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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밖에 나가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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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닷가, 들 강과 연못, 산과 사막, 사바나 등의 다양한 장소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아프리카, 남극과 북극까지 세걔 곳곳에 살고 있는 야생 동물을 한권에 담아낸 자연그림책이 한권의 책에 세계 야생동물 240여종이 수록되어있다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볼땐 무슨 동물이고 뭘 뜻하는지 금방 파악하기 어렵지만 책마무리엔 수많은 동물의 이름과 그림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번씩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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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닷가, 들 강과 연못, 산과 사막, 사바나 등의 다양한 장소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아프리카, 남극과 북극까지 세걔 곳곳에 살고 있는 야생 동물을 한권에 담아낸 자연그림책

이 한권의 책에 세계 야생동물 240여종이 수록되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볼땐 무슨 동물이고 뭘 뜻하는지 금방 파악하기 어렵지만 책마무리엔 수많은 동물의 이름과 그림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번씩 다시 짚어가며 읽으니 아이들도 호기심을 갖는다

벌써 초딩인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4살된 우리 조카에게 보여주면 더 환장할것같은 예감이다

y******e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랑모로 그림책 밖에 나가 놀자!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우리 함께 지켜요!
"로랑모로 그림책 밖에 나가 놀자!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우리 함께 지켜요!" 내용보기
로랑모로의 최신작이 출간됬어요. #로랑모로 작가님은 독특한  색감과 개성 있은 화풍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이번 책에서도 자연의 총천연색 아름다움과 세계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커다란 그림책에 담아 책을 읽는 동안 눈이 즐거워 집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가로로 기다랗게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고, 그 속에는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서 함께 살아가야할 야생 동물들
"로랑모로 그림책 밖에 나가 놀자!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우리 함께 지켜요!" 내용보기

로랑모로의 최신작이 출간됬어요. #로랑모로 작가님은 독특한  색감과 개성 있은 화풍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이번 책에서도 자연의 총천연색 아름다움과 세계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커다란 그림책에 담아 책을 읽는 동안 눈이 즐거워 집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가로로 기다랗게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고, 그 속에는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서 함께 살아가야할 야생 동물들이 뛰놀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 놀라는 엄마의 제안에 아이들은 문 밖에서 마당으로, 산과 바다, 사막과 정글, 북극과 남극 등 다양한 장소를 넘나들며 240여 종이 넘는 #야생동물 들을 만납니다. 그 중에는 생존이 위태한 #멸종위기동물 도 있고 망가지기 쉬운 자연의 모습도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책에 나온 야생 동물들을 한데 모은 동물 목록이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이 발표한 적색목록을 (2018년 1월) 기준으로 만든 이 야생 동물 목록은 서식지는 물론이고 동물이 처한 상황도 함께 알려줍니다. 동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위, 개, 돼지 외에도 멸종 위기에 놓인 오가피, 델라쿠르랑구르, 다마가젤 등 보호 서식지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동물들까지 수록되어 있네요.

 


로랑모로 밖에 나가 놀자! 멸종위기 동물을 지켜요!

▲▲▲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요

▲▲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요

살아남기가 쉽지 않아요

조금 위험해요

관심이 필요해요

자료가 부족해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해 지난번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시회 포토아크전을 다녀온 후 각별한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요. #동물도감 을 보며 동물하나하나가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 수 가 있어 더욱 의미있는 #그림책 읽기 시간이 되었네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우리가 함께 지켜요!

세계자연보호연맹 웹사이트(www.iucnredlist.org)에서 더 많은 동물들을 만날수 있어요!

j*****8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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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놀자! 로랑모로//미디어창비
"밖에 나가 놀자! 로랑모로//미디어창비" 내용보기
책 - 독서밖에 나가 놀자! 로랑모로//미디어창비로랑모로의 신작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김신연 감수이세진 옮김출간 - 2019.04.23엄마와 남매가 등장합니다.집안에서 놀던, 남매가 실수로 꽃 화병을 깨뜨립니다.엄마는,요 말썽꾸러기들! 이제 그만하고?????.날씨도 좋잖아. 정원에 나가서 나가서 마음껏 놀아! 아이들은 문 밖으로 나갑니다. 아이들때문 힘든 엄마마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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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독서
밖에 나가 놀자! 로랑모로//미디어창비



로랑모로의 신작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김신연 감수

이세진 옮김



출간 - 2019.04.23


엄마와 남매가 등장합니다.

집안에서 놀던, 남매가 실수로 꽃 화병을 깨뜨립니다.

엄마는,

요 말썽꾸러기들! 이제 그만하고?????.

날씨도 좋잖아. 정원에 나가서 나가서 마음껏 놀아!




아이들은 문 밖으로 나갑니다. 아이들때문 힘든 엄마마음 공감합니다. 저희아이도 집안에만 있다보면, 계속 말썽에 힘들게 하니까요~ 그럼 저도 나가놀아~! 하고 혼자 나가놀아 하지는 못 하고...같이 데리고 나가는게
그렇게 나가게 된, 아이들은

문 밖, 집 밖 마당 텃밭에 가서 딸기에 물을 주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어린나이에는 밖에만, 나가 뛰어놀아도 좋잖아요. 연도 날리고, 이 꽃 저 꽃 모아 꽃다발도 만들고~ 자연이랑 자연 속에서 노는아이들


아이들이 가는 곳 마다 수 많은 동물들이 함께 등장합니다. 책 표지 앞 하단에 보면, 세계 야생동물 240여 종 수록이라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동물 다 좋아하잖아요~!

어른인 저도 아직까지도 동물들 보면 신기하고 마냥좋더라고요.. 240여 종이라니~~ 어떤동물들인지, 아이와 하나하나 그림보는 재미도 있겠죠?!


호수 , 들판, 풀밭..

사막까지 갔어요~~ 흥미진진하죠~~~!

다음에 어디로갈지, 다음페이지에 뭐가 나올지 아이가 마음껏 상상 할 수 있겠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그림책이 주는 효과가 대단하잖아요~~~

자연 속에서 끝없는 상상을 하며 주변을 탐색할 기회를 주는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독특한 색감과 개성 있는 화풍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로랑 모로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자연의 총천연색 아름다움과 세계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커다란 그림책에 가득 담았습니다.



진짜 책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색감이 너무 다채롭고, 이쁘더라고요~



사막지나서

정글, 바다, 미지의 섬..

북극까지~~~



책을 열면 가로로 기다랗게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고, 그 속에는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서 함께 살아갈 동물이 뛰놀고 있습니다. 기린과 하마, 북극곰처럼 눈에 띄게 커다란 동물도 있지만 작은 새나 곤충처럼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동물도 곳곳에 있습니다.

저렇게 큰 바다표범, 북금곰 말고도...

아이와 작은 동물들도 하나하나 찾고 어떤 동물인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로랑 모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동물의 특징을 포착해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습다. 또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거침없는 터치와 풍성한 색감으로 그려 그림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신나게 자연 속에서 놀다 들어온 아이들은,

엄마에게...

엄마, 엄마도 같이 가서 보면 좋았을 텐데!

라고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 아이들 뒤에 ~~~

여러 동물들이 뒤 따라왔습니다.

하하하~^^ 아이와 웃음이 터졌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이?

마지막 뒤쪽으로

세계의 수많은 동물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고..

이 동물들을 지키기에 아직 너무 늦지않았다는 로랑모로의 메시지..가 담겨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들도 알아보는 ,

동물들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함께 이야기 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책 아이와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아이와 나갔답니다. 자연속으로 ~~~

아쉽게도 , 동물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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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5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그림책 :: 밖에 나가 놀자, 자연 안에서 보고 느끼는 시간은 소중해
"환경그림책 :: 밖에 나가 놀자, 자연 안에서 보고 느끼는 시간은 소중해" 내용보기
밖에 나가 놀자!모랑 모로 지음. 이세진 옮김. 김신연 감수 / 창비 저 어릴 땐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왔어요. 뛰노느라고요.^^동네를 돌고 돌고, 동네 뒷산에도 오르고, 개울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말이죠.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느낄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소꿉놀이 하느라 이 풀, 저 풀 뜯어 돌로 빻고, 흙으로 밥 만들던 그때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놀잇감이었는
"환경그림책 :: 밖에 나가 놀자, 자연 안에서 보고 느끼는 시간은 소중해" 내용보기

 

밖에 나가 놀자!

모랑 모로 지음. 이세진 옮김. 김신연 감수 / 창비

저 어릴 땐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왔어요. 뛰노느라고요.^^

동네를 돌고 돌고, 동네 뒷산에도 오르고, 개울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느낄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소꿉놀이 하느라 이 풀, 저 풀 뜯어 돌로 빻고, 흙으로 밥 만들던 그때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놀잇감이었는데,

이젠 세균을 걱정하느라 흙만지는 것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이 많지요.

혀로 낼름낼름 받아먹던 눈은 이제 우산을 써야할만큼 더러운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아이들에겐 바깥에서 뛰노는 게 좋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어요.

블록으로 만든 멋진 정원도, 그럴듯한 소꿉놀이 세트도, 바깥 세상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 그림책 속 엄마도 이야기해요.

날씨도 좋은데 왜 집 안에서 왔다 갔다만 하냐고요.

'정원에 나가서 마음껏 놀아! 그럼 훨씬 재미있을 거야.'

 

밖으로 나간 아이들은 넓은 자연을 탐험합니다.

바닷가, 강과 연못, 산과 사막, 사바나 등 지구의 대표적인 생태계와

 

 

 

 

 

 

유럽과 아프리카, 북극과 남극까지

세계 곳곳에 사는 야생 동물이 그림책 곳곳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자연닮은 아름다운 색과 함께 표현되어 있어 더 사랑스럽고, 더 안아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만난 다양한 동물들은 무려 240여종이라고 해요.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외에도 보호 서식지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멸종 위기종까지 담겨있습니다.

 

 

 

 

 

 

실컷 즐기고 온 아이들, 같은 장소에 있어도 보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죠.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들어왔을까요.

너무나도 신나는 모험이었던 건 분명해요. 아이들 표정이 달라졌거든요.^^

 

 

 

 

 

권말에는 그림책에 등장한 야생 동물들 목록이 있어요.

서식지와 동물이 처한 상황도 함께 알려 주어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발표한 적색목록을 기준)

멸종위기종이 꽤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난해에 국립생태원을 계절마다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방문할때마다 아이들과 저희 가족모두 마음 속에 담고 오는 것들이 많았어요.

"엄마, 이렇게 예쁜 동물을 이제 볼 수 없는거야?"

"나도 이제 자연을 아끼도록 노력할거야."

"에어컨 끄고 부채질하자. 지구가 아프대."

<밖에 나가 놀자!>를 보니 그 때 아이들과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책과 함께 국립생태원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밖에 나가 놀자!>를 통해 만난 동물들을 보며 저도 아이들도 또 한번 심각성을 느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이고,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연 안에서 많이 뛰놀고, 보고, 느끼는 시간은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조금 힘들어도, 귀찮아도, 걱정되어도

밖에 나가 놀자!

 

 

 

 

 

 

k*****e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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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나가 우리의 동물들을 다시한번 더 보살펴요
"밖에나가 우리의 동물들을 다시한번 더 보살펴요" 내용보기
11살 아들 : 엄마~ 그림책 속 남매들이 말썽피워서 꽃병도 깨고... 결국 쫓겨나나봐요~엄마 : 날씨도 좋으니, 답답한 집보다는 밖에서 뛰어놀으라고 하는거 아닐까? 아니면... 엄마가 귀찮은가?-11살 아들 : 엄마~ 그림책 속 그림에서 그림자 색깔이 노란색이네요~엄마 : 그러고보니 그렇네~~ 작가님 그림색 독특하고 표현도 독특해~ 선대로 따라 그려지고 싶어~라고.. 대화하며 그림책을
"밖에나가 우리의 동물들을 다시한번 더 보살펴요" 내용보기
11살 아들 : 엄마~ 그림책 속 남매들이 말썽피워서 꽃병도 깨고... 결국 쫓겨나나봐요~
엄마 : 날씨도 좋으니, 답답한 집보다는 밖에서 뛰어놀으라고 하는거 아닐까? 아니면... 엄마가 귀찮은가?
-
11살 아들 : 엄마~ 그림책 속 그림에서 그림자 색깔이 노란색이네요~
엄마 : 그러고보니 그렇네~~ 작가님 그림색 독특하고 표현도 독특해~ 선대로 따라 그려지고 싶어~
라고.. 대화하며 그림책을 넘겼습니다.

그림책 속... 아이들은...바다로..산으로.. 사막을 지나.. 정글.. 남극과 북극으로 떠납니다. 우리 집 초등남매 들.. 동물들보며.. "고릴라 멸종위기 심각하다는데" "어? 이건 뭐지?" 하며 책속의 많은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면... 아이들은 동물들을 데리고 집에 오는 그림에서 처음엔 웃겨서 빵~ 터졌다가... 바로... 숙연해지더라구요....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의 동물들을 생각하니까.... 머지않아... 더많은 동물들을 못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참으로 슬프네요.




s********7 201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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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밖에 나가 놀자! / 로랑 모로 / 창비
"[서평] 밖에 나가 놀자! / 로랑 모로 / 창비" 내용보기
밖에 나가 놀자!로랑 모로 지음이세진 옮김김신연 감수창비   “왜 집 안에서만 왔다 갔다 하고 있니? 날씨도 좋잖아. 정원에 나가서 마음껏 놀아.“  「밖에 나가 놀자!」의 표지에 ‘세계 야생 동물 240여 종 수록’이라고 쓰여 있어서 아이에게 동물을 보여주기 좋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책장을 펼치자 내가 예상했던 것과 다른 스토리 전개에 즐거웠다.   「밖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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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놀자!

로랑 모로 지음

이세진 옮김

김신연 감수

창비

 

 

 

“왜 집 안에서만 왔다 갔다 하고 있니? 날씨도 좋잖아. 정원에 나가서 마음껏 놀아.“

 

 

밖에 나가 놀자!」의 표지에 ‘세계 야생 동물 240여 종 수록’이라고 쓰여 있어서 아이에게 동물을 보여주기 좋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책장을 펼치자 내가 예상했던 것과 다른 스토리 전개에 즐거웠다.

 

 

「밖에 나가 놀자!」의 등장인물은 엄마와 남매이다. 집에서 뛰어 놀다가 화병을 깨버린 아이들에게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가서 놀기를 권하는 내용들이 매 페이지마다 한 문장씩 쓰여 있다.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것이 당연히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집 어지르면서 노는 아이들을 잠시라도 밖에 내보내서 나가 놀 동안 숨통을 트이고 싶은 엄마의 심정이 절절하게 담겨 있는 것 같아 심히 공감된다.ㅎㅎ

 

 

 

「밖에 나가 놀자!」의 집 밖은 굉장하다. 그냥 골목길이나 자그마한 정원이 아니다. 바다, 산, 사막, 정글, 남극과 북극까지 펼쳐져 있고, 그곳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동물들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작가 로랑 모로는 자연이 훼손되기 쉽고, 우리가 지켜야할 것도 많다라는 메시지도 던지고 있다.

 

 

 

 

다채로운 색상과 선 굵은 그림으로 그려진 다양한 동물들, 다양한 배경에서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동물들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사실적인 그림이나 동물 사진을 보면 무서워한다. 그래서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진 동물들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림책 뒤 쪽에는 ‘아이들이 만난 동물을 모두 찾아보아요!’라는 부분이 있다. 여기에는 동물들의 그림, 이름, 종류, 서식지와 함께 약 240여 종의 각 동물들의 현재 상태에 대해 기호로 표시하여 자료 부족, 관심 필요, 위험, 생존 위험, 멸종 위기, 심각한 멸종 위기의 상황인지를 나타내고 있다. 동물들의 현재 상태를 알려줌으로써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밖에 나가 놀자!」의 마지막은 허를 찌르는 위트가 넘치는 장면이다.ㅎㅎㅎ 엄마가 피곤해 보이는데 아이들은 ‘가서 쉬세요’가 아니라 ‘엄마도 밖에 나가 놀면 어때요?’란다.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 놀고 나니 피로가 사라지고 몸이 더 건강해짐을 느꼈나보다. 우리 아이도 매일매일 ‘엄마, 나가요.’를 외치는데, 정원에 가서 동물도 보고, 꽃도 보고, 나무도 보고, 하루 종일 뛰어놀고도 집에 오지 않으려고 한다.ㅜㅡ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고 덩달아 나도 자연 속에서 함께 하니 참 좋다. 이런 자연을 잘 보존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줘야 할 텐데... 자연과 환경에 대해 많은 것을 그림으로 느끼게 해준 「밖에 나가 놀자!」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밖에나가놀자#로랑모로#이세진#김신연#창비#그림책#야생동물

 

 

j********0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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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을 덮고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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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일러스트에 철학적 깊이까지 담는 작가, 로랑 모로의 신작이 나왔어요!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데에는 긴 문장이나 어려운 말이 필요없다는 것을 전작을 통해서도 증명해왔죠!이번 책은 절대로, 특히나 절대로 실물로 직접 봐야하는 책입니다.아주 커다란 판형에 그림이 양면 펼침으로 시원시원하게 담겨있거든요.단언컨데, 일단은 눈으로 보고 눈으로 쫓아야해요.표지 아래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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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일러스트에 철학적 깊이까지 담는 작가, 로랑 모로의 신작이 나왔어요!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데에는 긴 문장이나 어려운 말이 필요없다는 것을

전작을 통해서도 증명해왔죠!


이번 책은 절대로, 특히나 절대로 실물로 직접 봐야하는 책입니다.

아주 커다란 판형에 그림이 양면 펼침으로 시원시원하게 담겨있거든요.

단언컨데, 일단은 눈으로 보고 눈으로 쫓아야해요.


표지 아래엔 이런 마크가 박혀있어요.

맞아요, 이 책은 도감의 성격을 띈 책이에요.

읽으면서는 전혀 느낄수 없어요. 밖에 나가 놀라는 엄마의 말에

남매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비춰지죠.

그러다 마지막 몇 페이지에 걸쳐 보여지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작가의 의도를 짐작하게 되요.


너무나 아름답게, 커다란 판형으로 보여지는 자연 속을 누비는 동물들은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환경적 위험에 처한 동물들이에요.

작가는 원래 이 땅의 주인이었지만 없어져가는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린 잘 모릅니다. 이토록 많은 동물들이 관심도, 자료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조차요.

제목인 '밖에 나가 놀자'는 그래서 다르게 느껴집니다.

밖으로 나가 내 주변에서 조용히 없어져갈 수도 있는 동식물들을

이젠 바라봐달라는 당부로 말이에요.

이 책을 봤으면 책은 덮고 실제 살아 움직이는 그들을 바라보기를 말이죠.

책 속에는 주인공인 남매 이외에 작게 어른의 모습을 한 인물들이 계속해서 등장해요.

너무 작아서 동물보다 작게 보이기도 해요.


아무 말 없이 그저 조용히 한 구석을 지키고 있을 뿐인 이 작은 어른의 모습은

언제나 묵묵한 자연 같기도 합니다.

자신의 일부인 동물들이 사라져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관찰자로서의 자연말이에요.

그렇게 바라보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손을 내밀어주기도 하죠.

배를 태워주는 것처럼 말예요.

모든게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정말 당연한 걸까요?

일반적인 책들과는 다른 장면의 분류도 신선했어요.

산, 강, 바다, 들과 같은 생태적인 분류에서 오스트레일리아나 아프리카 같은

지리적인 분류, 그리고 강과 정글 사이라는 위치적인 분류까지

다채로운 접근을 통해 장면을 구성하고 있어요.







여러 의도와 장치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스토리로 읽히는 건 역시 작가의 역량이라고 생각되요.

한 페이지도 허투로 쓰지 않고 앞 뒤 면지를 이야기의 도입과 맺음으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하나의 이야기를 읽은 기분이 듭니다.






조금은 다른, 덮고나면 더 생각해 볼 것이, 더 찾아볼 것이 많아지는 이 책은

서두에서 말했듯이 꼭, 반드시, 직접 보시기를 권해요.

핸드폰으로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페이지는 서점의 소개 이미지로 대신해요.



h*****n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동물을 찾는 재미가 있는 책
"아이와 함께 동물을 찾는 재미가 있는 책" 내용보기
며칠 전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 사파리를 보고 왔습니다.사자 매니아인 아이가사자 호랑이 곰 하이애나를 보더니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밖에 나가 놀자 책을공부상 위에 올려놨는데아이가 먼저 읽어달라고 가져왔어요.집 안에만 장난치다 사고를 치는 아이들에게엄마가 밖에 나가 놀다오라고 합니다.아이들은 들로 강으로 다니며멸종 위기 종들을 비롯해다양한 동물들을 만납니다.
"아이와 함께 동물을 찾는 재미가 있는 책" 내용보기
며칠 전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 사파리를 보고 왔습니다.
사자 매니아인 아이가
사자 호랑이 곰 하이애나를 보더니
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밖에 나가 놀자 책을
공부상 위에 올려놨는데
아이가 먼저 읽어달라고 가져왔어요.


집 안에만 장난치다 사고를 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밖에 나가 놀다오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들로 강으로 다니며
멸종 위기 종들을 비롯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납니다.

위 사진 같은 다양한 동물 일러스트가
실려있어
숨은 그림 찾기처럼 동물들 찾는 재미가 있어요.

책의 맨 뒤에는
책에서 나온 일러스트가
어떤 동물을 그린 것인지와
서식지가 적혀있어요.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아이는 '밖에 나가 놀자' 책을 통해
다양한 동물을 자연스럽게 접해서 좋았고,

저는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있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음에

함께 사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k*****9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당장 밖에 나가서 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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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책과 인연이 닿나 보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선물로 받은 <밖에 나가 놀자!>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빼곡한 그림책이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타깃으로 만든 책이다 보니 글이 굉장히 짧은데, 어른의 시각에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았다. 그림에 쓰인 색이 굉장히 다양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시각적 재미가 컸다. 책 속의 문장들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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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책과 인연이 닿나 보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선물로 받은 <밖에 나가 놀자!>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빼곡한 그림책이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타깃으로 만든 책이다 보니 글이 굉장히 짧은데, 어른의 시각에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았다. 그림에 쓰인 색이 굉장히 다양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시각적 재미가 컸다. 책 속의 문장들도 좋았고.



이야기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날씨도 좋으니 나가서 놀라'라는 제안을 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은 정원을 시작으로 온갖 곳들을 누비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난다. 그림 속에 유난히 많은 동물이 등장하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멸종 위기에 처하여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할 동물들이다. 책의 맨 마지막에 각 그림이 가리키는 동물들의 이름과, 멸종 위기 정도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코뿔바다오리같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 가진 동물들도 있는 반면 거위, 치타, 사자, 하마 등 우리가 익히 아는 동물들도 많아서 놀랐다. 동물들의 희생으로 인한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고, 앞으로도 누릴 예정이면서도 멸종 위기 동물들에게 애잔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은 모순이다.



요즘은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알기 때문에 아이들의 놀이는 거의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진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학원을 보내야 하는 현실 때문에도 놀이터에 나가 노는 아이들이 드물다고 들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밖에 나가 놀지 못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고는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회상해보게 됐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놀이터나 동네 공터에 아이들이 바글바글했었다. 노는 곳 근처에 버려진 재활용 쓰레기들을 주워다 소꿉놀이를 하기도 했고, 얼음 땡이나 술래잡기 같은 활동적인 놀이들도 즐겨 했고, 뺑뺑이나 그네 같은 놀이기구들도 주야장천 탔었다.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여건을 바꿔 버린 게 어른들 탓이란 생각에 요즘 아이들이 더욱 안타까워졌다. "풀밭에 드러누워 하늘의 구름 모양을 바라보렴." , "미지의 섬을 우연히 만난다면 잠시 머물다 가도 좋아."등 이야기 속의 엄마가 던지는 제안은 가히 낭만적이다. 현실에서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이런 조언을 할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더 멋진 제안으로 들렸다.



그림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 다른 책들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은 대충 보고 휙휙 넘기지 않고 꼼꼼히 들여다볼 거리가 충분한 책이라 좋았다. 멸종 위기 생물들의 리스트를 수록한 취지도 좋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이들이 밖에 나가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적어도 그날만큼은 밖에 나가서 놀며 여러 가지 '새로운' 발견을 하길 바란다! <밖에 나가 놀자!>는 각 장에 담긴 그림들의 쨍쨍한 색감이 좋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y*****8 201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만나는 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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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을 직접 보기란 쉽지 않다.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볼 수 있지만 수십 년을 갇혀 지내는 할머니 호랑이나 할아버지 코끼리를 만나는 일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몇 달 전에 아이와 함께 제주 바다에서 돌고래떼를 본 적이 있다. 돌고래 무리들은 바다 위로 올라와 반원을 그리며 날렵하게 점프하고, 바다 속으로 숨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짙은 회색의 매끈한 몸이 떼를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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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을 직접 보기란 쉽지 않다.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볼 수 있지만 수십 년을 갇혀 지내는 할머니 호랑이나 할아버지 코끼리를 만나는 일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몇 달 전에 아이와 함께 제주 바다에서 돌고래떼를 본 적이 있다. 돌고래 무리들은 바다 위로 올라와 반원을 그리며 날렵하게 점프하고, 바다 속으로 숨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짙은 회색의 매끈한 몸이 떼를 지어 움직이는 모습은 신비로웠다. 우리는 “우와!” 환호했고 돌고래떼들이 사라질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세계 곳곳에서 다양하게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동물도감을 볼 수 있겠지. 그러나 그렇게 찾아본 동물은 지식을 충족해 줄 수는 있겠지만 흥미를 주기는 약하다.

<<밖에 나가 놀자!>> 그림책을 보면 아이 둘은 집 밖으로 나가 논다. 아이들이 단지 밖으로 나갔을 뿐인데 그 주변에 야생동물이 가득하다. 바닷가, 들, 강과 연못, 사막과 정글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240여 종이 자연스럽게 자리한다. 동물 그림이 투박하고 단순해 보일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동물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 그린 그림이다. 노랑개코원숭이, 코주부원숭이, 필리핀원숭이, 흰손긴팔원숭이는 제각각 이름에 걸맞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2, 30종의 동물 그림이 나오는데 일단 그림만 봐도 재미있다. 금세 이름이 궁금해질 텐데 이름은 맨뒷장에 친절하게 써 두었다. 아시아의 정글, 태평양의 섬과 인도양, 아프리카 사막 등 서식하는 장소에 따라 찾아보기 쉽게 분류해 두었다. 또 멸종 위기에 놓여 있는 동물들도 단계별로 표시해 놓아서 더 관심을 갖고 지켜야 할 동물에 한 번 더 눈이 가기도 했다.

열 살 딸아이도 <<밖에 나가 놀자!>>를 재미있게 읽었다. 이름도 처음 보는 야생동물이 많아서 놀랍기도 했고 흥미로웠다고 한다. 또 야생동물을 사진으로 보기보다 그림으로 봐서 더 좋았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그림이라서 더 예쁘고 동물의 특징을 이해하기가 쉽다고 했다.

야생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이름을 한 번씩 불러주니 애정이 생긴다. 수많은 동물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동물들을 지키기에 아직 너무 늦지는 않았다니 다행이다.



v******4 201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