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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조슈아 여주 : 루이즈 코르넬리아 조슈아가 왜 기억을 잃었는지에 대해 나오게 되는 편이었습니다. 황태자로 인해 황녀인 프리텐은 위기를 겪게 되지만 기억을 되찾은 조슈아로 인해 모든일이 잘 해결되고 악행을 저지른 이들이 제대로 벌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능력있는 황녀와 그런 황녀의 유일한 시녀인 여주 그리고 여주가 주운 남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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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로맨스소설로 킬링타임으로는 좋은데 개연성이나 감정선의 아귀가 맞는 작품은 아니었다. 편하고 달달하게 웃으며 읽기 좋았다. 여주 루이즈 코르넬리아 - 몰락귀족 출신으로 제국의 황녀 프리텐의 유일한 시녀 남주 조슈아 - 키워 주세요라는 팻말을 목에 건 기억을 잃은 수상한 남자 지친 몸을 이끌고 퇴궁한 시녀 여주 앞에 나타난 키워 주세요 라는 팻말을 목에 걸고 있는 잘생긴 미남인 남주에게 얼떨결에 주인이 되어 버린 여주와 자신의 정체도 모른 채 마냥 꼬리만 흔드는 남주의 스릴틱 발랄 동거 로맨스다. 인간미 넘치고 친한 황녀의 캐릭터와 어떤 처지에 놓여도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여주의 캐릭터가 좋았고 그들이 남주를 보호하면서 사건에 본격적으로 말려들게되고 사건의 스케일이 제국 황가로 번지면서 큰 위기가 오지만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분투한 사람들 덕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