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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위한 지름길 [마법의 18분 TED 처럼 소통하라]
"소통을 위한 지름길 [마법의 18분 TED 처럼 소통하라]" 내용보기
다른 누군가에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혹은 얻기 위해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생각만큼 많은 것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주려고 하는 이와 받으려고 하는이 모두가 성심껏 준비하고 애써 시간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원할하게 소통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는 원할한 소통을 위한 한 방식으로 TED를 소개한다.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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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누군가에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혹은 얻기 위해 세미


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생각만큼 많은 것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주려


고 하는 이와 받으려고 하는이 모두가 성심껏 준비하고 애써 시간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원할하


게 소통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는 원할한 소통을 위한 한 방식으로 TED를 소개한다. 


TED -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TED는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어떠한 주제도 상관이 없고, 어떠한 형태로 발표를 


해도 상관없다. 단, 누구나 TED의 규칙중 하나인 18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또한 발표자가 


누구라도 상관 없다. 보통의 세미나들이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만의 무엇인가였다면, TED는 


'너와나'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 없다.




라며 저자는 TED에 대해 설명한다. 이 외에도 다른 많은 장점들에 대해 소개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엄청 대단한데!'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책의 대부분은 TED에서 발표되었던 사례


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안에서 TED의 장점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소통 하는데 있어 이러


한 것들이 어떤 강점이 되는지. 분명히 그 속에서 배울 것들은 많이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니 사실 대부분 비슷한 얘기들로 느껴진다. 하


지만 그럼에도 손에서 놓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꾸준히 나를 일깨워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


다. 바쁜 생활속에서 잠시 마음에서 놓았던 것들을 다시 자리를 잡는다랄까... 이 책을 통해 어


제의 나보다는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자고 다짐해 본다.





ps. TED를 검색해보니 영어 공부 하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 아무래도 그 속에서 배울 


것도 많이 있고 생활에서 사용되는 영어가 많다보니 그런것 같다. 그리고 길어야 18분 안에 새


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유용한 것 같다. 점심먹고 쉴때나 가끔 머리 식힐때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g******1 2012.10.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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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가치를 나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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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욕 먹을 각오로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 바로 직원들 각자가 강사가 되어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피치를 하도록 하는 것.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보려고 한다. 전체 직원들 모두가 강사가 되어 스피치 기회를 가지게 된다. 물론 다수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스피치 경험이 전혀 없는 우리 직원들이 이를 달가와 할 리 없고 처음엔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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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에게 욕 먹을 각오로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 바로 직원들 각자가 강사가 되어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피치를 하도록 하는 것.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보려고 한다. 전체 직원들 모두가 강사가 되어 스피치 기회를 가지게 된다. 물론 다수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스피치 경험이 전혀 없는 우리 직원들이 이를 달가와 할 리 없고 처음엔 무척 어려워할 게 분명하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일을 벌였다며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모습들이 눈앞에 선하다. 잠깐 직원들에게 내 계획을 언급한 적 있었는데 그 때 다들 그런 일은 꿈도 꾸지 말라는 반응이었고 이미 다른 사무소에서는 몇 년간 불만의 소리를 들으며 직원교육을 진행한 적 있어 욕먹는 건 예정된 일이나 마찬가지다.

 

 우리 직원들이 직접하는 10분의 강의가 외부강사 2시간의 강의보다 더 기억에 남고 가슴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다. 우리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우리와 관련있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직원들을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라 듣는 직원들과 같은 입장에서 자신이 가진 생각이나 경험을 나누는 나눔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0분 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에 한 두가지 주제만을 전달하기 때문에 메시지가 명확하다. 물론 스피치 경험이 없던 직원들이라 처음엔 너무 긴장한 탓에 부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미리 준비했다고는 하지만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안절부절 헤매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횟수를 더해 갈수록 경험이 쌓이고 피드백도 받으면서 차츰 나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직원들이 소통하는 분위기를 정착시킨 것이다.

 

 그 경험을 살려 이제 본사에 직원스피치 문화를 정착시키려고 한다. 팀장님과는 뜻을 같이 해 추진하기로 협의됐고 남은 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회사에서 승인을 받기만 하면 된다. 단지 조금 걱정되는 건 직원들의 반응이다. 늘 바쁜 직원들이 스피치 준비에 더 스트레스 받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단 10분의 스피치 준비 때문에 전 날 잠을 한숨도 못잤다며 민감한 반응을 보인 직원도 있었기 때문이다. 소통의 시간을 만드느냐 직원들에게 부담을 지우지 말 것이냐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게 분명하다.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외부강사 교육보다도 더 나은 교육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간이 갈수록 직원들 반응도 긍정적으로 바뀔지 모른다. 이렇게 나름 확신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와중에 의욕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을 만났다.

 

 한 명의 천재가 가진 아이디어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Collcective wisdom)가 더 낫다._(P.119)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TED강연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인사들의 강연 뿐아니라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보통사람들의 강연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책에서는 이런 평범한 이야기들을 다룬 TED강연들을 소개하며 평범한 사람들의 아이디어도 충분히 가치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있다는 사실. 그것을 나눔으로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TED강연 사례들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실제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확신하도록 했다. 그러자 늘 우리 곁에 있는 동료들은 어떨까란 생각에 미쳤다. 이번 직원스피치를 통해 평소 무관심했던 동료직원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고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가치있는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듣는 사람과 소통을 이루겠다는 태도, 그것이 기본이다. 21세기에 필요한 소통은 쌍방향 소통이다. 그 능력이 있어야 전방향 소통이 가능하다._(P.95)

 

 소통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태도가 너무나 중요하다. 서로의 마음이 열려있지 않으면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해도 대화가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를 경험한 적 있을 것이다. 서로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이치와 같다. 이를 위해 말하는 사람은 진정 가치있는 뭔가를 공유하려는 정성을 담아야하고 듣는 사람 역시 어떤 말이라도 열린마음으로 듣겠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이야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만 한다. 나에게 지상최대의 과제는 바로 이것이다.스피치를 준비하는 직원의 태도와 듣는 직원들의 태도가 어느 정도 성숙될 때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정말 의미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런 스피치 기회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직원들이 단순히 자신이 뭔가 특별한 것을 준비해서 교육을 해야한다는 부담스러운 자리가 아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가치있게 여기고 서로 나누는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실수한다면? 그때는 그 자체를 즐기면 된다. 실수할까봐 도전하지 않은 채 두려움에 떠는 삶보다 도전하고 실수하며 나아가는 삶이 축제가 아니겠는가? 남 앞에서 말하기, 당신만 두려운 것이 아니다. 그러니 도전하자._(P.123)

 

 정기적으로 직원들 대상으로 교육을 해야했던 나도 늘 어느 정도는 긴장하고 목소리가 떨리기도 했다. 그게 두려워 피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기 위한 기회로 삼는다면 직원들 개개인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스피치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궁금해 할 직원들에게 이 책을 꼭 먼저 읽어보도록 권해 주고 싶다. 스피치에 대해 나와 똑같이 생각할 순 없더라도 최소한 그 의미만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2.07.10.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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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의 힘은 글보다 세다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TED의 힘은 글보다 세다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내용보기
말콤 글래드웰에 대해서는 웬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그가 쓴 책을 여러 권 읽었으니 이 정도면 '웬만큼 안다'고 자부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몇 년 전 그가 TED에서 강연한 영상을 최근에 봤는데, 고작 18분짜리인 이 여상을 통해 나는 이제까지 그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목소리, 복장, 강연
"TED의 힘은 글보다 세다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내용보기
말콤 글래드웰에 대해서는 웬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그가 쓴 책을 여러 권 읽었으니 이 정도면 '웬만큼 안다'고 자부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몇 년 전 그가 TED에서 강연한 영상을 최근에 봤는데, 고작 18분짜리인 이 여상을 통해 나는 이제까지 그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목소리, 복장, 강연 내내 무대 위를 오락가락하는 '후리'한 태도 등등.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스파게티 소스 같은 평범한 소재에서 시작하는 특유의 스토리텔링 기법이었다. 물론 그는 책에서도 이런 기법을 자주 사용하지만, 글이 아닌 말로 접하니 훨씬 감동적이고 임팩트가 강했다.

이 영상을 보게 된 건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라는 책 덕분이다. 저자 이민영은 이 책에서 TED의 유명 강연(말콤 글래드웰의 강연은 책에 소개된 TED의 유명 강연 중 하나다)과 특징,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소통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했다. 나는 TED 강연을 즐겨 보지는 않고 유명하거나 화제가 되는 것만 보는 편인데, 어쩌다 본 것 중에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이 많았다. 그 중 하나가 책에도 소개된 맷 커츠의 '30일 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이다.

맷 커츠는 30일 동안 사진 찍기, 킬리만자로 등반하기, 소설 쓰기, 간식 끊기 등에 도전했고 그 결과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 중에는 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도 있고 실패로 돌아간 것도 있지만, 중요한 건 도전 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았다면 할 수 없었을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체험을 하고 이런 깨달음을 얻은 건 비단 그뿐만이 아니지만, 그의 이야기를 강연으로 들으니 책으로 읽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 

중요한 건 이런 생생함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저자는 TED를 통해 유기농 농부를 꿈꾸는 소년 이야기를 듣고서는 바로 유기농 채소를 주문했고, 존 하디의 녹색학교 강연을 듣고서는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에 돌입했다. 나는 말콤 글래드웰의 강연을 듣고 그의 책을 다 읽기로 결심했고(생각보다 많지 않다!), 맷 커츠의 강연을 듣고 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킬리만자로 등반하기, 소설 쓰기 같은 거창한 일은 못 되더라도 작은 일이라도 해봐야지. 오늘은 추석에 너무 많이 먹은 걸 반성하며 운동을 평소에 하는 것보다 두 배로 하기에 도전해야겠다. 너무 센가?


j****y 2015.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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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를 통해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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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보면 사회 유명인들이 방청객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 스타일의 프로그램들이 참 많이 생겨났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강연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TED이다.  TED는 미국의 유명한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강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유명인들부터 시작해서 우리 이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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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보면 사회 유명인들이 방청객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 스타일의 프로그램들이 참 많이

생겨났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강연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TED이다.

 TED는 미국의 유명한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강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유명인들부터 시작해서 우리 이웃의 평범한 사람들까지 누군가에게 말할거리가 있는 사람들을 강연자로 세워놓고 강연을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부 시작한 TED는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는데,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무료로 누구나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유투브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 덕분이었다. 동영상으로 퍼져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그 강연에 초대받은 소수의 청중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세계인들이 TED 강의를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강의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지혜들을 느낄 수 있었다.

 

 

 국내에서 유명한 기업교육 전문가로 뽑히는 저자가 쓴 이 책은 바로 그 TED 강의에서 뽑아낸 소통의 방법과 기술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TED 강의의 구체적인 장점들을 찾아내서 독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그런 책이라는 것이다. 우선 TED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강연자들에게 18분이라는 동일한 시간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강연자가 수천억 달러를 버는 유명 대기업의 CEO이거나 노벨상 수상자라고 해도 그들이 사람들 앞에서 강연할 시간은 18분 전후이다. 그리고 그 어떠한 주제라도 확실히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한을 두지 않는 것도 TED 강의의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저자는 꼽고 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TED는 지식 나눔의 장이 된 것이다.

 

 이런 TED 강의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소통 방법은 바로 진심을 다해 이야기하라는 것이다. 아무리 수려한 언변이나 미사여구를 사용할 지라도 그 말에 진심이 담겨져 있지 않으면 듣는 사람들에게 핵심이 와닿게 되지 않는다. 진심이 없는 말은 차라리 하지 않은 것이 나을 정도로 상대방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이밖에도 저자는 이야기의 소재를 가까운 곳에서 찾고, 오감을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는 충고를 잊지 않고 있다. 이야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야기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은 그런 드문 요즘과 같은 시대에 이 TED 식 소통법은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y****7 2012.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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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을 위한 멋진 소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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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TED라고 하면 "도대체 TED가 뭐야?"하며 의아해 할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TED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   TED는 1984년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가 리처드 솔 워먼 등이 창설한 국제컨퍼런스이다. TED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조합인데 처음에는 전문가들의 비공개행사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2001년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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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TED라고 하면 "도대체 TED가 뭐야?"하며 의아해 할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TED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

 

TED는 1984년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가 리처드 솔 워먼 등이 창설한 국제컨퍼런스이다. TED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조합인데 처음에는 전문가들의 비공개행사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2001년 미국의 비영리재단인 새플링 재단이 TED를 인수하면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TED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본인만의 이야기로 듣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TED의 소통방식은 특별한 사람만 대중 앞에 설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깬다. TED는 누구나 지식생산자가 될 수 있는 21세기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최대 18분의 시간만 허용된다는 점도 민주주의 가치를 구현한다는 측면에서 흥미롭다.

 

TED 소통법은 이미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기업, 학교, 방송,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곳에서 시도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ED식 토크콘서트는 안철수 서울대학교 교수와 경제평론가로 유명한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희망공감 청춘콘서트'이다. 그리고 KBS프라임에서 방송 중인 '지식기부 콘서트 N'과 삼성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열정樂서'도 TED식 강연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TED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열정樂서'는 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TED식 강연에 대해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21세기는 융합의 세기이다.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아하'를 불러일으키는 TED소통은 배우면 좋은 것이 아니라 생존의 필수도구이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고 준비하고 훈련하면 누구나 TED 소통은 가능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TED의 정신은 바로 이것이다. "한 명의 천재가 가진 아이디어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Collective Wisdom)가 더 낫다."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 아이디어는 천재 한 명보다는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의 아이디어의 합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TED는 증명해가고 있다.

 

대상과 완벽하게 하나 된 호흡으로 '나누는 것' 바로 이것이 TED 소통법이라고 짧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경험했던 긴장감과 두려움을 앞으로는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람들과의 멋진 소통을 위한 방법이 이 책 안에 다양한 사례와 함께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p.169]

전달의 효과를 높이려면 초반부에 핵심 메시지에 해당하는 해결책을 먼저 밝히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초반에 해결책을 제시해 듣는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킨 다음, 충분하고 근거있는 설명을 있는 것은 이해와 설득을 돕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핵심 메시지를 앞부분에만 밝히고 이야기 끝부분에서 다시 언급하지 않는다면 그때까지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a*****a 2012.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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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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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속 연간 250회를 강연한 분이 지은 책이라서 소통에 대한 이해가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TED라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들었는데 참 괜찮은 아이디어가 실제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데에 놀랐습니다. TED에 관한 내용을 보고 인터넷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의 민주적인 토론이라는 잃어버린 기술이라는 19분짜리 동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주제도 TED라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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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연속 연간 250회를 강연한 분이 지은 책이라서 소통에 대한 이해가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TED라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들었는데 참 괜찮은 아이디어가 실제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데에 놀랐습니다. TED에 관한 내용을 보고 인터넷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의 민주적인 토론이라는 잃어버린 기술이라는 19분짜리 동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주제도 TED라는 소통의 창구와 어울리는 강연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서로간의 소통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통이 더 잘되고 있는 사회라는 말도 있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최근들어서 사회에서 인간의 가치보다는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사회에서 퇴물취급당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되는 경우도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우울증환자나 각종 정신신경계 질환을 앓는 사람 수가 늘어나고 있고 극단적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의 수도 OECD 기준 최고라는 씁쓸한 뉴스를 종종 접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소통의 중요성은 앞으로 사회가 더욱 발달하고 기술 중심의 사회가 될수록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통이라는 것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인간적인 정서를 나누는 일차적인 의미도 있겠지만 다른 분야의 사람들 간의 소통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필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각종 분야에서 아직까지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위가 높아서 돈이 많아서 나이가 더 많아서 등등의 이유로 자신의 권위로 그보다 못한 사람들을 억누르려한다면 장기적으로 사회발전에 악영향을 끼침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삶도 행복하단 말은 하기 힘들 것입니다.

 TED가 더 부각되고 있는 현상은 단순히 새로운 시도라 서라기보다는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부분, 또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TED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로 다른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편견 없이 자유롭게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하고 그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하게 된다면 다툼이나 투쟁, 반목, 불신과 같은 단어는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구성원들 간의 이해와 공감을 통해 서로간의 소통을 잘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TED와 같은 모든 구성원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을 더 확대시키고 발전시켜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0*******e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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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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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라는 단어는 예전에 봤던 템플 그랜딘이라는 영화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두 살 때 평생을 보호시설에서 양육받아야될 자폐아인 템플 그랜딘이 동물 행동학 교수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TED에서 강연하는 실제 모습은 나에게는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TED라는 단어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약자이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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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라는 단어는 예전에 봤던 템플 그랜딘이라는 영화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두 살 때 평생을 보호시설에서 양육받아야될 자폐아인 템플 그랜딘이 동물 행동학 교수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TED에서 강연하는 실제 모습은 나에게는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TED라는 단어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약자이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연회이다. 흔히 말하는 강의하듯이 화자는 얘기를 하고 청자는 듣기만 하는 그런 강의가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얘기할 수 있고 서로간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특별한 강연회인 것이다.

 요즘 사회는 지식의 홍수라고 일컫을 정도로 많은 내용의 정보와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지식이라고 말하지 지혜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TED는 다양한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은 구체적인 사실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혹은 아이디어를 얘기함으로서 우리가 미처 알지못했거나 지나갔을만한 내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데서 그 가치가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소통을 하고 싶어하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너무 개인화되어있고 만남의 폭 또한 얕은 경우가 많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할만한 대상을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사회가 선진국화 될수록 신경정신과가 많아지고 수면제를 먹어야 잘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통계는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되어진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고 있는 미디어나 각종 매체들은 매일 선정적인 기사와 폭력이 난무한 일들에 대한 사건, 사고를 끊임없이 퍼뜨리고 있다. 사람들은 세상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과 두려움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불안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TED라는 강연회를 통해 주류 미디어에서 전파하는 사실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다양한 진실을 접할 수 있고 이러한 사실을 인지함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진정한 소통은 화자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청자가 중심이 되는 것이라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화자는 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의 강연을 통해 긍정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고 이러한 일들이 점점더 늘어남으로서 남의 입장을 이해할 수도 있고 궁극적으로는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s*****2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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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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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요즘은 강연문화가 많이 활성화가 되었다. 강연이라고 하면 옛날 교장선생님 훈시 정도로 생각되어졌고, 뭔가 지루한 시간인 것처럼 여겨졌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요즘 내가 즐겨보는 방송이 있는데 바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방송이다. 여기에 출연하는 사람은 정말 다양하다. 심지어 고등학생도 나와서 강연을 할 수 있다. 나이,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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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요즘은 강연문화가 많이 활성화가 되었다. 강연이라고 하면 옛날 교장선생님 훈시 정도로 생각되어졌고, 뭔가 지루한 시간인 것처럼 여겨졌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요즘 내가 즐겨보는 방송이 있는데 바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방송이다. 여기에 출연하는 사람은 정말 다양하다. 심지어 고등학생도 나와서 강연을 할 수 있다. 나이, 성별, 지위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15분 정도의 시간만 주어지고 그 안에 자신 안에 있는 지식과 지혜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강연들이 많이 다양해졌다.
 
어떻게 보면 TED는 우리나라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강연문화의 시초격이다. TED에서는 18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고 우리나라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처럼 나이, 성별, 지위 불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면 누구나 강연할 수 있다. 이 책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는 강연을 하는 강연자의 입장에서 TED를 분석하여 어떻게 하면 자신 안에 있는 지식과 지혜를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사례분석을 통한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다.
 
방법론이 중요한가? 물론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내가 가진 지식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50%만 전달할 수도 있고, 100%, 200%도  전달할 수 있고 심지어 -%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TED 강연 중에서 좋은 강연 기법들을 분석, 정리해 놓았다.
 
TED를 통해서 저자가 발견한 좋은 말하기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는 "진심으로 전달하라"이다. 무슨 말을 하든 진심이 담겨 있으면 듣는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게 되고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 아무리 멋진 미사어구를 사용한다고 해도 '진심'이 없으면 꽝이다.
둘째는 "거침없이 터트리라"다. 거침없이 이야기해서 자신감에 넘쳐서 이야기할 수 있고 그런 자신감에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셋째는 "나의 일상에서 길어 올리라"다. 해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강연자가 강단에 서게 되면 어떤 새로운 말을 해야 하나 걱정스럽기 짝이 없다. 하지만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이 없듯 같은 삶이 없다.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삶인 것이다. 그 이야기를 할 때 새로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넷째는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구성하라"이다. 자유롭게 준비하되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정확한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18분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야 한다. 짧을 것 같으면서도 짧지 않은 18분이기에 짜임새 있게 구성하지 못하면 1시간 보다 긴 강연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이 방법들을 잘 읽고 자신에게 적용한다면 좋은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모든 사람이 강연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조리있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분명, 삶을 더 풍요롭고 윤택하게 할 것이다.

 

t*******i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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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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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유튜브를 가끔 검색하다보면 TED강연을 모아놓은 방을 마주치게 되는데 흥미삼아 듣다보면 정말 좋은 강연들이 많은 걸 알수 있다. 요즘은 케이블 방송에서도 TED강연을 정기적으로 방영해 주곤하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정보가 아닐 수 없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지식형 콘서트의 원조로 평가받는 강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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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유튜브를 가끔 검색하다보면 TED강연을 모아놓은 방을 마주치게 되는데 흥미삼아 듣다보면 정말 좋은 강연들이 많은 걸 알수 있다. 요즘은 케이블 방송에서도 TED강연을 정기적으로 방영해 주곤하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정보가 아닐 수 없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지식형 콘서트의 원조로 평가받는 강연회다. ‘퍼뜨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라는 취지 아래 심리학, 과학, 음악, 종교 등 전 세계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기꺼이 TED 무대에 서서 18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이 책의 저자 이민영은 12년째 연간 250회 이상 강연을 하며 교육콘텐츠 개발에만 전념한 기업교육 전문가이다. 그녀는 세상과 소통하는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갖고 있는 나만의 독특한 가치를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세상에 소통시켜 의도된 기회가 오도록 만드는 것, 즉 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세상에 관심을 갖고,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시야가 확장되고, 나의 시야가 확장되는 순간이 곧 내 삶이 풍요로워지는 순간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것이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TED는 일정한 장소에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교감이 이루어져 세상에 기여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TED야말로 지적인 힘, 감동의 힘 그리고 세상에 기여하는 힘이 전파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다. 저자는 이렇게 타인에게도 영감을 불러일으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TED 소통의 위대함을 소개한다.

나도 저번에 알고어의 지구온난화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부터 지구를 구하자라는 강연을 TV로 본적이 있다. 정말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강연이었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강연은 정말 평범한 것에서 부터 비현실적이고 초월적인 것까지 정말 다양하다. 인간이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다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강연은 쇼적인 요소가 가미되면서 청중과 강연을 하는 사람간에 절묘한 교감이 형성된다. 이런 강연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발표능력과 소통기법을 터득할 수 있다.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이 무엇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깨닫게 하는 묘미가 있다. 

v******2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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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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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를 뒤돌아보면 타인과의 대화에서 답답함을 느끼거나 대화를 쉽게 이끌어 나가지 못하고 주저주저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주업무가 되는 영업사원의 경우 참 곤혹스럽기 짝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라는 책은 타인과의 소통에 고민하는 나에게 많은 얘깃거리를 던져주는 그런 책이다. 소통이란 주제를 가지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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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를 뒤돌아보면 타인과의 대화에서 답답함을 느끼거나 대화를 쉽게 이끌어 나가지 못하고 주저주저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주업무가 되는 영업사원의 경우 참 곤혹스럽기 짝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라는 책은 타인과의 소통에 고민하는 나에게 많은 얘깃거리를 던져주는 그런 책이다.

소통이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책들이 나왔었지만,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사례를 통해 소통이란 주제를 설명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한 책이 이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가 최고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TED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약자로, 지식형 콘서트의 원조로 평가받는 강연회라고 한다. 그리고 TED에서 강연은 가르침이 아니라 나눔이라고 한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18분동안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동일하다.

평범한 중년 아저씨가 전하는 ‘신발 끈을 단단히 묶는 방법’, 한국계 과학자 데니스 홍이 전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개발하기’, 아티스트가 된 의족장애인 이야기, “아웃라이어”란 책으로 유명한 말콤 글래드웰이 전해주는 ‘하워드 모스코위츠가 발견한 토마토소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그 다양성을 통해 많은 사람이 깨달음을 얻도록 도움을 주는 폐쇄성을 깨고 세상으로 나온 강연회.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TED 이전에 세상을 지배하는 생각은 특출한 천재 한 명이 수 십 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 것으로 대변 될 수 있다. 세상을 혁신시키고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은 빌 게이츠 등으로 대변되는 소수의 천재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생각이 주를 이루었던 것 같다.

그러나 TED 이후, “한 명의 천재가 가진 아이디어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가 낫다”란 오늘의 TED를 만들어낸 크리스 앤더슨의 말처럼 아주 평범한 이들이 모여 대중의 의견, 즉 대중의 지혜를 모아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고, 변화를 주도하는 다양성이 인정받고 존중되는 세상으로의 작은 첫걸음이 이루어진 것 같다.

단순히 소통을 고민하던 나에게 인간이 가진 다양성과 평범한 일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수 많은 일들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믿음을 갖게 해주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알게 TED.com에서 나도 무한한 대중의 지혜를 보고, 스스로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나도 TED에서 18분동안의 강연을 경험하고 싶다.

n********8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