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라이온》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가끔 먹먹해졌습니다. 레이는 바둑 기사로서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성장합니다. 특히 사쿠라자와 가족과의 교감은 읽는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되고,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그림체도 감정을 잘 담아내서, 레이의 기쁨과 슬픔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
선생님의 로맨스.. 너무 좋아요.. 로맨스 왤케 좋지.. 선생님이랑 스승님 둘다 넘 좋아서 세같살을 바라게 되네요
그리고 니카이도는 볼 때마다 멋있어요.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려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저도 저런 열정을 갖고 싶습니다.. 솔직히 개연성 생각하면 말도 안 되지만 결말부분에서는 니카이도가 기적적으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볼 때마다 맘이 아파요. |
|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미노 치카 작가님의 [3월의 라이온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니카이도와 소야 명인의 명승부가 벌어집니다. 너무 아쉽게도 니카이도 몸 상태가 좋지않아 대국은 중단되고 말지만 두 사람에게뿐만 아니라 지켜보던 모든 이에게 길이길이 기억될 명대국이었습니다. 니카이도의 꿈 속에서 소야를 꽁꽁 매고 있던 사슬이 혼자 남겨진 해변가에 나란히 한 두 사람의 발자국이 인상 깊었습니다. |
|
우리의 포동포동 니카이도 소년의 매력에 듬뿍 취할 수 있는 한 권이었네요. 건강상의 이유로 위태 위해한 외줄을 타는 느낌의 니카이도지만 언제나 밝고 명랑한 얼굴로 등장하는데 이번 권은 그야말로 가슴 찡하면서 빛나는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네요. 우미노 선생님은 정말 이런 부분에서 천재적인 것 같아요. 이야기에 녹아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뚜기 같은 니카이도의 모습에 니카이도맘 느낌으로 읽게되는 한 권 이었어요. 초반에는 서비스로 아카리를 두고 담임선생VS 시마나 9단의 러브배틀(?) 에피소드도 들어 있어요. 어후 진짜 놓칠 수 없는 한 권이었네요. |
|
3월의 라이온 13권. 이번권의 가장 큰 대국은 소야명인과 니카이도의 대국이었던 것 같다. 키리야마는 진작에 탈락한 토너먼트에서 니카이도는 길몽을 꾸고 반려견의 도움을 받아 승승장구 한다. 하지만 너무 들떠서 에너지를 사용해버렸을까 소야명인과의 종반에서 쓰러지고 만다. 계속했으면 이겼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소야명인은 메모로 대국의 결말까지 알려준다. 질투하며 자신을 다잡는 키리야마를 보니 어른이구나 싶었다. |
|
<3월의 라이온>은 프로 장기 기사인 레이가 주인공으로 어린 시절 사고로 가족을 잃고 아버지 친구의 집에서 지내다 혼자 살게 되면서 아플때나 힘들때도 혼자 겪어내야 했지만 카와모토 자매와 인연을 맺으면서 그녀들과 함께 지내며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레이의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카와모토가의 세 자매 아카리, 히나타, 모모의 이야기도 흥미로워서 재미있었다. |
|
3월의 라이온을 이북으로 다시 모으면서 뒷권부터 하나씩 사면서, 뒤부터 다시 읽으니 매권 새롭습니다. 첫째와 애매한 두 남자의 긴장감없는 연애 전 스토리는 연애면에서는 기대 안되지만 인간적인 면에서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참 일본 만화를 좋아하면서 10대20대를 보냈는데 이제는 국내 웹툰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정서적으로도 잘 맞아서 일본 만화는 손에 꼽는 정도로만 보는데 우미노 치카 작가님은 일본색이 강하면서도 거부감 없고 부담감없이 좋은 사람들의 삶을 즐겁게 보여줘서 좋습니다. 이번 권도 잘 봤습니다. |
|
이번 권은 다른 권과는 좀 차별화된 구성을 택하고 있는 것 같다. 보통은 주인공 키리야마를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나뉘어져 있더라도 길게 이어지는 편인데, 이번 권은 키리야마의 비중은 대폭 줄어들고 여러 장기 기사들의 이야기가 짧은 에피소드에 나뉘어져 담겨 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키리야마의 대전 상대로만 모습을 드러냈던 기사들의 속깊은 이야기들을 좀 더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할까. 그러고보니 표지 자체가 이런 구성을 염두에 두고 그린 것 같네... |
|
이 만화의 주인공 프로 장기기사 키리야마 레이를 보면 안쓰럽고 대견하다는 감정이 든다. 어린 시절 사고로 가족을 잃고 프로기사의 집에 양자로 들어가 외로운 삶을 살아야했다. 양부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양부의 가족들과는 사이좋게 지내지 못해서 결국 프로기사가 된 뒤에는 혼자 독립을 해서 더욱 고독하게 지낸다. 그에게 다정한 위안이 되어준 아카리, 히나타, 모모 자매들. 그녀들이 있기에 삶에 대한 애착을 갖을 수 있었던 레이는 자매들 중 하나를 사랑하게 되고... |
|
[ 3월의 라이온 13권 ] 주인공 : 키리야마 레이 주요인물 : 카와모토 세 자매(아카리, 히나타, 모모) 학생이면서 프로 쇼기(장기) 기사인 키리야마 레이의 성장 드라마! 어린 시절 사고로 고아가 된 키리야마 레이는 외롭고 어둡게 살아가던 중, 우연히 카와모토 세 자매(아카리, 히나타, 모모)를 만나게 되고, 레이의 삶에 변화가 찾아오는데... 레이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보여주는 작품으로 잔잔한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음. 아직 미완결 작품(작가님은 몇 권까지 내실 것인가?)이라 레이의 앞날(쇼기에서, 누구와 이어질지)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음. + (30% 재정가 이벤트를 통해 12권 세트로 구입한지 약 2년이 되어가고, 그새 14권까지 출간되었음) (13권) 이번 권의 주인공은 책표지에서 볼 수 있듯 단연 니카이도였음. 니카이도와 소야 명인의 대국을 통해 그의 진면모를 알 수 있었음. 부디 작가님께 바라옵건대, 기적이라도 일으켜주셔서 하루속히 그가 건강해지게 해주시기를. 그래서 레이와 함께 오래도록 쇼기를 두었으면 합니다. 비극적인 것은 싫어요. ㅠㅜ ++ 장기도 모르는데, 쇼기라니... 처음에는 망설였으나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받은 작품이고 읽어보니 구매를 잘 했다고 생각함. 성장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