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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려 하는 이들이 많다. 작은 소망으로 혹은 큰 목표로써...
몇 년전부터 시작된 헬조선, 탈조선 등의 키워드는 여전히 우리세대의 힘든 한국생활을 방증하고 있고, 여기에 덧붙여....미세먼지까지. 이제 자연까지 우리를 몰고있다.
미국, 호주 등 유학과 이민의 주요국가들이 기세등등하게 서있지만, 네덜란드를 비롯한 북유럽 국가를 향한 젊은세대들의 발걸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아마도...필 독서가 될 듯?
저자는 네덜란드라는 곳으로 석사 유학을 떠났고 현지에서 취업, 스타트업 활동을 했다. 한국을 떠나기 전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점을 속 시원하게 풀었고 그 방법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공유했다. 네덜란드에서 도착해서는 현지에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본인의 의지와 노력을 엮어, 읽는 독자들에게 도전정신을 불지핀다. 네덜란드를 떠나기로 결정한 마지막 파트는..... 읽는 내내 본인이 더 아쉬웠다...
한국을 떠나 성공했다는 성공스토리만 적혀있는 책들보다, 좌절과 실패를 통해 단단해진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한국을 떠나는 이들이 언젠가 겪게 될 아픔과 후회 등을 이 책이 어루만져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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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일단 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적도 없었고 생각해보면 인생에 큰 풍파가 없이 지내온 것 같군요. 이 책을 읽으며 괜히 부끄럽고 멋쩍스러웠습니다. 네덜란드로 유학하기 위해 도전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멋지다고 생각들었고... 또 한편으로 현재 내 삶에 만족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보기도 했습니다. 네덜란드 나라에 관심을 그리 가지고 살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 이번 휴가는 꼭 네덜란드로 가봐야겠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이 책은 유학 이야기도, 여행이야기도..그리고 약간의 자기계발서 같은 내용도 품고 있어서 카테고리가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랄 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