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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45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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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 선자는 거대 붕새로 변한 한립이 대머리 마족을 빠르게 추격하자 한시름을 놓았다. 그녀는 중상을 입었기에 쫓아가 봤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판단해 제자리에 남아 있기로 했다. 여인은 저물탁에서 단약을 꺼내 입안에 털어 넣고는 몸 안의 기운을 가다듬었다. 반 시진 후 하늘 끝에서 파공음이 들려왔다. 한립이 피비린내가 물씬 풍기는 천귀의 머리통을 휙 던졌고 소매를 펄럭여 검은 빛 속에서 작게 축소된 대머리 마족이 불러냈던 수마천귀문이 나타났다. 작아진 천귀문의 빛이 꽤나 암담해진 것이 많이 손상이 된 듯했다. 은광 선자가 마족 존자들을 해치우고 돌아온 한립에게 전부 한 형의 덕이라고 말하자 한립은 은광 선자에게 약조한 일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 은광 선자는 자신과 영롱은 출신이 같아 소식을 전하는 것은 어렵지 않고 다만 영롱이 대승기인 소오 선배님 곁에 있기에 잠시 연락이 닿지 않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한립과 인계에서 만나 헤어졌던 영롱과의 인연이 영계에서도 계속 이어질 듯 싶다. 한립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온한 얼굴을 했으나 대머리 마족을 죽이고 얻어낸 전리품을 계속 만지고 있었다. 명청령안으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자 호기심이 생겼다. 목함을 쓰다듬는 손끝에서 순간 따뜻한 느낌이 들다가 갑자기 차갑게 변했다. 한립은 놀라 더욱 목함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해졌다. 한편 그 시각에 아주 멀리 떨어진 삼각뿔 형태의 거탑 마성의 대청 안에서 며칠 전 출타한 존자 세명의 혼백이 사라졌다는 병사의 보고에 혈광성조는 혈광정위 부대를 이끌고 출발해 그들이 사라진 곳으로 가서 어떤 흔적이라도 샅샅이 파헤쳐 어떤 놈의 짓인지 알아내라고 분부했다. 혈광성조는 그들이 죽은 것 때문이 아니라 잃어버린 보물 때문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한립에게 빼앗긴 후 혈광성조가 분노한 보물의 용도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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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45권의 내용은 한립은 명하신유를 얻지만 대승기 허영이 명하신유를 원해서 명하신유와 한립이 기르던 서금충을 서금충왕으로 기를수 있는 비법과 교환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45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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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자를 만나 재료를 건네주고 명하신유를 기대하지만 청원자는 수중의 명하신유를 빌려주서 난감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청원자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또다른 대승기 수사인 금염후와 거래하여 한립에게 명하신유를 건넨다. 하지만 마침 그곳을 방문한 부유족의 대승기 허영이 안하무인격으로 명하신유를 모두 달라고 한다. 한립이 명하신유를 가진것을 알고 허영은 그와 거래를 하려고 하지만, 그가 가진 어떤 물건으로도 한립을 만족할 수 없게된다. 그리고 허영을 한립이 서금충을 지니고 있는 것을 알고 자신이 가진 명하신유와 서금충왕을 기르는 비법, 비술을 한립의 서금충 5천마리와 거래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