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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역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시기가 온것 같아 요즘 쉽고 재미난 역사책들을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책인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를 만나게 되였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 역사를 이해 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큰 뼈대를 잡아서 유익했고, 역사의 흥미와 재미를 높히기 위해 역사의 흐름속에서 그 배경이 될만한 스토리를 곁들여 기억하기 쉽게 꾸며진 점이 눈에 띄네요. 역사를 알게 되면 단순히 그 사건과 배경에 대해 알게 되고 필연적으로 그렇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니 역사를 공부하므로써 자연히 아이들의 사고의 폭이 넓어지겠어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각 분야의 기초 교양서로서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들이 되기 위한 교재로 훌륭한 것 같아 저희아이에게 마주 접해주려고 다른분야의 이야기도 자주 구입하여 읽고 했어요. 덕분에 몰라보게 아이가 상식이 늘어 공부가 되는 시리즈 덕을 톡톡히 봤요. 고조선과 단군왕검, 단군신화와 홍익인간 홍익인간의 이념은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도 아이들에게 꼭 마음에 새겨두어야 하는 내용이라 아이랑 주의 깊게 읽었어요. 단군신화의 이야기를 읽으며 너무 인상적이였나봐요. 계급사회를 단적으로 나타내준 8조금법,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까. 예전에 친한 언니가 이런 시를 잘 읊었어요. ^^ 유리왕의 [황조가]는 고구려의 수도를 국내성으로 옮겼으며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황조가]라는 이 시가를 짓기도 했지요. 황조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정시로 정치적인 세력 다툼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힘없는 왕의 심정을 담고 있다는 해석도 있어요. 아이가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왕이나 장군들의 이야기들에 매우 관심을 갖네요.^^ 장수왕이라는 말에 의미를 잠시 살펴보면 장수를 했을 뿐아니라 가장 오랫동안 왕위의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아서 아버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금의 중국 길림성에 광개토 대왕릉비를 세웠지요. 자랑스러운 고구려의 후예 고선지와 파미르 고원 한 영국의 고고학자는 고선지가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동아시아를 지켜 냈을뿐 아니라 활동 당시 탁월한 역량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고선지가 나폴레옹이 넘은 알프스보다 더 위대한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지요. 무용총, 장군총은 한국사 시험볼때 단골 기출문제였죠.^^ 너무나 중요한 유물이라 아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하죠. 이 책은 간결하게 딱 정리되여 나와 혼동하지 않고 특징만 잘 정리되여 있어 좋네요. 신라의 이사부 장군은 독도를 우리 땅으로 만든 공신으로 지증왕과 진흥왕대에 걸쳐 활약한 신라의 장군으로 신라국력을 강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사람이지요. 저희 아이는 지금부터 이사부 장군을 존경하가로 했다면서 좋아합니다. ^^ 독도에 관한 내용을 교과서에서도 다뤄지고 비교과에서도 무척 많이 다뤄지고 있어 독도에 대한 책들은 많은 접하는 편이라 이 부분에 관련된 우리역사를 접하니 아이가 반가워하며 관심깊게 읽더라고요. 경북 경주시의 백률사라는 절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불교를 국법으로 허용해 줄것을 주장하다 죽은 이차돈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백률사의 사진은 고즈넉해 보입니다... 우리역사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는 더욱 확장되고 깊어지겠죠. 이런 역사를 보통 초등 3학년부터는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저희아이 역사공부를 시작할 책을 찾던 중에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이 책을 발견했는데 무척 마음에 들더라고요. 처음 역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한국사 책으로 권장할만한 것 같아요. 시대적인 사건과그에 대한 배경설명이나 스토리, 정확한 실사,간혹 책을 읽다 어려운 낱말들을 부연 설명해 주고 있는 부분도 마음에 쏙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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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 아름다운 사람들 지음 글공작소 추천 정명순 (대송초등학교 교사)
난 역사공부는 연표를 기준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고조선 했다가 조선했다. 다시 백제 공부했다가 왔다 갔다 중구난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날짜나 연도에 집착하며 역사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대 국사선생님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점수가 잘 나오면 나를 한번이라도 더 관심을 보여줄까 싶어서 말이다. 그런데 점수는 80점대를 전전했으니 선생님이 나를 바라보는 관심의 정도는 별로 없었다. (참고로 여자선생님이었다. ) 그런데 큰애가 의외로 역사에 관심이 많다. 시작이 참 좋았던것 같다. 재미있는 역사만화책을시작한 것이 아이의 흥미를 자극시켰다 그뒤로도 같은 책을 서너번 읽어보는 듯 하더니 역사에 관해 자신감을 불어 넣는 것이 되었다. 자연스래 한국사 자격시험을 보고 싶어하는 듯하다. 그 뒤로 역사에 관련된 도서를 살펴보고 싶어서 책을 선정해 주었고 도서관에 데려가 읽고 싶은 책을 읽게도 해주었더니 역사에 관하여 제법 상식이 높아져 있다. 그러니 이책이 당연히 반가워질수 밖에 없다. 작은아이은 아직 그정도는 아닌듯 하지만 큰아이는 책을 보자마나 읽고 싶어 하는 눈치다. 이건 민서 책이야 선물이야 하고 주었더니 더욱 좋아한다. 그냥 무조건 사주는 것보다 한아이를 위해서 정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선물이라는 말과 함께 전해주는 아이는 더욱 책에 애착을 가지는 듯 한다. 엄마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책보다는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책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이건 엄마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책이었는다. 동시에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이라서 일석이조이다. 1권이니 뒷편을 기다려야겠지만 그 시간이 행복할듯 보여 기분좋은 기다림일듯 싶다. 아이가 좋아하면 당연히 엄마는 무조건 좋으니 말이다. 물론 게임이나 컴퓨터는 좀 아니다 싶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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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답사가 나가오는 날이면 책장을 넘길수 밖에 없는 재미있다. 한국사1.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발해까지 너무도 자세하게 현장을 직접 방문한듯한 역사책...
선사시대 한반도 (구석기,신석기,청동기) 고조선에서 삼국시대 (고조선,고구려,벽제,신라,가야) 삼국시대에서 남북극 시대 (삼국통일,발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등장인물들이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go~ go~
한눈에 확 들어오죠...
시대별로 책으로 공부하면서 한국사 첫걸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구석기는 전곡선사박물관 신석기는 서울암사동 유적지 청동기는 강화고인돌공원,강화역사박물관 책으로 공부하고 방문해서 공부한다면 역사 어렵지 않을거 같아요!!
실사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학습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는 재미있다. 한국사
대중교통으로 역사 공부하러 가면 어떨까 싶어요!
이번에는 큰 자매 백제 공부를 위해 몽촌토성 다녀왔거든요... 가기전에 재미있다. 한국사1 스스로 스스로 읽고 가네요 너무 풍부한 지식보다는 초등학생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역사 공부할수 있도록 딱인거 같아요! 돌발퀴즈도 있고 하니... 읽는 재미가 솔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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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아이가 텔레비젼 드라마 무신이랑, 광개토대왕을 자주 보더니, 아이아빠와 곧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얼른 이 때다 싶어 책들을 거실에 방치(?) 해 둔다.. ^^ 그러면 대화가 곧 학습으로 이어진다.. 아주 자연스럽게.. ㅎㅎ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은 학습위주로 다가가는 것 보다 흥미위주로 재미있게 다가 갈 수 있어 책 인거 같아 좋았다..
![]() 지음 - 글공작소 어린이 책 전문 창작 모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ㆍ집필하고 있습니다. 출간 도서로는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백과』, 『공부가 되는 세계 명화』, 『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 『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5대 희극』, 『공부가 되는 일등 멘토의 명연설』, 『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 『공부가 되는 창의력 백과』,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어휘사전』, 『공부가 되는 삼국사기』 등이 있습니다
추천 정명순(대송초등학교 교사)
출판 - 아름다운 사람들
![]()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은 단락단락으로 이어지는 역사책입니다..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두꺼운 역사책을 암기하는 것 보다는 큰 뼈대에 대해 확실한 개념을 알아가는 책인거 같아 맘에 듭니다.. ^^
![]() 아이가 좋아하는 계백 장군도 눈에 띕니다.. 물론 드라마를 무시 못하겠네요.. ㅎ 이렇게 드라마로 봤던 부분들을 다시 책으로 확인 하게 됩니다.. ^^
제목 위에 시대별로 고구려, 백제 이렇게 분류를 해 놓으니,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어 좋은 거 같네요.
![]() 어려운 역사 용어를 책 속속히 쉽게 풀어 놓았어요.. 그래서 아이들도 술술~ 쉽게 읽어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역사책 몇 권이 있지만, 스토리가 있으니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 있어서 인지 손이 쉽게 가지 않던데,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은 단락단락으로 되어 있어서 곧 잘 읽어 내려가네요.... ^^
![]()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한 실사의 사진으로 채워져 있어요.. 무신을 본 큰아이.. 드라마에도나온 팔만대장경을 알아보고는 으쓱 합니다.. ^^ 경주 엑스포에 다녀 온 터라, 황룡사 9층 석탑도 알아보고요..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는 아이들이 꼬옥 알아야 할 한국사를 재미로 다가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이도 공부를 하기 위해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흥미로 시작에 재미로 몰입을 하면서 읽네요..
요즘 공부가 되는 시리즈.. 아이들이 곧 잘 읽는 책들입니다.. 전엔 책이 뚜거우면.. 아이~ 하던 큰아이 인데 요즘은 책상에 앉아 몇장을 읽어도 집중을 하면서 봅니다.. ^^ 공부가 되는 명화도 아이가 쉽게 봐서 좋았어요..아름다운 사람들 출판 책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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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작소 지음 정명순(대송초등학교 교사) 추천 아름다운사람들
"한국사"라는거 알고나면 정말 재미있지만 모르면 어려운게 문제다. 나 또한 한국사를 무지 어려워했다. 하지만 이제 네가 어른 되고 나서 보니 우리 한국사에 대해 알고 있다는건 정말 자랑스러울수가 없다. 그래서 아이에게만은 우리 한국사를 좀더 쉽게 좀더 재미나게 접해 주고 싶어 선택한 책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으니 유익하지 않을수가 없다. 내가 어렸을때는 무조건 암기 위주였다. 하지만 이제 달라졌다. 암기가 아닌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줄수 있는 책으로 변했다. 그래서 골이 따분했던 한국사가 이제는 재미를 곁들이니 아이가 흥미로워 한다. 그리고 아이가 처음 접해 보는 단어들은 옆에 포인트로 설명도 되어 있으니 7살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부터 차근차근 접해 주는 것도 좋을듯하다.
책을 보는 내내 "엄마 이게 뭐야" 라는 말을 되풀이하는 아이를 보면서 동화책과는 다른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또 아이가 지금은 그냥 볼수 있는 정도지만 나중에는 이 책에 더 파고들면 남에게도 우리 한국사에 대해 설명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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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시작하여 고려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한국사는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한국사를 알려주고 있어요. 단어의 설명을 바로 옆에서 주석으로 해주고 있고 생생한 사진이 함께해서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이 있어 더 생생한 역사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네요. 최초의 우리나라 조선인데 이성계가 세운 나라인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고조선이라 불리게 된 사연들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자세한 설명이라고 해서 길고 지루한 구성이 아니랍니다. 주제에 따라 두세페이지의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지루함이 없는 것 같아요. 8조법, 유리왕과 황조가, 을파소, 진대법, 태학, 살수대첩 등 핵심을 제목으로 삼아서 자주 책을 접하면 무조건 외우는 암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되요. 고려말 문익점이 원나라 사신으로 가게 되었을 때 목화를 재배하는 노인을 만나 노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붓뚜껑에 몰래 넣어 온 목화 예전에 목화따기 체험을 갔었는데 그때를 떠올리며 솜이 참 부드럽고 따뜻했다는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직접 씨아(?)를 돌려보며 씨를 빼내보기도 했었는데 책에 나온 배틀을 보며 배틀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배틀도 짜볼 수 있는 체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들었던 풍납토성, 삽살개에 얽힌 전설,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최무선이 없었다면 불꽃놀이도 못했겠다고 고마운신 분이라네요. 시골 할머니댁에 갔을때 미륵사지 석탑을 봤던 기억. 그땐 공사중이였는데...지금은 완성됐을까?하며 올 여름방학때 할머니댁에 가면 다시한번 미륵사지 석탑을 보고 오자네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한국사 책이예요. 아이들의 사고력을 폭넓게 해주고 지식의 폭도 넓혀주는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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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다 교과서에서 역사를 배웠고 집에서 쉬운 역사책으로 초등 저학년때부터 꾸준히 읽혔답니다..~ 역사드라마도 빼놓지 않고 보려고 하며 박물관도 곧잘 찾아다닌답니다. 한국민이라면 당연히 우리 역사를 알아야 꿈을 키우고 나라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을까 해서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그 39번째 책은 재미있는 한국사1편 이랍니다.. 한국사 1편에서는 우리나라의 첫 국가의 탄생인 고조선시대를 시작으로~~~ ~~고려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답니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원인과 그 사건에 대한 사실적 정보들을 알아야 역사를 이해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역사적 사실에 얽힌 이야기와 그 영향 및 평가 등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으로 깊이 있는 사고력과 이해력을 도울수 있는 책이랍니다...
.단순 암기위주의 역사가 아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보고 왜?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읽다보면 이해가 자연스레 된답니다..~ 읽으면서 사고력을 키우고 이해력을 넓혀주어 역사를 알고 그런 역사가 일어났던 이유를 이해하는것이 최대의 목표가 아닐까요? 저는 아이들에게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어요.. 연차적으로 읽다보면 지루할수가 있거든요..ㅎ 그래서 키워드를 보고 읽고싶어지는 키워드를 찾아서 먼저 읽자고 했어요.. 그래야 지루함을 피할수 있거든요.. 읽다보니 그 전상황이 궁금해하더라구요..그래서 조금씩 앞을 찾아서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다리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잘 연결된 다리를 건너게 도와주는 등이 될수 있는 좋은책 즐거운 독서타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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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시리즈물 알고 계시죠? 우등생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엔 입소문이 잘 나 있는 시리즈입니다. 저는 이 중에서 몇 권을 이미 소장하고 있고 3권은 대여해서 보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역시나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내용이 듬뿍 들어 있을 것 같은 표지입니다. 먼저 목차만 봐도 그렇습니다.
단군신화부터 고조선과 삼국시대를 쭉 이어서 개괄적인 우리나라 역사들을 일련의 사건을 토대로 그 당시 시대적인 배경과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도록 정리해주면서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게 하고 폭 넓게 보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어려운 어휘나 단어들을 콕콕 집어 풀어주고 그림이나 사진을 실어 좀 더 객관적인 요소를 덧붙여주는 구성요소도 잘 짜여져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처럼 일화들을 즐겨읽는 아이가 삼국사기랑 유사를 본 다음에 접한다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한국사 책을 보면서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 읽는 형식으로 풀어간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지식형 스탈을 좋아하는 아이에겐 이 책 하나로도 분명 적합할 테구요... 이 책을 시작으로 보고 가지치기를 하듯 좀더 사건과 일화를 꼬리를 물듯 찾아나가면서 접하는 한국사 공부는 더 풍부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 한국사 흐름 전체를 훑어주는 책으로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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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시리즈 39
지음 글공작소 ㅣ 추천 정명순(대송초등학교 교사) 2012년 7월 2일 초판1쇄 발행
아름다운사람들
요즘은 이런 공부시리즈가 대세인가 봅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 책의 장점이자 이 시리즈들의 장점은 각 주제마다 2~3쪽 분량의 간단한 이야기로 엮어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관련사진들도 많이 들어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고조선과 단군왕검부터 고구려-백제-신라의 여러 왕들과 그 왕들이 시행했던 제도라든지 어떤 장소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짧막하게 써 내려가 오히려 아이들이 복잡해 하지 않고 꼭 알아야할 핵심사항들만 쪽집게처럼 풀어놓은 이야기인듯 해요~ 광개토대왕이 고구려를 동북아시아 최고 강대국으로 만들고 그 이름에 그 의미가 들어있다는것~ 진대법은 고구려 고국천왕의 국상이었던 을파소가 흉년이 들어 봄에 먹을것이 없을때 나라에서 곡식을 빌려준 다음, 추수가 끝나면 그 곡식을 갚게 한는 제도라는것~ 그에 관련하여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어느 백성이 하소연하는 대화구도 적어 놓아 잠시나마 역사드라마의 한장면을 보는듯 구성되어 있어요. 소수림왕과 태학에 대한 부분에서는 우리 학교다닐적 소수림왕-율령반포라고 무작정 외웠었는데 여기서는 친절하게 율령의 뜻풀이로 형률과 법률을 아우르는 말로 법률의 총칭이라는 설명까지 나와있어 초등 저학년이 읽어도 역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은 큰아이가 초등1학년인지라 딸아이가 관심있을 부분들만 골라서 읽어줬어요. 견훤의 어머니 아자개가 어느날 하늘에서 왔다는 남자와 만나는데 항상 날이 밝기만하면 사라지는 그 남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남자의 옷에 명주실을 옷자락에 달아 따라가 봤더니 그곳에 기둥만한 큰 지렁이가 있었고 그 후 낳은 아이가 견훤이라고 해요. 그래서 견훤을 지렁이 장군이라고도 불렸다고 하니 딸아이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또 다른 이야기 읽어달라 하더라구요. 지금도 경북 문경에는 지렁이를 발견한 금화굴의 전설이 있다고 해요~ 정말 또 언급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짧고 쉽다는것~ 견훤의 이야기가 이리 빨리 끝나고 재미있으니 또다른 역사 이야기 부분으로 눈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2도 기대되네요. 기회되면 꼭한번 보고 아이에게 읽혀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