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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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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쌀님 다른 작품들 너무 재밌게 봐서 이번에도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 재밌고 글의 분위기가 가볍지 만은 않으면서도읽기 편해서 좋았어요. 젖과 꿀 처음에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조금은 19금의 이야기인가 했었는데 젖과 꿀이 그런 의미가 아니었던 거에 한방 먹었네요 ㅎㅎ연서와 라헬의 슬픈 사연과 둘이 서로 함께 의지해 나가는 이야기너무 잘 봤구요 아쉬운게 있다면 너무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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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쌀님 다른 작품들 너무 재밌게 봐서 

이번에도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 재밌고 글의 분위기가 가볍지 만은 않으면서도

읽기 편해서 좋았어요. 젖과 꿀 처음에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조금은 19금의 이야기인가 했었는데 

젖과 꿀이 그런 의미가 아니었던 거에 한방 먹었네요 ㅎㅎ

연서와 라헬의 슬픈 사연과 둘이 서로 함께 의지해 나가는 이야기

너무 잘 봤구요 아쉬운게 있다면 너무 짧았다 거.. 둘의 외전 기다려요! 

h****3 2019.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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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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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작가님 작품을 좋아해서 연재하신 제품은 거의 다 봤는데 이번 작품 역시 좋네요처음에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살짝 다른 방향으로 오해하기도 했는데 읽고 나서는 왜 제목과 표지를 저렇게 정한건지 이해가 갔습니다가볍게 읽기에는 주인공의 인생이 너무도 애달파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는 주인공의 좀 더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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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작가님 작품을 좋아해서 연재하신 제품은 거의 다 봤는데 이번 작품 역시 좋네요
처음에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살짝 다른 방향으로 오해하기도 했는데 읽고 나서는 왜 제목과 표지를 저렇게 정한건지 이해가 갔습니다
가볍게 읽기에는 주인공의 인생이 너무도 애달파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는 주인공의 좀 더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d*********s 202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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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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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이라기엔 어딘지 독립 영화나 일반 문학 같은 소설이었어요. 무슨 sm물 같은 표지랑 다르게 분위기가 잔잔하고 서정적이라는 리뷰를 보고 샀던 지라 표지와 내용의 갭에 놀라진 않았는데 읽다보니 딱 이런 감상이 들더라고요. 하필 gl 소설이라 더더욱 마이너한 독립 영화를 연상케 했습니다.이 말은 곧 말초적으로 재밌는 류의 소설이 아니라는 뜻도 됩니다. 재미있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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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이라기엔 어딘지 독립 영화나 일반 문학 같은 소설이었어요. 무슨 sm물 같은 표지랑 다르게 분위기가 잔잔하고 서정적이라는 리뷰를 보고 샀던 지라 표지와 내용의 갭에 놀라진 않았는데 읽다보니 딱 이런 감상이 들더라고요. 하필 gl 소설이라 더더욱 마이너한 독립 영화를 연상케 했습니다.

이 말은 곧 말초적으로 재밌는 류의 소설이 아니라는 뜻도 됩니다. 재미있냐고 묻는다면 좀 애매했어요. 자꾸 반복되는 말이나 표현 같은 게 너무 질질 끄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고요. 하지만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차별화가 된 소설이라고 느꼈습니다.

기독교 자체에 대해서라기보단 사이비 목사와 성경 속 여성혐오에 대한 비판이 어느 정도 들어있습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주인공들이 상당히 추상적으로 말하는 탓에 둘의 티키타카에서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한편으로 작중 사이비 목사인 시아버지가 하는 파렴치한 행각이 오늘날 종교계에서 그리 드물지 않은 경우이기에 현실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젖과 꿀, 주인공의 고행, 세찬 비를 맞은 이후의 재탄생 등이 기독교적인 색채가 물씬 느껴져서 이런 분야를 잘 아는 분이라면 더 많은 걸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성경 한번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고 기독교 신자가 아닌지라 명확히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사족) 예전에 이 작가님의 작품 중 하나인 <악마는 신세를 입는다>를 읽은 적이 있는데 장르 소설로서는 그쪽이 더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다시 읽고 리뷰를 쓸 예정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2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