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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작가님의 <엄마는 단짝친구> 24권의 리뷰입니다. 항상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보고 있어서 만화책도 줄곧 사읽는 것 같습니다. 재밌어요^^ 특히 이번 편에는 공감이 가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더 재밌었어요. 어렸을 때는 왜 이렇게 엄마가 화장하는 모습이 예쁘고 부러워보였는지... 딸들이라면 한번씩 엄마 화장품 열어서 화장 놀이하는 일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 추억이 돋아서 더 재밌게 읽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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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꾸준히 구매하는 만화책. 이제는 만화책을 볼 나이가 지나지 않았냐는 소리를 들을 법할 정도로 세월이 꽤 지났다. 초등학생때부터 보던 만화가 지금까지도 롱런하며 연재되고 있다는 사실은 팬의 입장에서 굉장히 기쁜 일이다. 볼 때마다 늘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지만, 늘 어린 아이로 머물러 있는 자두를 보면 내심 기분이 오묘해지기도 한다. 우리는 같이 성장기를 보냈는데, 너는 그대로구나하는 마음. 늘 그대로 남아주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자두가 어른이 된다면 엄마는 단짝친구는 끝이나 버릴까?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그대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 어린시절의 향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