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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순수한 시선에서 보는 책이에요 일단 미술관에 간 미피는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저는 딕 브루너의 그림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단순한 라인과 깔끔하면서도 기본 컬러만 사용하여 알록달록하게 아름다운 색감을 만들어 내는것이 쉽지는 않잖아요 내용도 순수한 동심이 느껴져서 저까지도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내용이에요 아이가 엄청 좋아해서 한 권씩 사가고 있어요 언젠가는 세트가 다 모아지겠죠? 단종 안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다 모을 때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