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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 이야기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라고 했지요. 아이들을 키울때면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보면 여자일때는 전혀 관심을 두지않았던 것들이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곤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작은 생물들 이야기인데요. 저 역시도 놀이터를 다녀오다가도 풀밭위를 걸어다니다가도, 하천이나 갯벌을 갈때면 이건 뭐예요, 이건 뭐예요 라고 물어오는 질문에 뒤늦은 학구열이 유발되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비가 오는날 지렁이를 덥석 덥석 잡는 아이를 보게되거나 , 무당벌레와 비단벌레에 만족하지 못하고는 사슴벌레를 잡겠다고 헤매이면서 이것저것 물어올때마다 확실한 대답을 해줄 수 없어 안타까웠던적도 참 많았었지요.
아이세움의 열림꿈터 12권이었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의 출발점이 되어주는 놀이터나, 시냇가, 하천의 풀밭이나 갯벌등 아이의 행동 반경안의 그 어느곳에서든 만날 수 작은 생물들을 만날 수 가 있었답니. 무더운 여름날에 흔히 만날 수 있는 해충인 모기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바퀴벌레가 있는가하면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갯벌 생물들이나 가재와 새우등에 이르기까지 아주 흔하게 만날 수 있거나 어렵게 만나야 하는 생물들까지 참으로 다양했지요.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은 아이들이 매일 찾는 놀이터와 공원이었습니다. 지금과 같이 무더운 날 과일을 먹고는 잠깐만 방심하면 생기는 초파리를 만났고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숫자라는 개미와 공벌레 꾸물꾸물 지렁이도 만났습니다.
작은 생물들을 만날때면 그 크기의 특징이랄까 비슷한 모양이 참 많습니다. 분명 모기인것 같은데 물지 않는것처럼 도저히 분간할 수 없을 때도 많은데요 작은 생물 이야기에서는 그러한 비슷한 동물들을 묶어서는 확실하게 차이점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몸이 반원형으로 볼록한것은 공벌레, 몸이 납작하면 쥐며느리, 몸통에 비해 다리 길이가 짧으면 모기요 몸통에 비해 다리가 매우 길면 각다귀인데 그 사실만으로는 구분이 참 어렵다구요. 모기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반면 각다귀는 풀 즙을 빨아먹는다라고 합니다.
그 작은 생물들은 수질 지표종이 되기도 한 답니다. 물이 오염된 정소를 나타내는 지표인 BOD 가 높을수록 오염이 심한 물인데 1등급에서 5등급까지 구분되는 분류포에 따라 살아가는 생물들이 다름을 확인할 수 가 있었지요.
생활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생명체의 종류들을 살펴보고 비숫한 특징을 가진 생물들을 비교 분석해 보기도 하고 관찰일지를 통해 좀 더 학술적인 지식들을 접하다가는 그러한 제반 상식들은 생물 박사 따라자기에서 깔끔한 정리가 되어갑니다.
처음엔 가벼운 느낌으로 다가갔다가는 묵직한 느낌으로 무게감이 더해가는 이야기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작은 생물의 무한한 세상을 제대로 만날수가 있었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엄마들의 아쉬움은 저 멀리 멀리 ~, 아이들의 호기심은 가까이 가까이 ~~~ 요
책의 말미에서는 어느 장소에를 가느냐에 따라 챙겨가면 좋을 그림사전이 있어 실제 만나는 생물들과 비교해 보는데 좋은 자료가 되어주고 있었구요.
엄마 ~ 애 이름이 뭐예요 ? 라고 물을때면 참 난감했던 엄마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책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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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과학의 4단원은 작은 생물 입니다,,
우리의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우리와 함께 살아 가는 생태계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는 작은 생물들을 배우는 단원 이지요..
과학이나 사회는 뭐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의 배경지식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 수업 시간에 받아 들이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기에 선생님의 설명이 아이의 배경지식의 깊이에 따라 50%를 받을수 있고 100%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아이의 배경지식은 어떻게 쌓을수 있을까요? 다들 잘 아시는 책이랑 체험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본것으로,,,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 한 것으로 아이의 배경지식은 깊이를 더하게 되지요..
저는 아무리 바빠도 아이들이 지금 뭐 배우는지. 오늘은 어디까지 진도 나갔는지 확인 합니다, 2학년인 작은 아이는 물론 5학년 녀석도 체크 하지요..
그러면서 아이의 배경지식을 더 할수 있도록 교과 연계 책들을 찾아 줍니다.. 그게 집에 있는 책들이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구입 하거나 도서관을 이용 하거나....
이번에 5학년 과학의 작은 생물 단원을 대비해 작은 아이도 나중에 보면 도니
작은 생물에 관한 책을 구입 했지요..
아이세움 열린 꿈터 시리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 이야기..
책 뒤에는 5학년 1학기 작은 생물의 세계 연계 도서라고
적혀 있어요.
챕터별로 다양한 장소에서 작은 생물들을 만납니다 처음에는 놀이터와 공원에서 작은 생물들을 찾는데 아들 녀석도 수업 시간에 학교 운동장이랑 놀이터 주변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미리 책을 읽고 수업 듣고 나서 다시 책을 보더니 나랑 똑같다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특히 공벌레는 책 읽기 전에는 곤충이나 작은 생물에는 관심도 없던 녀석이 요 공벌레가 웃기다며 관심을 표현 하더군요,, 수업 시간에도 공벌레를 관찰 해보고 책으로 다시 한번 확인 하면서 수업 시간에는 확인 하지 않았지만 쥐며느리와 비교도 해보았지요.
관찰일지 또한 이렇게 쓰면 되는 거구나 알게 되었지요.
지금 언급한 공벌레 쥐며느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은 생물들을 많이 이야기 합니다. 물론 교과서 보다 더 많이... 내가 주인공이 되어 가족 여행 가면서 만나는 작은 생물들.... 내 생활에서 만나는 작은 생물들을 알아가며 이야기 하고 있어서 책 읽다보면 마치 내가 말하고 있는거 같지요..
숙제로도 요긴히 씌일것 같아요.. 아직 단원이 끝나지 않았는데 미리 읽으면서 학교 공부에 도움도 받고 배경지식도 쌓고 작은 생물에 관심도 생기고..
5학년 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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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집앞에 나무와 풀이 많이 있어서 늘 매미가 집앞의 방충망에도 와서 붙어 있다 울다 가고 매일 매일 보는게 매미인데도 자세히 본적은 드물어서 책으로만 보다가 가까이에서 매미를 보기위해 조심조심 계단으로 내려가 매미를 살펴봤어요.
매미는 소리가 왜 이렇게 클까? 왜 울까? 유치원에서 배웠던 이야기를 해주며 선생님께 들었던 이야기도 해주며 관심을 많이 보이며 올해는 집주변의 곤충이나 생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매미가 계단위에 올라앉아 조용히 내려가 조금 더 가까이 보려는 마음에 살금살금..
매미가 정말 큰소리로 울고 있는거예요. 맴맴맴맴!!
동생이 매미를 본다고 내려가자 언니도 내려가서 함께 봅니다. 지난번 절에 갔을때는 주변에 있던 개미도 보고 자벌레도 보고 올 여름 방학때는 이렇게 주변 생물들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관찰한 생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기록으로도 남겨보려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생물이야기란 책도 함께 보았어요.
여러가지의 관찰일지를 작성한 실제 사용기록이 예시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보면서 사진과 관찰한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겨 보관도 할 수 있을 내용이 많아서 참고하기엔 좋은책이어서요
부록으로 오려서 교과준비물로 활용하도록 작은 생물카드의 사진도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사진 자료를 찾아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엔 참고도 할 수 있어 도움도 되고요.
탐사 준비물에 포충망도 있는데 마트에 가면서 올 여름엔 책에 나온 생물들처럼 망에 담아서 관찰을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포충망 사달라고 해서는 바로 출발을 하는 자세를 잡고 보여주네요^^
올 여름 덥기도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작은 생물들이 참 많은데 직접 체험을 통해서 얻은 지식들은 더 오래 남고 산지식이 되니 포충망과 관찰노트를 들고 올 휴가지로 떠나볼까 합니다.
아이가 무엇을 관찰한다고 포충망을 사달라고 했는지 올 휴가엔 이 포충망과 이 책과 함께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게 될거 같아요. 올 여름 휴가는 거문도로 가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생물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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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이야기
시냇가, 하천의 풀밭, 갯벌 등지에서 만나는 놀랍고 신기한 작은 생물 이야기 책이에요. 거미, 지네, 지렁이, 달팽이 같은 작은 생물들의 이야기~~ 준우맘은 이런거 징그러워하지만 준우는 무지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특히 비오는 날 지렁이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곤 해요. ㅎㅎ
이 책은 5학년 1학기 과학 "작은 생물의 세계"와 연계된 책이에요. 그래서 5학년 학생들에게 좋은 책일거 같아요. 준우도 작은 생물들에게 관심이 많아 재밌게 보고 있는 책이에요.
으~~ 징그러운 지렁이~~ 그러나 준우에게는 호기심을 일으키는 지렁이~~ 왜 지렁이는 꾸물꾸물 기어가는지 왜 비 오는 날에만 나타나는지.. 준우가 질문이 많았었는데.. 이책을 보여주니 해결이 되네요. ㅎㅎ
요즘따라 질문이 많은 준우~~ 엄마가 가끔 대답을 못해서 "유치원 선생님에게 물어봐~"라고 하면.. "엄마! 엄마보다 선생님이 더 똑똑하죠?"라는 맹랑한 대답을 하는데.. 준우에게 똑똑한 엄마가 될려면 준우맘도 이 책 읽고 공부 좀 해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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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에게는 조금 어려워보이고 초등저학년 정도면 딱 적당한 생물입문서입니다. 저자가 딱정벌레 박사이신 한영식 선생님이신데 20여년 동안 끈질기게 관찰하고 연구해서 얻은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초등학생이 좋아하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남의 나라에서나 볼수 있고 어려운 외국어 이름을 가진 흔하지 않은 생물이 아니고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볼 수 있는 개미,딱정벌레,초파리,가재 등을 관찰한 이야기라서 이질감이 없어 좋습니다. 구성 중에 관찰일기 스타일의 페이지도 있고 잘 그려진 생물의 그림과 함께 실사이미지가 있어서 자세히 보고 유사한 생물들의 차이점이나 특징을 이해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 방학숙제로 꼭 들어있던 곤충채집이 없어진 요즈음 아이들에게 생물의 실제 이미지를 보여주기에 딱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으로 생물에 익숙해지면 이 책을 들고 근교로 관찰여행을 가도 좋겠고 자연사박물관에 가서 실물 표본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여름방학에 꼭 읽고 자연공부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도 좋겠네요.
여름이면 엄마를 골치 아프게 만드는 초파리에 대한 페이지는 엄마때문인지 아이가 아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나쁜 해충인줄만 알았던 초파리에게 인간의 질병연구에 도움이 되는 점도 있어서 의외였다는 소감을 말해주네요. 누나 시험공부할 때 옆에서 들어봤던 절지동물 이야기도 있었는데 절지동물을 곤충류,거미류,갑각류,다지류로 나눌수 있고 그 종류가 너무너무 많다는 점이 놀라웠나봅니다.
한번 읽고 말 책은 아니라 생각되고 아이곁에 두고 자연을 벗삼을 수 있을 기회가 되면 찾아보고 비교해보면서 작은 생물체에 대한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친숙함을 갖게하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캠핑을 하면서 이 책에 나오는 우리주변 작은 생물을 육안으로 보게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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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아들 여름방학 과제물로 장수풍뎅이 관찰일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가 초안만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한가지 더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장수풍뎅이와 비교대상이 있었음 하는!!!
장수풍뎅이와 비교대상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이번에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이야기] 책을 보고 아~~~ 생각했답니다. 관찰일지를 작성할 때 비교대상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거든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이야기]
놀이터와 공원, 시냇가, 습지, 하천, 갯벌,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생물들을 탐사해 비교 관찰을 하고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로운 생물과 해로운 생물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탐사준비를 끝냈다면 자~ 출발!
아이들과 공원 또는 산, 바다로 나들이를 갈 때면 유심히 살핀다고는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놓칠 때가 있어요. 이젠 좀 보는 눈이 달라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주변에서도 아이들과 관찰대상을 찾을 수 있는 눈이 생긴 것 같아요.
초파리 여름이면 정말 많이 볼 수 있죠. 과일을 먹고나면 바로 몰려들어서 정말 싫다는 생각만 했던 초파리였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네요!
몸집이 정말 작은 초파리도 완전 탈바꿈을 한다고 하네요.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15일밖에 걸리지 않아 사람의 질병 연구에 활용이 된다고 합니다. 빠르게 진행되어 반복 실험과 유전자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예요.
더욱 놀라운 건 초파리의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70퍼센트가 사람과 동일하다는!!! 초파리 무시하면 안될 것 같아요^^
공벌레 울 큰아들이 가지고 놀아서 많이 봤어요. 그런데 징그럽다며 멀리했던 엄마. ㅋㅋ
공벌레와 비슷한 쥐며느리와의 차이를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맘에 들어요. 엄마가 징그럽다고 싫어했던 공벌레 또한 이로운 곤충이었네요. 동물들의 사체와 곰팡이를 먹고 살며, 흙속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흙을 맑고 깨끗하게 해 준다!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죠. 네~ 지렁이요!
많은 생물들을 탐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관찰일지를 작성한 부분들이 관찰일지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어주었답니다.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관찰일지 작성은 자신있어요^^
이 외에 더 많은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소금쟁이의 새로운 모습도 알았다죠.
관찰일지 작성으로 힘들다 느낀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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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강하게 내려쬐이는 무더운 한 낮에도, 집 근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앞 운동장 나무밑에는 곤충을 찾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귀가하는 우리 집 딸아이이 손에는 이따금씩 달팽이며, 무당벌레, 하늘소 등이 들여져 있는 것을 보면 아이들은 곤충에 대한 탐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집 안 화분에 진딧불이 발생한 것을 보고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잡는 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저희 아이가 무당벌레를 잡아오겠다는 말을 합니다. 어디서 무당벌레를 잡을 수 있는냐는 질문에 아이는 학교주변에서 무당벌레 애벌레를 봤다는 기억을 되짚습니다. 이처럼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우리 생활주변에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해 줄 많은 탐구주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마침 5학년이고 1학기 과학 교과서에서 작은 생물의 세계라는 단원이 소개됩니다. 특히 과학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가 좋아할 책, 이 책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이야기에는 교과서에서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내용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틈 만나면 돋보기를 들고 작은 생물을 관찰하려고 들거든요. 이왕 생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유심히 눈여겨 봤다면 자신이 살핀 내용을 탐구일지로 작성하면 좋겠지만, 방학이나 특정한 계기가 없이는 대부분 기록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쓸 기회가 없었던 것이 매우 아쉬웠었거든요. 간혹 학교에서 방학숙제로 탐구 일지나 관찰일기를 작성하라고 할 땐,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결과물을 작성해야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답답한 마음을 이 책에서 해결해주니 올 여름엔 어떤 과제물을 작성하라고 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원의 개요나 중요내용들을 학교에서 배울수 있어도 그림이나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아이들이 쉽게 시도할 수 없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생태 체험활동에 대한 모든것을 해결해 줍니다. 탐사할 주제들부터 탐사를 할 때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목록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뿐만인가요? 생물박사 따라잡기에서는 현미경 사용법부터 동물 구분하는 방법 그리고 탐구 일지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니 아이들이 개성넘치는 체험학습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아이들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남겨야 할지 고민이었었는데, 와, 머리 아픈 고민을 이렇게 해결할 수 있었군요.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실현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이 책 뒷부분에는 오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과준비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들이 상세한 설명과 함께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어때요. 정말 고마운 책이죠?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이가 자신만의 생물 사전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세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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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에서도 개인 화분도 있고
다양한 관찰활동이 있어 관찰기록장 꼭 필요한데..
요거 막상 구하려면 없는거 같아요
다가오는 방학때 알차게 활용해봐도 좋을 듯 싶어..관찰기록장 자료 넣어 드렸구요
관찰 기록장 사용하는 방법이 잘 활용된 책이 있어서..
요것도 보여드려요^^
아이세움에서 나온 우리와 함게 살아가는 작은 생물이야기 책 제목처럼 놀이터, 시냇가, 하천의 풀밭, 갯벌등 다양한 작은 생물들을 만나보고 관찰도구나, 요령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어 관찰활동하는데 활용하기 좋아요
사소한 준비물들이랑.
관찰기록장 예시까지.. 오호~ 저도 방학때 아이랑 해보려고...관찰기록장 만들어 보았지요~
요런 다양한 정보까지..
모르는 곤충들도 찾아볼 수 있어서..방학숙제 할때 챙겨가려구요.. 민우군 첫 방학이라..길지만 알차게 보내고 싶어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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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달팽이 한 마리가 이사를 왔어요. 멀리 시골 외할머님댁에서 여기 서울까지~ 외할머님께서 보내주신 상추에 딸려온 달팽이~ 두 딸래미, '돌돌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신 났어요~ 서로의 이름 앞 자를 따서 '주-내 주인'이라고 확실한 표시까지 하더라구요. '돌돌이'라는 이름은 달팽이가 돌돌 말렸다고 붙여준 이름이라네요~^^ '돌돌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해 보세요!!! 정말 신기하답니다~ 동영상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봤어요~
우리 집에 찾아 온 달팽이는 연체 동물에 속하는 작은 생물이예요. 작은 생물에는 개미, 거미, 메뚜기,잠자리, 공벌레, 하루살이 등등 크기가 작은 생물을 말합니다. 게다가 고사리, 이끼, 버섯, 곰팡이 등도 속하지요. 작은 생물은 동물의 먹이도 되고 식물이 열매를 맺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작은 생물들은 종류에 따라서 우리 생활 주변 가까이 놀이터에서부터 시냇가, 습지, 하천 그리고 멀리있는 갯벌까지 다양한 곳에 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비오는 날 두 딸을 데리고 건강검진을 마치고 돌아오는 학교 근처 길에서 비가 내리는데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개미를 발견하였답니다. 비도 내리고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던지 겨우겨우 개미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어요. 개미 역시 작은 생물에 속한답니다.
개미들은 죽은 곤충이나 동물들을 한곳에 모아 두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풀줄기에 잔뜩 붙어 있는 진딧물은 곤충 가운데서도 번식력이 가장 뛰어납니다. 개미는 진딧물 꽁무니에서 나오는 달콤한 단물인 '감로'를 먹고, 진딧물의 천적은 풀밭에 가장 많은 무당벌레로 개미와 무당벌레는 사이가 좋을 수가 없답니다. 이렇게 작은 생물들의 얼키고 설킨 생태계를 잘 알게 되었네요.
작은 생물 탐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기록한 상세한 관찰 일지는 작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 장소마다 어떤 종류의 작은 생물이 어떠한 방식으로 살고 있는지 정리가 되는 좋은 기록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관찰 일지를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면 정말 좋겠지요? 기록은 오래도록 남는 흔적이니까요~
지지난 주 아이들과 함께 청평 계곡에서 물놀이를 했는데 어릴 적 물가에서 자주 보았었지요. 그런데 도시에 살고 있는 두 딸래미는 물잠자리를 처음 본 것이어서 집에 돌아와 '작은 생물 이야기'책을 보며 물잠자리와 잠자리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았답니다. 큰딸래미, 요즈음 아파트 근처에서 날아다니는 잠자리도 많이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하천 풀밭에 사는 곤충으로는 암먹부전나비, 모메뚜기, 팥중이, 두꺼비메뚜기가 있고, 모래사장에 사는 생물인 서해비단고둥, 초알고둥,갯고둥 등이 있으며, 갯벌 속에 사는 조개로는 바지락, 동죽, 백합, 꼬막, 맛, 가리맛조개 등 다양한 조개가 있답니다. '생물 박사 따라잡기'에서는 작은 생물과 관련된 과학적인 정보들을 싣고 있습니다. 질병 연구에 공헌한 초파리, 현미경 사용법, 절지동물 구별하기, 갯벌의 중요성 등등이지요. 권말부록으로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은 생물들 사진카드가 준비되어, 교과 준비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서 따로 찾아보는 번거러움을 없애주네요~ 초등 5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 <작은 생물의 세계> 연계 도서로, 내년에 5학년이 될 딸래미, 미리 선행학습이 되었네요~ 지구상의 수많은 동식물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작은 생물들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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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 산책하기 딱 좋은날씨잖아요. 어제저녁은 모기도 없고 바람도 폭풍전야인지 선선하기만 하더라구요.
이게뭐야? 책에서 본녀석이잖아~~~
작은생물책 읽고 난뒤 산책겸 우리주변의 생물들 찾아나선 길인데 벌써 한마리 찾았어요
공벌레가 익충이였구나 동식물의 사체와 곰팡이를 먹고 살면서 흙속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해주는 이로운 곤충이라고 해요.
자자,어서 책을 보면서 비교를 해봐야지 더듬이는 있고 만져보니 동그랗게 말았네!!!!!!
자세히 관찰중인 울딸
녀석이 멈칫 하면서 살짝 몸을 말더만 금세 펴고는 달아나 버리네요. 아니아니 공모양을 오래 하고 있어야 되는거 아니니?
아이들과의 산책은 늘 그렇듯이 몇시간 할애할 생각을 해야되요. 개미한마리 조차도 관찰대상이 되니까요. 요 며칠전에는 햇볕에 바짝 말라버린 지렁이 불쌍하다고 무덤 만들어주며 제사?까지 드리고 있던 둥이녀석들을 발견했답니다. 크악
아무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생물이라지만 별걸 다 호기심 가지고 살아가네요. 아이들은.
뒤집어놓고 다리수도 관찰했고 책에나온 것처럼 공벌레가 절지동물로 갑각류라는것도 공부했어요.
부록편에 교과준비물로 활용할수 있는 자료가 있어요. 오늘 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사진 가져오기가 숙제인데 이책에서 나온 고추잠자리 사진가져가고 싶다며 아쉬워하네요.
이 부분을 오려서 활용해도 좋은것이 실사 뒷부분에 그 이름과 종류가 씌여있기 때문이에요.
우리에게 이로운 익충 무당벌레는 집안 화분에 옮은 진딧물을 먹어주는 고마운 천적이라는것도 알게되었어요.
자연속에서 만나는 자그만 생물 관찰할때 아이들에게 있어 사고력과 탐구력을 함께 키워줄수 있는 고마운책 꼭 들고나가야겠어요.
다음 산책때에는 함정 거미줄 치는 호랑거미와 사냥꾼 거미에 관련해서 거미를 찾아 사진많이 찍어보기 활동하려구요. 그럼 이책 필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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