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여러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 책처럼 간단하고 명쾌하게 정의한 곳은 없었습니다. '무심이란 밥 먹을 때는 이 생각 저 생각 하지 않고 그저 맛있다 하면서 먹는 것이고, 일할 때도 아주 열중해서 누가 불러도 모를 정도로 빠져서 하는 것이며, 명상할 때도 집중해서 명상하는 것이다.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 무심이 아니라 한번에 한가지만 하는 것이 무심이다'는 말이 크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무심이란 수행을 하거나 도 공부를 하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이어서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한번에 한가지만 하면 무심이 될 수 있다는 말에 큰 희망이 느껴집니다. 나도 '무심'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에 희망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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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으로 얻는 조화로운 삶' 이라는 주제의 방송을 SBS 방송에서 보았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마음을 잘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프로그램의 교재로 '무심' 이라는 책이 채택이 되었다고 해서 관심이 약간 있었으나, 어차피 TV에서 본 내용들이 나오겠거니 굳이 사 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며칠 후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무심' 책을 보게 되었고, 반가운 마음에 훑어 보게 되었다. 이건 왠걸, TV 방송은 그 중의 몇 소절을 길게 풀어 설명한 것에 지나지 않았고, 정말 좋은 내용들은 책에 다 엑기스로 들어 있었던 것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책을 집어들고, 오는 버스 안에서 거의 반을 읽어버렸다.
'걱정은 주머니에 넣어버려라!'
'포기할 때 자유로워진다'
'기대가 있기 때문에 실망이 있는 것이다'
구절구절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책 표지는 좀 오래돼 보여서 사는데 약간 망설임을 주긴 하지만, 내용만큼은 돈이 아깝지 않는, 충분히 보상이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 중 하나는 말로 많이 표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이 없어야 됩니다. 사람들 말하는 걸 가만히 보십시오. 거의 80~90%가 남에 관한 얘기입니다. 그것도 좋지 않은 면에 대해서입니다. 자신에 관해 얘기할 때도 좋은 이야기는 별로 안 합니다. 남한테 스트레스 주는 얘기만 합니다. 건설적이지 않은 대화입니다. 그걸 표현하지 않아 버릇하시면 좋겠습니다. 말을 하면 해소되는 게 아니라 그 말하는 기운으로 인해서 더 늘어납니다. 대화는 사물에 대해서만 하시고, 사람에 관한 얘기는 그 한마디를 툭 던짐으로써 그 사람에게 계기가 될 수 있는 얘기만 하십시오. 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내가 말하고 싶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꼭 필요한 얘기,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하십시오.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얘기를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괜히 가서 너는 어떠어떠하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것처럼 달갑지 않은 게 없습니다. 들을 태세도 안 되어 있고 들을 의사도 없는데 한마디씩 해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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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에서도 언제나 자유롭기를 갈구해 왔다. 자동차 매연에 기침을 하면서도.. 농약에 듬뿍 절여진 야채를 먹으면서도.. 언제쯤 이러한 물질에서 벗어나려나.. 꿈꾸고 있었다. 늘 환경을 탓하고 있은 셈이다. 자유롭고 싶어...............!
저자는 '하늘과 땅에 당당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다면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스로가 생각해서 '나는 정말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해야 될 일을 하고 있는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가?' 그런 질문을 던졌을 때 '그렇다'라는 대답이 나오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아니라면 그것을 위해서 수치심을 벗어 던지고 용기있게 실행에 옮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 환경은 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닝겨,,, 내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능겨,,, 귀한 가르침을 받았다. 저자에게 마음으로나마 깊히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비 오면 비를 통하여 눈 오면 눈을 통하여 하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심치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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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 우울했다. 왜 이다지도 마음대로 되는 게 없는지...
1년전 쯤에 읽었던 책에 우연히 손이 가서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원래 나는 한번 책이나 영화는 리바이벌은 안하는 성격이다.
그냥 무심코 몇장 넘겨보게 되었는데, 이 책이 전에 읽은 책 맞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새롭고 마음에 가깝게 다가와서 참 신기할 지경이다.
그럼 1년전에는 왜 그렇게 가슴에팍 꽂히지 않았을까?
그때도 아마 내용이 일반 명상서적 답지않게 진부하지 않고,
신선하단 느낌을 받았다는 기억은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그때는 마음이 크게 힘든 상태는 아니었나보다.
매일 만나는 사람, 오랜 시간동안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서도 상처를
받는 마음약한 나...요새 좀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었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와 닿았나 보다.
생활 속에서의 작은 부분까지 너무 적절한 팁을 제시해 주고 있어,
참 조그만 책 한 권이 참 사람 마음을 편하게도 해주는 구나 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된다. 읽다 보면 무릎을 탁 치고, 아~ 하고 신음^^을
내게 될 내용들이 많이 있다.
요즘같이 정신없이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강추합니다.!!! |
| 이 책에 별점을 주기가 정말 곤란했습니다 이책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저에게 있어 우연히 손에 들어온 " 무심 " 이란 책은 적잖은 충격과 그리 길지않은인생을 자꾸 곱씹어보게끔 만든 묘한 책이거든요 이 책의 화자 문화영씨는 이책을 통해 인간이 무심으로써 행복해질수있고 무심으로써 해방될수있고 무심으로써 사람이 우주화 될수 있다고했습니다 무심이란 없을무 마음심 마음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무엇이든 한가지만 생각한다는 뜻이랍니다 처음 책을 받아 쭈루룩 훑어 보았을때 저의 호기심을 사로잡기엔 충분했습니다 소제목들이 죄다 눈길을 끌었는데 꼭 이책을읽고 나면 아무스트레스도 받지않는 사람으로 그리고 마음이 아주 평온해져서 세상의 모든 악들과는 동떨어지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끔 해주리라는 그런 부푼기대도 있었지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제 마음속에 남는건 끝없는 비판적인 시각과 그리고 의구심 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고도 또 궁금해지죠 ? 인상깊었던 몇구절을 소개하자면 감정이입을 하지말랍니다 의사가 일을 할때 그냥 환자의 병만 보란소리입니다 환자의 기분 환자의 생각을 짚어 생각하면서 감정을이입하고 그래서 시달리기 때문이랍니다.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왜 ? 흔히 아줌마들 그렇잖아요 드라마를 볼때 주인공이 악역에게 당하고있으면 내일인양 화내고 악역욕을하고.. 그럼 그런것도 하지말란소린가? 의아 했습니다. 그게 다 사는 재미지않나 그냥 드라마를 말그대로 눈으로만 본다면 무슨재미겠냐.. 하지만 화자는 눈으로보이는것은 눈으로만 보라는 그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나는건 내일이 아닌것에 호기심을 갖지말고 공은공 사는사 이런식으로 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유난히 예민한성격으로 조그만말과 행동에도 쉽게 상처받는 성격으로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았기때문에 한번은 결심을 했습니다. 아무리 친한친구라 해도 내일이 아닌일에는 눈감고 귀닫고 입닫고 신경끄고 살자 그렇게 살때 스트레스 물론 받지않았습니다. 근데 재미는 없었거든요 사람들로부터 인간적매력이 없단 소리도들었구요.. 제 방법이 잘못된건진 모르겠지만 화자는 예전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살아야 스트레스도 없고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합니다. 정말 아이러니하고도 또 어려운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책의 어떤부분은 이렇듯 저에게 의구심으로 다가왔지만 어떤부분은 커다란 가르침을 주기도했습니다.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말고 자기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며살라는 말은 정말 제 인생관과도 딱 떨어지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저에겐 커다란 인생지표가 되었습니다. 쓰레기청소를하건 노점상을 하건 남들이보기엔 하찮고 작은일일지 모르나 자기의 생각에서 만족하고 행복하면 만사땡이란 소립니다. 그리고 자식을 너무 자신의소유물인양 자식의 인생관에 참견하고 부모가 조종하면 부모의 머리만 아파온다합니다. 자녀인생의 모든 결정권과 선택권은 결국 자녀에게 있다는것을 새로이 깨닫게 해주었고 그렇게 하더라도 아이들은 커다란문제없이 오히려 더 현명하게 클수있다는것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아직 18년 밖에 살지못해 인생의 무심을 얘기하는 이 책은 저에게 실로 어려웠습니다. 여태껏 읽었던 책들은 다 읽고나면 뿌듯한 감동과 동감을 일깨웠지만 저에게 있어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아직 내가 어리구나 삶의경험이 미숙하구나 하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지만 소장가치에있어서는 100점을 주고싶습니다. 어린왕자와 같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 다시 읽어볼때 새로운 감동과 새로운 가르침을 줄거같기때문입니다. 똑같은책을 10년에 걸쳐 10번읽어도 같은책이라고 느낄수 없을 그런 인생의경험에 비례하는 그런 감동을 주는 책임이 확실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1년에 한번씩 읽어가면서 새로 배운점 새로깨달은점을 책앞에 메모해가면서 제가 자라는 과정도 함께 메모해가겠습니다. 인생경험에 있어 미숙한 제가 이 귀한 책을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무례이고 결례 인거같습니다 " 삶 " 을놓고 많은생각과 회한이 드시는분들은 꼭 이책을 강력추천하고싶네요 삶이 어떤건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건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책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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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 선물하는 걸 좋아라하는 편이지만, 몇 달 전 잘 알던 지인께 책을 선물했다가 호된 질책을 당해야했다. 자기를 그런 수준으로 밖에 보지 않냐며. 그 후론 책 선물하기가 조심스러워졌고 미리 받을 분 입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썩 괜찮다. 내용이 좋아서 주위 분들께 망설임 없이 권해드렸고, 승용차 안에서 책을 읽다가 기름이 엥꼬되는 줄도 모르고 마지막까지 읽게 되더라 하신 분도 있고, 같이 모임하는 분들께 선물하느라 50권을 추가로 샀다하시는 분도 계셨다. 내가 선물한 책을 좋아라하는 분들을 보면 괜히 나도 즐거워진다. [무심, 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 제목만큼 내용도 편안하고 부담없다. 쉽게 풀어쓴 내용을 차분하게 조곤조곤 읽어가다 보면 아, 그렇지 그렇게 살면 되겠네 하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느낄 수 있을게다. 인생 뭐 있냐? 단순하게 살자. 끙. |
| 예전에 어디서 이런 이런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 두 농부가 밭을 갈고 있었다. 한 농부는 "휴우... 아직 반이나 남았구나..." 다른 농부는 "야아... 벌써 반이나 갈았구나..." 어떤 농부가 일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 참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같은 일이라도 마음을 어떻게 먹고 대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현실에 있어서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괴리는 너무나 컸다. 마음을 잘 먹는다는 것이 어디 그처럼 쉽게 되던가? 그게 그리 쉬운 것이라면 우리가 일에서, 대인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골치를 썩는 일이 있기나 할 것인가... "무심"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마음을 잘 먹는 법" 이라는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명제를 현실 속에서 쉽게 적용하는 법에 대해 머리에 쏙쏙 박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준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긴 손톱에 담긴 자유로움을 이해하는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압박하는 사고의 틀을 깨고 좀 더 자유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왜 사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작에 배웠어야 했던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명상을 통해 얻어진 놀라운 경지... 나는 오늘, 무심에 대해 명상을 해 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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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하고 종교적인 느낌의 이 책은 첫느낌은 이렇다. |
| 작가는 무심을 아무것도 없는게 무심이 아니라 그때 그때 한가지만 하는게 무심이라고 한다 밥을 먹을땐 밥만 생각하고, 일을 할땐 그일에 대한 생각만하고 그외 생각은 버리는 것이 무심이라고 한다 맞는 말인것 같다. 무슨일이든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성공하지 않겠는가 헌데 그게 말처럼 쉽게 되는게 아니니 명상이란게 필요한건가 보다 좋은 내용들을 작가는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수 있게 ,읽으면서 마치 명상이 되는것 같이 써 내려간 것 같다 독자가 편하게 읽을수 있다면 작가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명상이라고 학창시절 자정무렵 라디오에서 나오던 "명상의 시간" 들었던 것 밖에 없어 명상을 잘 모르지만 이 책은 바삐 돌아가는 현대 사회속에서 쉼이 필요할때 한번쯤 읽어 봄직한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