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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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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8살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는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익살스러운 공룡의 모습이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요.거기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에게 티라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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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우리 반 애들은 잡아먹어

8살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는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익살스러운 공룡의 모습이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요.

거기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에게 티라노사우루스도 학교에 입학을 하다니!

공감대 형성하기에 딱 좋아요.

페넬로피 렉스는 학교에 처음 들어가요.

우리 반은 어떨까? 좋은 아이들일까? 페넬로피는 바짝 긴장했지요.

엄마는 조랑말이 그려진 새 책가방을 사주었고 아빠는 참치 샌드위치 300개와 사과주스 하나를

점심 도시락을 싸주셨죠.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를 한 페넬로피는 깜짝 놀랐어요.

글쎄 반 친구들이 모두 어린 인간들이지 뭐예요!

그래서 페넬로피는 반 아이들을 모두 잡아먹었어요.

어린 인간들은 맛있으니까요.

우리는 반 아이들을 잡아먹지 않는다고 선생님께 혼나고

페넬로피는 친구들을 다시 뱉었어요.

 

페넬로피는 친구들을 사귀려고 노력했어요.

그렇지만 친구들은 페넬로피만 빼고 모두들 다들 친구를 사귀였지요.

그림을 살펴보면 페넬로피가 왜 혼자만 친구를 사귀지 못했는지 알게 해주네요.

외롭고 쓸쓸해진 페넬로피는 아빠에게 고민을 이야기했어요.

아빠는 친구를 사귀는 일이 때로는 쉽지 않다며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위로해줍니다.

페넬로피는 그날 밤 곰곰이 생각하고 다음 날 친구를 사귀기 위해 정말로 노력했어요.

그렇지만 반 아이들 모두가 페넬로피를 무서워했지요.

월터만 빼고요.

 

월터는 금붕어였어요. 페넬로피는 월터와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

그러나 월터에게 페넬로피는 손가락을 물려서 남의 간식거리가 되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자 어린 인간들에 대한 입맛이 사라져버렸어요.

반 아이들을 먹는 걸 멈추자 페넬로피는 곧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어린 인간들이 맛있어 보여도 월터를 보며 남에게 잡혀먹히는 느낌이 어떤지 떠올리곤 하지요.

                     

 

아이에게 많은 상황들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할 때 "만약 네가 그랬다면 너는 어땠을 거 같니?"

라고 많이 물어보게 되지요.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도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역지사지를 유쾌하게 그려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설렘과 긴장감으로 한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은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티라노를 보면서 위안을 얻는 것 같아요. 또한 페넬로피의 친구 사귀는 방법이 폭소를 일으키게 해서

중간중간 아이와 저는 웃으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학교에 첫 입학하여 낯설고 친구 사귀기가 힘든 아이에게 유쾌하게 다가온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페넬로피처럼 우리 아이들도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그 과정 속에서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길 기대합니다.

 

 

 
 
 
 
 
 

k*****3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만들기 마술연필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친구만들기 마술연필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내용보기
친구가 필요할 때,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어렸을 때 친구만들기 쉬우셨나요?어렸을 때는 스스럼없이 친구를 사귀다가도 살면서 스쳐간 많은 친구들 중에서 지금까지도 오래 연락하는 친구들이 많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그럼에도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종종 보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기도 할 거예요.저는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제가 나고 자란 지역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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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할 때,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렸을 때 친구만들기 쉬우셨나요?

어렸을 때는 스스럼없이 친구를 사귀다가도 살면서 스쳐간 많은 친구들 중에서 지금까지도 오래 연락하는 친구들이 많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종종 보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기도 할 거예요.

저는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제가 나고 자란 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에 와있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주변에서 보면 결혼 후 아예 다른 지역으로 가서 새롭게 시작하는 경우 혼자라는 생각도 들고 친구만들기 사람 사귀는 것도 어려워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고 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쌓게 되면서 다시 회복되기도 할 테고요.

성인이 되어 친구를 사귀는 것 또한 대학교 때 단기적으로는 쉬울 수 있었지만 졸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다양한 변수 속에서 연락이 끊기고 지내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친구만들기 방법을 터득해가는 마술연필 보물창고 '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

책을 만나보았어요.

그림책이지만 늘 그림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도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짧지만 강한 힘이 있어요.

독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 것이다!

앙증맞은 책!

한번 읽으면 재미에 푹 빠진다

너무나 웃긴다.

책 소개 중에서


티라노사우르스~ 모두 아시죠?

공룡 하면 티라노사우르스~

한때 저희 아이도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 이름을 줄줄이 외웠었는데요.

제가 책을 읽어주다 보니 덩달아서 자동으로 외워지곤 했어요(반복의 중요성인가요@@)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

이 그림책은 가로가 30cm 좀 넘는 사이즈가 큰 책이고, 표지도 진한 색이라 눈에 띄더라고요.

큼직한 책이 마음에 들었네요.

(속마음 : 새 책은 다 좋다~~^^)

이 책은 티라노사우루스가 학교에 입학한다는 귀여운 발상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마술연필 보물창고의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감성 그림책 'I LOVE 그림책' 세 번째 시리즈의 책으로 출간되었어요.

스러지고 차오르기를 반복하는 달의 주기를 환상적으로 그려낸! '달케이크' 책도 곧 리뷰할 예정이랍니다^^

"얘들아!

너희들은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절대 잡아먹히지 않을 거야. 티라노사우루스는 멸종했거든. 정말이야!"

티라노사우루스가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설정이라서 어린 친구들을 위해 미리 안심시켜주는 티라노의 말이네요ㅎㅎ

읽어볼까요?~^^

페넬로피 렉스는 바짝 긴장했어요.

티라노사우루스가 처음 학교에 들어가는 건 매일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우리 반 애들은 어떨까?

좋은 아이들일까?

이는 몇 개나 났을까?"

그건 페넬로피에게 아주 중요했어요.

엄마는 책가방을 사주었고,

아빠는 페넬로피의 점심 도시락을 싸주었어요.

(참치 샌드위치 300개와 사과주스 한 개!!!@@)

엄마가 점심을 싸주고, 아빠의 모습은 없는 것이 아니라 아빠 공룡이 딸의 점심 도시락을 싸주는 모습!

변한 시대상을 반영한 그림책이죠?^^

마침내 그날이 왔어요. 바로 그날이!

과연 페넬로피 렉스는 친구만들기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페넬로피 렉스는 깜짝 놀랐어요. 글쎄, 반 아이들이 모두.....

어린 인간들이지 뭐예요!

페넬로피와 같은 반이 된 친구들이 모습을 보면 인상적인 모습이 있었어요.

동양인, 백인, 히잡을 쓴 친구들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거든요.

역시나 작가의 의도적인 모습이겠죠?

그래서 페넬로피는 반 아이들을 다 잡아먹었어요.

어린 인간들은 맛있거든요.

"페넬로피 랙스!"

누들먼 선생님이 말했어요.

"우리는 반 아이들을 잡아먹지 않는단다!

당장 아이들을 다시 뱉어 주렴."

페넬로피는 그렇게 했어요.

헉!!!! @@

페넬로피는 자기만 빼고 반 아이들 모두가 친구를 사귀었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외롭고 쓸쓸했지요.

"친구를 사귀는 일이 때로는 쉽지 않단다.

네가 친구들을 잡아먹는다면 더더욱 그렇지."

아빠가 말했어요.

친구 만들기 방법이 잘못됐네요~ㅜㅜ

금붕어 월터 ~

"나랑 친구 할래?"

"우적우적!"

으아!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우적우적이라니!

금붕어 월터가 페넬로피에게 무슨 짓을 한 건지?

혹시 페넬로피를 잡아먹어버렸을까요?

페넬로피는 그 후 아이들과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게 될까요?

힌트는 역지사지(易地思之)!!

뒷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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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애들은 안잡아먹어

' 우리 반 아이들은 안 잡아먹어 '

책을 보면 띠지 안쪽에는 이렇게 사과주스가 보이고 이 사과 주스의 빨대를 따라서 (동영상 참고) 보면 금붕어 월터가 사과주스를 마시고 있는 뒷면으로 연결되어 아이에게 재미있게 보여주기에 좋았어요^^

친구만들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마술연필 보물창고 '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 그림책 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0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내용보기
텅 빈 공간에 우두커니 혼자 서 있는 아기 공룡은 슬픈 눈을 하고 있어요. 입에서 흘러나온 침이 운동화를 적시고, 바닥에 뒹구는 의자와 책, 그리고 떨어져있는 또 다른 운동화 한 짝. 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책장을 열어 볼까요?    표지 속 아기 공룡의 이름은 페넬로피 렉스였어요. 페넬로피는 처음으로 학교 가는 날, 티라노사우르스가 학교에 가는 일이 흔하지 않으니 긴장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내용보기

 

 

텅 빈 공간에 우두커니 혼자 서 있는 아기 공룡은 슬픈 눈을 하고 있어요. 입에서 흘러나온 침이 운동화를 적시고, 바닥에 뒹구는 의자와 책, 그리고 떨어져있는 또 다른 운동화 한 짝. 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책장을 열어 볼까요?

 

 

 

표지 속 아기 공룡의 이름은 페넬로피 렉스였어요. 페넬로피는 처음으로 학교 가는 날, 티라노사우르스가 학교에 가는 일이 흔하지 않으니 긴장하는 것이 어쩜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페넬로피는, 엄마가 사준 조랑말 가방을 메고 아빠가 준비하신 참치 샌드위치 300개와 사과 쥬스 하나가 든 도시락을 챙겨 학교에 갔어요. 페넬로피는 곧 만나게 될 반 친구들에게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발동하며 교실로 갔지요.

그런데, 친구들은 하나같이 모두 어린 인간들이지 뭐에요. 단 하나도 티라노사우루스는 없었어요. 공룡 따위는 아예 없었지요.

 

 

 

페넬로피는 아주 맛있게 어린 인간들을 다 잡아먹었어요.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잡아먹으면 안 된다고 해요. 페넬로피는 아이들을 모두 뱉어주었지요. 다시는 반 아이들을 잡아먹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 노력하고 다가갔지만 아무도 페넬로피와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페넬로피는 아이들에게 무서운 존재로 바꿔버렸던 거지요.

 

 

 

혼자인 페넬로피는 어항 속 금붕어 월터에게 다가갔어요. 월터만이라도 친구로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월터는 페넬로피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페넬로피는 이제 알았어요. 누군가에게 먹힌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프고 힘든 일인지 말이에요.

 

 

페넬로피는 어린 인간들이 자기를 왜 무서워했는지, 왜 친구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지 이제 알았어요. 그들의 마음이 어땠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어요.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는 아이들에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나는 장난이지만 상대는 화가 나거나 속상할 수 있지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나 중심의 사고로 단정짓는 경우가 있어요. 상대또한 나와 같을 거라고 짐작하고서 말이에요. 우리들이 가진 '나'중심적 사고를 꾸짖어주는 그림책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에요.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보듬어주는 그림책이에요. 페넬로피가 만난 작은 인간들의 모습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작가 라이언 T. 히긴스의 의도를 짐작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나와 너의 관계 속에서 소통을 통해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한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아이들과 함께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c******8 201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뜻대로만 하고 싶어 친구 사귀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그림책
"자기 뜻대로만 하고 싶어 친구 사귀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그림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너무 귀여운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침을 흘리고 있는 티라노사우르스가 그려진 표지는 책속에 펼쳐진 이야기가 흥미를 자아내는데요도대체 반 친구들이 누구길래 잡아먹으려했고 왜 이제는 안 잡아 먹는다는건지 무척 궁금해지더라고요  공룡을 무척 좋아하는 둘째와 읽어보았어요집에서 막내로 크다보니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둘째
"자기 뜻대로만 하고 싶어 친구 사귀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그림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너무 귀여운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침을 흘리고 있는 티라노사우르스가 그려진 표지는 책속에 펼쳐진 이야기가 흥미를 자아내는데요

도대체 반 친구들이 누구길래 잡아먹으려했고 왜 이제는 안 잡아 먹는다는건지 무척 궁금해지더라고요

 

 


공룡을 무척 좋아하는 둘째와 읽어보았어요

집에서 막내로 크다보니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둘째는

제가 옆에서봐도 친구들과의 관계가 외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해보여요

뭔가 틀어지면 큰 목청으로 소리를 지르고, 뭔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화도 내고

게임을 하게되면 본인이 무조건 이겨야하고..

그러다보니 양보해라 배려해라 라는 말을 달고 사는것 같아요

그래도 잘 되지 않더라고요

집에서도 누나를 이겨먹으려하다보니... 참..아이들 키우는게 마음처럼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저희 둘째에게 많은것을 느끼게 해줄 책이였어요

자기 마음대로만 하고 싶어서 친구 사귀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였거든요

 


주인공은 귀여운 티라노사우르스, 페널로피 렉스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페널로피는 무척 긴장을 했어요

반 아이들은 어떨지, 좋은 아이들이 있을지, 이는 몇개나 났을지..

저도 새학기만 되면 그때마다 긴장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새학기, 새직장, 새로운 낯선 곳에서의 첫 날은 긴장되기 마련일거에요

페넬로피가 긴장하고 있다는걸 아시는지 엄마는 페넬로피가 가장 좋아하는 조랑말이 그려진 새 책가방을 사주셨고

아빠는 점심도시락으로 참치 샌드위치 300개와 사과주스 하나를 싸주셨어요

 

 


그런데 페넬로피는 같은반 친구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같은반 친구들이 어린 인간들이지 뭐예요

그래서 페넬로피는 반 아이들을 다 잡아먹어버렸어요

왜냐하면 어린 인간들이 맛있기 때문이죠

 


선생님은 화가나셨고 당장 아이들을 다시 뱉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페넬로피에게 우리는 반 아이들을 잡아먹지 않는다는것을 가르쳐주셨죠

 


페넬로피의 학교생활을 그리 순탄한 편이 아니였어요

첫날부터 출발이 좋지않았으니까요

친구들도 화가난 듯 보였고요..

그래도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한 페넬로피..

 

그런데 노력하고 있지만 친구들은 그리 반기질 않는걸 보면

페넬로피의 방법이 분명 뭔가 잘못된거겠죠?

 


점심시간에 친구의 자리를 맡아준다고 하면서

자신의 접시위에 앉으라고 하는건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어려웠어요

친구 또한 무척 난감했겠죠? 기분이 썩 좋지 않았을 수 도 있어요

 

 


반 친구들은 어느새 페넬로피만 빼고 친구를 사귀었어요

페넬로피는 혼자가 되어버렸죠

외롭고 쓸쓸한 페넬로피의 표정에서 친구가 없이 혼자인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의 첫날에 대해 물어보는 아빠에게

친구를 하나도 사귀지 못했다고 울음을 터뜨리는 페넬로피,

혹시 반 친구들을 잡아먹었냐고 물어보자 페넬로피는 아마도 라고 말했어요

아빠는 페넬로피의 마음도 이해가 되어 페넬로피를 쓰다듬으며

친구를 사귀는 일이 때로는 쉽지 않다는것을 가르쳐주셨어요

특히나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그 친구들을 잡아먹는다면 더더욱 그렇다고요..

 


페넬로피는 아빠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았어요

 

 

그래서 다음날 부터 페넬로피는 정말로 열심히 노력했어요

하지만 반 아이들을 잡아먹는 걸 멈출 수 가 없었지요

 


친구들을 때리지 마라, 꼬집지 마라, 밀지 마라 라고 선생님들이 가르치고 타이르고 혼을 내도

아이들이 멈출 수 없는것 처럼, 페넬로피는 친구들을 잡아먹는걸 멈출 수 없었어요

 


반 아이들은 더욱더 페넬로피를 무서워하게 되었죠

 

 


너무 외로워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금붕어 월터와 친구가 되려고 손을 내민 페넬로피,

그런데 월터가 우적우적 소리를 내며 페넬로피가 내민 손가락을 먹고 있지 뭐예요

처음으로 남의 간식거리가 되는게 어떤 느낌인지 경험을 하게된 페넬로피는 울부짖었어요

페넬로피도 월터에게 당해보고나니 어린 인간들에 대한 입맛이 싹 사라져버렸어요

이게 바로 역시자시의 순간이죠..

 

 

 

 

 

 

 

월터 덕분에 페넬로피의 반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친구들을 잡아먹으려고 할때 친구들의 기분이 어땠을지 느껴본 페넬로피는 반 아이들 잡아먹는 걸 멈추었어요

 


그러자 페넬로피는 친구를 사귀게 되었죠

페넬로피는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되어 무척 행복해보였어요

그리고 금붕어 월터를 볼대마다 남에게 잡아먹히는 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떠올리게 되었대요

 


어린 인간들이 맛있다고 하고싶은데로 친구들을 계속 잡아먹었으면

페넬로피는 친구를 사귈 수 있었을까요?

둘째를 앉혀놓고 페넬로피처럼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눴어요

네 친구가 혼자만 장난감을 가지고 양보를 하지 않으면 어떤 기분일것 같아?

네 친구가 혼자만 이기려고 게임할때 반칙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면 기분이 어떨 같아?

네 친구가 뭐든지 마음대로만 한다면 넌 기분이 어떨거 같아?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페넬로피가 금붕어 월터에게 잡아먹히는 기분을 느끼며 자신이 한 행동으로 친구들의 기분이 어땠을지 느꼈던것 처럼 둘째에게도 평소 둘째의 행동으로 친구들이 어땠을지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아무리 내 자식이 예쁘다고 하더라도 저 또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기때문에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거든요..

페넬로피를 보면서 감정이입이 되었는지 평소에 제가 이야기할때보다 더 대답도 잘하고, 친구들에게 배려와 양보를 해야겠다고 먼저 말하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이겠지만 아이가 배려하는게 손해보는게 아니라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하는길이라는걸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페넬로피 때문이라도 한동안은 친구들에게 배려를 잘 하지 않을까 싶었네요

l*****4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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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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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 먹어'제목 참 재미있다. 난장판이 된 교실에 우두커니 침 흘리면 서있는 공룡 한마리. 표지도 흥미롭다.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그림책이다.'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는 학교에 입학한 티라노사우르스 '페넬로피 렉스'의 이야기이다.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그렇듯 렉스도 설레임과 긴장감을 함께 느낀다.학교에 간 렉스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공룡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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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 먹어'

제목 참 재미있다.

난장판이 된 교실에 우두커니 침 흘리면 서있는 공룡 한마리.

표지도 흥미롭다.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그림책이다.


'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는 학교에 입학한 티라노사우르스 '페넬로피 렉스'의 이야기이다.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그렇듯 렉스도 설레임과 긴장감을 함께 느낀다.

학교에 간 렉스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공룡이 아닌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였으니까.

첫날 렉스는 맛있어서 친구들을 다 잡아먹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꾸중으로 렉스는 친구들을 도로 다 뱉었다.

렉스는 노력했지만 자신의 본능을 숨길 수 없어 아이들을 잡아먹고 뱉길 반복했다.

그러는 사이 친구들은 렉스를 무서워하고, 렉스는 외톨이가 되었다.

친구를 잡아먹는 렉스에게 친구를 사귀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러던 어느 날 금붕어 윌터와 친해지려다 손가락이 물리고, 그제서야 깨닫게 된다.

친구들이 자신에게 느끼는 감정을...

그 이후로 렉스는 더이상 친구들을 잡아먹지 않는다.

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이 책은 학교에 처음 입학한 아이들의 심리를 렉스를 통해 전달한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가득할 것이다.

학교에 들어가 낯선 교실, 낯선 친구들, 낯선 선생님..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게 없다.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차이는 있지만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렉스처럼 친구를 사귀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일 것이다.

각각 개성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사람이 아닌 공룡이라 많이 다르긴 하지만 렉스도 보통의 아이들처럼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 과정들을 참 코믹하게 그려놓았다.

공룡이 입학한 것도 재미난 일인데, 거기다 친구들을 잡아 먹는다니...스펙타클하다.


렉스의 코믹한 학교생활을 통해 학교에 대한 두러움을 없앨 수 있는 책 '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를 갓 입학한 어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이 렉스의 이야기에 푹 빠질 것이다.  

p*****6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 라이언 T. 히긴스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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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 라이언 T. 히긴스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19.05.30I LOVE 그림책 / 원제 : We Don't Eat Our Classmates! (2018년)     책을 읽기 전  #ILOVE그림책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요.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달케이크>, <금붕어 유령>에 이어 세 번째 책이네요.공룡이네요. 음~ 이젠 공룡은....       줄거리      페넬로피는 바짝 긴장했어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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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 라이언 T. 히긴스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19.05.30

I LOVE 그림책 / 원제 : We Don't Eat Our Classmates!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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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ILOVE그림책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달케이크>, <금붕어 유령>에 이어 세 번째 책이네요.

공룡이네요. 음~ 이젠 공룡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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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피는 바짝 긴장했어요. 처음으로 학교에 가거든요.

엄마는 페넬로피가 좋아하는 조랑말이 그려진 가방을 사 주고, 아빠는 도시락을 준비해 주셨지요.

그렇게 바짝 긴장하고 설렘으로 들어간 교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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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인간들이 가득해요.

 

 

그래서 페넬로피는 반 아이들을 다 잡아먹었어요.

어린 인간들은 맛있거든요.

 

 

"우리는 반 아이들을 잡아먹지 않는단다!

당장 아이들을 다시 뱉어 주렴."

누들먼 선생님이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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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린 인간들이 너무 맛있어서 잡아먹는 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아이들은 자신을 먹었다 뱉어내는 페넬로피를 멀리하지요.

페넬로피는 자기만 빼고 반 아이들 모두가 친구를 사귀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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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했던 페넬로피는 금붕어 월터와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

"나랑 친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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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또? 페넬로피~

 

 


 

 

 

책을 읽고

 

 

페넬로피와 월터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요.

월터는 페넬로피의 손가락을 우적우적 씹어저렸어요.

항상 친구들을 잡아먹던 페넬로피의 입장이 바뀌었어요.

잡아먹던 존재에서 잡아먹히는 존재로 바뀌었어요.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지 않고 상대방의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작가 인터뷰를 읽어보니 페넬로피가 들어선 교실의 아이들의 모습에

작가의 아들, 딸과 책의 편집자고 있다고 해요.

또, 페넬로피의 선생님 누들먼은 부인의 모습을 가져온 거라고 해요.

#면지 속의 아이가 그렸을 법한 공룡들이 궁금했어요.

작가의 아들과 딸, 친구들이 그린 거라고 해요.

이렇게 자신의 모습이나 관련된 무언가가 그림책에 들어가면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행복에 즐거울 것 같아요.

 

 

인터뷰 내용 출처 : https://jenaben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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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작은 재미인 멋진 #덧싸개 를 잊지 않고 찾아보세요.

금붕어 월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작가 라이언 T. 히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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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그림책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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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100세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림책!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에도 문을 두드리는 새로운 그림책 시리즈 ‘I LOVE 그림책’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발췌 -

  

 


 

 

- 함께 읽는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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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책사랑 아이사랑'에서 신간 그림책 소개를 하고 있어요.

주인공 페넬로피에 반했다며 귀여운 공룡 한 번 더 보고 가시는 분도 계시네요.

지난 책 소개 시간에 #덧싸개 이야기를 했었는데 덧싸개의 매력도 알아보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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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서평] 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내용보기
본 책은 귀엽지만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학교가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으로서 육식공룡을 본능을 버리지 못하고 같은반 아이를 보기만 해도 잡아먹는 렉스는 여러가지 경험을 통하여 같은 반 친구들은 먹이가 아닌 동료로서 함께 경험해 나가야 할 동료임을 깨닫게 되고 성장해나가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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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귀엽지만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학교가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으로서 육식공룡을 본능을 버리지 못하고 같은반 아이를 보기만 해도 잡아먹는 렉스는 여러가지 경험을 통하여 같은 반 친구들은 먹이가 아닌 동료로서 함께 경험해 나가야 할 동료임을 깨닫게 되고 성장해나가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칫 폭력성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될지도 모르는 경우에 대하여 그러한 폭력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려주고 이해시킴으로써 폭력성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은 타인에게도 피해를 주지만 실제로 가장 피해자는 본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폭력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사실과 폭력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결국 허상에 불과하기에 용기를 가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친절과 대화로서 다가섰을때 비로소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강한 힘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휘둘러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공통적인 사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그러해서 힘이 약하거나 약자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피해자는 물론 간접적인 피해자들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피해자들이 발생하게 되면 결국에는 그런 피해자들의 원한과 원망이 자신에게 돌아가게 되고 당장에는 자신의 힘이 뛰어나고 강하다는 이유로 주변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앞에서 굴욕적으로 행동을 할지는 모르지만 나중에는 결국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에게 안좋은 영향으로 돌아가게 되고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경우가 생긴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바 지금 당장의 현실만을 보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배풀고 공존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강함은 영원하지 않지만 베품과 나눔은 영원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


협력과 나눔으로 함께 하는 세상이야 말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c*****1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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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 '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역지사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 '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내용보기
재미난 제목에 옷 입은 공룡이 나오는 책'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비비도 스텔라도 재미있게 보고 또 보는 책...처음에는 제목처럼 그저 재미있는 책일까 싶지만역지사지를 생각해보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볼 수 있는 책  그런 책이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에요 책 표지의 공룡의 이름은 페넬로피 렉스보시다시피 티라노사우르스에요  페넬로피가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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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제목에 옷 입은 공룡이 나오는 책

'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비비도 스텔라도 재미있게 보고 또 보는 책...

처음에는 제목처럼 그저 재미있는 책일까 싶지만

역지사지를 생각해보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볼 수 있는 책

 

 

그런 책이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에요

 

책 표지의 공룡의 이름은 페넬로피 렉스

보시다시피 티라노사우르스에요

 

 

페넬로피가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긴장한 얼굴 표정이 너무 잘 드러나게 그린 삽화~

참 귀여워서 무서운 티라노사우르스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

 

 

페넬로피가 학교에 가보니 친구들은 전부 어린 사람아이였어요~

근데 문제는 너무 사람 아이들은 너무 맛있다는...

그래서 페넬로피가 친구들을 모두 잡아먹어 버리고

선생님은 다시 뱉으라고 혼내시고, 페넬로피는 친구들을 모두 뱉어요

 

여기서부터 저희 아이들은 흥미진진 ^^;;;

저도 너무 내용이 궁금하더라고요

 

 

근데 친구들을 잡아먹는걸 안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참 힘들어요 페넬로피한테는...

그러다 보니 친구가 하나도 없구

유일하게 사귄 친구가 물고기 월터에요

근데 물고기 월터 눈에는 페넬로피가 맛있어보였나봐요~

 

 

이렇게 꽉 물어버리고

페넬로피는 남에게 잡아 먹히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제대로 느껴보게되요

그리곤 친구들을 잡아먹는 것을 그만하게 되고 친구도 많이 생긴다는

 

 

역지사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의 책...

 

 

저희 아이들도 제가 되게 신경쓰면서 키우려고 노력은 했지만

가끔은 이기적일 때가 있는데

우리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를 보고

함께 얘기도 해보고 친구들을 대할 때 항상 그 친구들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행동하기로 약속했답니다.

 

공룡이 학교를 간다는 독특한 발상의 책

요즘 아이들이 한번씩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r****a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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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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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귀여워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입니다. 먼저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둘째가 아주 즐겁게 책을 읽었거든요. 새 학기가 되면 아이들이 힘들어해요.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엄마의 바람과는 다르더라구요.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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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귀여워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입니다.

먼저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둘째가 아주 즐겁게 책을 읽었거든요.

새 학기가 되면 아이들이 힘들어해요.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엄마의 바람과는 다르더라구요.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한다는 것... 아이들에게 힘들 수 있는 부분들을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한 것 같아서 굉장히 흐뭇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귀여운 친구가 바로 티라노사우르스!

첫 페이지에서 친구들은 절대 잡아먹지 않겠다고 했는데 글쎄요.

다음 페이지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

이 친구의 이름은 '페넬로피 렉스'랍니다.

처음 학교에 가는 페넬로피 렉스는 간식을 아주 많이 챙겨서 등교를 하는군요.

무려 참치 샌드위치가 300개에요.



?

 


인간 친구들과 수업을 하게 된 페넬로피는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친구들을 모두 잡아먹고 말았어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우리는 반 아이들을 잡아먹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페넬로피는 친구들을 모두 뱉어 냈죠.



 


반 친구들의 고난이 시작되는 부분이었어요.

그림 표현들이 굉장히 재미있는데요.

이 책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페넬로피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첫인사가 잡아먹는 거였으니 당연한 것인지도 몰라요.

혼자서 외로웠죠.

아빠는 그런 페넬로피에게 친구를 사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면서 페넬로피가 친구들을 잡아먹었던 일을 언급하시네요.

이 장면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친구들은 페넬로피를 무서워했답니다.

하지만 친구들을 위해 노력하는 페넬로피.

그리고 어항 속의 금붕어인 윌터 때문에 큰 깨달음을 얻는데...

과연 페넬로피는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요?


 

 


페넬로피의 모습이 어떤 친구들을 연상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나 자신이 티라노사우르스였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였어요.

o*****2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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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들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친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들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내용보기
티라노사우루스와 인간 아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크아앙~~~~~~!!!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아기 사자 널 잡아먹겠다!!!! 진공청소기로 커다란 소리를 내며, 짜그리에게 다가가면 짜그리는 혼비백산하고 도망갑니다  얼마 전 티비에서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영화를 봤거든요그 어떤 공룡들보다 티라노사우루스가 힘이 세고 티라노가 나타나면 모든 공룡과 동물들이 도망친다는 걸
"친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들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내용보기

 

 

티라노사우루스와 인간 아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크아앙~~~~~~!!!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아기 사자 널 잡아먹겠다!!!!

 

진공청소기로 커다란 소리를 내며, 짜그리에게 다가가면

짜그리는 혼비백산하고 도망갑니다

 

얼마 전 티비에서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영화를 봤거든요

그 어떤 공룡들보다 티라노사우루스가 힘이 세고

티라노가 나타나면 모든 공룡과 동물들이 도망친다는 걸 아는 짜그리는

"나는 용감한 아기 사자에요!" 하고 으스대던 모습은 어디 가고

"잡아먹지 마세요~~~~" 애원을 한답니다 ㅎㅎ

교실에 아이들은 온데간데없고

쓰러져있는 의자와 주인 잃은 신발, 그리고 교과서가 뒹굴어 다닙니다

 

근데 왜 저 짝 잃은 빨간 운동화는

공룡의 침에 푹 젖어있는 걸까요?

보물창고의 'I LOVE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한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페넬로피 렉스'로 처음 맞이하는 단체 생활에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잔뜩 긴장을 한 상태에요

같은 반 친구들은 어떤 애들일지, 이는 몇 개나 났을지 페넬로피는 너무나 궁금합니다

 

마침내, 학교에 가는 그날이 왔어요

맛있는 조랑말이 그려진 책가방을 메고

눈누난나..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페넬로피는 깜짝 놀랐어요!

반 친구들이 모두 어린 인간들이지 뭐예요!

 

페넬로피 렉스는 육식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어린 인간들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그래서 페넬로피는 반 아이들을 다 잡아먹어 버렸어요

담임 선생님은 페넬로피에게

우리 반 아이들을 잡아먹으면 안 된다며

친구들을 당장 뱉어내라고 말씀하셨어요

 

페넬로피는 그렇게 했지만

친구들에게 첫인상은.... 썩... 좋지 않은 것 같네요

반 아이들 모두 친구를 사귀었는데

페넬로피만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것만 봐도

반 아이들이 페넬로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페넬로피는 외로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반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지만

페넬로피는 인간 아이를 잡아먹는 걸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건 티라노사우루스의 본능이니까요

그리고 인간 아이들은 맛있습니다

페넬로피가 반 아이들을 잡아먹고 뱉어내는 일이 반복될수록

아이들은 페넬로피를 무서워합니다

 

교실 어항 속 금붕어 윌터만 빼고요

그래서 페넬로피는 윌터와 친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윌터와 페넬로피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페넬로피가 물속 윌터에게 내민 손가락을 윌터가 물어버렸습니다

깜짝 놀란 페넬로피는 윌터가 자신을 잡아먹으려 한다고 울부짖었어요

 

잠깐....! 금붕어가 티라노사우루스를 잡아먹는다고?

티라노는 항상 다른 동물들을 사냥해왔잖아!

 

자신이 잡아먹히는 입장이 되어 보니 그 경험이 얼마나 불쾌한 것인지 알게 된 페넬로피는

인간 아이들에 대한 입맛이 싹 사라지게 되었어요

 

더 이상 반 아이들이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윌터를 바라보며

윌터가 자신의 손가락을 물던 그 순간을 떠올려요

페넬로피는 처음으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금붕어 윌터에게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반 친구들의 기분과 마음

페넬로피는 이제 인간 아이들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며 반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당해봐야 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재미있는 역지사지로 깨달음을 주는 책

[우리 반 애들은 안 잡아먹어]

 

페넬로피! 반 아이들 잡아먹지 말고

친해지면 다 같이 햄버거 먹으러 가렴 ㅎㅎ

 

 

 

l********1 2019.05.1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