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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뭘까. 빨갛고 맵다? 몸에 좋다? 다행히 초등 2학년 딸아이는 김치 없이는 밥을 안 먹을 정도로 김치를 좋아하고 잘 먹는다. 하지만 학교 급식을 하다보면 김치를 전혀 먹지 않으려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적도 있었다.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김치를 먹지 않는 친구들이 여전히 많다고 하는데 그런 친구들에게 햄버거처럼 좋아하는 음식에 김치를 넣어서 주면 잘 먹지 않을까라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전 세계적으로 몸에 좋은 음식으로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김치. 하지만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이 맛없다며 잘 먹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아직 김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그림책으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소담주니어에서 펴낸 맛있는 밥상 시리즈 첫번째 ‘김치 더 주세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
딸아이는 예상대로 책표지의 김치 그림을 보자마자 책을 펼쳐 열심히 읽어 본다. 다 읽어보더니 유치원 다닐 때 김치를 만들었던 기억을 더듬어 보며 김치가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피부에도 좋은 줄은 몰랐다며 신기해 한다. 그림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김치 그림을 보며 새콤새콤하고 시원한 동치미가 먹고 싶다는 딸아이. 기쁜 마음으로 동치미를 만들어 주어야 할까보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처럼 좋아하는 것만 계속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 풍족한 현대 사회에서 비만이 늘고 있음은 우리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은 영향도 클 것이다. 유산균이 듬뿍 들어 있어 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소화를 돕고 살이 찌는 것도 막아준다고 하니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을 듯 하다. 김치를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들과 만드는 방법을 그림으로 쉽게 알려 주어 책을 보면서 아이와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김치 냉장고가 없던 옛날에 김치를 저장하던 방법들도 알 수 있고, 김치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와 김치 속 과학상식까지 나와 있어 이 책을 읽고나면 김치박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김치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 소개까지 김치 햄버거도 나와 있어 딸아이랑 생각이 통한 것이 신기하고 반가웠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더욱 우리 김치를 사랑하길 바라며 모든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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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유음식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김치! 김치에 대한 궁금증을 전반적으로 해소할 수 있고 또 김치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또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줍니다.
김치는 아이가 매워서 제일 먹기 힘들어했던 음식이자 먹기 시작하자 밥 먹을 때 빼놓지 않고 꼭 먹고 싶다고 1위로 주문을 하는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 '김치 더 주세요!'라는 말을 엄마인 저는 아이들에게 매일 듣게 되니 이 책을 보는 호감도가 다른 책보다 더 높을 수밖에 없겠지요.
김치를 만드는 주재료인 배추나 무 등의 재료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상세하게 하면서 어떻게 자라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김치의 재료로 준비가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김치로 담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과 준비 과정, 그리고 재료들을 어떻게 준비하고 또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도 자세하게 나와서 아이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동안 할머니께서 주로 김치를 담그신다고 하시면 옆에서 그냥 배추나 다듬고 절여진 배추에 속을 넣는 정도만 도우미 역할을 하던 데서 이제는 우리가 직접 김치를 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보면서 이 책을 열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김치의 종류나 담는 방법들은 물론이고 김치가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 전통 발효 식품인지도 상세하게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내용 자료들로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독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저희집 아이와 같이 본 책 가운데서도 엄마인 저와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또 아이의 관심과 흥미도까지도 가장 멋지고 기억에 남는 좋은 책이었다는 이야기를 꼭 남기고 싶네요! 이 책이 소담주니어에서 우리의 전통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좋은 시리즈로 계속 나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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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더 주세요 : 맛있는 밥상 시리즈 1 김치 *** 백명식 글.그림/ 소담주니어
맛있는 밥상 시리즈 1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요음식인 김치에 대한 이야기이다. 딸아이가 유치원때 고사리 같은 손으로 김장을 해서 가져온 기억이 난다. 우리 한국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김치..이 김치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김치에는 어떤 재료들이 들어가는지 그리고 김치 담그는 방법도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다. 김치담그는 법을 아이들이 알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많이 먹고 있는 김치를 어떻게 담그는지 알아가고 그 속에 어떤 양념과 재료들이 들어가는지 알아가면서 그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을 갖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김치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유산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유산균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어떤 점이 좋은지 책을 읽으며 저절로 알게 된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게 말이다. 교과서에서 나올만한 과학적인 지식들에 대해서도 딱딱하고 어렵게만 외워야하는 내용들이 맛있는 밥상시리즈에서는 저절로 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면서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잊어지지않는 이야기로 기억될 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는 이 책을 읽더니 "엄마, 나 김치 먹고 싶어요"하면서 냉장고에 있는 김치를 꺼내 먹는 모습을 보며 우리 부부는 크게 웃은 날이 있었다. 단지 책을 읽어서가 아니라 김치를 먹어서가 아니라 딸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김치가 먹고 싶을 정도로 김치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 뒤로도 딸아이는 김치를 아주 잘 먹는다. 그 전에도 안먹는 편은 아니었지만 "엄마, 김치를 먹으면 유산균이 생겨서 몸에도 좋고, 비타민이 많아서 살도 안찌고 날씬해 지는거 맞죠?"라며 김치를 먹을때마다 자기가 김치박사 된듯이 가족들에게 줄줄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분명 "김치 더주세요 "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김치를 먹이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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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김치가 최고!"라는 소담 주니어 출판사의 <김치 더 주세요!> 출간 소식에 누구보다 더 관심이 가고, 고마웠던 이유도, 김치 열렬 사랑에 비해, 김치에 대해 정작 아는 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김치 더 주세요!>의 작가이자 출판사 편집장 출신의 백명식 작가를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이 분은 분명 김치와 우리 음식 사랑이 열렬하리라. 어린이 책으로서는 김치의 모든 것을 아우루고 있다 극찬해도 과언이 아닌 <김치 더 주세요!> 는 분명 우리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더하여, 김치 사랑의 마음으로 집필되고 그려졌기 때문이다. 작가 이력을 살펴보니 실제 백명식 작가는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발효 이야기>를 그린 경력이 있다. 그래서인가, <김치 더 주세요!> 는 어른에게 먼저 권하고 싶을 정도로 김치를 중심으로 그에서 파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탄탄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김치 더 주세요!> 는 김치보다는 햄버거와 피자를 먹고 싶어하는 사내아이 캐릭터를 만화 주인공처럼 등장시켜서 "왜 김치가 최고 중에 최고음식인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형식으로 쓰여졌다. 세부적으로 살피자면, 김치의 주 재료 부재료 소개에 아울러 김치 맛있게 저장하는 법, 김치의 유산균과 발효과정, 김치 유산균의 다양한 활용도, 김치의 영양소, 김치에 숨어 있는 과학, 김치의 종류와 김치를 활용한 요리법, 김치 담그는 법, 세계 음식 문화 중에서 김치와 유사한 발효식품 소개, 유기농 김치가 왜 좋은지 등 김치와 연관해 생각해 낼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를 다 건드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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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맛있는 밥상시리즈 - 김치 더 주세요.
[소담주니어] 맛있는 밥상시리즈 김치편이에여.. 유명한 한복선 식품연구원 원장이 직접 감수하고 적극 추천하는 도서지여.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 김치. 김치가 우리아이들한테는 어떻게 전해질련지 책제목과 그림에서부터 흥미로움을 전달하게 하더군여.ㅎ
우리사람들이 엄마젖을 떼고 밥숟가락을 들면서 먹기 시작하는 김치. 하지만 김치를 싫어하는 친구들은 많아여. 맛있고 영양가 많은 김치인데 말이져.. 햄버거 보다..피자보다 훨씬영양가 높고 맛이 좋은 우리의 음식 김치.
김치에는 어떠한 재료들이 들어가는지 한번 살펴 볼까여?ㅎㅎ
옛날 사람들은 지금의 김치가 너무 매워서 먹지 못했을꺼래여. 옛날에는 고추가 없어서 지금처럼 빨간색을 띈 김치는 찾아볼수없었답니다. 임진왜란때 일본에서 처음 고추가 들어오면서 그 이후.. 김치에 고춧가루가 들어가게 되었다네여.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한 김치. 김치의 저장방법도 다양하고... 김칫속 영양가도 다양하고.. 우리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대여. 또 김치 유산균으로 화장품도 만든다는 사실..혹시 알고계셨는지여?ㅎㅎ
김치의 다양함을 [소담주니어] 맛있는 밥상시리즈 - 김치 더 주세요..책을 통해 직접 보며 하나하나 여러 지식을 쌓은 7살 울 영재씨에여. 이만때면 빨간 김치를 먹는 것만으로 너무나 대견?하다 생각되는 나이때인데. 맛난게 먹는 김치가 어떠한 큰..비밀이 가득한지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하나둘 지식을 쌓고보니.. 더더욱 맛난 김치와함께하는 식사시간이 되지않을까 싶어여.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김치. 우리김치가 몸에 좋다는것을 외국인들도 인정하여 다른나라에서도 많이들 찾는 김치가 되었지여. 역시..역시..뭐니뭐니 해도 우리음식..우리 김치가 최고네여..최고!!! ^^
소담주니어 밥상시리즈 김치편..을 한장한장 꼼꼼히 살펴보며 재밌는시간... 여러 지식들을 가...득 보고 배우는 알찬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네여. 음식의 좋은점 ..고마운점을 가득 배울수있는 그..소중한 시간들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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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김치를 안 먹으려고 하는데 확실히 책을 보여주니 "김치는 몸에 좋지?"하면서 잘먹는것 같은 엄마의 뿌뜻함도 느꼈어요
책의 내용은 김치의 이야기를 주제로 만들어지는 과정..우리몸에 어떻게 좋은지...어떤 좋은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보여주네요
김치를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마지막에는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상이란 올바른 인식을 시켜주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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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의 맛있는 밥상 시리즈 ① 김치 김치 더 주세요를 소개할께요
요즘 아이들은 김치보다는 햄버거 등 인스턴트식품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잖아요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은 맵고 냄새난다고 싫어 하더라구요~~ 엄마들도 굳이 먹이려고 하지 않구요 ㅠㅠ
하지만 김치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영양소는 우리몸에 아주 이롭다지요 유산균을 비롯하여 비타민A,C 칼슘에, 철까지 우리몸에 꼭 필요한 것들이구요 특히 유산균은 장을 튼튼히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가 무엇인지~~ 종류는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알기쉽게 나와 있구요
김치 담그는 방법과 몸에 좋은 영양소가 무엇인지~~
김치의 발효과정을 통한 유산균이 생성되기까지~~
자라는 우리 어린이 들에게 김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쉽게 기술한 밥상시리즈 김치편 "김치 더 주세요"를 읽고 우리 아이들이 김치에 대한 의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하며 아직은 유아식을 하고있는 우리 쭌군도 어여 김치를 먹여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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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선 식문화연구원 원장 감수 및 추천
우리나라의 대표상징 중 하나인 김치~~!!! 김치에 대한 책이 나와서 정말 좋아요. 우리나라의 한국음식문화의 선두주자~~!!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몸의 지킴이..김치!!!
조상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김치 이야기랍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김치가 우리의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아이들에게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김치의 재료가 되는 아이들이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고 있네요. 요즘 아이들은 인스턴트, 패스트 푸드 음식에 많이 길들여져 있어요.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도 막상 아이들이 즐겨 찾기 때문에 햄버거나 , 피자, 치킨을 안 사줄 수가 없더라구요. 엄마인 저는 평소에 김치 없으면 못살아요.ㅠㅠ 빵을 먹어도 김치가 생각나고, 뭘 먹어도 김치가 생각나는 사람이거든요. 반대로 호랑왕자는 평소에 햄버거,빵을 정말 좋아해요.ㅠㅠ 그래서 이 책이 저희 집에는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책이 오고 호랑왕자에게 읽어 주었답니다. 많인 재료 들중에 소금, 들어가는 것도 함께 보구요. 배추가 나오는 사진을 보며 배추배추 하면서 아는 척도 하구요.~~~^^
책 속에 보면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 나오는데요. 아이가 보기에 잘 표현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가 김치를 먹고 응가를 잘 하는 모습이라던지 뚱뚱한 이모가 날씬해 지기 위해서는 김치를 먹으면 좋다는.^^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한다는 내용을 잘 드러내어 주었습니다.
김치의 재료들이 정말 넘 귀엽게 그려진거 같아요.^^ 그리고 김치를 보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라는 점.^^ 사람의 몸에 김치의 역활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 주었고, 배추가 나란히 밭에 심어져 있는 그림에서는 배추 센다고 정신 없었어요.ㅋㅋㅋㅋ
엄마가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김치를 한번 먹여 보자구요.~~!!! 김치..새로 담근 김치가 없어서. 신김치를 일단은 물에 고춧가루가 안보이도록 씻었습니다. 그리고는 잘게 찢어서 호랑왕자가 좋아하는 계란이나, 다른 반찬과 함께 먹도록 하였어요. 물론 몸에 좋은 김치라는 걸 이야기하고 그리고 책에서 봤지? 라며 책도 가져다 놓구요~~~!!! 책속의 아이처럼 호랑왕자도 김치를 먹어 봅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지라 그리고 식감이 처음 느끼는 식감인지라 아이가 적응이 안되었는지 표정이 좀 아니올시다~~였지만 그래도 ..뱉지 않고 밥과 함께 잘 먹었어요. 오~~!! 생각보다 잘 먹었어요. 비록 많이는 못 먹었지만 김치를 먹어 주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엄마가 김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도 언젠가는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막연한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실상은 엄마인 제가 김치를 먹이려구 시도를 많이 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김치를 씻어서 볶음밥에도 넣어보고 이렇게 저렇게 김치를 먹여야 될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서야 먹이게 되었는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세계인이 인정한 김치의 효과^^ 김치의 놀라운 효능 건강에 이롭디 이로운 김치!!!! 앞으로 더 사랑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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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상 시리즈 1 김치 김치 더 주세요 소담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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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주메뉴가 되기도 하고, 사이드메뉴가 되기도 하면서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아요. 아삭아삭 씹히는 매콤하고도 시원한 김치의 맛이 세계인들의 입맛도 자극을 하고 있구요. 김치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라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사실 지금껏 저도 잘 몰랐던 부분이 많았어요.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김치에 대해서 모르면 안되겠지요? 외국인 친구가 김치에 대해 물어 올 수도 있고, 외국에 나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식문화의 주아이템인 김치를 소개할 수도 있을테니 말이죠. 그보다 우리가 매일 식탁에서 만나는 음식인 만큼 꼭 배우고 익혀야 할 김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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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이 차분한 설명과 함께 잘 담겨 있구요. 김치는 어떻게 만드는지..김치의 종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김치의 발효과학에 대해서.. 김치가 가진 영양성분에 대해서..김치의 역사에 대해서..다양한 김치 요리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김치에 관한 정보를 모두 접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우리의 김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생길 것 같구요, 김치를 먹지 못하던 아이들도 김치를 먹어볼 용기를 가질 수 있겠어요.^^ 우리 고유의 맛있는 밥상의 스타, 김치!! 그 맛있는 김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밥 한그릇 뚝딱 비울 수 있게 해 주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김치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분좋은 상상도 더불어 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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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김치가 도시락반찬에 들어가면 김치 국물 때문에 교과서에 빨간 물이 들고 젖어서 싫었던 기억도 있지만, 겨울엔 볶은 김치와 참기름 냄새가 고소한 양념된 김치를 깔고 밥을 얹어 싼 도시락을 난로 위에 올려 놓고 점심시간이 되기만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아직도 군침을 돌게 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김치의 영양과 과학은 이미 세계에도 알려져 우리의 김치를 찾는 외국인들도 많아졌다고 하는 보도를 보면 뿌듯한데, 정작 우리 아이는 조금만 매워도 김치를 먹지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그런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김치를 더욱 좋아하게 된 계기와 우리 김치의 우수성까지 알게 되어 큰 성과를 얻은 책이 바로 이 책, <김치 더 주세요>다.
아이들에게 맛난 음식이란 요즘은 피자나 치킨과 같은 다양한 음식들을 먼저 꼽을지도 모르겠다. 매일 오르는 김치에는 손이 안 가고 다른 반찬에만 손이 간다면, 이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우리 김치의 우수한 점과 몸에 왜 좋은지 알 수 있게 해주어 더욱 김치에 손이 가게 만드는 그런 구성이 아닐까 한다.
먹음직스러운 김치 사진이 그림 중간중간 등장하기도 하고, 재미난 그림을 통해서 우리 김치엔 어떤 영양이 들어있는지, 어떤 재료들로 만드는지, 어떤 종류의 김치가 있는지 하나하나 풀어간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바로 이 부분,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과정이 나오는 부분이다. 한 과정 한 과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의 감수를 맡으신 한복선 요리 연구가의 추천도 있어 더욱 신뢰할만한 느낌이 들었다. 세계 5대 건강식품에도 든다고 하는 김치의 우수한 영양과 더불어, 우리 일상에서 빠지지 않는 김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아이들 스스로 김치에 대한 애정을 가짐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본다면 아마도 더욱 김치를 잘 먹는 아이들이 되지 않을까 기대되는 그림책이다. 건강한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지는 참 좋은 한권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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