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이 책을 읽기 전 ‘책 먹는 여우’를 아시나요?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책 먹는 여우』라는 동화에서 탄생시킨 주인공입니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책이란 책은 보이는대로 읽고,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가며 책을 먹는 여우가 있었습니다. 책을 아무리 읽고 먹어도 배고픔이 채워지지 않는 여우는 더 이상 돈이 없어 책을 살 수 없게 되자 도서관과 서점을 털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감옥에서 책을 읽을 수 없게 되자 여우는 그제서야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슨 생각을 했냐면요. 책을 직접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여우는 더 이상 책을 먹기 위해 도서관을 헤매거나 서점을 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언제든지 직접 책을 쓰고 자기가 쓴 책을 읽고 먹으면 되니까요. 여우는 그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끝내주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요. 잭키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표지 상단에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이라는 글귀가 보이나요? 맞아요. 감옥에서 작가가 된 그 여우와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공동 집필한 책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잭키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의 내용을 살짝 엿볼까요 잭키마론과 엘리스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정말 손발이 척척 맞는 친구이지요. 두 친구는 폰 뭄피츠 남작이 들려주는 신기한 이야기를 들으려 판타지 소극장에 갑니다. 판타지 소극장은 남작의 집 안에 있어요. 소극장에 관객이 모두 차고 무대의 조명이 켜지자 폰 뭄피츠 남작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곧이어 모자를 쓴 남작이 관객들을 향해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잭키 마론은 남작의 생생한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듭니다. 그때 소극장의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들어옵니다. 잔뜩 화가 난 이웃집의 에빌 블레흐 씨인데요. 그는 들어오자마자 빠른 걸음으로 폰 뭄피츠 남작에게 다가가 모자를 벗기려고 합니다. 폰 뭄피츠 남작은 재빨리 모자를 벗어 조수에게 던지지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에빌 블레흐는 심한 욕설을 퍼붓습니다. 그리고 남작의 이야기는 모두 헛소리이며 머릿속에 무질서만 가득하다고 흥분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관객석에 있던 잭키 마론은 에빌 블레흐를 빨리 내보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4분도 지나지 않아 에빌 블레흐는 잭키마론과 엘리스에 의해 쫓겨나게 됩니다. 며칠 후 브렘 신문 1면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옵니다. ‘거짓 화재 신고가 뮌히하우젠 13번지에 있는 판타지 소극장을 초토화하다!’ 잭키마론은 폰 뭄피츠 남작이 절망에 빠져 있을 거라고 걱정했지만, 폰 뭄피츠 남작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정원에 수많은 바람개비를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감동한 잭키마론에게 남작은 자신있게 별일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정말 이렇게 아무 일 없이 지나갈까요? 그때 잭키 마론은 보았습니다. 이웃집의 가려진 커튼 뒤로 이 상황을 훔쳐보는 그림자 하나가 눈에 띄었거든요. 잭키마론의 탐정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책 먹는 여우와 폰 뭄피츠 남작의 무한한 상상력이 작가 비어만을 능가할 정도인데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책을 읽은 후
이 책에 등장하는 폰 뭄피츠 남작은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물론 그는 그의 모자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남작에게는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상상력이 커지는 마법같은 힘이 있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폰 뭄피츠 남작처럼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상상력의 모자가 어느 순간 짠~하고 모습을 드러낼지도 몰라요. 또 어쩌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책 먹는 여우'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도 읽어 보세요 이 책을 읽으면 '책 먹는 여우'가 작가가 된 사연을 알 수 있어요.
'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잭키 마론 시리즈랍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책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잭키마론 시리즈 도서!!!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아이가 읽기에 참 좋습니다 글과 그림이 적절히 있어서 글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에게 딱 좋은 것 같아요. 시리즈 나올 때 마다 사주고 있네요~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또 나올까요? |
|
‘책 먹는 여우’ 세 번째 탐정 소설 발표, 또 한 번 한국에서 최초 출간! ‘책 먹는 여우’가 인기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에 이어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소설도 자신을 탄생시킨 인기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과 공동 집필했습니다. 책 먹는 여우’는 자신의 책 사랑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 먹는 여우》의 주인공입니다. 책먹는 여우 는 워낙 유명하죠. 잭키마론과 악당 황금손,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을 구입하고 이번엔 잭키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를 구입했습니다. 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
작년에 <책 먹는 여우>시리즈를 아이와 재밌게 읽으면서 책 속 주인공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잭키마론 시리즈를 언젠가는 읽겠노라 다짐했었는데, 이번에 예스24에서 사게 되었다. 사은품의 유혹을 못이기고 한 번에 왕창 구매하게 된 잭키마론 시리즈 3권.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엉덩이 탐정 이후로 추리 탐정책에 아이가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책 먹는 여우가 쓴 탐정소설도 재밌게 읽으리라 기대가 되었다. 잭키 마론의 시리즈 책들은 유명 작가가 된 여우 아저씨가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책에서 발표한 탐정 소설 중 한 권이다 이 소설은 잭키 마론 이라는 유능한 탐정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로, 많은 사람이 감동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덕분에 여우 아저씨는 더 유명해지고 큰 부자가 되었다. 물론 ‘책 먹는 여우’는 이 소설을 자신의 이야기를 탄생시킨 저자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도움을 받아 공동 작업했다고 되어 있다 :) 잭키 마론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탐정 장비 가게에서 구입한 마법의 용액, 전설의 황금닭 이야기 등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막스와 모리츠 이솝 우화 에서 등장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쓴것이라서 읽다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그런 느낌의 내용이 많이 보인다. |
|
조카가 열심히 보고 있는 책 중에 하나여서 신간이 나올때마다 열심히 사주고 있다. 지금도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여서 열심히 신간알림을 신청해서 다음 신작을 기다리고 있다.
책을 좋아해서 책을 먹어버리는 여우이야기 책을 다 읽으면 소금과 후추까지 뿌려 먹어버린다는 설정이 재밌다.
그 여우가 쓴 탐정 소설이 바로 잭키마론이다.
허풍선이 남작 주인공들이 나와서 더 친근한 이야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