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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s, PWA)이란 무엇일까? 2016년에 구글에서 발표한 미래의 웹 기술이다. 웹에 관한 기술들은 나날이 새로이 발전하고 있다. 그 영역 또한 PC에서 모바일, 이제는 IoT까지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모든 디바이스에 맞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까? PC는 웹으로, 모바일은 앱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는 기술과 서비스를 따라잡기에는 너무나 많은 기회비용이 소요된다. 그래서 PWA는 이 둘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PWA의 서비스 장점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기술적으로 개발하는 난이도는 어떨까? 이 책 '만들면서 배우는 프로그레시브 웹 앱'은 정말 쉽게 서비스를 뚝딱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너무 쉽고 흥미진진하다. 직접 실습을 통해 차이점을 확인하고, 중간중간에 있는 팁이나 유의사항은 개발시 오류를 줄일 수 있게 해 준다. Html, 자바스크립트를 다룰 수 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생소했던 서비스워커와 웹 앱 매니페스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직접 실습을 통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다. 웹을 개발하면서 아쉬웠던 앱의 기능들을 이렇게도 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도 놀랍게 느껴진다. 푸쉬는 당연히 지원하고 심지어 오프라인에서도 작동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말로만 듣던 PWA의 장점들을 직접 이렇게 실습으로 확인하니 보다 더 믿음이 생겼다. 브라우저 문제로 인해 PC파트에서는 모두 적용하기 어렵겠지만, 모바일 분야는 모두 PWA로 바꿔도 좋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모바일 웹과 앱을 동시에 개발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PWA를 제안해 볼 예정이다. PWA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이론이 아닌 실습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싶은 개발자들에게 정말 좋은 가이드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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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가 너무나 빠른데다 가까운 스타벅스에 커피 주문 안 하고 들어가서 몰래 앉아 wifi 를 사용할 수 있어서 전혀 Offline 상황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한국에 살긴 하지만 외국에 나가서 이제 슬슬 나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연봉도 억수로 많이 벌고 싶은 21세기 '번역서' 인 관계로 한글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당연하지만 번역자에게 감사하며, 이 주제에 관심이 있는 내가 기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ㅅ') 후후.
사실... 왜 이제서야 출간되었나요. PWA 에 대한 정보는 구글 Web Fundamentals 웹사이트에 널려 있어서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거기서 이리저리 웹서핑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굴러다니다 보면 관련 정보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문제는 하나의 앱을 직접 만들면서 PWA 를 적용해보는 튜토리얼이 중요한 것인데,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충분한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도서 저자(번역자)의 설명은 충분히 쉽고 자세하다. 'ㅅ') 짜루짜루 진짜루. 특히 주요하게 다루는 서비스워커, 캐싱 전략, IndexedDB 를 다루는 부분은 Front-end 개발자 누구라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주제라고 할 수 있으므로, 일독을 권한다. // 사실은 이것도 몇년 전에 나온 주제들이라는 것이 함정... 'ㅅ') 쿨럭. . 고민고민하지 말라고 이효리 누나는 말했지만, 고민하며 책을 번역해주신 '양찬석' 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재밌는 책 잘 읽었습니다. 'ㅅ')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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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소한 기술에 대한 개념 설명 프로그래시브 웹 앱에라는 기술에 대해 개발자라면 들어본사람도 있을 것이고, 처음 들어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 기술에 대한 개념에 대해 앞부분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왜 이 기술을 도입해야하는지? 어떤 사람, 또는 어떤 기업이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인지에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동작 방식도 그림을 이용하여 설명하므로, 초심자가 이해하기에 적합합니다.
2. 샘플 프로젝트의 제공 이 책의 제목에 '만들면서 배우는' 이라는 문구에서 처럼 실제로 샘플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간략한 예시만 제공하는 서적들 보다는 좀더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기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담 임페리얼 호텔' 이라는 가상의 사이트를 PWA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모두 탐독하였을 때 즉시 작동하는 웹앱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처음 기술을 접한 사람도 손쉽게 예제를 통해 기술을 이해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의 큰 특징에대해 설명하였습니다. PWA에 대해 깊지는 않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안에 개념을 이해하고, 개발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PWA가 자바스크립트로 개발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됩니다.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ES2015에 대해 좀더 알아볼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을 처음 접하는 초급자, 또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먼저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한 후에 이 책을 봐야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책 두께도 적절하고 손쉽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 PWAProgressive Web App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흘려들었던 Service Worker, IndexedDB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입문하기 시작한 입장에서 봤을 때, 어떤 이유에서건 오프라인 상태에서 서비스에 접속하려는 사람에게 접속 불가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개발자가 제어 가능한 캐시를 활용해서 좀 더 꾸며진(친화적인) 페이지가 제공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이기 때문에 당연한 상태일 수 있지만, 당연하기에 그 부분에서 차별성을 둔다는 것은 서비스 차원에서도 필요한 내용이라 여겨졌습니다. PWA가 그저 단순하게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기술이라는 것만으로 이해하고 있던 저에게는 참 많은 공부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원서인 O'Reilly의 책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책의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개인적으로는 번역도 어색한 부분을 접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프로그레시브 웹 앱을 경험해 보면서 차근차근 익혀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전반부를 읽고 나니 서비스 워커의 훌륭한 기능을 잘 익혀두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공부를 계속해서 관여하는 프로젝트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반부의 기초적인 부분만 활용하더라도 프로젝트에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웹이나 앱의 프론트엔드에 관여하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씩은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100%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입니다만, 번역서에도 책 표지에 대한 라이선스가 있는 건가요? 굳이 새로 작업하는 수고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
![]() ![]() ![]() ![]() ![]() ![]() 웹을 하시면서 앱 수준의 기술이 부럽거나, 적용하고 싶거나, 고객의 요구가 있을 때, 그때 프로그레시브 웹 앱을 살펴보세요. 앱 만큼은 아니지만, 비스니스 측면에서 필수요소 몇 가지는 매우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앱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도 있고요. 웹을 한다, 자바스크립트를 한다라는 말이 앞으로 서비스워커를 어떻게 더 잘 다룰 수 있느냐로 변해갈 것 같습니다. 오늘 naver의 강사님 말씀이라면, 제가 볼때 이 책 수준으로 다룰수 있는 뛰어난 인재는 현재 한국에서 몇 명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이 기술(방향성)이 앞으로 많이 사용되어질 것이라는 것은 책을 읽으면서 더욱 강하게 들었습니다. 우아하고 신뢰받는 현대적인 당신의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