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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생 그날, 그녀는 태어났고 아버지는.... 80년5월18일은 잊혀질 수 없는 기억이 있다. 5.18 내 생일 기차가 출발할수 없다는 말에 이유도 모르고 자취방으로 돌아와야만 했던 날. 39년이 흐른 지금도 그날 일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생일인데 왜 집도 못가게 기차가 안가냐고 투덜거릴 때 광주에서는 피바람이 일어나고 있었다. 모든 길을 막아서 고립시킨뒤 일어난 사건. 그래서 그런지 5.18에 관한 서적은 무조건 사서 읽게 된다. 지금까지 읽은 것들 중에 제일 맘에 와 닿는 책이다. 아마 이는 현장에서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한다. 우리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아야 할 사건 5.18 5월 18일생 많은 사람이 읽혀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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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매년 광주에 살면서 5월을 맞고 아파합니다. 그런데 내용이 가지고 있는 무게와 구성이 뛰어남에 비해 문체가 가볍습니다. 간결하지만 소설보다는 방송 대본에 가까운 문체 같습니다.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오자가 많고 교정 작업이 충실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이 5월에 어쩌죠?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을요... 초판이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급하게 5.18에 맞춰서 발행하기 위해 그런 것은 아니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