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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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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오늘 마음이 힘들었던 엄마들은 "오늘은" 이 책을 읽지말 것엉엉 울고싶을지도 모름! (내일은 꼭 읽으세요. 너무 좋으니까)요즘, 살림출판사가 자꾸만 나를 울린다.지난 달에 읽었던 "두 갈래 길"도 읽으며 마음이 찡했는데이 책은 찡을 넘어 나를 엉엉 울게 만들었다. 엄마 35개월차, 워킹맘은 30개월차. 어쩌면 매번 직장생활을 그만둘지 말지 고민하다가 30개월이나 흘렀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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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오늘 마음이 힘들었던 엄마들은 "오늘은" 이 책을 읽지말 것

엉엉 울고싶을지도 모름! (내일은 꼭 읽으세요. 너무 좋으니까)



요즘, 살림출판사가 자꾸만 나를 울린다.

지난 달에 읽었던 "두 갈래 길"도 읽으며 마음이 찡했는데

이 책은 찡을 넘어 나를 엉엉 울게 만들었다. 


엄마 35개월차, 워킹맘은 30개월차. 

어쩌면 매번 직장생활을 그만둘지 말지 고민하다가 30개월이나 흘렀다.

그 시간동안 내가 흘린 눈물과  "닦은 눈물"이 비례할 수 있었던 것은

헌신적으로 아이를 키워주신 친정부모님 덕분은 아니었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진짜 우리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내가 엄마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으로 이 책을 읽게 될 줄이야. 

또 아이에게서 "엄마 사랑해요. 힘들지마세요" 라는 위로를 얻게 될 줄이야. 

정말 눈물이 나도록 사랑스러운 책을 소개한다.


(리뷰를 쓰다 알게 된 사실이 이 책도 "엄마에게" 헌정된 책이었다.

 어쩐지 읽는 내내 우리엄마 생각이 나더라.)



제목에서도 상상해볼 수 있듯, 

엄마는 하루종일 지칠 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간다. 

아이 입장에서 씌여진 이 책에는 엄마는 척척로봇처럼 표현된다. 



먹을 것 주기, 빨래, 청소, 숙제도와주기, 데려다주기, 씻겨주기, 

기타등등 챙겨주기, 부르면 달려가기 등등

챗바퀴돌듯 똑같은 일상으로 살아가던 엄마로봇.

(심지어는 리모컨이 있는 엄마로봇도 있다는 멘트가!!!!)

어느날 갑자기 엄마로봇 자리를 그만두기로 한다. 


운동하고,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갖고, 세상을 바꾸도록 돕고.

(우리 모두가 평생 하고 싶어하는 쉽지만 쉽지않은 일들)


아이들은 순순히 엄마로봇을 돕는다.. 

물론 여전히 엄마가 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지만, 

숙제도 혼자 하고 청소와 빨래도 온 가족이 나눠서 시행한다. 

대신 모두 딱 한가지는 포기하지 못한다. 

엄마가 안아주는 것.



격해있던 감정이 갑자기 파도처럼 마음을 친다.

눈물이 흐르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시리고 힘겨워진다.

내 아이를 매일 안아주면서, 내가 엄마를 안아준 것은 언제였던가. 

아이가 엄마를 안아주는 것을 마치 내가 안아드리는 것처럼 착각하며

당연하게 아이에게 그 모든 것을 물려준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를 안아준다. 

"엄마 사랑해요. 힘들지마세요" 라며 토닥여주었다. 

어설픈 솜씨지만 늘 집안일을 돕는 그 작은 아이가 

오히려 나에게 큰 위로를 안겨준다. 

나는 나의 엄마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한 것 같은데.

내일은 꼭 엄마를 안아주어야지, 결심을 하며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책의 단점 : 마음이 힘들때 읽으면 아이앞에서 울 수도 있음

책의 장점 : 스토리가 유쾌하지만 깊다. 

             가족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재다.

책의 활용 :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엄마를 덜 힘들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이야기나눠본다. 

             가장 중요한건, 엄마를 안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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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2019.05.1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가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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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로봇에 비유한 책이예요.하루 종일 집안일을 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엄마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죠.지저분한 집을 청소하고 요리하고. 엄마 로봇이 뭐든 다 해 주니 편하고 좋아요.우리를 안아주기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말이죠.잠자는 시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시간이예요. 유일하게 엄마가 휴식을 취하는 시간인거죠. 하지만, 야근 모드가 있어 무슨 일이 생기면 벌떡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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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로봇에 비유한 책이예요.


하루 종일 집안일을 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엄마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죠.


지저분한 집을 청소하고 요리하고. 엄마 로봇이 뭐든 다 해 주니 편하고 좋아요.

우리를 안아주기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말이죠.

잠자는 시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시간이예요. 유일하게 엄마가 휴식을 취하는 시간인거죠. 하지만, 야근 모드가 있어 무슨 일이 생기면 벌떡 일어나요. 아빠는 깨어났지만 너무나 얄밉게도 자는 척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에는 엄마로봇이 일을 찾아서 하고 집안 일 하는 걸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나봐요. 엄마가 가정에서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고 있음을 언제 깨닫게 될까요?

엄마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데 책 속에 그려진 엄마의 모습은 하나도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엄마 로봇이 고장났나봐요. 엄마로봇을 그만두겠다니.
이제 엄마도 혼자만 희생하지 않고 사회 생활도 하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고 싶은거죠.

이제 모두가 나서서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해요. 그 말을 하며 로봇의 태엽을 던져 버리는 엄마로봇. 이젠 로봇이 아니죠. 엄마가 아닌 한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기 일을 찾는 멋진 사람으로 바뀌는 거예요.


가정은 엄마 혼자만의 희생으로 꾸려지는 게 아니예요. 구성원 모두가 공동체로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함께 해 나가는거죠.

이제 아빠와 아이들은 가정에서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게 돼요. 이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마지막 장은 가족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서로 안아주고 다독여 주며 사랑해주는 것이 진정한 가족임을 깨닫게 해 주네요.


 

이달의 사락 2****3 201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로봇이 고장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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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봇이 있으면 참 편해요집에서 일상의 모든것 밥하기,청소하기,책 읽어주기,운전사와 간호사의 역활까지 ~~그런 엄마 로봇이 고장나면 어떨까요?엄마로봇이 이제 집안일을 그만 둔대요엄마로봇이 하는일을 이제는 아빠와 아이들이 분담해서 하게 됬어요할수는 있지만 안하다가 하니 얼마나 힘들까요?이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엄마의 역활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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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봇이 있으면 참 편해요
집에서 일상의 모든것 밥하기,청소하기,책 읽어주기,운전사와 간호사의 역활까지 ~~

그런 엄마 로봇이 고장나면 어떨까요?
엄마로봇이 이제 집안일을 그만 둔대요
엄마로봇이 하는일을 이제는 아빠와 아이들이 분담해서 하게 됬어요
할수는 있지만 안하다가 하니 얼마나 힘들까요?
이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엄마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서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엄마의 역활을 알고 서로 도와주며 이해하며 사랑으로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엄마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이어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6*****s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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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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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어요?지난 주에는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어버이날 행사가 있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저 역시 어버이날 하늘이가 만든 어버이날 선물과 편지를 받았습니다.  받는 순간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6살이 되니 이런 선물과 편지를 주더라구요. 편지에는 효도쿠폰도 들어있었어요. 어라!! 그런데 이게 다 였어요. 아이는 선물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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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어요?

지난 주에는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어버이날 행사가 있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저 역시 어버이날 하늘이가 만든 어버이날 선물과 편지를 받았습니다.

 

받는 순간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6살이 되니 이런 선물과 편지를 주더라구요.

편지에는 효도쿠폰도 들어있었어요.

어라!! 그런데 이게 다 였어요.

 

아이는 선물과 편지 준 걸로 만족하고는 말도 안 듣고 집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거든요. 이런 딸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만나보아서 소개합니다.

 

바로 엄마를 집안일 로봇으로 설정하여 엄마의 마음을 가슴 깊이 이해하게 하는 그림책이예요.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아이들은 로봇을 좋아하잖아요.

로봇이라는 글자 때문일까요? 엄마 몸 뒤에 달린 태엽때문일까요?

하늘이는 책을 보자마자 책에 흥미를 느꼈어요.

그런데 아이들의 표정이 좋지만은 않네요. 왜 그럴까요?

 

이 책은 엄마를 '엄마 로봇'이라는 기계라고 칭하고 있어요.

엄마로봇은 모든 집안을 다 하고 있었어요.

집이 지저분하면 청소를 하고,

아이가 어지른 것도 치워주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어요.

 

그리고 엄마로봇의 '사랑' 단추를 누르면

아이들을 쓰다듬으면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늘 '야근'무드가 켜져 있어서 작은 문제라도 발생하면, 밤에도 벌떡 일어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사랑' 단추 누르는게 인상깊었나봐요.

하늘이는 이 책을 읽고 요즘 기분이 조금 우울하거나

저한테 안기고 싶으면 엄마 사랑단추 하고 제 가슴을 꼭 누른답니다.

 

엄마로봇은 '엄마 택시'가 되어 차로 어디든 데려다주고,

아이가 아플 때 간호사로 변신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 모든 것을 엄마로봇이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고,

심지어는 좋아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과련 그럴까요?

'엄마 로봇'이 진짜로 좋아서 하는 일인데 왜 엄마로봇의 표정은

아이들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무표정하고 행복해 보이지 않을까요?

얼마 전부터 엄마 로봇이 좀 이상해요. 고장이 났나 봐요.

이제 '엄마 로봇'을 그만둔대요!

 

엄마가 아닌 자기의 삶이 있는 한 사람으로

자기를 위한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싶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가족 모두가 나서서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아빠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거든요.

방 치우기, 구두 닦기, 빵에 잼 바르기, 식탁 차리기 등이요.

 

엄마가 나가면서 엄마 로봇의 상징인 태엽을 휙 던질 때에는

하늘이의 표정과 다르게 저의 입가에 미소가 조금씩 번지기 시작했어요.

 

맞아요. 가족이란 어느 한 명의 희생으로 절대 행복해 질 수 없어요.

가족 모두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스스로 해 준다면

엄마도 나머지 가족들도 다 같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거예요.

 

책을 읽고 하늘이와 대화를 나누어봤어요.

"엄마는 아직 어린 너를 위해서 밥과 빨래하기는 해 줄 수 있어. 

하지만 집을 청소하는 것은 엄마 혼자 힘으로는 힘들어.

하늘이가 본 책과 가지고 논 장난감은 직접 치워야 해" 라고

말을 하니 그렇게 해 주겠답니다.

바로 대답이 나온 것을 보니 책의 영향이 바로 미친 결과겠죠?

그리고 제가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더 이야기 해달라는 놀라운 말도 해 주었어요.

 

또 엄마가 꼭 해 주었으면 하는 게 뭐냐고 물으니 잠 자기전

아빠가 아닌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잠잘 때 꼬옥 안아주고 재워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은 꼭 지키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를 다시 한번 더 안아주었어요.

 

엄마는 로봇처럼 뭐든지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가족 간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가 느끼는 계기가 된 고마운 책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였습니다.

 

 

q***l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자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그림책
"'엄마'의 자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아이가 엄마의 역할을 떠올려 보고 '엄마'라는 한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또 엄마라는 자리를 가진 저도 종종 육아와 집안일로 힘들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서 그런지 위로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든 책이 되었고요. 그림을 보며 엄마는 공감을, 아이들은 이해를 하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 또는 노력에 대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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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아이가 엄마의 역할을 떠올려 보고 '엄마'라는 한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엄마라는 자리를 가진 저도 종종 육아와 집안일로 힘들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서 그런지 위로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든 책이 되었고요.

그림을 보며 엄마는 공감을, 아이들은 이해를 하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 또는 노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

 

책 속 아이들은 '엄마 로봇'이 참 좋아요.

지저분한 집을 청소할 뿐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기 때문이에요.

집이 어지럽혀지면 엄마 로봇은 화가 나고 잔소리를 하고요.

아이들에게 '엄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이 잔소리를 하거나 화를 내는 게 아닐지 되돌아보게 된 장면이었어요.

하지만 엄마 로봇의 '사랑' 단추를 누르면 엄마 로봇이 안아 주는 걸 제일 좋아하고요.

엄마 로봇이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는 장면은 평화롭고 엄마 로봇도 앞의 장면과 달리 온화한 표정이어서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엄마 로봇이 고장 난 것처럼 이상해졌어요.

엄마 로봇을 그만두고 운동과 공부를 다시 하며 자기를 위한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세상을 바꾸는 일도 돕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 로봇이 거울을 보며 열심히 수정을 거듭한 원고를 읽으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 가족들의 표정이 당황스러워 보였어요.

하지만 엄마 로봇의 선언을 계기로 집안일 중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게 되지요.

방 치우기, 구두 닦기, 빵에 잼 바르기, 식탁 차리기 등등이 나오는데 엄마 외에 다른 가족 구성원이 우리 가족과 가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돕는 것이 엄마도 더 행복해지도록 돕고 각자의 역할이 된다는 사실을 깨우치도록 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도 숙제와 공부를 혼자서 할 수 있게 되는 변화로 한 뼘 더 성장하게 되었고요. ^^

엄마가 로봇처럼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일을 하는 것을 그만두었지만 가족들은 각자 할 일을 찾아 하며 엄마를 이해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찾게 되었어요.

엄마는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사랑을 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서 좀 더 개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보람을 느끼고 행복해졌을 거예요.

'엄마'라는 자리는 육아와 집안일이라는 과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당연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그 노력과 노동의 강도는 가치있게 받아들여지지 못할 때도 있어 속상하기도 해요.

가족들이 조금씩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엄마'의 역할과 자리를 이해해 준다면 그 가정의 행복지수는 더 높아질 수 있을 거예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직접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6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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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살림어린이 /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내용보기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아이들이 정말 엄마를 로봇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던 때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 때는 요리사가 되고 아이들이 아플 때는 간호사가 되었죠. 아이들 앞에서는 에너지가 멈추지 않는 엄마는 그런 존재랍니다. 아파도 아이들을 챙겨야 하는 엄마는 맘 놓고 아플 수도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책 속의 아이들은 엄마가 하
"살림어린이 /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내용보기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아이들이 정말 엄마를 로봇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던 때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 때는 요리사가 되고 아이들이 아플 때는 간호사가 되었죠.

아이들 앞에서는 에너지가 멈추지 않는 엄마는 그런 존재랍니다.

아파도 아이들을 챙겨야 하는 엄마는 맘 놓고 아플 수도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책 속의 아이들은 엄마가 하는 일들이 로봇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했나 봐요.



 


꼭 엄마가 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닌데 왜 엄마의 일은 이렇게 많은 걸까요.

청소하고 요리하고 아이들 공부도 봐주고...



 


불이 꺼지지 않는 우리 집에서 엄마는 가장 늦게 집안 정리를 하고 잠이 듭니다.

그렇다고 잠도 편히 자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들이 이불을 차고 잠이 들지는 않았는지 날이 너무 더워서 땀을 흘리지는 않는지...

엄마의 취침 시간은 아이들이 잠든 후에 그리고 정리정돈이 끝난 후에야 이루어진답니다.


 

 


이 부분에서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엄마는 숙제와 공부를 봐 주시지만 이건 잘 못하는 것 같대요.

누가 그랬던가요.

엄마는 선생님이 될 수 없다구요^^;

그래도 엄마는 최선을 다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

 


이야기의 시작부터 보이던 엄마의 등에 있는 태엽이 이제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엄마 로봇이 고장 났다고 표현을 했군요.

엄마에게도 엄마가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많아요.

엄마가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편안함을 제공했다면

이제는 엄마를 응원해줄 가족이 되어야겠지요.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눠서 집안일을 하고

엄마가 즐겁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정말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가족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뭔가를 적기 시작하는 둘째.

엄마 로봇이 고장 나기 전에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표정으로 연필을 잡았습니다.


 

 


아빠와 형아에게 편지를 썼네요.

엄마가 많은 일을 한다면서 함께 엄마를 도와줘야 한다고 썼더라구요.

이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기대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o*****2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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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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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로봇 엄마를 통해 엄마를 이해해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우선 책을 읽기 전 엄마를 엄마 로봇에 빗대어 표현한 설정을 아이가 재밌어했는데 엄마 로봇의 등장에 관심을 보이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  ㅣ책 살펴보기 우리 집은 청소, 요리, 그림책 읽어주기 등등 엄마 로봇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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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로봇 엄마를 통해 엄마를 이해해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우선 책을 읽기 전 엄마를 엄마 로봇에 빗대어 표현한 설정을 아이가 재밌어했는데 엄마 로봇의 등장에 관심을 보이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

 

 

ㅣ책 살펴보기



 

우리 집은 청소, 요리, 그림책 읽어주기 등등 엄마 로봇이 모든 일을 다 한다. 엄마 로봇은 어디든 데려다주는 엄마 택시로 우리가 아플 땐 엄마 간호사로 변신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 로봇이 고장 났는지.. 이제 엄마 로봇을 그만둔다고 한다.

 

 

현실 속 엄마의 모습도 그렇지만 책 속 엄마 로봇이 하는 일은 참 많다. 아이들은 계속 집안일을 찾아 하는 엄마 로봇을 보며 가족을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아이들의 생각일 뿐.

집안일에 지친 엄마 로봇은 결국 자신의 모습을 찾기로 한다. 운동도 하고 다시 공부도 하며 자신의 시간을 갖기로 한다.

 

 

ㅣ책을 읽고

 

엄마들은 매일 로봇처럼 집안일을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한다. 무의식적으로 당연히 해야 할 엄마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족 모두, 서로를 배려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주면 엄마 역할이 한결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도 나눠보고 엄마를 좀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는데 책을 통해 가족 간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가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g******2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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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로봇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마음에 걸려 서평을 신청왜 로봇일까? 궁금해 하며 책을 펴고 중간 쯤 읽다보니어 이책 돼지책과 거의 비슷하네.. 라며 이건뭐지?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설마 비슷한 책을 새로 내진 않겠지? 그래서 돼지책을 찾아 보았어요..고정된 관념과 섣부른 판단의 위험성을 알게 해 주네요.비슷한 듯 했던 이유는 엄마의 하루 일과 엄마의 역할 뿐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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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로봇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마음에 걸려 서평을 신청

왜 로봇일까? 궁금해 하며 책을 펴고 중간 쯤 읽다보니

어 이책 돼지책과 거의 비슷하네.. 라며 이건뭐지?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설마 비슷한 책을 새로 내진 않겠지? 그래서 돼지책을 찾아 보았어요..

고정된 관념과 섣부른 판단의 위험성을 알게 해 주네요.

비슷한 듯 했던 이유는 엄마의 하루 일과 엄마의 역할 뿐 이었는데..

벌써 내 머릿속에서는 고정관념가 판단으로 이책 이런 내용이겠구나. 라고

혼자 상상하고 결론을 냈었는데.. ㅠㅠ 함부로 판단 하면 안되요 

돼지책과는 전혀 다른 관점과 이야기 였어요

아이들은 엄마로봇을 솔직히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지요.ㅂ

가끔은 왕왕거려도 '사랑"단추만 누르면 안아주는 엄마로봇의 마음을 알고 있어요

또 얼마나 엄마 열심히 사는지도 부지런하고 잘 챙겨주는 지도 아이들은 잘 알아요

일부로 져서는 엄마 마음도 알고요

엄마 사용법도 잘 알지요...

'엄마로봇의날' 잊지 않고 선물을 할 줄 아는 마음도 가지고 있어요..

아파트 창문으로 보이는 엄마 로봇들의 일상 전 이장면 하나로도

우리 엄마 아내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표현이 되어졌다고 생각해요.

 

어느날 엄마 로봇이 운동도 하고 다시 공부도 하고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고 세상을 바꾸는 일도 돕고 싶다며 모두가 이제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을때

가족은. 역할 분담을 기꺼이 시작하지요..

때론 힘들어도 이제 엄마의 일들을 차츰 같이 해나가는 아름다운 가족

이렇게 역할도 분담해가며 스스로 자기일들을 알아서 하게 되니 아이들이 어른들처럼 성장을 해요..

엄마로봇이 지금 이 모든것이 어떤지 물어볼때도 좋다고 엄마를 지지해 주는

사랑스러운 가족들.

안아주는것만으로도 서로 이해 하는 이 가족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의 관점에서의 엄마는 이미 아이들에게 충분한 신뢰의 관계를 주었고.

꿈을 위해서도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엄마였어요.

 

엄마가 해주는 것은 편하지만.

엄마가 없는 불편함은 아이들 성장하게 했지요

 

우리는 모든것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엄마아니까. 엄마므로 .. 당연히 희생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

 

이 책은 당연한 희생이 아니고.

엄마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지요..

 

다음에는 청소년들과 이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하고 싶어졌어요...

ㅎㅎ 청소년들과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 벌써 기대반 입니다.

 

#엄마로봇이고장났나봐요#신간도서#살림출판사#서평#그림책추천#또다른시각#고정관념의위험

 

 

c****e 201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 가족이 같이 봐야하는 책이에요^^
"온 가족이 같이 봐야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엄마의 삶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셔서 놀랬습니다.아이와 함께 같이 읽는데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책을 다 읽고 아이한테 어땠냐고 물어보니.."엄마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방청소도 다 해주잖아." 그러더라구요.마음이 조금은..그랬습니다;;그래도 책을 같이 보면서 엄마가 집안일을 어떤걸 하는지 보면서 엄마가 바쁘겠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집안일은 다같이 하는게 맞는
"온 가족이 같이 봐야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엄마의 삶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셔서 놀랬습니다.
아이와 함께 같이 읽는데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한테 어땠냐고 물어보니..
"엄마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방청소도 다 해주잖아." 그러더라구요.
마음이 조금은..그랬습니다;;
그래도 책을 같이 보면서 엄마가 집안일을 어떤걸 하는지 보면서 엄마가 바쁘겠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집안일은 다같이 하는게 맞는데 한 사람한테 너무 치우쳐져 있는게 쫌 속상했지만..
그거야 바꾸면 되는 부분이니깐요^^
저희 가족도 분담해서 각자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도 해주고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1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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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내용보기
솔직히 우리는 엄마 로봇이 참 좋아요우리집에서는 엄마 로봇이 다 하거든요집이 지저분하면 청소를 하고,우리가 어지른 것도 엄마 로봇이 치워요.냉장고에 먹을 것을 가득 채우고,요리도 아주 잘해요.아이들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거예요.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고 나면그때부터 시작되는 집안일.청소 빨래 그리고 식사 준비하루도 빠지지 않고 준비를 해놓아야 아이들이 학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내용보기

솔직히 우리는 엄마 로봇이 참 좋아요

우리집에서는 엄마 로봇이 다 하거든요

집이 지저분하면 청소를 하고,

우리가 어지른 것도 엄마 로봇이 치워요.

냉장고에 먹을 것을 가득 채우고,요리도 아주 잘해요.

아이들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거예요.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고 나면

그때부터 시작되는 집안일.

청소 빨래 그리고 식사 준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준비를 해놓아야

아이들이 학교에 돌아왔을때 뭔가 딱 들어맞는 느낌이 들어요.

하루정도 이런일을 안하고 밖에 볼일을 보러 다녀오기라도 하면

하루가 정돈되지 않고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걸요.

 

식사시간에도 마찬가지이지요.

식사를 차리고 떨어진 반찬을 가지고 오고,

물을 주고 흘린 음식을 치우다보면 다른 사람이 다 먹은후에야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죠.


우아하게 앉아서 식사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청소를 하는 엄마의 표정이 정말 대조적입니다.

저도 사실 그림속 엄마의 모습과 비슷한데

이런 모습이 과연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엄마,아빠가 되었을때 어떤 사랑을 나눠줄 수 있을까요?

자기가 어지른 방은 스스로 깨끗하게 정돈하는 사람이 책임감있게 자라지 않을까요?


엄마가 집에서 하는 일은 이렇게 많은데

정작 아이들은 이걸 당연시 하는게 문제입니다.

 

엄마로봇은 모든 일을 그만두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가지겠다고 발표를 합니다.

그러자 아이들의 반응이 재미있어요.

엄마 로봇이 고장났다는 겁니다.

 

하지만 가족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각자 자기가 맡은 일을 스스로할때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더 돈독해지고 단단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엄마 로봇이 집안일을 예전처럼 못해도

안아주기

아이들은 사랑해주기는 절대로 멈추지 않을것임을

아이들이 아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엄마도 하나의 인격체임을 인정하는것 같더라구요.

식사시간에도 물달라고 하는대신

자기가 컵과 물을 가지고 와서 먹는일이 늘어났어요.

그리고 제가 필요한것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응애응애 아기였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때 흐뭇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좋은 책 입니다.

초등학생정도면 잘 이해하고 엄마를 도와주는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


YES마니아 : 골드 y*****6 201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