것 같다^^

 

 

 

오랜만에 특별한 여행 책을 읽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아!! 책 사이사이 사진들도 정말 좋았다.

 

 

 

 

 

YES마니아 : 골드 j********m 201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