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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옛이야기, 뽑아요! 뽑아!!!
"옛이야기, 뽑아요! 뽑아!!!" 내용보기
언제나 종알종알 이야기를 잘하는 둘째 딸~ 학교에 다녀오면 누구랑 어떤 일이 있었는데... 오늘 무얼 배웠어요~ 등등 울딸의 이야기 꺼리는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심심하지 않고 딸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즐겁다.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겪은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에서 오는 재미와 흥미는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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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종알종알 이야기를 잘하는 둘째 딸~

학교에 다녀오면 누구랑 어떤 일이 있었는데... 오늘 무얼 배웠어요~ 등등

울딸의 이야기 꺼리는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심심하지 않고 딸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즐겁다.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겪은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에서 오는 재미와 흥미는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딸래미의 놀이는 거의 종이로 그리고 만들고 색칠하는 것이다.

오늘도 어김 없이 학교를 다녀와서 간식을 먹고는 깜찍한 이야기 주머니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언니에게 이야기 들려주는 게임을 제안했다.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 제목을 뽑아 서로에게 들려주자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들은 '이야기 주머니'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어주는 것이었다.

일곱 가지 이야기 중 '이야기 주머니'는 딸래미가 만든 이야기 주머니와

이름이 같아서 따로 만들지 않았다고 했네요~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큰딸이 먼저 이야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뽑기를 했다.

큰딸이 들려줄 이야기는 '도둑을 쫒은 이야기'였다.

나란히 앉아 큰딸의 목소리로 듣는 옛이야기'~ 더욱 감칠맛 났다.

다음은 둘째 딸래미 차례~

'거짓말 세 자리로 사위 된 이야기'를 뽑아 들려주었다.

딸래미의 이야기를 들었으니, 엄마, 아빠도 이야기 주머니에서

들려줄 옛이야기를 뽑아 읽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태껏 다양한 옛이야기들은 많이 들어왔지만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는

음이라 아이들이 유난히 더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게다가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시리즈는 벌써 두 권이나 읽었기 때문에

시리즈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도 했다.

 

 

 

일곱 가지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 옛날 사람들이

이야기를 얼마나 좋아하고, 이야기 듣기를 즐겼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주머니, 도둑 쫓은 이야기, 소금 장수와 이상한 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거짓말 세 자리로 사위 된 이야기, 끝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는 누군가에게서 듣는 말로 친숙한 구어체를 사용하고 있고,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나무와 뼈다귀를 의인화하여

옛이야기의 재미를 배가 시켜준다.

 

 

이야기 덕분에 도둑 쫒은 이야기, 소금 장수를 줄곧 따라다니는 이상한 뼈다귀 이야기,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하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너무도 좋아해서 거짓말 잘하는 사위를 얻어 되려 혼줄이 나게 되는

거짓말 세 자리로 사위 된 이야기 등등 이야기가

우리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도 생각해 보았다.

어떤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

또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이다.

옛이야기는 항상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좀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옛이야기는 많이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 수록 전래동화, 옛이야기 * 이야기 주머니
"교과서 수록 전래동화, 옛이야기 * 이야기 주머니" 내용보기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는데 ~ 라고 시작되는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싫어할 아이들이 있을까요 ? 아마도 없을 것 입니다. 두 귀를 쫑긋 세우고는 그 이야기에 푹 빠져서느 그래서요, 그래서요를 외치거나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면' 또 해주세요, 또 해 주세요 ' 라고 매달리기 까지 할테지요   여기 그러한 옛 이야기 중에서도 그 이야기에 관련된 동화만 모아놓은 책이 있습니
"교과서 수록 전래동화, 옛이야기 * 이야기 주머니" 내용보기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는데 ~ 라고 시작되는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싫어할 아이들이 있을까요 ?

아마도 없을 것 입니다. 두 귀를 쫑긋 세우고는 그 이야기에 푹 빠져서느 그래서요, 그래서요를 외치거나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면' 또 해주세요, 또 해 주세요 ' 라고 매달리기 까지 할테지요

 

여기 그러한 옛 이야기 중에서도 그 이야기에 관련된 동화만 모아놓은 책이 있습니다.

끝도 없이  술술 풀려나오는 마법 자루와도 같은 이야기 주머니 랍니다.

 

 

 

 
 
 

 

 

 

{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4권, 이야기주머니)

 

이야기주머니 / 도둑쫓은 이야기 / 소금장수와 이상한 뼈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거짓말 세자리로 사위 된 이야기 / 끝없는 이야기

  총 7편을 만났습니다.

 

 

쏙쏙 뽑은 교과서 옛 이야기 시리즈는 이야기의 진행이 참으로 간결하며 담백합니다.

그러면서도 읽어내려가는 맛이 진하게 다가오지요.

 

 

 

 

 

저학년을 위한 책 답게 글밥도 적당하고 줄거리의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삽화가

 다양하여 더욱 더 풍성한 느낌이랍니다.



 

 

 

그 이야기 속에는 또한 삶에 대한 교훈이 담겨있어요.

거짓말 세 자리로 사위 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업자득이라는  사자성어가 절로 생각나거든요.

 

그런가하면 도둑 쫓은 이야기에서는 언어가 가지고 있는 힘을 봅니다.

옛날 이야기가 재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 듯  '  훌쩍 내려앉네, 기웃기웃하네,

콕 집어먹네 라는 단문장들이 상황에 따라 여러 의미로 전달 될 수 있다라는

언어의 특수성을  보면서 다른 상황에 대체를 해 보기도 했답니다.

 

 

 

 

 

 

똑같은 이야이가 끝없이 이어지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까지

이야기로 만들어 가는 다양한 모습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나만의 이야기 한자락을

만들어 보고픈 마음이 일게 하는 듯 도 했습니다.

 

도둑을 잡을 수 있고, 사위가 될 수도 있고, 하마터면 목숨을 내어줄 뻔 했던 것

그 모든 일들이 이야기에서 기인했었기 때문이지요.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했습니다.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구도 했구요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었으니

쏙쏙 뽑은 교과서 옛 이야기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랍니다.



 

 


d****0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이야기 주머니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이야기 주머니" 내용보기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이야기 주머니             이 책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교과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담겨져있어요.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이야기 책이랄까요~ 준우에게 조금 이르겠지만.. 그래도 요정도 글밥 있는 책을 조금씩 보더라구요.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도둑이 듣고 화들짝 놀라 도망간 이야기, 소금 장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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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이야기 주머니

 

 

 

 

 

 

이 책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교과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담겨져있어요.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이야기 책이랄까요~

준우에게 조금 이르겠지만.. 그래도 요정도 글밥 있는 책을 조금씩 보더라구요.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도둑이 듣고 화들짝 놀라 도망간 이야기,

소금 장수가 겪은 무섭고 이상한 뼈다귀 이야기, 귀가 당나귀만 한 임금님 이야기~~

준우맘도 어릴때 들었던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밤에 잘때 "옛날 옛날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하고

아이에게 들려주기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있어요.

물론 울 준우는 엄마가 들려주지 않고 혼자서 읽지만... ㅋㅋㅋ

께으른~ 엄마~~

 



 

 

 

준우맘도 가끔 화장실 갈때 들고가는 재밌는 옛이야기 책이에요.

준우에게 여름방학때 요거 읽고 독후감 쓰라고 할까봐요~ ㅎㅎ

글밥은 좀 많지만 그림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있어서 준우도 잘 보는 책이에요.

 

g****a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이 놀라운 우리 옛이야기들. 교과서에도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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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옛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야기가 몇학년 무슨 과목과 연결되는지는 표시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꼭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이런 우리 옛날이야기는 아이들이 반드시 읽고 우리만의 정서와 상상력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 많은 엄마들이 선택할 거 같아요 많고 많은 옛날이야기 중에서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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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옛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야기가 몇학년 무슨 과목과 연결되는지는 표시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꼭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이런 우리 옛날이야기는 아이들이 반드시 읽고 우리만의 정서와 상상력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

많은 엄마들이 선택할 거 같아요

많고 많은 옛날이야기 중에서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어요.

그래서 유난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담겨있고 귀신도 나오고 뼈다귀도 나옵니다.

또 페이지마다 정성스러운 삽화가 그림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물감과 싸인펜으로 그린것 같은데 땀흘리며 도망가는 그림도 있고 눈을 X자로 표현해서 죽은 얼굴을 표현하기도 하고 만화같은 구석도 있습니다.

총7개의 이야기 중에 우리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 한것은 "소금장수와 이상한 뼈"이야기 입니다.

남자아이지만 아직 초등1학년에다가 막내여서 어린 양을 많이 하는 아이는 평상시 유령이나 귀신을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으면 깜짝 놀라거나 무서워 하지 않을까 걱정을 조금했더랬어요.

역시나 맨 마지막에 할머니가 "내가 그 뼈다귀다!!" 하는 대목에서 (글씨도 크게 써있고 읽어주는 엄마도 큰 소리를 내었지요) 흠칫 놀랐지만 금방 하하하 웃었버렸지요.

그림에 있는 뼈다귀가 웃는 눈을 하고 있어서 그리 무서워보이진 않았거든요.

책제목과 같은 "이야기주머니"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적어 주머니에 넣어만 두고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지 않았더니

이야기들이 그게 분해서 아이에게 복수하려고 한다는 내용입니다. 책표지에 있는 삽화에서 처럼 주머니속에서 이야기 귀신들이 스물스물 나오는 것과 딱 어울립니다. 그런데 귀신들이 다들 웃는 얼굴이라 이것도 또 재미나네요.

여러개의 이야기를 한권에 담아 상상력이 뛰어난 이야기들이라는 주제로 엮어놓으니 아이에게 책 내용 이해시키기도 좋고

한번 책을 잡고 7개의 이야기를 한번에 읽게 할 수 있어서 이 점도 좋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책을 읽는 중에 우리 조상들의 옛날 이야기를 읽는 것도 꼭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n*****4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갈때 요 책의 도움을 받아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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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5학년,2학년 이다보니 이제는  그림책 보다는  글 책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큰 아이는 조금 더 시간이 걸려 글책으로 넘어 갔는데 작은 아이는 아무래도 노출 시간이 더 빨라서인지 글책으로 쉽게 넘어 갔지요..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는거 생각보다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저는  전래동화 이야기  읽으면서 효과를  톡톡히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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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5학년,2학년 이다보니

이제는  그림책 보다는 

글 책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큰 아이는 조금 더 시간이 걸려 글책으로 넘어 갔는데

작은 아이는 아무래도 노출 시간이 더 빨라서인지

글책으로 쉽게 넘어 갔지요..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는거

생각보다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저는  전래동화 이야기  읽으면서

효과를  톡톡히 보았네요^^

 

 

 

이야기 주머니라고

쏙쏙 뽑은  교과서 옛 이야기 시리중

 네번째 책입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중

전래 동화 이야기가 반을  차지하지요..

 

전래동화는 어릴적 그림책으로 많이 보여주시잖아요..

 

아는 내용을 좀 더  깊이 글책으로 가볍게 읽고 나서

고학년 되면 자연스럽게 고전문학으로 넘어 갈수 있지요

 

한권에 많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모두7가지 이야기가

글자 크기도 크고

중간 중간 삽화들이 여유있게 그려져 있어서

 

제 작은 아이 처럼

초등2학년은 물론 이고

1학년 아이들도  잘 볼것 같아요..

 

제 아이는

학교 아침 시간에 읽는 다고 가지고 가서는

다 읽었다고 금방 가져 오더라구요.

 

교과서 전래들을  한권으로 만나고,,

글책으로 넘어 가는데 전혀 부담도 없는

쏙쏙 뽑은  교과서 옛 이야기,.

 

요 시리즈   모두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방학 기간 동안  열심히 읽어 봐야 겠어요^^

t****o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 이야기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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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책은 아이들이 책을 읽기 싫다거나 마땅히 할 놀이가 없어 심심해 할 때 읽으면 좋을 심심풀이 땅콩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주변에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마땅히 할 일을 찾지 못해 무료해 하시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울 딸 아이의 생각에는 이야기 주머니에 등장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이야기 주머니 하나를 마련하여 적적할 때 이야기를 주고
"재미난 이야기를 삽니다." 내용보기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책은 아이들이 책을 읽기 싫다거나 마땅히 할 놀이가 없어 심심해 할 때 읽으면 좋을 심심풀이 땅콩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주변에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마땅히 할 일을 찾지 못해 무료해 하시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울 딸 아이의 생각에는 이야기 주머니에 등장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이야기 주머니 하나를 마련하여 적적할 때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한다. 소일거리는 줄어들고 이야기 상대가 그리운 노인들에게 어쩌면 생활에 활력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아이들이 이 책에서 본 이야기 중에 흔한 이야기지만 읽을 때마다 웃음을 제공해주는 이야기가 바로 도둑 쫓은 이야기라고 한다. 옛날 옛적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는데 하루 종일 얼굴만 마주보고 살자니 너무 심심했다고... 그래서 서로 이야기나 할까 했는데, 생각나는 이야기가 없었던가 보다. 어느 날, 이야기 한 자루 사려고 장에 갔던 할아버지가 장 곳곳을 다 다녀보았지만 사려는 물건이 없어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그런데 들판을 지나다가 논두렁에 앉아 쉬고 있는 한 사람을 발견했다고.

 

아들과 딸이 심심해하던 때였는데 이야기 주머니를 읽다가 재미난 놀이를 만났다. 바로 역할놀이, 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실감나는 장면을 연출한다.

 

 

행인: “영감님, 장에 다녀오시나 봐요.”

영감: “그렇다우. 근데 사려던 걸 못 사서 말이우......”

행인: “뭘 사려고 하셨는데요?”

영감: “내가 장에 이야기 한 자루 사러 갔다우. 참 내게 이야기 한 자루 파시려우?”

이 사람은 이게 웬 떡이냐 시어 얼른

행인: “그러지요. 이야기 한 자루 팔지요.” 했어.

 

 

그러나 행인은 할아버지에게 팔 이야기가 있었을까? 일단 대답부터 한 행인은 보이는 대로 이야기를 지어내기 시작했고 옆에서 듣던 할아버지는 행인이 하는 말을 따라한다. 그저 심심해서 해 본 역할놀이인데... 왠지 자꾸만 재미있다고 한다.

“훌쩍 내려앉네.” 라고 하면 할아버지가 따라서 “훌쩍 내려앉네.”한다.

“기웃기웃하는 거야.” 라고 하면 금새 할아버지가 따라서 “기웃기웃하는 거야.”

“콕 집어 먹네.”(“콕 집어 먹네.”), “들여다보네.”,(“들여다보네.”), “훌쩍 날아가네.”(“훌쩍 날아가네.”) 그렇게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고, 밤에 도둑이 들었는데, 잠꼬대로 따라한 것인데, 때마침 도둑이 듣고 줄행랑을 쳤다는 이야기이다.

 

마치 어린아이들이 읽으면서 언어전달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실감나게 성대모사를 함으로써 이야기의 흥을 돋울 수 있어 읽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이야기 속으로 푹 빠질 수 있었다. 실컷 웃고 났더니 기분이 좋아진다나? 어쨌든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곧 아이들 여름방학이다. 더위 때문에 바깥 활동에 제약이 따르기에 방학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 이야기 주머니에 소개되는 여러 편의 이야기릏 읽으면서 역할놀이를 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역할놀이라는 것,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 그 입장이 되면 그 사람의 기분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또래의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신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백 번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깨닫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 국어학습 이렇게 하면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충분히 본문의 내용을 읽어야 한다는 것,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을 바로 안다면 굳이 학습을 강조하지 않아도 아이가 어떤 문제를 만난다 할지라도 아이스스로  척척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l*****1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야기 주머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야기 주머니" 내용보기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이야기 주머니 아이세움     이야기 주머니는 아이세움의 쏙쏙 뽑은 교과서 옛 이야기의 시리즈로 4번째 책이예요.   목록을 보면 선비가 침을 튀겨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주머니안에 각기 다른 이야기 7편들이 주머니안에 들어 있어요.   제가 볼때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 이야기만 알고 있고 나머지의 이야기들은 모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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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이야기 주머니 아이세움

 



 

이야기 주머니는 아이세움의 쏙쏙 뽑은 교과서 옛 이야기의 시리즈로 4번째 책이예요.

 

목록을 보면 선비가 침을 튀겨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주머니안에

각기 다른 이야기 7편들이 주머니안에 들어 있어요.

 

제가 볼때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 이야기만 알고 있고

나머지의 이야기들은 모두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더욱 내용이 궁금해 보였어요.

 

아이가 잘 읽는 책이라서 몇번이고 잠잘때마다 읽기에 뭐가 그렇게 재미가 있어서

계속 들여다 보는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요즘은 엄마책을 보기 보다는 아이책을 통해

제가 더 생각하고 자라게 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어요.

함께 같은 책을 읽고 같이 공감이 되거나 의견을 함께 나누고 있게도 되고요.

 



 

이야기 주머니의 첫 본문의 시작글인데 이 부분을 보니

바로 제 이야기를 써둔거 같아요.

 

저도 주로 많이 모였을때는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주로 듣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아는 이야기도 없고 할 이야기도 없어서.....남일 같지 않게 제 이야기처럼

책을 더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아이는 이야기 주머니 안에 수많은 이야기들을 모으기 시작을 했어요.

요술주머니처럼 이야기들이 가득히 주머니 안에 모이는 그림이

꼭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문지르면 램프요정이 나와 해결을 해주듯

이야기 주머니 하나 있으면 필요할때마다 꺼내어 듣고 이야기도 할 수 있겠다 싶은게

 아이의 이야기 주머니가 탐이 나는거 있죠.

 



 

이야기 주머니답게 이야기 주머니속에서 아이가 이야기를 가둬두고는

꺼내지를 않아 속으로 불만인 이야기들이 오가고 이 상황을

밖에서 머슴아이가 듣고 알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더욱 궁금해지게 합니다.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머슴아이가 혼례식 가는 길에 따라나서서 이야기 주머니안에서

벌여진 일들에 대해 설명도 않고 무작정 의견도 무시한채 걸어만 가고 있어요.

 

모르는 신랑의 입장에선 머슴아이가 정말 괴씸하다 생각이 들거 같아요.

왜 설명을 않고 묵묵히 갈지 이런 부분도 궁금했어요.

 



 

이야기 주머니 안에서는 계속해서 계획이 실패로 끝나게 되자,

다음 계획은 꼭 성공을 할거라고 이야기 주머니 안에서 서로 대화들이 오가고 있어요.

 



 

신랑이 말을 타고 가다가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데도

들은체만체 머슴아이는 말의 고삐만 움켜쥐고는

곧장 앞으로만 계속 하고 신랑은 옹달샘물이 마시고 싶어서

씩씩 대면서 화가 더 잔뜩 난 그림이에요.

 

이 책의 시리즈는 그림에 나오는 표정들이 과장되고 웃음이 담겨 있어서

더욱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양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저 씩씩대는 신랑의 얼굴표정과 아무렇지 않게

앞만 보고 가는 머슴아이의 얼굴 표정 참 대조적이예요.

 

말은 가운데서 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궁금한 표정을 짓고 있는듯 보입니다.

 



 

 

머슴아이가 바늘 방석을 들고 뛰는 모습을 보면 표정엔 잔뜩 겁을 먹고 있으면서도

주먹을 불끈 쥐며 신랑을 살리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를 굳게 이악물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모습에서 주인에 대해 충성하는 모습은

지금 서로를 위해 챙기고 믿지 못하고 위해주지 못하는 현실에서 볼때

용기있고 격려해주고 싶은 행동이예요.

 

자신이 해가 될지도 모르는데도 실행에 옮기고 있으니까요.

자신도 아닌 남을 위해서요....

 


 

 

모든 사실들을 다 알게 되고서 목숨을 구해 준 은인이라고 하면서 무척 고마워하면서

함께 이야기 주머니안의 이야기들을 모두 쏟아내고 있어요.

이야기들이 신나게 모두 밖으로 날아가고 있어요.

 

남들과 더불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어울리지도 못하는 아이나 어른들...

가장 먼저 내 속마음의 이야기를 꺼내어 마음을 보이지 않아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의 이야기들은 다 듣고 나에 대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들은 꺼내지 않은채

담아두고만 있다면 누가 이야기를 하고 싶을지 생각을 해보게 했어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다면 먼저 내 마음을 내보이면서 다가가는것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이야기 주머니는 제가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생각을 갖게 해준 이야기라면

아래의 소금 장수와 이상한 뼈는 전설의 고향을 떠올리게 한 이야기라서

한참 더운날 무서운 영화나 이야기를 읽고서 더위를 이겨내시는데 도움되는 이야기예요.

 

 


 

뼈다귀가 사람을 따라서 다니고 사람이 마구 도망을 다니며 피해다니는...

만화같은 상황의 그림에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은 요상한 이야기 한 편 보여드릴께요.

 

그림은 귀엽지만 내용은 절대 그렇지 않은 이 뼈가 사람의 정강이뼈???

그런데 이 뼈가 나를 졸졸졸....생각만 해도 섬뜩한 이야기예요.

 

무서운것은 절대 못보는 전설의 고향도 이불 뒤집어 쓰고 눈만 내놓고

겨우 보기만 했던 저로선... 아이책인데 무서운 분위기가......

하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 계속 보게 되는 묘한 마력이...

 



 

뼈다귀가 사람 말도 알아들어요.

소금 짐을 지키고 있으라고 해놓고는 줄행랑을 치는 소금장수

정말 땀나게 열심히 도망치듯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저라면 아마 저도 소금장수처럼 열심히 뛰었을거예요.

 



 

 

전설의 고향을 보면 내다리 내놔! 그런 분위기의 결말이예요.

 

두고 온 뼈가 궁금해 다시 그 자리를 찾은 소금 장수가

할머니로 둔갑을 해서는 소금장수를 잡아먹었다는 결말이...

으흐흐흐흐흐흐 무서웠어요.

 

이건 책이라서 잔상이 남거나 하지 않아 영상물보다는 덜 무섭지만

이야기 자체가 아이가 보는 내용인데 이런 섬뜩한 내용이 있을줄이야...

 

그런데 책을 먼저 다 읽은 3학년 아이의 말이 더 놀라웠어요.

"소금 장수와 이상한 뼈 읽었니?" 하고 물어보니

"어..!" 하길래

" 그 이야기 어땠어?" 하고 물으니

" 조금 무섭던데!!...." 그게 다였어요.

 

사실 아이가 겁이 굉장히 많은 아이라 거미만 봐도 '악 ~!!' 하면서 달려오곤 하는데

제가 무섭다고 생각이 들었던 이 이야기를 보고선 담담한 모습에

조금 놀랐었어요.

 

어른이 생각하는것만큼 아이는 어린아이가 아니였어요.

아니, 저보다 어느새 더 자라 생각주머니가 더 커져있었던것도

책을 읽고 나서 함께 하니 알게 되었답니다.

 

자랄수록 더욱 커지고 밝아지고 씩씩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생각까지 함께 쑥쑥 자라는것을 이 책을 보면서 느껴볼 수 있어서

속으로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던 시간이었어요.

 

"늘 숙제는 다 했니?, 학교 숙제는 없니?" 이런 말만 하던 엄마인데,

주말엔 아이가 읽었던 책을 저도 보면서 대화를 하는 수준이 좀 달라졌어요.

아이를 조금 더 이해도 하게 되고 아이를 더 알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와 엄마가 보는 책의 기준은 좀 다른거 같아요.

책을 골라줄때 이런건 도움이 안되겠다 싶어서 보여주지 않기 보다는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들어볼 수 있게 기회를 많이 주는것도

좋을 수 있겠단 생각까지 들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이야기들마다 모두 다른 성격의 내용들이어서 느끼는것도 모두 다르고,

책안에 한권의 이야기만 나와 있는 책도 좋지만

이렇게 한권에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하게 사고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이야기 모음집의 책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거 같아요.

 

책을 읽을 시간도 많지 않으니 모아 모아서 여러 생각을 해보게 하니까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이야기 다 알고들 계시겠지만

이 이야기도 조금은 다르게 되어 있어요.

큰 틀은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이 있다죠.

 

한참 더울때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며 쉴 수 있고

교과서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이거야 말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닌가 싶어요.

 

 

 

p****i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전래동화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전래동화" 내용보기
어릴땐 전설의 고향을 챙겨보고 무서워 밤새워 이불쓰고 떨었던 기억도 나지만 이야기라는 중독적인 매력은 쉽게 떨쳐 지지가 않아요   기나긴 여름 방학동안~ 교과서 미리보기쯤은 해둬야 할꺼 같은데.. 교과서를 미리 보라면 절대 저역시..그럴꺼 같아요..       이번편은 이야기를 주제로 엮은 7편의 전래 동화를 만나볼 수 있어 책을 읽다 보면 그냥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전래동화" 내용보기

 

 

 

어릴땐 전설의 고향을 챙겨보고

무서워 밤새워 이불쓰고 떨었던 기억도 나지만

이야기라는 중독적인 매력은 쉽게 떨쳐 지지가 않아요

 

기나긴 여름 방학동안~

교과서 미리보기쯤은 해둬야 할꺼 같은데..

교과서를 미리 보라면 절대

저역시..그럴꺼 같아요..

 

 

 

이번편은 이야기를 주제로 엮은 7편의 전래 동화를 만나볼 수 있어

책을 읽다 보면 그냥 선행까지 챙겨볼 수 있어 꼭 챙겨줘야 할꺼 같아요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열심히 읽어주고 읽으라고 하는 책이지만

점점 시간은 없고..

재미도 없고...

이래 저래 멀리하게 되는 책이지만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글밥에 술술 잘넘어가는 구어체와

유쾌, 상쾌한 일러스트로 재미를 더해

맛깔스런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어 첫장을 넘기면 마지막장 까지 그냥 넘어가게 되는 이야기책이에요

 

 

 

 

이야기 속의 숨은 교과서

요런 엄마의 숨겨진 속마음까지 모르고 읽어줘야할텐데...

 

성공할까요??

 

 

 

s*****6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주머니" 내용보기
큰애가 5살 후반에 전집을 넣었습니다.  거금을 들여서요.ㅡㅡ;; 6살 때 교회 집사님이 보던 전래동화를 또 물려주셨어요. 흐미 책은 날로 불어나고 꽂을 때는 없는데 책욕심에 끼고 있었지요~   이번에 책장정리하면서 전래동화 전집 하나 처분했습니다.ㅡㅡ;; 속이 시원~~   큰 애가 초등학생이 되고 보니 책 쟁기고 구입하는게 엄마 욕심인걸 알았네요ㅜㅜ   얼마전에
"이야기 주머니" 내용보기
 

큰애가 5살 후반에 전집을 넣었습니다. 

거금을 들여서요.ㅡㅡ;;

6살 때 교회 집사님이 보던 전래동화를 또 물려주셨어요.

흐미 책은 날로 불어나고 꽂을 때는 없는데

책욕심에 끼고 있었지요~

 

이번에 책장정리하면서 전래동화 전집 하나 처분했습니다.ㅡㅡ;;

속이 시원~~

 

큰 애가 초등학생이 되고 보니

책 쟁기고 구입하는게 엄마 욕심인걸 알았네요ㅜㅜ

 

얼마전에 구입한 쏙쏙 뽑은 요과서 옛이야기 5권이면 

초등전래동화 몽땅 들어있는데 왜 거금을 들여서 구입했는지 후회스럽기도 하구요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ㅜㅜ

방방마다 작은 4단짜리 작은 책장에 또 책들...

이제 왠만하면 책 구입 안하려구요.

 

총 5권의 얇은 책이면 교과서 내용이 전부 담겨 있어서 실속으로 치면 짱이예요.


 


7살정도부터 볼 수 있을 정도의 글밥과 재미있는 내용~

전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요~

 

 




 


 


이야기체로 되어 있어서 흥미진진 책을 놓을 수 없고..

울 아들 앉은 자리에서 한권 후딱 읽어버렸네요~

 

 




 

 

 

전래동화 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전집도 현명하게 지혜롭게 들이시길 바래요^^

 

e****i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힘!" 내용보기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방귀쟁이 새색시] [거울 소동]에 이어서 [이야기 주머니] 세번째 만남입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무지 기대하는 눈빛이 느껴지네요!   바로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 만남은 엄마가 읽으니까 '뭐지!' 궁금해 보았고 두번째 만남은 '음~ 처음 만남이 좋았지! 이번에도 읽어볼까!' 세번째 만남은 '와~~~ 이거 정말 재미있었지! 엄마
"이야기의 힘!" 내용보기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방귀쟁이 새색시] [거울 소동]에 이어서 [이야기 주머니] 세번째 만남입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무지 기대하는 눈빛이 느껴지네요!

 

바로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 만남은 엄마가 읽으니까 '뭐지!' 궁금해 보았고

두번째 만남은 '음~ 처음 만남이 좋았지! 이번에도 읽어볼까!'

세번째 만남은 '와~~~ 이거 정말 재미있었지! 엄마, 빨리 읽어주세요!'

 

울 꼬맹이 반응을 보면 이랬던 것 같아요^^

 

 

만날수록 기대가 커지는 책~ 아이가 반기는 책이 되었답니다.

 

 

 

 

 

 

[이야기 주머니]

이 책은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이야기 듣기를 즐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이야기를 들려주고 들으면서 재미있어했던 옛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재미있는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지요^^

 

 

7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1개의 이야기를 뺀 나머지는 처음 접하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아! 이런 이야기도 있었네! 싶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꼬맹이와 신나게 읽어답니다.

 

이 이야기들은 엄마와 꼬맹이에게 웃음도 주었지만 깨달음도 주었어요.

 

 

 

 

 

 

 

 

이야기로 도둑을 쫓을 수 있다!

가능할까요?

 

네~ 이야기 말의 힘이지 싶어요.

그리고 도둑이 제 발 저려서 그리 느꼈는지도!!!

 

돈 두 냥을 주고 이야기를 산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해요.

그 때 도둑이 할아버지, 할머니 집 담을 넘어온거예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자니 꼭 자기한테 하는 말이라고 느낀 도둑은 도망을 가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둑의 행동을 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요!

그 이야기는 황새의 이야기였거든요.

 

 

만약 도둑이 아닌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온 손님이었다면 이 이야기를 듣고 도망가지는 않았을 텐데...

남에게 이롭지 못한 일을 하면 사소한 것에도 놀라고 두려움을 느끼며

항상 불안함에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가 깨닫지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은 울 꼬맹이!

꼬맹이와 대화를 하면서 아이가 어찌 느끼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이야기란 본래 이야기하는 사람 자신의 경험담으로

본 것, 들은 것, 겪은 것에 바탕을 둔 이야기로 과장과 상상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소금장수와 이상한 뻐다귀 이야기 상상의 시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5*****i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