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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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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우리 가족 구성원중 1명이다.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표지가 재미있게 생겨서 읽게 되었다.가끔씩 길을 걷다 보면 누구는 대머리고,머리카락이 많은 사람도 있다. 머리카락이 없고 대머리인 사람도 있는데 만약 우리 아빠가 대머리면 나도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에 나오는 호영이의 아빠는 대머리다. 호영이는 대머리인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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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우리 가족 구성원중 1명이다.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표지가 재미있게 생겨서 읽게 되었다.
가끔씩 길을 걷다 보면 누구는 대머리고,머리카락이 많은 사람도 있다. 머리카락이 없고 대머리인 사람도 있는데 만약 우리 아빠가 대머리면 나도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에 나오는 호영이의 아빠는 대머리다. 호영이는 대머리인 아빠가 싫었어요. 무더운 여름날,호영이의 아빠는 모처럼 배달을 하러 갔어요. 호영이는 아빠에게 아빠아아아아 제발 소원이야 라며 불쌍한 표정을 지었지만 아빠는 어림도 없다는 듯 내 말을 딱 잘라 말했어요 “어림없는 소리,그만해”라면서요. 그런데 며칠 후, 사건이 터졌어요. 며칠 뒤 호영이가 좋아하는 혜원이와 짝이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혜원이는 대머리를 싫어해요. 왜냐하면 파마를 할 수도 없고 무스를 바를 수도 없고 유전이기 때문이었어요. 근데 며칠 뒤에 1번씩 돌아가면서 아빠들이 교통정리를 한다는 거예요. 호영이는 아빠가 대머리라는걸 들킬까봐 겁이 났어요. 그래서 호영이는 동준이 누나의 가발과 호영이의 게임 카드를 바꿨어요. 호영이의 아빠가 교통정리를 하는 날, 아빠가 가발을 쓰고 나왔어요. 호영이는 기뻐했지요. 그때 길 건너편에 혜원이가 보였어요. 호영이는 혜원이에게 혜원아 저거 우리 아빠야 숱 엄청 많지? 라고 말하며 살짝 끌고 왔어요. 그런데 갑자기 트럭이 와 빵빵거렸어요. 혜원이는 무서워서 달렸어요. 그리고 아빠가 가만 있어!라며 혜원이를 안고 굴렀어요. 호영이는 아빠가 죽었을까봐 겁이 났어요. 다행이 아빠는 살아 있었어요. 혜원이도요 그날 혜원이에게 아빠가 대머리라는걸 들키긴 했지만 혜원이는 아빠를 대머리 슈퍼맨 1호 라고 불렀지요. 느낀점은 대머리라고 해서 다 이상한건 아니고 겉모습은 이상해 보여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절대 안 된다.우리 가족중 1명이 대머리가고 숨기고 다니지 않고 당당하게 다녀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대머리라는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유전적으로 그럴수도 있고, 자기가 깎고싶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다. 그리고 남자들은 군대를 꼭 1번씩 간다. 군대를 갈 때에는 머리를 꼭 깎아야 한다는게 규칙이라고 한다.(여자들은X) 그리고 친구나 어른, 할머니 할아버지는 대머리라고 놀리면 안 된다. 왜냐하면 나도 크면 머리카락을 자를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영이네 아빠처럼 대머리이지만 정직하고,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 일수도 있고 호영이의 아빠일 경우는 유전적이기 때문에 호영이 아빠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남자들은 군대에 가면 머리를 깎아야 하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호영이도 대학생때쯤 군데에 가기 때문에 유전적이지 않아도 남자들은 1번씩 겪는 경험이다. 이처럼 남자들은 (여자도 놀리는건x)대머리인 사람을 놀리면 절대 안 된다는 것과 대머리는 유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YES마니아 : 골드 i****a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 아빠는 멋진 대머리 1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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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표지에 제목이 재미나다.. 어 그림을 보자..귀여운 아빠의 모습에 아들 호영이는 지금 뭘하고 있지.. 말풍선에 든 말들도 웃음이 키득키득 나온다.   "단단히 붙어 있어라, 머리숱만 많으면 세상에서 최고미남'"     그러나 호영이를 보세요..머리위에 먹구름이 잔뜩이네요..비까지 내립니다. 호영이가 이토록 낙심해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아빠의 표정은 마냥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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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표지에 제목이 재미나다..

어 그림을 보자..귀여운 아빠의 모습에 아들 호영이는 지금 뭘하고 있지..

말풍선에 든 말들도 웃음이 키득키득 나온다.

 

"단단히 붙어 있어라, 머리숱만 많으면 세상에서 최고미남'"

 

 

그러나 호영이를 보세요..머리위에 먹구름이 잔뜩이네요..비까지 내립니다.

호영이가 이토록 낙심해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아빠의 표정은 마냥 행복한데 말이지요..

 

 

어느 날 호영이네 반에 전학 온 혜원이.

이쁘고 똑똑하기까지 한 혜원이를 어떻게 안 좋아하겠어요.

그런 혜원이와 짝이 된 호영이는 혜원이에게 친절을 베푸어요.

 

어느 날 호영이는 혜원이에게 "어떤 남자가 좋으냐고? 질문을 했다.

그러니 혜원이가

나는 맹꽁이처럼 배가 튀어나온 남자는 별로야.

앞니가 누런 것도 싫고, 먹을 것을 보면 코부터

벌름거리는 남자도 별로고..그리고 우리 선생님처럼 대머리도 싫어.

무스를 바를 수도 파마를 할 수도 없잖아..

 

이를 어째요..친구들이 대머리는 유전이래요..우리 아빠는 확실한 대머리

나도 대머리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그리고 그런 남자는 혜원이가 싫대요.

 

 

호영이가 생각해 낸 우리집 가족도가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다.

할아버지도 큰아버지도 아버지도 게다가 고모까지도 이마가 넓단다..

삼촌은 나의 희망이라니..ㅋㅋㅋ 미래의 호영이가 혜원이 옆에 있다.

미래의 아이들도 모조리 대머리..

그 날 부터 호영이의 머리위엔 먹구름이 끼여 비가 내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아빠들 모임에서 교통안전지도를 하기로 했대요..

물론 아빠도 당근..이를 어쩌죠?

혜원이가 울 아빠를 알아보면 어쩌죠..

호영이는 맘이 급해집니다. 아빠에게 가발을 써보라고 권하지만.

더운 날 가발이 얼마나 더운 줄 아냐고 엄마는 핀잔만 주는데요..

호영이는 혜원이가 대머리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해요.

드디어 교통안전지도를 쓰는 날..

아빠는 호영이의 바램대로 가발을 쓰고 왔습니다.

 

호영이는 그런 아빠에게 멋지다고 해줍답니다.

아빠 가발 위에 호영이 보이나요..

 

호영이의 솔직한 맘이 다시금 그림으로도 정확하게 표현되어 더욱

사실적이고 리드믹컬하네요.

 

그러다 갑자기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났어요..

아빠는 온몸을 던져 달려드는 트럭을 향해 혜원이를 구해주었어요.

다음날 아빠는 온통 머리에 상처가 나서 가발을 쓰진 못했답니다.

 

그런 아빠에게 혜원이가 구멍쏭쏭 모자를 선물해 주었어요.

그리고 아빠에게 "아저씨는 제가 좋아하는 대머리 1호예요'"

 

혜원이는 호영이에게 "나중에 대머리 돼도 괜찮아 .

그러면 너는 내가 좋아하는 대머리 2호 아저씨가 되는 거야"

 

호영이는 이제 아빠가 대머리라는 사실에 연연하지 않고

이쁜 혜원이의 대머리 2호로 그리고 3호4호도 행복하게 기대를 한답니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가지고 태어나는 게 다른거 같아요.

그것이 어쩜 세상을 살아가는데 조금은 불편하기도 하고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나 그렇다고 그것을 무조건 숨길 수는 없어요..

머리가 곱슬이라도 키가 조금 작더라도 이쁘고 큰 쌍거풀을 가진 눈을 가지지 않았어도

호영이 아빠처럼 조금 일찍 머리카락이 빨리 빠진다고 해도

 

그리고 조금은 가난하다고 해도 살아가는데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집이 가난하여 말못하고 속상해한적이 많았어요..

그것은 내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여요..

 

이 책을 만나게 되는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재미나게 읽고

무엇을 부끄러워하고 무엇을 숨겨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앞서 내가 가진 수많은 장점으로

내맘을 무장한다면 내가 가진 단점은 단지 단점일 뿐이라는 것을 알았음 했어요..

 

유쾌한 그림속에서 내내 고민하고 걱정하는 호영이의 모습이 역설적으로 느껴진

재밌는 책..이 책으로 이 여름 더위 확~~~날려보세요..

 

t*****3 201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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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레벨1에서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가 새로 나왔네요. 분홍색 책표지에 환하게 웃고 계신 대머리 아빠와 아빠의 머리숱을 늘리기 위해 꽃을 심고 물을 주는 아들모습이 그려진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 우리 지우 표지를 보자마자 "집에 없는 노란책이네(시공주니어 문고레벨1시리즈책들을 그렇게 불러요). 제목이랑 표지를 보니 재미있겠다."하며 바로 책을 읽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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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레벨1에서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가 새로 나왔네요.

분홍색 책표지에 환하게 웃고 계신 대머리 아빠와 아빠의 머리숱을 늘리기 위해 꽃을 심고 물을 주는 아들모습이 그려진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 우리 지우 표지를 보자마자

"집에 없는 노란책이네(시공주니어 문고레벨1시리즈책들을 그렇게 불러요). 제목이랑 표지를 보니 재미있겠다."하며 바로 책을 읽더라구요.

우리의 주인공 호영이는 새로 전학온 혜원이를 좋아해요. 혜원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지요. 그런 혜원이가 유전이 되는 대머리 아저씨는 이상형이 아니래요. 싫어하는 스타일이래요. 머리를 멋지게 꾸밀 수 없다구요. 큰일이예요. 호영이의 아빠는 누가 보아도 대머리예요. 그래서 호영이는 혜원이에게 아빠를 들키면 안되요. 혜원이가 나를 싫어할지 모르거든요. 그런데 아빠가 아침에 교통안전 지도를 하신다는거예요. 호영이는 아빠의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온갖 노력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들로 가득 가득...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를 읽으면서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답니다. 호영이가 아빠의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아빠에게 동준이 누나의 가발을 씌우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 모습들이 정말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더운데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려는 아들이 못마땅한 엄마와 호영이와의 말다툼하는 장면들을 읽고 있으니 제 딸과의 일상생활에서의 가벼운 말다툼했던 기억도 나고... 우리 지우도 아마도 읽는 동안 저와 같은 생각이었을 것 같아요. 암튼 호영이는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혜원이를 구해주어 이제는 혜원이가 좋아하는 대머리아저씨1호가 되요. 더이상 아빠를 숨길 필요가 없어요. 아빠는 대머리이지만 친구를 구해준 용감한 아빠거든요.

마침 일주일에 한번씩 학교에 제출해야하는 독서록 숙제를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로 쓰기도 했답니다.

우리 지우의 아빠도 조금씩 머리가 빠지고 있어요. 사실 그래서 아빠가 모자쓰는 모습을 더 좋아하는 딸이기에

"지우도 아빠가 머리숱이 많지 않아 싫을 때 있어?하고 물으니

"아니 우리 아빤 대머리아니야. 난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라고 저의 대답을 부정해버리네요.

하지만 지우도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를 읽고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죠?

f*****p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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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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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1 - 51 "아빠 내 소원이야. 제발 가발 좀 쓰면 안 돼?"    책 뒷의 표지에 있는 소개글을 잠깐 보자면 대머리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기 위한 아들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책 앞의 표지... 대머리 아빠는 왜 저렇게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걸까요? ^^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호영이에기는 소원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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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1 - 51

"아빠 내 소원이야. 제발 가발 좀 쓰면 안 돼?"

 

 책 뒷의 표지에 있는 소개글을 잠깐 보자면 대머리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기 위한 아들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책 앞의 표지... 대머리 아빠는 왜 저렇게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걸까요? ^^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호영이에기는 소원 하나가 있습니다. 대머리인 아빠가 가발을 쓰는 것입니다.

대머리가 되고도 10년을 넘게 그냥 살았다는 호영이 아빠는 아무래도 가발 쓰는게 많이 불편한

모양입니다. 아들의 소원 이라는데 그냥 쓰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는데 호영이 아빠 말이

 더운 날 가발 쓰면 머릿속에서 확확 불이 난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호영이는 아빠의 불편함 보다 대머리인 아빠의 머리를 안보이게 하는게 더 중했던 모양입니다.

아빠가 호영이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아 안그래도 속상한데 호영이 반에 예쁜  여학생이 전학을

왔습니다. 이름은 혜원이~ 호영이의 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혜원이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가 바로

대머리라고 합니다. 호영이는 첫눈에 반한? 혜원이가 대머리를 싫어 한다는 말과 대머리는

유전이라는 말에 뜨끔 했어요. 호영이는 상상 했어요. 할아버지, 아빠, 미래의 호영이 모습, 미래의

아이들 모습까지 대머리인 모습을...

호영이가 상상하는 대머리 가족도의 그림을 보면서 한참 웃음을 지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빠가 대머리인 것을 숨기고 싶었는데 아빠가 교통안전 지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혜영이가 보게 될것을 생각한 호영이... 호영이의 심정은 과연 어떨까요?

대머리 아빠가 가발을 쓰는 게 소원인 호영이의 눈물겨운 소동은 아빠가 교통안전 지도를 하면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창피함에서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과연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까요? ^^;

 

공기 오염과 스트레스로 인해 대머리인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 호영이처럼 대머리 아빠가 창피해서 호영이와 같은 소원을 가진적이 있는 경험들이 있나요?

아니면 지금, 호영이와 같은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있나요? 그럼 이 책을 읽어보세요~ ㅎㅎ

웃음과 감동을 주는 호영이의 이야기를...

 

 책을 읽고난 아이... 대머리 호영이 아빠에게 가발이 아닌 진짜 머리를 그려 주었습니다. ㅎ

항상 큰 웃음을 짓고 있는 호영이 아빠가 복을 받아 저렇게 머리가 자란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갈색이야?? 라고 물었더니 호영이 아빠가 가발을 쓰지 않아서 대머리가 너무 햇빛을 많이 받아

머리카락의 뿌리가 갈색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ㅎㅎ 

e*******s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시공주니어)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내용보기
정말 유쾌하면서도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표지가 눈길을 끄는 시공주니어의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를 만나봤어요. 독서 레벨 1로 7살 딸아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그야말로 명랑한 동화네요.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읽을수 있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표지만 봐도 대충 내용이 짐작은 가지만, 어떤 내용인지 한번 볼까
"(시공주니어)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내용보기

 

정말 유쾌하면서도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표지가 눈길을 끄는 시공주니어의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를 만나봤어요.

독서 레벨 1로 7살 딸아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그야말로 명랑한 동화네요.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읽을수 있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표지만 봐도 대충 내용이 짐작은 가지만, 어떤 내용인지 한번 볼까요?

호영이의 소원은 아빠가 가발을 쓰는거에요.하지만 아빠는 호영이의 소원을 들어줄 생각이 없나봐요.

엄마 역시 호영이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아빠가 가발을 쓰는걸 반대하시죠.

호영이는 화가 많이 났어요. 소원인데 아빠도 엄마도 들어줄 생각이 없으니 말이죠

호영이가 그토록 아빠가 가발을 쓰게 하고픈 이유는 바로 전학온 혜원이 때문이에요. 혜원이에게 홀딱 반한 호영이는 혜원이가 대머리를 싫어한다고 하자, 유전이 되는 대머리인 아빠를 숨기고 싶었던 거랍니다.

 

아빠들 모임에 다녀온 호영이 아빠는 교통지도를 하게 됐다고 했어요.

교통 안전 지도를 하면 대머리인 아빠를 혜원이에게 들킬테고, 그럼 자신도 커서 대머리가 될테니 혜원이가 자신을 싫어할까봐 걱정되었어요. 그래서 호영이는 아빠에게 가발을 써달라고 했지만 아빠는 듣는둥 마는둥..

 

하지만 자식 생각하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죠.. 아들이 좋아하는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한 아빠는 잘 다듬어진 가발을 쓰고 교통정리를 하러 오셨네요. 약간은 우스운 모습이지만 그 모습이 짠 하기도 하네요.

아빠가 교통정리를 하던날, 혜원이랑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초록불이 빨간불로 바뀌었고 성질 급한 자동차들이 빵빵거려 당황한 혜원이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혜원이에게 달려들던 트럭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멈추었고, 아빠는 혜원이를 부등켜안고 뒹굴었어요.

아빠의 머리에 있던 가발은 벗겨졌고 아빠 머리엔 피가 흐르고 있었어요.

 

빨간약을 바른 아빠의 머리는 빨간 물감을 뒤집어 쓴것 같았어요. 아빠는 가발을 쓰지도 않고 다시 교통정리를 하러 나왔고 , 그런 아빠를 혜원이가 볼까봐 걱정되었어요. 하지만 혜원이는 호영이 아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멋진 모자까지 선물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대머리 1호 아저씨라고 했어요.

그리고 호영이에게도 나중에 대머리가 되도 내가 좋아하는 대머리 2호 아저씨가 되는 거라고 속삭였답니다.

호영이의 기분이 날아갈것 같은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대머리인 아빠가 창피했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남을 구하는 멋진 사람이라는 걸 호영이가 깨닫게 되어 참 다행이에요. 요즘 아이들을 넘 사실적으로 그려서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오히려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인것 같아요.

또한 외모에 지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 외모때문에 자신감을 잃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가를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호영이의 아빠가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서, 부모로서 참 기분이 좋았어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걸 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누구나 같은거 아니겠어요?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멋지고 잘생긴 , 날씬한 엄마, 아빠이고 싶고, 돈도 많아서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많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닐지라도 아이에게 부모로서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아이들도 그런 부모의 모습이 더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모습일테니까요.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호영이 아빠의 멋진 활약상을 그린 <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이랍니다.

외출시 가볍게 가방에 넣고 다니며 읽기에 좋은 문고책.. 울 딸에게 사랑받는

<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랍니다.

 

 

 

r****7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기" 내용보기
어렸을 때는 세상에서 우리 엄마,아빠가 제일 예쁘고 멋있다고 말하지만 차츰 자라면서 엄마나 아빠에 대한 불만을 품게 되고 또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알게 됩니다.  어느 날 엄마가 뚱뚱해 보이기도 하고 또 아빠의 대머리가 창피하기도 하고 아이들은 부모에게 가졌던 환상을 깨고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실망감으로 인해 미워지거나 사랑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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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세상에서 우리 엄마,아빠가 제일 예쁘고 멋있다고 말하지만 차츰 자라면서 엄마나 아빠에 대한 불만을 품게 되고 또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알게 됩니다.  어느 날 엄마가 뚱뚱해 보이기도 하고 또 아빠의 대머리가 창피하기도 하고 아이들은 부모에게 가졌던 환상을 깨고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실망감으로 인해 미워지거나 사랑하지 않게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호영이는 어떻게든 아빠에게 가발을 씌워 주려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호영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고등학교 시절, 학교에 일찍가야하는 나를 차로 태워다 주시던 아빠. 아빠의 차가 작고 낡아서 학교에서 조금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차를 세워달라고 하여 걸어갔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지금은 그 때 아빠는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하는 마음과 그것이 창피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호영이도 대머리인 아빠가 싫다기 보단 친구들이 보는 것이, 놀리는 것이 싫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타인의 시선과 타인의 말을 너무 의식하고 신경쓰고 삽니다. 혜원이에게 잘보이고 싶어 더욱 창피하게 느껴지는 아빠의 대머리..그렇지만 혜원이는 멋진 대머리 아저씨 1호로 호영이의 아빠를 보게 되었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을 갖고 있고 단점을 인정해주고 그 단점을 덮을 정도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타인의 단점을 이해하고 또 더 나아가 나의 단점도 인정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이 책을 읽으며 우리아이가 느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꼭 한번 엄마아빠의 단점, 아이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또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a******5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시공주니어]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내용보기
제목이 남일같지 않네요.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도 대머리였거든요. 대머리는 유전이라는 말 우리 집 삼촌들과 오빠, 동생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대머리가 되면 왠지 옆에 있는 머리로 가운데 부분을 감추려고 하잖아요. 울 아버지도 그렇게 하시다가 어느 날 가발을 맞추셨더라구요. 원래 나이 들어 보이시지는 않았는데 가발을 하시니 연세보다 젊어보이셨어요.     책 속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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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남일같지 않네요.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도 대머리였거든요. 대머리는 유전이라는 말 우리 집 삼촌들과 오빠, 동생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대머리가 되면 왠지 옆에 있는 머리로 가운데 부분을 감추려고 하잖아요. 울 아버지도 그렇게 하시다가 어느 날 가발을 맞추셨더라구요. 원래 나이 들어 보이시지는 않았는데 가발을 하시니 연세보다 젊어보이셨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호영이 아빠는 호영이가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벗겨졌네요.

채소 가게를 하는 아빠는 그런 자신의 모습에 전혀 거리낌이 없어요. 이건 엄마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호영이네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오고 그리고 호영이 옆자리에 앉게 되고

호영이가 반하게 되면서 그 친구(혜원이)가 가장 싫어하는 남자 중에 대머리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호영이는 아빠에게 가발을 쓰라고 늘상 이야기해요. 혜원이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말이죠.

게다가 대머리는 유전이 되니 나중에 혹여 혜원이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빠에게 가발을 쓰게 하기 위해 친구 동준이 누나의 가발을 가져 오고 대신 자신이 아끼던 카드와 맞바꾼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에 가발을 쓸 생각이 없는 아빠. 그리고 교통안전지도까지 맡게 되어 혜원이에게 아빠가 대머리라는 것을 들키게 될 게 걱정인 호영이.

 

호영이의 바람대로 아빠는 가발을 쓰고 교통안전지도를 합니다. 하지만, 덤프 트럭에 놀란 혜원이를 감싸다 그만 가발도 날아가고 다치기까지 하네요. 속상한 마음을 뒤로 하고 호영이는 혜원이가 가발쓰지 않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싫어 요리조리 피해다닙니다. 하지만, 혜원이는 호영이보다 대인배인가 봐요.

대머리 1호 아저씨라 부르며 고마움의 표시로 모자까지 선물해 줍니다. 대머리가 되어도 혜원이는 호영이 곁에 있을거라는 말에 호영이는 왠지 어깨가 으쓱합니다. 이제 아빠의 대머리가 감추어야 할 비밀이 아닌 자랑스러움의 상징이 되었어요. 친구들은 중국 배우 아저씨라 부른답니다.

 

 

어린이의 입장에서 그려진 아빠의 대머리 모습... 자신이 창피하다는 이유로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하는 아이들도 가끔씩 있지요. 그래도 부모는 다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거랍니다. 부모의 마음은 부모가 되어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호영이와 아빠의 관계를 유쾌하게 그려 낸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였습니다.

p*****7 201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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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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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길을 확 끈다... 아이가 아빠의 머리를 부지런히 가꾸고 정성을 쏟는 모습... 책에 나오는 주인공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주인공 호영이는 새로 전학온 예쁜 혜원이가 대머리인 남자는 싫다는 말에 자기도 아빠처럼 커서 대머리가 될까봐 노심초사한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아빠가 학교앞 교통안전 지도를 하신단다... 혜원이에게 들키는날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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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길을 확 끈다...

아이가 아빠의 머리를 부지런히 가꾸고 정성을 쏟는 모습...

책에 나오는 주인공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주인공 호영이는 새로 전학온 예쁜 혜원이가

대머리인 남자는 싫다는 말에

자기도 아빠처럼 커서 대머리가 될까봐 노심초사한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아빠가 학교앞 교통안전 지도를 하신단다...

혜원이에게 들키는날엔 난 바로 절교당할꺼야...

친구 동준이가 고민해결을 해준다고 내어놓은 해결책은

동준이 누나가 쓰던 가발이었다.(동준이 스스로 이발해놓은)...

호영이는 그날부터 아빠 가발씌우기 작전에 들어가지만

아빠는 덥고 답답하다며 바로 거절해 버리신다.

교통안전지도 날까지 가발씌우기 작전은 성공할 것인가?..

 

첨 책을 읽을땐 아이도 나름 절박한 심정이었겠지만

자기 여자친구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울고불고 생때를 써가며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려는 아이가

서운하고 괘씸하기까지 했다...(잠시 울 아들이 오버랩되서 더 그랬다..ㅋ)

그런데 아이가 더 고집을 부렸던건

대머리 유전으로 자신도 그렇게 될꺼라고 믿었던 탓이었다...

그 대목에선 책에나온 호영이 아빠처럼 할말이 없었다...

부모의 단점이 유전되길 바라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결국 아빠는 요상한 가발을 쓰게되지만

우여곡절끝에 혜원이는 대머리와 상관없이

호영이 아빠를 좋아하게 되고

호영이도 아빠처럼 훌륭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대머리여도 상관없고

자신의 아이가 대머리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아이에게 전부였던 부모에게서

점점 단점이 보이고 초라해 보이기 시작하면

부모는 이유없이 죄인이 된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부모가 당당하고 바른길을 간다면

자식들도 언젠가는 자신도 모르게 그런모습을 닮아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한번 아이들에게 당당하고 바른 부모가 되도록

나 자신을 사랑하고 되돌아 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k******e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