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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되기 위한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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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한 아이가 눈을 감고 있고 양쪽에는 가면을 쓴 아이의 모습이 나타나있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 같아요. 학교가 끝나 집에 가다가 아이는 길모퉁이에서 가면 하나를 주웠어요. 그 가면에는 아무것도 그려 있지 않은 온통 하얗기만 한 가면이었어요. 그런데 그 가면은 비밀이 있었어요. 바로 가면을 쓰면 어떤 동물로든 마음대로 변할 수 있는 마법의 가면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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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한 아이가 눈을 감고 있고 양쪽에는 가면을 쓴 아이의 모습이 나타나있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 같아요. 학교가 끝나 집에 가다가 아이는 길모퉁이에서 가면 하나를 주웠어요. 그 가면에는 아무것도 그려 있지 않은 온통 하얗기만 한 가면이었어요. 그런데 그 가면은 비밀이 있었어요. 바로 가면을 쓰면 어떤 동물로든 마음대로 변할 수 있는 마법의 가면이었던 거예요.

 

아이가 가면을 쓰면 여러 가지 동물로 변할 수 있었어요. 여자애들을 재미있게 해 주려고 웃기게 생긴 명주원숭이로 변신해 나무 위를 뛰어다니니 아이들이 손뼉을 치며 좋아했답니다. 하지만 신이 난 아이가 다가가 뽀뽀를 하려고 하자 여자아이들은 화를 내고, 아이 역시 화가나서 아이들을 더 괴롭히고 달아나버렸어요.

 

이번에는 운동장에서 노는 남자애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어서 커다란 곰으로 변신했어요. 남자애들과 재미있게 놀다가 으쓱한 기분에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하라고 시키자 아이들은 같이 놀기 싫다고 화를 내며 가버렸어요. 곰으로 변신한 아이는 짜증이 나서 발톱을 세워 마구 휘두르고, 공도 물어뜯곤 다라나 버렸어요.

 

처음에는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친구들을 화나게 하고, 자신 역시 화가 난 아이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 어느새 무시무시한 늑대로 변하고 말았답니다. 사람들은 늑대를 보고 무서워 부들부들 떨었어요. 늑대로 변한 아이가 배가 고파서 빵집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사람들은 도망가 버리고, 화가 날 대로 난 늑대가 집으로 갔지만 엄마와 아빠는 알아보지 못했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려고 가면을 벗으려고 했지만 가면은 벗겨지지 않았고 집으로 들어갈 수도 없었어요.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랐던 아이는 버림받은 슬픔에 외로워 떠돌이 개로 변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누나가 그런 동생을 찾아내 아이를 꼭 안고 쓰다듬으며 노래를 불러주었더니 가면이 조금씩 지워지며 점점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아이의 감정에 따라 변하는가면, 그 가면은 감정을 표출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분노를 참지 못해 점점 늑대로 변해갔던 아이가 가족의 사랑으로 다시 본 모습을 찾을 수 있었어요. 세련된 그림과 독특한 느낌의 이야기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조금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을까요?

 

 

 

 

s****g 2015.0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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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면
"마법의 가면" 내용보기
다들 화내시기 힘들죠? 내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다른 사람들이 혹 마음 상할까 화나는 일이 있어도 꾹꾹 일단 눌러 담잖아요. 마법의 가면은 가면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솔직한 아이들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또 기분내키는 대로 모든 감정을 내면 어떻게 될지를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내용을 빼고 그림만 봐도 상당히 독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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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내시기 힘들죠? 내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다른 사람들이 혹 마음 상할까 화나는 일이 있어도 꾹꾹 일단 눌러 담잖아요. 마법의 가면은 가면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솔직한 아이들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또 기분내키는 대로 모든 감정을 내면 어떻게 될지를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내용을 빼고 그림만 봐도 상당히 독특하게 예쁘지 않나요? 이런 인형이 있으면 하나 갖고 싶네요. 어디선가 이런 인형을 본 것도 같은데...



a***a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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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면을 쓰고 때론 말이 되고 싶다네요
"마법의 가면을 쓰고 때론 말이 되고 싶다네요" 내용보기
인간의 속성을 두고 흔히 성선설, 성악설을 이야기합니다. 한 사람을 두고 내가 보는 관점과 다른 사람이 보는 관점이 다르기도 해 그럴때는 앞뒤 따지지 않고 자신만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지요. '그 사람은 본래 그런 사람이야' 하고 단정짓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요.  아이들을 바라볼때 역시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전혀 그럴거라는 예상을 하지 못하고 평소의 모
"마법의 가면을 쓰고 때론 말이 되고 싶다네요" 내용보기

 

인간의 속성을 두고 흔히 성선설, 성악설을 이야기합니다. 한 사람을 두고 내가 보는 관점과 다른 사람이

보는 관점이 다르기도 해 그럴때는 앞뒤 따지지 않고 자신만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지요.

'그 사람은 본래 그런 사람이야' 하고 단정짓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요. 

아이들을 바라볼때 역시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전혀 그럴거라는 예상을 하지 못하고 평소의 모습과

다른 행동을 보이거나 남들 눈에 띄는 모습에 당황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정신과적인 것까지

확대해석하기도하는데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좀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는

책을 만났네요. [마법의 가면], 가면은 신비감,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표현하고픈

본성을 잘 드러내주는 멋진 물건입니다. 그래서 가면 무도회같은 것도 생겼고 그런 가면을

쓰는 순간부터 전혀 다른 나로 변신하기도 하는지도 모릅니다. 해보고 싶었지만 못했던 것들,

용기가 부족해서 주저했던 행동을 망설임없이 표출하고 난후의 카타르시스를 이 책의 주인공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바탕 눈물을 흘리고 난후 오히려 감정이 정리가 되는 것처럼,

주인공은 마법의 가면을\우연히 주은 후 어떨때는 명주원숭이, 어떨때는 곰,

그러다가 점점 무시무시한 늑대, 떠돌이 개로 변해갑니다. 가족조차도 알아봐주지 않은자신의

모습에 좌절할 즈음, 누나의 따뜻한 애정으로 마법의 가면의 점점 지워지며 내면에 잠재돼 있던

원숭이, 곰, 늑대, 개도 함께 사라졌어요. 때론 억눌린 감정을 이렇듯 가면을 통해 분출하는 방법,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에 참 좋을듯합니다.

 

 

 

 책을 읽은 후 함께 배송된 가면을 색칠하며 저희 딸아이의 속마음을 살짝 엿보았네요.

"이건 민서가 변하고 싶은대로 변하게 도와주는마법이 가면이야. 민서는 뭘로 변하고 싶어?"

"나는 말이 되고 싶어요, 맘대로 운동장을 뛰어다닐거에요"

이  책을 읽을 당시 저는 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이었는데요, 아이는 맘껏 뛰어놀고 싶은 욕구가

간절했나봅니다.이제 퇴원도 하고 어느정도 몸도 나아졌으니 선선한 시간에 학교 운동장을

질주할 시간을 줘야겠네요.늘 한결같다는것, 무척이나 피곤한 일이에요. 

가끔 마법의 가면으로 긴장을 풀고 숨통이 트이게 해줘야겠습니다.

 

y*****1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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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마법의 가면
"[불광출판사]마법의 가면" 내용보기
마법의 가면 스테판 세르방 글 / 일리아 그린 그림 / 이경혜 옮김     표지부터 어떤 내용이 이책을 채웠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책! "마법의 가면" 제목도 그렇고 아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어 책을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은 학교가 끝나 집에 가는 길에 가면 하나를 주웠어요. 그 가면은 아무것도 그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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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면

스테판 세르방 글 / 일리아 그린 그림 / 이경혜 옮김

 

 

표지부터 어떤 내용이 이책을 채웠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책!

"마법의 가면" 제목도 그렇고 아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어 책을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은 학교가 끝나 집에 가는 길에 가면 하나를 주웠어요.

그 가면은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하얀 가면~~

하지만 그 가면은 어떤 동물이든지 마음대로 변하는 마법의 가면이였답니다.

명주원숭이로 변신하여 여자애들을 재미있게 해주지만,

신이 난 주인공은 여자애들에게 뽀뽀를 하려고하고 아이들의치마를 들어올리고,

머리 꽁지도 잡아당기고 달아나요.

커다란 곰으로 변신도 하지만 나쁜 행동에 점점 더 무시무시한 늑대로 변하고 말아요.

늑대로 변해 사람들은 도망가고, 배고파도 먹을 수 없고 젭에 가도 엄마,아빠는

주인공을 알아보지 못해요. 그리고, 가면을 벗으려고 해도 벗겨지지 않아요.

밤에 기찻길 옆에 누워 있는데 누나가 찾아와 꼭 안고 쓰다듬으며 노래를 해주니

비가 내리고 가면이 지워지면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래미~

원래 성격도 내성적이고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조차 힘겨워하고

친한 사람이 아니면 무뚝뚝해지는 성격이라서 늘 걱정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교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말을 하고 다정하게 지내야 할 사이인 엄마인데도

속의 말을 잘 하지 않을려고 해요. 저의 눈치도 살피는 것 같고~

싫다, 않한다..부정적인 말도 참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내성적인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고 뒷받침을 잘해줘야 하는데

저 또한 그런 성격을 잘 이해 못하고 지지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했다는 생각을 이책을 통해서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을 반항심, 폭력성, 파괴적인 본능 같은 억눌린 것들을 발산하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마법의 가면"

우리의 아이도 오늘 꾸며본 가면을 통해 그동안 억눌렸던 감정들과 숨기고 있던 마음을

마음껏 드러내고, 풀수 있던 시간이 되었다면 정말 좋겠네요.

아이들도 학교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많았을 터인데~

이번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그동안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하얀가면을 어떤 동물로 표현할 꺼니?

우리 딸은 어떤 모습이 되고 싶어? 마음껏 꾸며봐~ 이렇게 말하고 시간을 주었습니다.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재료도 건냈지만, 저렇게만 색칠하고 콧등에 본인이 좋아하는 리본을 2개 달고 끝났답니다.

이 가면은 어떤 동물이야? 물어보니 토끼랍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랑받는 귀여운 토끼!!

아직 어린 나이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고 놀이활동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c*****o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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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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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면 -불광출판사- 입니다.  주인공 소년은 어느날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가면 하나를 줍게 됩니다.  그런데 그 가면은 보통 가면이 아니네요. 가면을 쓰면 어떤 동물로도 변할 수 있었지요.   어떤 아이든 이런 경우가 되면 친구를 놀래켜 주고 싶겠지요.  명주원숭이로 변해 여자 친구들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신이난 주인공은 여자애들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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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가면 -불광출판사- 입니다.  주인공 소년은 어느날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가면 하나를 줍게 됩니다.  그런데 그 가면은 보통 가면이 아니네요.

가면을 쓰면 어떤 동물로도 변할 수 있었지요. 


 어떤 아이든 이런 경우가 되면 친구를 놀래켜 주고 싶겠지요.  명주원숭이로 변해 여자 친구들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신이난 주인공은 여자애들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려다 화를 낸 친구들에게

짖궂은 장난까지 하게 됩니다.   이번엔 남자애들도 놀라게 해 주고 싶어지네요.

곰으로 변신해 역시나 관심을 받게 됩니다. 으쓱해진 곰은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시키지만, 기분이 나빠진 친구들에게 발톱을 세운 곰은 더욱 화가 납니다.

어느덧 누런이를 보이는 무서운 늑대로 변한 주인공을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어찌된 일인지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지도 않네요.
 부모님도 자신을 몰라 보니 이제 갈 곳도 없는 가엾은 늑대는 떠돌이 개로 변합니다. 


 누나는 동생을 알아보았나봐요. 지쳐 누워 있는 자신을 꼭 안아 주네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가면도 서서히 지워지고요.

이젠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 온 주인공... 누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의 맘 속엔 수많은 가면이 있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부모와..

다른 얼굴과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 하는 것 같네요.  그치만 아이의 내면에 어쩜 엄마인

내가 보지 못한 가면이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맘 속 깊히 숨겨놓은 폭력과 화를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 보는 듯한 느낌... 정말 새로운 느낌의 책이네요.


 가면도 만들어 봤어요.  가면이 하나라 서로 자신의 표현만 주장하며 싸울까봐

한가지 색으로만 칠해 보라 했는데, 색깔 선택에서도 역시나 맞질 않네요.

엄마 맘대로 정해 줬는데, 어느새 사이 좋게 잘도 칠하네요.^^

 


 큰 아이에게 가면을 쓰고 뭐도 변하고 싶냐고 했더니 예쁜 고양이로 변하고 싶다네요.

그래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요.^^

연애인이 되고 싶은 걸까요?  책 한권 읽고 독후 활동도 해 보고 비오늘 일요일이

즐거워졌어요.^^

m*******8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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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마법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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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세르방 글  /  일리아 그린  그림  /  이경혜  옮김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가단한 줄거리는 마법의 가면을 주워 써보게 되면서 자기 속에 들어 있던 반항심, 폭력성, 파괴적인 억눌린 것들이 발산되면서 두려움이나 죄의식 없이 행동해요. 그래서 다른 동화책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는 다른 조금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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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세르방 글  /  일리아 그린  그림  /  이경혜  옮김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가단한 줄거리는 마법의 가면을 주워 써보게 되면서

자기 속에 들어 있던 반항심, 폭력성, 파괴적인 억눌린 것들이

발산되면서 두려움이나 죄의식 없이 행동해요.

그래서 다른 동화책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는

다른 조금의 거리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 문제가 또 지금 아이들의 현실이 아닌가 싶기도 했답니다.

마법 가면 속 아이는 처음에 아이들에게 다가선 의도가

나쁜게 아니었어요.

여자 아이들에게는 기분 좋게 만들어 주려 했고,

남자 애들에게는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었지요.

그런데,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무서운 공격성이 그대로 표출되었어요.

그리곤 어느새 무시무시한 늑대로 변하고 말았지요.

집으로 돌아갔지만, 엄마 아빠 조차 아이를 알아보지 못했지요.

"넌 도대체 누구니?   우리 아들은 너 같은 늑대가 아니야!"

아이는 버림받은 슬픔에 너무 외로웠어요.

본인이 누군지도 이젠 알 수 없었지요.

어느새 아이는 떠돌이 개로 변하고 말았어요.

우리 전래 동화에서도 이런 비슷한 내용이 있었지요.

게으름뱅이가 호기심에 소 가면을 쓰고는 정말

소로 변해 꼼짝없이 일만했잖아요.

물론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람으로 돌아오고

이 책에서도 누나의 사랑을 받으면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지요.

 

본인의 얼굴을 볼 수 없는 가면에 가려진 상태...

심리적으로 풀어보자면, 세상과의 단절이나

일방적인 상태가 아닐까 짐작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악플러들의 특징이 생각이 났구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세계라고 해서 기본적인 예절을 잊고

공격성을 내민 발톱이 꼭 가면 속의 얼굴같아 보였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떤 때는 가면 속의 아이처럼

생각이 될 때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럴때 다시 이 책을 꺼내 읽어 보면 좋을거 같아요.

읽을수록 느껴지는게 많은 책이거든요.  ^ ^

 

사은품으로 종이가면이 들어있었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활용했네요.  ^ ^

 

 

 

 
 

 

처음에는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다가

누나가 물감으로 해보자 의견을 내서

물감으로 바꾸어 해보았어요.

알록달록 바뀌어 가는 모습이 꽤 멋졌습니다  ^ ^

책과 함께 종이가면 꾸미기까지의 활용이 재미있었어요.

만들면서도 많은 이야기 나누었구요.

또, 가면 쓰고도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 ^

p*******8 201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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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마법의 가면-내면의 감정을 표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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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면 !!~ 제목부터가 신기하여 제가 먼저 만나보고 싶어던 책이랍니다. 이 책을 보니 자기 표현에 서툰 둘째가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항상 조금은 불안해 보이고 어린이집에서도 거의 말을 하지 않고 보낸다고 하네요 집에서는 동생을 가진 엄마에게 거의 매달려 생활을 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아직 편하지 않은지 정말 조용하게 지낸다고 해서 마음이 정말 아팠답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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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면 !!~

제목부터가 신기하여 제가 먼저 만나보고 싶어던 책이랍니다.

이 책을 보니 자기 표현에 서툰 둘째가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항상 조금은 불안해 보이고 어린이집에서도 거의 말을 하지 않고 보낸다고 하네요 집에서는 동생을 가진 엄마에게 거의 매달려 생활을 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아직 편하지 않은지 정말 조용하게 지낸다고 해서 마음이 정말 아팠답니다.

조금은 거칠더라도 자기표현에 자유로운 아이로 자라나는 것이 엄마인 저의 소망이거든요

저도 맏이로 내 감정에 솔직하며 희노애락의 감정을 그대로 들어내는것이 어색하고 힘든 편인데 이 책을 읽으면, 또 내 아이에게 읽어 준다면 마법의 가면을 빌어서 조금은 억눌리고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제목부터가 신기한 마법가면이예요

과연 어떤 책일까요?


어머나 보세요 마법가면이예요

이 가면을 쓰면 무엇으로 든지 원하는대로 변신해 줄 수 있을 것만 같은데요


생각하는대로 변신하는 가면을 표지그림에서 제대로 표현해 주고 있네요

과연 우리 아이들은 무엇으로 변신하고 싶어할까요?

가면의 힘을 빌어 봐야겠어요


아이들의 억눌린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까요?

이렇게 되어 있네요

어릴때 부터 감정표현이 자유롭다면 삶이 더 행복하고 풍성해 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환상적인 마법 가면 이야기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이야기는 주인공이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다가 길 모퉁이에서 발견하게 되는

가면을 주우면서 시작 된답니다.

이 가면과 함께 시작되는 이야기 궁금하시죠?


다른 누구에게도 아닌 주인공의 눈에만 발견되는

마법가면 앞으로의 이야기는 책 으로 만나보세요

신중한 주인공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기 위해서 곰으로 변신하여

재주를 부르며 아이들을 기쁘게 해 주고 있답니다.

그림만 보아도 어떤 광경인지 상상이 가시죠?

이제 저랑 함께 동고동락하는 남매들과 함게

가면 놀이를 해 볼까 해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저도 무척 궁굼해 지는데요

색칠을 하고 두 남매가 가면을 쓰고 동물을 흉내내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해 보았어요

가면을 쓰는 활동들을 너무 좋아하여 서로 쓸려고 하는걸 겨우 말렸답니다.

소심한 둘째 녀석은 사자나 호랑이 흉내 내기를 하며 힘을 과시 하고

큰아이는 여우나 사랑스러운 동물을 표현하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마법가면의 내용을 나누기에는 조금 어린 면이 있어서

좀더 확장된 활동이 힘들었지만

가면을 매개체로 조금 더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숨겨진 내면을 들여다 보는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



 

g******8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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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마법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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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마법의 가면      ■ 글쓴이, 그린이, 옮긴이    글쓴이: 스테판 세르방(Stéphane Servant) 프랑스 남부 카르카손에서 태어났다. 문학, 그래픽 디자인, 시나리오 쓰기 등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문화 기획자로 일했다. 지금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이: 일리아 그린(Ilya Green)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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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마법의 가면

 

 

 글쓴이, 그린이, 옮긴이

 

 글쓴이: 스테판 세르방(Stéphane Servant)

프랑스 남부 카르카손에서 태어났다. 문학, 그래픽 디자인, 시나리오 쓰기 등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문화 기획자로 일했다. 지금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이: 일리아 그린(Ilya Green)

프랑스 출신 그림책 작가. 빨간 망토 소녀, 룬과 바람의 비밀, 아킬레우스와 강등의 그림을 그렸다.

 

 옮긴이: 이경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공부했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 중편 부문에 과거 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1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번역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이래서 그렇대요,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내 사랑 뿌뿌, 내가 만일 아빠라면, 내가 만일 엄마라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잘 자라, 프란시스, 파랑이와 노랑이등이 있다.

 

이 책은 아이의 억눌린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림동화에요. 아이의 들쑥날쑥한 감정 표현을

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주제가 있어요.

저도 아이가 스트레스받을때 어떻게 해소할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반응도 궁금했어요.

먼저 책 내용을 살짝 봐볼까요?

 

 

마법의 가면 첫장이에요.

나무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의 주인공이 길가다가 마법의 가면을 주웠어요.

그 가면을 쓰면 어떤 동물로도 마음대로 변신을 할수 있거든요.

우리의 주인공은 원숭이로도 변하고 커다란 곰으로 변신하기도 했어요.

아이들과 잘 놀다가 화가 나서 친구들을 괴롭히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무시무시한 늑대로 변하고 말았어요.

늑대로 변하고 나서 집에 갔더니 엄마와 아빠가 나를 알아보지 못하죠.

가면을 벗으려 해도 이젠 벗겨지지 않아요.

그래서 떠돌이 개로 변했는데 누나가 나를 알아보았어요.

그래서 누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지요.

 

정말 간단히 줄인 줄거리에요.

아이와 함께 읽기전에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

왠지 읽는내내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할때 누나가 나를 알아보고 데려가는 모습은

세상 모두 외면해도 누군가가 계속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다면 이내 기운을 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는

우리아이의 모습, 우리 모두의 모습을 보는거 같았어요.

우리 아이가 분노가 치밀어 우리의 주인공처럼 늑대로 변하더라도

있는그대로의 아이를 사랑하고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리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아이와도 즐겁게 책을 읽고 마법의 가면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법의 가면 책도 읽어 보았어요.

저희 큰아들은 책을 읽고 나더니 무섭다고 하네요.^^ 가면이 벗겨지지 않고

엄마,아빠가 알아보지 못하니 속상했나바요.

 

 

가면은 크레파스로 꾸며보았어요.

이쁘게 색칠을 해주고 싶다고 해서요. 요즘 저 크레파스에 꽂혀서

저것만 쓰거든요.ㅎㅎ 다른걸로 해볼래?하고 물어보아도

둘다 저걸로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정성들여 젤 좋아하는 색으로 열심히 칠해주고 있어요.

 

 

완성했어요~!

큰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빤짝이 금색이에요.

실제로 보면 빛에 반사되소 빤짝 빤짝하는데....사진에선 그게 안보여 아쉽네요.

군데 군데 여러색으로 마구 칠해논건

작은아이의 솜씨랍니다.

둘이 함께 열심히 칠했어요. 무섭다고 안쓴다더니

써보고 무척 좋아하면서 동생 무섭게 놀리네요.요런요런~

 

책도 너무 재밌게 읽고 즐거운 독후활동도 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함께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

 

 

 

 

a****a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