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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등반의 어려움과 위험성을 잘 보여주며, 높은 산을 등반할 때는 자연의 힘에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등반에는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조금 더 나아가려는 마음이 죽음을 재촉할 수도 있음을 경각심을 주는 내용입니다. 네팔 안나푸르나 ABC 트레킹 4권도 현장감이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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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작가님의 네팔 안나푸르나 ABC트레킹 5부의 리뷰입니다. 등반중에 눈사태가 있어 등반을 중단해야 하는 일행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안나푸르나처럼 높은 산은 신이 허락해야 등반에 성공해야 한다던데 역시 날씨가 발목을 잡네요. 읽으면서 느낀점은 큰 돈과 노력으로 시작한 등반이라도 조금만 더 하는 욕심이 생사를 결정 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두려움이 생기네요. 안나푸르나 등반에 흥미를 가지신 분들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등반에 뜻이 없는 분들께도 귀한 간접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 네팔 안나푸르나 ABC 트레킹은 다섯 권짜리 시리즈로, 이 책은 그 중 4권에 해당합니다. 이번 4권에서는 트레킹으로 조금씩 산에 오르다가, 마침내 반환점 격인 장소, 혹은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도착한 대목의 여정을 다룹니다. 여러 명이서 산을 오르며 트레킹하는 재미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한, 현장감 넘치는 글과 사진 등등이 트레킹만의 재미를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듯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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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은 눈길인데, 장기영 씨의 설명에 따르면 고도가 높은 곳의 눈사태와 눈폭풍은 트레커들에게 힘겨운 대상이고 심지어 목숨까지 앗아간다고 합니다. 전에 400명이 눈사태 때문에 고립된 적이 있는데, 헬리콥터를 쓸 수밖에 없어서 그 곳 항공회사가 막대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부럽네요. 이번 [네팔 안나푸르나 ABC 트레킹] 4편에서는 등반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눈, 정확히는 만년설로 뒤덮인 길을 오르는데 참으로 무서워 보입니다. 목숨을 걸고 가는 것이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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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작가님의 '네팔 안나푸르나 ABC트레킹 (4)'전자책을 예스24에서 구입하게 되어 리뷰해 봅니다. pc뷰어 양면 보기로는 약 82페이지 분량으로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와 함께 컬러 사진이 약 70장 정도 들어가 있는 편집 구성이라서 실감있게 내용을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안나푸르나 트레킹 여행과 관련된 저자의 경험과 추억들을 담백하게 잘 그려내고 있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익한 것 같아서 추천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