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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쉽고 요약하기도 간단한 책, 행복의 과학을 읽었다. 과학적으로 행복을 분석해낸 책이지만 내용은 마치 크리슈나 무르티의 잠언집 같기도 한 그런 기분이 든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것인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저자는 1. 친절한 행동을 할 것 2. 연민을 가질 것 3. 자비 명상을 할 것 4.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 5. 용서할 것. 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 경우에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미주신경이 활성화되어 보다 건강해지고 행복해 진다고.
과학적으로 호르몬과 신경계의 움직임, 뇌의 MRI촬영을 통해 우리가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을 얻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지만 영적인 스승들이 용서하고 감사하며 살라는 말이 결국 행복에 이르는 열쇠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재미있는 일이 아닌가.
이 책을 읽고나서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동안 자비명상을 따라해보았다. 신기하게도 더 쉽게 잠이 들고 꿈자리도 덜 뒤숭숭했다. 꾸준히 해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 책을 굳이 사서 읽지 않더라도 자비 명상하는 방법과 책 말미에 실린 마흔가지 친절행동은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니 옮겨둔다.
*자비명상 하는 법
1. 의자에 앉아 호흡에 의식을 집중한다. 그런다음 천천히 규칙적으로 호흡한다 2.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그 사람이 건강해지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3. 당신이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당신에게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라고 소리내어 말해도 좋다 4. 당신 사진의 건강과 행복에 대해 명상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마찬가지로 소리내어 말해본다.
* 마흔가지 친절행동
1. 노인의 짐을 들어준다. 2. 바쁜 사람에게 계산대의 순서를 양보한다. 3. 누군가를 칭찬한다. 4. 가게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한다. 5. 운전중에 옆 차가 끼어들기를 하려 할 때 웃는 얼굴로 먼저 가라고 손짓해 준다. 6. 학창 시절 은사께 감사 편지를 보낸다. 7. 친구나 형제의 자녀를 돌봐준다. 8. 자선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한다. 9. 헌혈을 한다. 10. 길거리에서 책자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으면 웃는 얼굴로 받고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하고 말한다. 11.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12.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상담역이 되어준다. 13. 기부를 한다. 14. 가정이 불우한 아이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한다. 15. 부모가 없는 보육 시설의 아이들과 인연을 맺고 교류한다. 16. 신문 투고란에 사람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내보낸다. 17. 특별히 이유가 없어도 포옹해본다. 18. 누군가에게 뭔가를 사준다. 19. 금전적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점심이나 저녁을 산다. 20. 가족이나 친구등 지인이 생일을 맞으면 전화를 걸어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축복한다. 21.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가족에게 식료품을 보낸다. 22.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감사 편지를 써서 전달한다. 23. 직장에서 커피를 뽑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마실지 물어보거나 갑자기 커피를 가져다 준다. 24. 거래처에 초콜릿을 선물한다. 25. 소중한 사람이나 친구가 바라는 일이 뭔지 알아내 들어준다. 26.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한다. 27. 누군가의 옷차림을 칭찬한다. 28. 노력하는 사람을 위해 파티를 연다. 29. 노인에게 꽃을 선물한다. 30. 노인의 집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준다. 31. 노인의 집을 방문해 마당을 청소해준다. 32. 밖에 나가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물건을 사다 준다. 33. 기분 전환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함께 즐긴다. 34. 회사에 갓 들어온 신입 사원이나 이웃에 갓 이사온 사람을 점심 식사에 초대한다. 35.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준다. 36. 누군가를 위해 시를 쓰거나 노래를 불러준다. 37.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영상을 보여준다. 38. 누군가가 서툴러 힘들어 하는 일을 대신 해준다. 39. 소중한 사람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40. 친절을 받으면 자신도 친절을 베풀어서 친절의 고리를 키워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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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라는건 참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번 혹은 수십번 가까이에 왔다가 지나갑니다.
우리는 이런 친절을 너무 소홀히 여기며 지나쳐 오진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작은 친절 하나 실천함으로 얼마나 많은것을 얻어가게 되는지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작지만 크게 다가오는 행복을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졌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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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될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웃을 때 몸에서 긍정적인 호르몬인 엔돌핀이 나오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때는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이 나온다. 이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건강해지고 사회적으로 봤을때는 모두가 행복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나 자신만 생각하고 내 이익만 추구하려 헀는데 행복은 느끼지 못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는 순간 행복이 저절로 찾아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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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왜 사는지 물어 본다면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답을 하곤 했다. 그 행복에는 끊임없는 자극과 확인이 필요했다.
<행복의 과학>이라는 책은 인생에 행복이 충분조건이 되기 위한 조건을 호르몬과 관련시켜 과학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감사와 연민이 옥시토신을 분비시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조언을 하며 실천할수 있는 예시도 정확히 꼭 꼭 짚어 준다.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의 의외로 간단했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