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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첫 만남은 최향미 작가가 진행한 도안을 그린 후, 출력하여 직접 작품을 완성해 가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때 수업을 아주 재밌게 들었었는데, 곧 도안을 그리는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 수업 이후로 피어나다 페이퍼 커팅, 페이퍼 커팅으로 만든 노트, 페이퍼 커팅으로 만든 상자, 페이퍼 커팅으로 만든 액자, 페이퍼 커팅으로 만든 달력들을 작가님의 블로그에 서 다운 받아 만들어 보기도 하고, 피어나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도안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종이의 기억은 아껴두고 만들고 있고 이번에 나온 네번째도 예약해서 구입하였죠. 팬심으로 [피어나다 네번째]를 들고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러 갔습니다. ![]() 고집스러워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여전합니다. 늘 그렇듯 다음 책으로 넘어 갈때마다 조금씩 어려운 도안들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마음에 드는 어려운 도안들이 들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작가의 페이퍼 커팅 요령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피어나다 네번째에는 겹쳐서 걸어 둘 수 있는 형태의 도안들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더불어 전시 때 보고 감탄했던 레이스 형태가 도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숨을 가다듬고 천천히 페이퍼 커팅을 하여봅니다. 크게 찍어 놓으니 무슨 철조망 같기도 합니다만, ![]() 커팅을 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가끔 뒤집어서 얼마나 예쁜가 확인하면서 페이퍼 커팅을 하면 훨씬 보람차게 페이퍼 커팅을 할 수 있습니다. ![]() 책 팔린다고 내 주머니로 들어오는 것도 없는데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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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다 첫번째부터 네번째까지... 개인적으로 꾸준하게 해 오고 있는 취미... :D 드라마에서도 소개도 되었고.. 드라마에서 보고 알았던 아니고..
컬러링북 검색하다가 우연히 페이퍼커팅을 알게되고, 해볼까 하고 덥석 구매했었던 기억이... 그렇게 우연이 긴 인연이 되어..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었다.. :)
커팅하는 동안에는 잡생각도 사라지고.. 집중력 또한 엄청.. 완성후에는 뿌듯하고 성취감까지.. 그리고 사진찍는 재미까지... ♥
첫번째부터 네번째까지의 난이도는 비슷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종이의 기억-은 시리즈 보다 조금 더 크다..! :)
꽃과 동물과 글자와 사람.. 도안들이 적절하게 나눠져있고.. 기분에 따라 골라서 하는 재미도 있고... ㅎ
또 완성후에는 인테리어 효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액자에 넣어서 특별한 선물로도 좋고~ ^^
페이퍼커팅의 매력에 많이들 빠져보면 좋겠다...
▼ <피어나다 네번째> 구입 후 해 본 나의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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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클 출판사에서 출간된 최향미 작가님의 페이퍼 커팅 아트-피어나다 네번째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네번째로 나온 책이라서 페이퍼 커팅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시도할 수 있습니다. 도안이 반전 프린트된 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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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페이퍼 커팅 했었는데 그거 생각나서 다시 샀어요. 당시에 다른 페이퍼커팅 책도 몇 개 샀었는데 이게 도안이 제일 예쁘고, 적절하게 어렵고 양도 많아서 고민도 안 하고 새로운 시리즈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민트초코를 좋아해서, 민트색의 표지도 마음에 들었구요. 구성은 역시 너무 좋고, 다양한 바탕색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 질리지 않게 잘하고 있어요. 피포페인팅도 했는데 그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하다가 지루해서 마지막에는 거의 울면서 했거든요. 근데 이건 지루하지도 않고 하다가 다른거 해도 되고 공간도 별로 안 차지하고 매우 좋습니다...! 이번 권 다 하면 또 다른 거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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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커팅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중독성 있어요. 다 했을 때의 뿌듯함과 성취감이 큰 것 같아요. 피어나다 시리즈는 특별판 종이의 기억까지 전부 구입했는데 각 책마다 비슷한 듯 다르네요. 네번째 피어나다 책은 동물 도안이 주를 이루어요. 꽃과 고양이, 새, 나비, 고래, 사막여우와 레서판다, 다람쥐와 오리, 곰 등 꽃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동물들이 잔뜩 나옵니다. 난이도는 쉬운것도 가끔 보이지만 복잡한것도 꽤 보여요. 대체적으로는 난이도 분배도 잘 되어 있고 다른 시리즈보단 조금 더 쉬어보이기도 하네요. 이 시리즈 계속 나왔음 좋겠어요. 도안의 질이나 종이도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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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할 수 있는 좋은 취미활동인 페이퍼커팅. 페이퍼커팅 붐이 확 일었을 때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던 페이퍼커팅 관련 책들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이었던 최향미 작가님의 [피어나다] 시리즈가 어느덧 네번째 책이 나왔네요. 꾸준히 책 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피어나다] 시리즈는 첫번째 책부터 특별판인 [종이의 기억]까지 모두 소장중인지라, 네번째 책도 망설임 없이 신간이 나오자마자 구매했네요. 역시나 우아한 작가님의 도안들, 그리고 이번 책에서는 동물 친구들이 아주 많이 나와요! 하나하나 집중해서 파는 재미가 있어요. 네 번째 책이다 보니 장비도 하나둘씩 업그레이드 ㅋㅋ 하는 재미도 있고요. 다음 다섯 번째 책에서는 또 어떤 아름다운 도안들이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