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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을 좋아라 하긴 하는데요. 우울한 아침때도 그렇긴 했는데.. 아무래도 한국인인지라.. 생각안할려고 해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 시대때 얘네들이면 좀 있으면 한국에 들어와서 나쁜 짓하는 그 놈들 중에 하나인가.. 그런 생각이요 만화는 만화로 끝나고 별개로 생각하자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도 제가 역사를 공부해 보니까 애국심이 생겨서요.. 일본 시대물 만화는 좀 힘들어요 좋아하는 작가거라 샀는데 그런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마스크 625참전국에만 보낸다더니 일본도 껴있어서 괜히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본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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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이 배경과 관계의 토대를 다지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권은 그 위에서 갈등과 선택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구간이다. 특히 각 인물들이 지나온 시간과 현재의 선택이 교차되며 ‘세월’이라는 주제가 더 또렷하게 느껴진다. 읽는 내내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큰 사건보다도 인물들의 내면 변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점이 인상적이다. 대사나 서술도 과하지 않고 담백해서 오히려 여운이 길게 남는다. |
| 히다카 쇼코 글그림/강세모 역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DCW에서 펴낸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02 >를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여서 신작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2권도 재밌게 봤어요 쇠퇴하고있는 포목점을 살리기 위한 남자들의 이야기 흥미진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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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쇼코의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2권 리뷰입니다. 이대로 미츠보시 포목점이 뒤쳐지고 망하려나? 했는데 아니네요. 토라사부로가 처음엔 배척당했지만 생각을 하고 모든 행동을 한다는게 보여졌고, 니혼바시 개교식에선 비마저 자기 편으로 만드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히다카 쇼코님의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2권 리뷰입니다.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하나같이 매력적인데, 러브라인은 아직까지 미미한 와중에 새로 나온 작가양반이 마음을 흔드네요... 그리고 지금 2권인데 장편의 삘이 옵니다... 하지만 갈길이 멀어보여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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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읽었네요. 진짜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에요. 비엘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님이시지만 이번 작품만큼은 확실히 그런 제한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가 있네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상을 그려냄에도 불구하고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이러한 형식으로 일본의 과거사가 아니라 비슷한 시대상의 우리나라 이야기도 읽고싶다는 마음까지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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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포목점 '미츠보시'의 재건을 향한 남자들의 열정! 히다카 쇼코 님의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2권입니다. 토라사부로와 타카토의 의지와 노력, 행동으로 조금씩 '미츠보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게다가 니혼바시의 개교가 임박해오자 두 사람은 또 다른 작전을 감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타인과의 갈등과 문제를 겪지만, 아무래도 그건 크게 개의치 않을 만한 일인 듯합니다. 적어도 타카토에게는요. 미츠보시에 첫 여성 점원으로 채용된 토키코. 그녀가 이 포목점의 한 일원이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일 할 열정만으로는 벅차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됩니다. 얼른 무언가를 하고 싶은 토키코에게 주어진 일감은 과연! 노포 포목점 '미츠보시'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벌이는 부활을 위한 노력! 3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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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쇼코님의 작품... 시대상?이 반영된 작품.. 내가 일본의 시대상이 어찌 되는지 알겠냐만은.. 우울한 아침에서도 본 것 과 같이 시대물은 참 재미있다. 판타지처럼 느껴지기도 하니까.. 완결 날때까지 묵혔다 나중에 정주행 해야지.. 뭔가 더 잘 와 닿을 것 같아서.. 좀 기다려보기로.. 과거 유명 포목점이었던 미츠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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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여전히 재밌네요. 시대적인 배경은 여전히 찜찜하지만요. 2권의 이야기 중심은 니혼바시 개교식입니다. 이 다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니혼바시 다리의 개교식이 임박한 가운데 미츠보시 포목점의 재건을 위해한 토라사부로와 타카토의 노력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2권에서도 토키코의 분량은 적지않은편이라 좋았어요! 그녀 중심의 에피소드도 있으니 더 좋았습니다. 가게에서 입지를 다져나가는 토라사부로는 마지막에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그 부분이 2권의 백미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타카토는 대지배인과 대립하는것도 같지만 둘의 대화로 조금 더 그가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었어요. 미츠보시의 첫 여성 점원으로 채용된 토키코는 좀처럼 일감이 주어지지 않아 전전긍긍하며 고생하지만 무사히 첫 일감을 받아 잘 수행하고 새로운 인물과 엮이기도 합니다. 니혼바시 개교식 이벤트를 일단은 잘 끝낸것처럼 보여서 이 일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3권도 기대하게되는것 같아요. 점점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듯한 토키코의 모습도 보기 좋구요 그림체도 예쁘고 잘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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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포목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권이였어요. 사실 남자 주인공의 어떤 활약보다도 1권에서 관심가졌던 여종업원 토키코가 돋보이는 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런가 표지가 아쉬웠습니다ㅠ0ㅠ 포목점에 대해 고민하고, 본인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참 보기 좋았는데…… 2권에서 이렇게 끝난 걸 보면 3권에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죠? 3권에서의 표지는 토키코일거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히다카 쇼코님의 만화들의 시대상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우선은 그냥 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