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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왼쪽 페이지의 윗쪽에 써있다. 한 문장으로 읽기도 간편~^^
여백의 미를 많이 느낄 수 있다. 높이의 느낌도 함께~^^
그러나, 욕심은 끝도없다.
책을 이쪽 저쪽에서 보게 되어 있다. 돌려가면서~ 정말 우주를 떠돌고 있는게 느껴진다.
쿵~! 왔다!
정말 행복하다. 이젠 높고 낮음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고양이를 통해서 우리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무조건 성공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그게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는 성장해야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렇지만 중요한게 있다. 그것이 행복이 아니라, 지금이 행복해야한다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puricess/22156375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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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곳에 오르고 싶은 욕망과 그 곳에 오르기까지 독하게 앞만 보고 오르는 인정사정없음과 가장 높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올랐을때 느끼는 공허함, 허무함, 외로움과 진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동화책이다.
주인공 고양이는 친구가 놀자고 손을 뻗어도 시선은 다른곳으로만 향해있다.
나보다 높은곳에 앉은 나비. 거기서 처음 높은 곳에 가고싶다는 열망이 생긴다. 아마 처음에는 "어쭈! 이것봐라! 저 쪼그만 나비가 나보다 높은 곳에 앉아?" 라는 나보다 덩치가 작은 친구를 무시하고 깔보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싶다. 일단 한단계 높은 곳에 오르니.. 조금 더 높은 곳에 앉은 고양이가 보이고 그 고양이를 무자비하게 겁주고, 햘퀴어서 그 자리를 빼앗는다.
그러나 고양이에겐 만족이 없다. 더 더 높은 곳에 있는 열기구, 비행기, 심지어 로케트를 넘어 달까지 눈에 들어오고 나니 만족이 생길리 만무하다. 왜 높은 곳으로 오르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없다. 그저 그저 높은 곳이 좋아보이고... 그곳에 오르면 모두가 나를 우러러보는 그 느낌이 좋을 뿐이다. 그곳에 가기까지 주위의 친구들을 돌아볼 여유라곤 없다. 어른들이야 다들 이렇게 산다지만... 우리 아이들은? 벌써부터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이렇게 사는 삶에 내몰리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결국 달까지 오른 고양이는 그제야 외로움과 허무함을 느낀다.
달토끼한테 엉덩이 한대 빵 맞고 쫓겨나게 될때까지 ㅋㅋㅋ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ㅋㅋ)
우주를 의미없이 떠돌며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었는가를 되뇌어 보는 고양이는 마침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찾고 친구도 사귈 수 있을 것인지?? 내 아이들은 삶의 여유를, 진짜 행복은 무엇인지, 진짜 오르고 싶은 고지는 어디인지, 삶의 방향을 찾아가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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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고양이 이야기
더 높은 곳의 고양이
고양이는 나비를 따라 다니다가 우연히
바위 위에 올라갔습니다
바위 위로 올라가니 기분이 좋았어요
고양이는 조금 더 높은 곳에 올라가면
기분이 더 좋아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지요
하지만 기쁜 마음도 잠시, 자기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고양이를 보자
기분이 나빠졌어요
자신이 최고가 되어야 하는데 다른 고양이가
더 높은 곳에 있으니 말이에요
다른 고양이의 자리를 빼앗고 싶어졌지요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의 자리를 빼앗으며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드디어 고양이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땐
저 아래의 고양이들이 높읏 곳의 고양이를
우러러보았지요
고양이는 우쭐해졌어요
최고가 된 것 같았거든요
가장 높은 곳에 올라왔다 생각했는데
머리위를 보니 새, 비행기, 로켓, 달이
보였어요
결국 고양이는 달까지 올라가지요
달에서 달토끼에게 쫓겨나 우주를 떠돌면서
고양이는 혼란에 빠집니다
중력이 없는 우주 공간에서는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지금껏 생각해 온 최고 높은 자리도 찾을 수 없고,
행복도 어디에 있는지 보이질 않았지요
한참 우주를 헤매던 고양이는 높은 곳만을
바라보던 자신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깨닫게됩니다
결국 유성을 타고 지구에 온 고양이는
생각했어요
남은 관점이 아닌 나만의 관점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음을 알려주는 이야기
내 곁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
시간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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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높은곳의 고양이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책을 받아보니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의 표지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 무광택에 약간 엠보느낌~
일단 고양이가 들어가면 아이들을 흥미를 보여요 그래서 일본창작들이 인기가 있나봐요 하지만 이 책은 일본작가 책이 아니라는 사실~ 순수 우리그림책이고 이주혜 작가 글그림이예요 우리그림책 서른번째 라고 써있는걸 보면 시리즈형식으로 쭉 있는거 같아요
책을 꺼내들고 그림부터 쓰윽 보는 첫째~ 그림에서 뭔가 빵터지는 부분이 있으면 마구 웃다가 읽어달라고 하거든요 이 책도 뭔가가 빵 터졌는지 마구 구르고 웃다가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나오는 책이다 보니 그저 간단한 내용의 책일줄 알았어요 읽다보니 성인이 읽어도 될만한 내용이더라구요 지금은 무엇이든 마냥 행복한 첫째~ 그냥 엄마랑 주말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커갈수록 점점 달라지겠죠
고양이의 익살스런 표정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마냥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고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예요~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서 어떤때가 행복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대화거리가 생기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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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올라간 고양이는 기분이 좋았어요. 더 높은 곳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지요. 조금 더 높은 곳에 올라가니 조금 더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자기보다 더 높은 곳의 고양이를 보자 금세 기분이 나빠졌지요. 더 높은 곳을 차지했지만 다른 고양이들에게 자리를 빼앗길까 봐 불안했어요. 그래서 더 더 더 높이 올라가기로 했죠.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간 고양이는 더 높은 곳을 올려다보기 전까지 최고가 된 거처럼 우쭐하고 행복했어요. 세상에서 최고로 높은 달에 도착한 고양이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했어요. 달 토끼한테 쫓겨나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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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방황하던 고양이는 낮은 곳이라도 좋으니 지구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어요.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혜성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고양이는 드디어 진짜 행복을 알게 되었답니다. '더 높은 곳은 필요하지 않아, 진짜 행복은 바로 여기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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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더 높은 곳을 가길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행복을 찾아가는 그 과정은 불행하기만 하지요.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찾기 위한 오류를 더 높은 곳의 고양이에서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해줘요. 우주를 헤매는 고양이를 표현할 때 책을 돌려가면서 읽게 만들어졌어요. 처음에는 파본인 줄 알고 혼자 몇 번을 다시 보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책을 돌려서 읽다 보니 고양이처럼 행복만 쫓아가다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기다란 판형으로 책을 읽으면서 높은 곳을 더 잘 느끼게 할 수 있었어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삶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아이들이고 항상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게 기대해보았어요. 고양이가 다시 찾은 행복이 무엇일지 여러분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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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의 고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어......우쭐해졌지... 최고가 된 것 같아 행복했어 더 놓은 곳을 올려다보기 전까지는 말이야 “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나의 소중한 아이에게 왠지 모를 미안함과 그 동안 엄마인 내가 아이를 힘들게 한 건 아닌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올라가니 기분이 좋았어. 고양이는 더 높은 곳을 차지했지만 불안했어. 다른 고양이한테 이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르니까. 더 높이 더 더 높이 더 더 더 높이 올라가야겠다고 생각했지.
짧지만 강한 여운을 준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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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의 고양이 이주혜 글 그림
"엄마, 고양이는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하더라구요. 이 책을 아이랑 읽기전 제가 먼저 읽어봤거든요. 그림책이 좋은것이 겉표지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아요.^^ 그럼 책 내용을 살펴볼까요? 하지만, 고양이의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더 높은 곳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서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결국에 고양이는 가장 높은곳에 올라가자 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빌딩이 가장높은 곳이 아니란 것을 알자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갔어요. 달토끼에게 쫓겨나게되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낮은곳이라도 좋으니 다시 지구로 가기를 원했어요. 마침, 반짝이는 무언가가 내려오자 그걸 타고 지구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책을 이리 저리 돌려가며 볼수 있는 색다른 재미도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마치 우주에 떠 있는 것처럼 책을 돌려가며 보는 재미. 작가가 섬세하게 표현을 잘 한듯해요) 드디어, 내가 사는 곳에 도착하자. 고양이는 " 더 높은 곳은 필요하지 않아 진짜 행복은 바로 여기 있으니까" 하면서 높은 곳을 향해 끝임없이 올라가려고 했던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에게 "행복이 뭘까?" "우리집에 엄마,아빠,오빠,나 모두 함께 있는거에요"하는데, 살짝 눈물이 날뻔했어요. 장난감을 사는거라고 할 줄 알았는데, 7살 딸아이의 입에서 우리가족을 생각하는 것에 감격했어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다보니 아이의 생각도 성정하는 거 같아요.^^
여러분의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잠시 육아로 인해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공부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삶이 지쳐있는 모든이들에게, 행복이 뭔가? 행복은 어디에 있나? 하는 질문을 던져보면서 행복은 멀리 있지도, 대단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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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을 찾아 우주까지 다녀온 고양이가 있다고 해서 만나보았습니다. <더 높은 곳의 고양이>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노란 나비 한 마리를 쫓다가 높은 곳에 있는 즐거움을 알아버린 고양이.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행복감과 함께 불안감도 올라가지요. 행여 다른 고양이한테 자리를 빼앗길까 봐서요.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갔다 생각했지만 이내 더 높은 곳이 있다는 사실을 이내 알게 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하늘 위로 우주까지 날아갑니다. 가장 높은 달에 도착한 고양이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고양이. 하지만 그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해요. 달의 원래 주인인 달토끼들이 고양이를 쫓아내 고양이는 한동안 우주 속에서 떠돌아다닙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고양이는 이제 아무래도 좋으니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캄캄한 우주 속을 헤매는 고양이를 따라 책을 이리 저리 뱅글뱅글 돌려보다 보면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이대로 우주 미아가 되는가 싶지만 다행히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별을 붙잡아 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쿵!" 커다란 소리와 함께 가장 낮은 곳으로 떨어진 고양이. 높은 곳에 올라갔던 만큼 제자리로 돌아오는 충격은 엄청난 것이네요. 그렇지만 이제 고양이는 괜찮습니다. 진짜 행복이 있는 곳을 알았거든요. 고양이를 따라 행복을 찾으러 우리는 우주까지 따라갔다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고양이는 높은 곳이 주는 재미와 행복에 취해 자꾸 위로만 올라가려고 하지요. 저는 이 모습을 보며 <꽃들에게 희망을>이 떠오르더라구요. 결국 아무것도 없는 꼭대기 위의 허황된 진실을 알게 되기까지 애벌레들처럼 고양이도 캄캄하고 아무것도 없는 진공의 우주 속을 떠돌다 진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알게 되지요. 자기가 찾는 행복이 있는 곳, 자기가 있어야 할 곳, 그곳으로 돌아오기까지 고양이는 많은 곳을 거칩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갔던 만큼 되돌아온 충격의 여파도 크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해주네요. 또 떠나기 전에는 미처 몰랐던 사랑이 행복과 함께 있다는 사실도 마지막에 깨닫게 됩니다. 행복은 멀리에 있는 게 아니라 언제나 내 곁에 함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고양이의 행복찾기 여정의 마지막에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고양이를 따라 여행하며 즐거운 순간을 어른들에게는 무한경쟁 사회에서 내 곁의 행복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줄 그림책. 다양한 고양이들의 모습과 건물 그리고 탈 것들, 우주의 별들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볼 것들이 가득한 그림책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책을 360도로 돌려보는 재미난 방법까지 터득하게 됩니다. 의미와 재미를 골고루 갖춘 참 매력적인 그림책이네요. 행복해지고 싶은 누구나에게, 행복을 찾고 있는 모두에게 건네고픈 그림책 <더 높은 곳의 고양이> 고양이가 들려주는 행복 찾아 삼만리~ 행복을 찾는 것은 물론이고 우주여행은 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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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안의 그림 하나하나 놓칠 수 없는 창작 그림책이네요.^^ 예쁜 고양이가 나와서 더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에 아이들과 기분좋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표지를 넘기면 예쁜 고양이 두 마리가 한가롭게 놀고있어요~ 어디서요? 잔디가 깔린 바닥에서요^^ ![]() 창작 그림책인 만큼 어느 하나 그림도 놓칠 수 없죠.^^ 한가로이 놀던 고양이 두마리중에 하얀 고양이가 나비를 따라가요~ ![]() 나비를 따라가다가 작은 바위를 보고 그 위에 올라간 고양이~ 바위에 올라간 고양이는 기분이 좋았어~ 라고 한 문장 적혀있어요.^^ 진짜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ㅎㅎ ![]() 근데 저멀리 나비가 잘라진 나무위에 앉아있는걸 보았어요. 그걸 보니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하는 고양이. ![]() 나비가 앉았던 바위보다 조금 더 높은 나무가 있는 곳을 차지한 고양이는 아까보다 기분이 더 좋았대요.^^ ![]() 앗, 그런데... 나보다 높은 곳에 오라간 고양이를 보니.... ![]() 기분이 금방 나빠졌네요....ㅡㅡ.. ![]() 그래서 더 높은 곳을 차지하기 위해서 고양이는 더더욱 올라갔어요. 그래도 불안하죠.. 다른 고양이한테 내 자리를 빼앗길까봐.. 불안불안.. 이 불안함을 어찌할꼬... 더 높은 곳으로 가야겠다! ![]() 쫓고 쫓고 또 쫓아 더 더 더 높이 높이 높이!!! ![]() 결국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간 고양이는 최고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아래에 있는 고양이들이 다 우러러 보니 우쭐해지기도 했지요. ![]() 내가 최고야~ 아 행복해~~~~~~~ 정말 행복해 보이죠?^^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만 하는 고양이~ 지구상이 아닌 이제 밖의 세상에까지 눈을 돌려 계속 더 높이 높이 가려고만 하는 모습이...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더 좋은 학교,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직업...을 향해 달려나갔던 저를 비롯했던 청년들.. 그리고 지금 시대를 살고있는 인간에 대해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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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쫓겨나 우주를 떠돌게 된 고양이... 이 부분에서는 방황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무작정 공부만 했던 시절에서.. 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뒤늦게 생각해보게된 방황기...
여기서 고양이는 결국 원래 자기가 있던 곳이 제일 행복하다는걸 깨닫고 돌아가고파하죠. 그리고 돌아가게 되고요.^^ ![]() . . ![]()
![]() . 맨 뒷표지에는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끔 작가님이 지문을 던지셨답니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생각을 만히 하게 하는 동화책이더라고요.^^ 그림을 보고 아이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정말~ 따뜻하게 마무리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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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곳 더 높은곳에 올라가고 싶은 우리네 모습을 높은곳에 올라가는걸 좋아하는 고양이로 대변해서 보여주는 동화책인것 같아요 더더 높은곳에 올라간 고양이는 과연 행복했을지 동화책을 한번 볼까요? 고양이는 바위위에 않아 행복을 느끼다가 더높은 나무를 발견하고 그위로 폴짝 뛰어 올랐어요 그런데 더 높은 나무에 앉은 고양이를 보고는 그곳에 오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그고양이를 내쫒고 그위를 차지하고 주위를 둘러보자 자기보다 더 높이있는 고양이들이 아주 많았어요 그래서 고양이는 더 높이 더높이 올라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더 높은곳에 올라가면 갈수록 더 높은곳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높은곳은 끝이아니었어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끝이 없었어요
비행기와 하늘 우주를 보자 더 더 높은곳이 욕심났어요 그래서 비행기 우주까지 .드디어 달을 보았어요
고양이는 높은곳에 올라가다가 달까지 올랐어요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없었고 별로 행복하지도 않았어요 잠깐 자칫 잘못하다가는 아주 밑바닥으로 떨어질뿐이었죠 그리고 고양이는 맨꼭대기에서 땅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고양이는 생각했어요 " 더 높은곳은 필요하지 않아. 진짜 행복은 여기있으니까 "
행복은 더 높은곳에 있지 않았어요 높은곳에 올라야 행복하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그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지요 우리도 공부를 잘한다고 운동을 잘한다고 꼭 행복하지는 않죠 공부를 잘해도 운동을 잘해도 행복하지않을수 잇어요 여러각도에서 행복을 생각할수잇는 동화책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