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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온 채운국이 드디어 외전 발간했습니다. 이게 완결 난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 작품이죠... 이제야 정발하는 서울문화사에 욕부터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전에 정발 계획 있다 얘기했을 때부터, 그때부터 얼마나 지연해서 출간한 건가요? 오래 기다려온 팬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보기엔 이 책은 내용 빼곤 불만족스럽네요. 일단 그래도 별 하나를 더 주게 한 건, 그노무 노랑색을 뺀 것. 노란색에 집착해서 표지를 색 컨셉으로 잡은 다른 일러스트의 분위기를 망친 것을 지금은 노랑이를 빼서 나아졌네요. 이건 별점. 그런데 왜 종이질 이렇죠? 커버 종이 뭐죠? 내기 싫었어? 그런데 강제로 내게 만든 건가?? 겉커버 미친듯 얇아요. 진짜 동인지 책커버도 이렇게 얇은 건 거의 못 봄. 진짜 브로마이드용 종이에다가 코팅만 씌운 것 같은 얇음입니다. 그리고 1페이지서부터 나오는 교정부호. 종이책 교정부호는 점 세 개가 아니라 여섯 개로 알고 있는데, 1페이지서부터 왜 점이 세 개죠? 진짜 정말 내기 싫은 것을 억지로 내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사실 기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솔까 저같은 경우엔 하다 못해 번역본까지 다 봤습니다. 그래도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꼭 사야 한다고, 내용에 맞는 마무리라고 생각하며 정보 접하자마자 노리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나오기만 해도 만족하기엔 제 인격 수양이 아직 많이 멀었네요. 리뷰도 길게 안 쓰는데 진짜 홀대 받는 채운국 때문에 속이 상해서 리뷰 길게 남깁니다... 내용은 박지훈같은 번역만 아니면 만족하구요..... 내용 후기는 다음 권 때 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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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비초 사직을 청하다. 생각지도 못한 외전이 나왔습니다. 처음 1권이 나온 날짜를 보니 대충 2005년 인거 같네요...? 15년 전...ㅠㅠ 외전이 15년만에 우리나라에도 나왔네요.. 사실 이건 해피가 해피가 아닌 뭔가 그랬는ㄷ.. 외전조차 아무래도..씁쓸하네요 그냥 다른 세상이라 치고 즐거운 외전이면 더 좋았으련만... 끝이 정해져 있는 관계 그리고 그 끝이 나온다는건..ㅠ ㅠ 외전이 나와서 좋지만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또 그런게 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뒷 이야기가 나와줘서... 그래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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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사이작가의 채운국비초 사직을 청하다 상권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본 류라 카이리 작가의 그림도 예쁩니다. 채운국 이야기 완결이 나고 이렇게 한참이 지나서 외전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정발이 될지는 몰라서 정발이 된 것이 깜짝 선물 같고 좋습니다. 채운국 이야기가 초반의 발랄한 분위기에서 갈수록 어두워지는 이야기로 진행되었는데, 이번 채운국비초 사직을 청하다 상권도 그런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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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이야기를 고등학생때 처음으로 애니로 접하고 계속 출간되던 소설을 구입하다가 대학 졸업할때츰에 다른일에 전념해보겠다고 덕질하던 책들다 정리할때 다 버렸습니다. 덕후들에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더니... 결국 사회생활하다가 다시 채운국이야기가 생각이나서 소설을 찾았는데 너무 고가거래라서ㅜㅜ 포기하고 있던차에 전권다시 재발매가 되었고 세트를 구입할수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렇게 외전까지 출간을ㅜㅜ 너무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사실 지인으로 부터 이미 스포를 당해버렸지만ㅜㅜ 아무튼 일러도 뭔가 더 성숙하게 바뀌어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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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아직 정발 안 된 줄 알았어요. 혹시나 싶어서 검색했다가 있기에 바로 구입. '사직을 청하다(걸해골)'에 정말 잘 어울리는 내용들입니다. 외전의 아련한 분위기와 죽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여러모로 많은 생각도 들고요.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외전이 재밌어요. 엑기스만 모여 있는 느낌입니다. 종이는 본편은 노란끼 도는 종이였는데 외전은 흰 종이네요. 이번에 받은 외전 상편은 프린트된 검은 글자들이 일정해서 본편보다 괜찮았습니다. 본편은 산 지 좀 됐는데 한 페이지는 글씨가 얇았다가 다음 페이지엔 굵기도 하고 인쇄 상태가 좀 이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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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은 유순과 왕계 이야기, 하권은 수려 이야기네요. 상권이든 하권이든 다 이별이 들어가 있습니다. 정발된 완결권을 읽게되어 기쁘지만, 내용은 너무나도 슬프네요. 2005년에 6500원으로 채운국이야기 1권이 발간되었는데, 세월이 지난 만큼 책값도 많이 올랐군요. 표지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드디어 표지가 노랑이가 아니에요... 그동안 노랑이로 편집하는게 손이 더 많이 갔을텐데 말이죠. 유라 카이리 님의 수려한 일러스트 표지를 원본 그대로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본편 완결도 다 보지 않은 상태에서 혹시라도 모를 절판을 대비해서 구입한 소설이다. 점점 산으로가다가 결국 완전히 노선을 벗어나버린 완결권의 스포는 있는대로 다 들은 상태라 이것도 별 기대는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채운국 초반의 느낌은 없다. 여주 무쌍물로 쭉 갔으면 이런 느낌은 없었을까 생각도 들고 여하튼 복잡하다. 삽화 작가의 일러는 여전히 예쁘다. 일러만으로도 소장가치는 있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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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 이야기 완결을 보고 외전이 더 있다고 하길래 정발 되기만 기다렸었네요. 앞권들 재판도 해주고 드디어 채운국비초도 정발이 되었습니다.
유라 카이리님의 표지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채운국 본편도 참 뒤로 갈수록 앞권들과 달리 내용이 어두웠는데 비초는 더하네요... 여러모로 씁쓸한 내용이었습니다.
왕의 유일한 재상 정유순의 이야기 왕계와 어린 류휘의 만남 그 둘의 인연
연청과 유순 콤비도 꽤나 좋아하는데 유순이야기에서 둘이 나온 장면이 좋았네요. 본인들 말마따나 둘이 함께하면 잘맞고 좋을거 같은데 서로 이미 자기 주인을 정해버려서 말이죠... 여러모로 고난의 길이지만 자기가 선택한 길이니 후회도 없겠지만 보는 독자의 입장에선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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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 이야기는 너무 오래전에 접한 작품이였고 지금은 거의 잊고 살고 있었던 지라 이렇게 외전이 나올줄은 몰랐어요. 앞 시리즈도 구입하다가 쉬었더니 그새 품절이 되어서 내용을 끝까지 못보고있었는데 외전이 나올 예정이라 앞편들도 다시 재판됐나 봅니다. 너무 오랜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나와주는게 반갑기도 하네요. 내용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표지의 일러는 예전 일러랑 같은듯 다른 느낌이 드는데 일러 작가님도 오랜만이시라 그런건지...ㅎㅎ 암튼 다시 나와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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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구의 입장에서 내용이 진행되느냐에따라 그 인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채운국 시리즈를 만화로본 후 재밌어서 오랜만에 소설이 나와 읽어봤다. 어린시절인데 이럴수가 있나 의문이 들정도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사연이나 대화 .상황, 생각들이 너무 어두웠다. 만화에 나왔던 인물들의 상황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섯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모순되는 생각과 행동들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