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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 아이 학교에서 지난 학년 지정도서였던 '중학생 토론학교 교육과 청소년'에 이어 이번 학기 지정도서인 '중학생 토론학교 문학'입니다.내용을 읽어보니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울 아이에게 토론교재로 제법 괜찮은 책이라 맘에 들었습니다.작년에 학교 수업시간에 이 책을 읽고 팀을 짜서 실제 토론수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아이는 재밌었다고 하네요.다만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개학이 연기되어서 언제 등교가 가능할지 ㅜㅜ 이 책의 토론주제를 살펴보면 1.불나방과 파리, 누구의 삶이 더 나을까? 2.아내는 과연 이기적일까? 3.성삼이의 선택을 비난할 수 있을까? 4.아버지와 삼촌은 비겁한 사람들일까? 5.돼지들에게 더 많은 권리가 있을까? 6.조만득 씨를 꼭 치료해야 할까? 7.홍길동의 행동은 정의로울까? 으로 총 7가지 주제로 되어 있으며 중학생 아이들의 눈높이에 적절한 주제로 잘 선정된 듯 합니다.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