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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내용보기
화학은 물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분해되며 어떤 구조와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또 다른 물질과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우리 몸을 포함한 주변과 우주를 이루는 모든 물질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학교 다닐때 나의 화학은 외울것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교과였는데...이 책엔 오지랖이 넓은 엄마와 그 가족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생활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내용보기

화학은 물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분해되며 어떤 구조와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또 다른 물질과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우리 몸을 포함한 주변과 우주를 이루는 모든 물질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학교 다닐때 나의 화학은 외울것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교과였는데...

이 책엔 오지랖이 넓은 엄마와 그 가족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생활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화학과 연관이 있을까요? 호기심을 갖고 책을 펼쳐 봅니다.

나서리 여사는 자주 깜박합니다. 그래서 고구마를 태우기도 하고 시계를 잘못 보고 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여사는 주인을 잃은 강아지를 찾아주느라 온 동네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은 사람들에게 자연을 보호해야함을 정의롭게 알려주기도 합니다.

주니는 과학에 관심이 많으며 엄마를 도와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아들입니다. 하니는 엄마의 실수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딸입니다.

이 책엔 주니 하니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이야기는 나여사로부터 시작되며 각 에피소드마다 그 상황을 과학적 이론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나여사가 매실병에 가라앉아 있는 설탕 때문에 병에 뜨거운 물을 붓자 병이 깨져 버렸습니다. 이때 주니가 장갑을 끼고 나타나 이야기 합니다.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으면 뜨거운 물을 만난 유리병 안쪽은 부피가 늘어나고 유리병 바깥쪽은 그대로라 유리병의 균형이 틀어져서 깨진거예요."

깨진 유리병이 열팽창 때문임을 알려주고 그것을 활용한 예로 바이메탈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전기담요, 화재경보기, 다리미등이 바이메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금 간 컵을 메우는 방법을 아시나요?

바로 우유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여기에는 단백질의 응고 원리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깨진 컵을 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빨간약과 비타민 C가 만나면 색이 없어지는데 이것을 환원반응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빨간약과 녹말이 만나면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궁금하면 밥알에 빨간약을 묻혀봐야겠습니다. 보라색으로 변하는지...

시들은 시금치는 물에 식초와 설탕을 넣어 담가두면 생생해진다고 합니다.

여기에 숨은 원리는 삼투압인데요.

식초는 시금치 속 단백질을 응고시켜 단단하게 하고 설탕은 영양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에피소드들이 등장합니다.

그때마다 친절하게 오른쪽 페이지에 과학원리를 설명해주고, 나여사가 까꿍~ 하고 등장해 한가지 더 알려주고 갑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그동안 나왔던 모든 화학 용어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줍니다.

한 눈에 볼 수 있기에 용어를 통해 그때 에피소드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화학이 모든 학문을 연결해주는 고리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과 같은 학문이 바로 화학인 것 같습니다.

모르고 지나쳤던 일들에 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었다니...

과학은 모르면 바보요, 알면 알수록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일들도 들여다보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나여사의 오지랖으로 인해 더 많은 지식을 알게 되어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책인 것 같습니다.

y****7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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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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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이라고 해서 어른 책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 책이었다. 제목이 재미있어서 아이 보다 내가 먼저 읽었는데~ 완전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우리 삶 속에 언제나 함께하는 화학 이야기~ 학교 다닐 때 화학은 어렵고 힘든 과목이었는데~~ 이렇게 실생활 속에 존재하는 화학을 통해 배우는 화학 이야기는 재미있고 이해가 쏙쏙이다. 아이들이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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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이라고 해서 어른 책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 책이었다. 제목이 재미있어서 아이 보다 내가 먼저 읽었는데~ 완전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우리 삶 속에 언제나 함께하는 화학 이야기~ 학교 다닐 때 화학은 어렵고 힘든 과목이었는데~~ 이렇게 실생활 속에 존재하는 화학을 통해 배우는 화학 이야기는 재미있고 이해가 쏙쏙이다. 아이들이 읽으면 화학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용이 정말 알차다.

 

 

   매일매일 사건이 발생하는 나서리 여사~~ 오전 11시에 마을 운영 위원 브런치 모임이 있는데~ 늦잠을 잔 줄 알고 부랴부랴 집에서 나와 운전을 하려는데~~ 이런~ 오전 6시 58분? 악! 또 시간을 잘못 본 거다. 가족들 또한, 엄마의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해서 알아서 일어나 아침을 먹을 준비를 한다. 아침을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는 전자레인지와 토스터, 정수기!! 각 제품 속 화학 엿보기!!

    

 

 

   이런 이런 나서리 여사 오늘은 고구마를 찌다가 고구마를 태웠어요~ 이런 고구마를 태우면 왜 까맣게 변할까요? 너무 열을 주어 수분이 모두 날아가면 고구마는 타고 말아요. 물질이 탈 때 산소와 수소가 만나서 수증기가 되고 공기 중으로 날아가고 숯 성분인 탄소만 남게 되면서 검게 변하는 것이지요. 탄 고구마에 이런 화학이 숨어있다니~~~ 정말 재미나죠?^^~~

    

 

 

   아끼는 컵에 금이 갔어요~ 금 간 컵은 사용할 수 없는데~ 어쩌죠? 요럴 때~~ 우유를 이용해서 금이 간 틈새를 메울 수 있어요!! 와~~ 화학은 정말 요술쟁이죠?^^~~

    

 

   얼마 전에 싱싱한 시금치를 마트에서 사 왔는데~ 다음날 보니, 이런 시금치가 시들어버린 거예요~ 식초와 설탕을 이용해서 시든 시금치를 다시 싱싱한 시금치로 되돌리는 신기한 마법~ 제가 유용하게 쓰는 방법인데 이 책에 이 방법에 숨어 있는 화학 이야기도 들려준답니다. 이 책은 정말 강력 추천 책입니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재미난 화학 이야기~~ 화학을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어서 모든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꼭 읽고 재미난 화학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r***5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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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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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그린북 전 학교다닐때 화학을 정말 싫어했어요어렵고 복잡하고 잘 이해도 안되고 외울건 많고고등학교 때 과포자가 된 이유도 물리와 화학 때문이였거든요그런데 결혼하고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니 아들들이 공대를 가려면 기본적으로 수학 과학은 잘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평소에도 과학책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아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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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그린북

 


전 학교다닐때 화학을 정말 싫어했어요

어렵고 복잡하고 잘 이해도 안되고 외울건 많고

고등학교 때 과포자가 된 이유도 물리와 화학 때문이였거든요

그런데 결혼하고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니 아들들이 공대를 가려면 기본적으로 수학 과학은 잘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평소에도 과학책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 화학과 관련된 책은 보여준적이 없는데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화학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고해서

아이들에게 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책을 읽어주었어요

제목만 보면 절대 화학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하고 있는 화학 실험,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화학을 가르쳐 주었어요

 


저자는 우리가 살면서 매일 매 순간 화학 실험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어요

지글지글 맛있는 요리를 하는 것도 화학이고

재밌는 비눗방울 놀이나 불꽃놀이도 화학이라고 해요

숨 쉬고 움직이는 과정에도 화학이 숨어 있고요

 


항상 교과서로만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던 화학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다니..

저도 어릴때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공부했다면 화학을 너무 어려워하지 않았을건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분해되며 어떤 구조와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또 다른 물질과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화학이에요

우리 몸을 포함한 주변과 우주를 이루는 모든 물질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화학은 물리,생물,지구 과학 등의 학문과 모두 연관되어 있어서 따로 분리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있죠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는 kf80, kf94 의 미세먼지 마스크를 써야해요

그래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꼭 미세먼지 마스크를 써야하죠

황사와 미세먼지 마스크도 화학과 연관이 있었네요

 


황사는 중국의 고비 사막같은 사막 지대와 황허강 상류에 있는 작은 모래나 황토가 상승 기류를 타고 하늘 높이 오른 뒤 편서풍을 따라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것인데

중국의 공업 지대를 지나면서 중금속 가루와 함께 날아오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네요

미세 먼지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ㄴ료가 탈 때 나오는 대기 오염 물질로 자동차 매연, 난방 기구 등에서 발생하는데

이 미세 먼지에는 질소 산화물, 오존, 납 등이 섞여 있고

거기다 황사와 합쳐져서 하늘을 뿌옇게 만들어요

입자가 큰 황사는 호흡 기관에서 걸러지기 때문에 인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미세 먼지와 초미세 먼지는 폐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게다가 나쁜 중금속들은 대기중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질소 산화물, 황산화물 등 유해물질을 만든다고해요

그림을 통해서 미세 먼지가 생기는 과정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미세 먼지 크기를 비교해서 알아보았어요

중극속들이 대기중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세먼지도 화학과 연관이 있었네요

 

 

 

 

 


전자렌지에서도 화학을 엿볼 수 있었어요

전자렌지에서 발생하는 마이크로파는 방향을 바꾸며 음식속에 들어 있는 물 분자를 움직여 서로 충돌 시킨다고 하네요

물 분자가 충돌하면 마찰로 인해 열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

그 전도열로 음식이 익거나 데워진다고 해요

토스트는 적외선을 이용하여 식빵을 굽는데 전기가 통하면서 토스터 내부에 있는 코일이 빨갛게 달아올라요

뜨거운 코일에서 내보내는 적외선 복사열이 식빵에 바로 전달되면서 구워지는것이였어요

아이들이 토스트기에 식빵을 넣어서 종종 해먹는데

그때 스위치를 누르면 토스트기 안 쪽이 붉은 빛이 나는것을 볼 수 있었죠

그게 바로 적외선 복사열이라는것을 오늘 정확하게 가르쳐줄 수 있었네요

실제로 해보았던 경험을 떠올려서 설명을 들으니 더 잘 이해가 되었어요

정말 우리 일상에서 언제나 화학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이 실감이 났어요

 


정수기의 물을 정수하는 것에서도,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것에서도,

치즈가 만들어지는 원리, 매실청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화학을 만날 수 있었어요

자외선 차단 크림이 어떻게 자외선을 차단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같은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도 인종, 계절 등에 따라 효과는 달라진다고 하네요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하다 보면 탁탁 기름이 튈 때가 종종 있죠

이 튀는기름도 화학반응이고,

사과 배 등의 과일을깍아서 공기 중에 두면 산화되어 갈색으로 변하는것도 화학반응이였어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 사실은 다 화학이였다는것에 아이들은 몹시 흥미로워했어요

 


만약에 아끼는 도자기컵이 금이 갔으면 우유를 사용해서 그 금을 메울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어요

화학을 잘 아니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우유속 단백질 성분이 응고되면서 도자기 컵의 금이 간 틈새를 메워주는지 처음 알았거든요

우리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화학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접 경험해본 것들이라 화학이라는게 어렵지만은 않다는것을 가르쳐준 고마운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보고 나면 이제 일상생활에서도 화학이 떠오를것 같아요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o*****0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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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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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학년이 되는 설레임 가득한 3월에 슬프게도 온 나라가  코로나 라는 나쁜 바이러스 때문에꼼작도 못하며 집콕, 방콕 하고 있는 아이에게 선물이 된 반가운 책이 도착했드랬지요.마침 6학년 과학시간에 화확원소에 관한 단원이 있어교과 연계도서를 찾아보던중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우리가 일어나면서 생활하는 집에서 그리고 집에서 생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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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학년이 되는 설레임 가득한 3월에 슬프게도 온 나라가  코로나 라는 나쁜 바이러스 때문에

꼼작도 못하며 집콕, 방콕 하고 있는 아이에게 선물이 된 반가운 책이 도착했드랬지요.


마침 6학년 과학시간에 화확원소에 관한 단원이 있어

교과 연계도서를 찾아보던중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어나면서 생활하는 집에서 그리고 집에서 생활하면서 쓰게 되는

도구들을 편리하게 사용을 하는 원리가 모두 화학의 반응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고 있었을까요??


어른인 저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토스트기 오븐기 등등

우리와 뗄수 없는 생활용품 그리고 음식들이 화학원소들의 반응이 었다는걸


그 화학 반응들은 모아 우리가 편리하게 살수 있게 도구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에

어른인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지요..


책에는 나서리 여사 가족의 생활을 엿보면서, 그 생활에 사용되는 도구들

그리고 먹는 음식들에 예를 들어 화학 이야기를 다뤄주고 있어서


낯설지 않은 이야기에 지식을 더해주는 아주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게 중학년부터 읽을수 있는 책이라 많은 친구들이 읽어봤으면 하고

추천을 해 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e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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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화학원리가 머리속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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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은"화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 입니다학창시절 화학원리는 재미없고 어렵기만 했는데주부가 되고, 엄마가 되어서 그런지 생활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화학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실생활에 쓰이는 가전제품에도 화학이 들어있고 우리가족이 먹는 음식에도 화학이 들어있음을 알고나니 신기하고 이해도 어마무시하게 잘되네요 ㅋ어제 먹었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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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화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 입니다

학창시절 화학원리는 재미없고 어렵기만 했는데

주부가 되고, 엄마가 되어서 그런지 생활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화학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실생활에 쓰이는 가전제품에도 화학이 들어있고 우리가족이 먹는 음식에도

화학이 들어있음을 알고나니 신기하고 이해도 어마무시하게 잘되네요 ㅋ

어제 먹었던 치즈를 떠올리고, 빵을 구웠던 토스트기를 떠올리고,

유리병 깨먹었던 이전일을 떠올리며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 삶 구석 구석에 들어와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었던게 바로 화학이었습니다.

제가 화학을 제대로 이해를 안해서 어렵고 재미없게 느낀거지

화학을 싫어하는게 아니였나보네요~~

 

 

 

아이가 책표지를 보고 무슨 책이냐고 물었어요

일상생활 속 화학이야기라고 얘기해줬더니 화학이 뭐냐고 묻네요.

화학은 물질이 변화하는 거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책에서 찾아서 읽어봤구요

[ 화학의 화는 되다 바뀌다.고쳐지다... 등의 의미인데

화학은 물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분해되며

어떤 구조와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또 다른 물질과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 ]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일것 같긴 하네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감이 온답니다

"아~이게 화학이구나" 하구요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입니다

이책은 나서리 여사의 가족들의 일상 생활 모습을 통해서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화학을 만나는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외출하기 위해 차를 탄 나서리여사가 황사미세먼지가 잔뜩 쌓인 차창을 보며

아이들이 마스크는 잘 쓰고 갔는지 걱정합니다.

글씨체가 빨강색이고 주황형광펜이 칠해져있으면 그에 대한 화학원리에 대한 설명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세먼지는 어떤 물질일까요?

미세먼지는 석유나 석탄 같은 화학 연료가 탈 때 나오는 대기 오염 물질로

자동차 매연. 가스 등 화력을 사용한 조리기구. 난방기구. 석탄, 석유를

사용한 공장 매연에서 나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폐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는데

사람 머리카락 지름이 50~70마이크로미터라면 미세먼지의 지름은 10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 지름은 2.5마이크로미터라네요

이렇게 미세한 크기의 물질이기에 입자가 큰 황사처럼 호흡기간에 걸러지지 않고

바로 우리몸에 축적되나봅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왜 꼭 써야하는지 지름의 크기를 비교해가며 설명해주니

아이도 확 와닫는거 같아요

 

 

 

당장 어제 먹은 치즈에도 화학이 들어있었네요

치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화학반응이 작용 한거였습니다

치즈는 우유의 단백질,지방 등을 응고시켜 만드는건데

우유에 식초(산)을 넣어 응고시킨 후 끓이면 액체 성분인 유청이 분리되어나옵니다.

이 유청을 거르고 남은게 치즈가 되는거죠.

이때 우유를 산으로 응고시켰다고해서 산응고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너무 애증하는 리코타치즈 만드는 법도 같은 원리가 아닐까?

바로 검색들어갑니다

 

 

맞네요. 산응고법을 이용해 응고시킨 후 유청을 걸러내면 그때 남은것이 리코타치즈였습니다.

브런치카페에 가면 리코타치즈 조금 올려놓고는 가격은 사악한 리코타치즈 샐러드.

늘 먹으며 아쉬워했었는데 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원리를 알고나니 왜 식초와 레몬즙을 넣는지, 왜 유청을 걸러내는지 알겠네요

마냥 만드는 법이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원리를 알고나니 너무 쉬워요.

이제 집에서 리코타치즈 만들어 먹을 거 생각하니 넘 신나는데요~~~^^

 

 

 

매실이 담겨 있던 유리병을 닦아야 겠다고 나선 나서리 여사.

오래된 설탕이 굳어 있어서 굳은 설탕을 녹이려고 뜨거운 물을 틀었어요

그러자 쩌적 소리와 함께 유리병 바닥이 깨져버렸네요

어떻게 된 걸까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나서리 여사가 얼마나 난감할지

이해하며 화학 엿보기를 읽어봤습니다.

 

 

 


왜 유리병이 깨졌을까요?

이 현상은 열팽창 때문입니다

모든 물질을 이루는 분자는 늘 운동을 하는데 열을 받으면 에너지가 많아져서

운동이 활발해집니다. 그리고 분자들 사이가 멀어지면서 부피도 커지고요

이렇게 열을 받아 물질의 부피가 커지는 현상을 열팽창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이 닿은 유리병 안쪽은 열팽창하고

아직 열이 전달되지 않은 바깥쪽은 그대로 있다보니 균형이 깨져서

유리병이 깨지는거랍니다

 

 

 

책을 읽다보면 화학이 친숙해집니다.

더이상 화학이 어렵기만 한 학문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많은 가전제품에 화학이 들어가 있고 

 생활 곳곳에 화학 원리가 들어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공기청정기, 토스트기, 전자레인지, 정수기 등의 가전 제품 속에 화학을

찾아보는 재미가 솔 솔 했습니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하는 행동, 쓰는 물건들 속에서 화학을 차는 재미도 있었구요

자외선 차단크림 바르기, 유리병 깨진일, 뻥튀기에서 나온 벙튀기,

상처날때 바르는 빨간약 등에서 마주한 화학 이야기는 재미있기까지 했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저처럼 화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p******2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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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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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화학 이야기 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나서리 여사의 가족들의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게 만나게 되는 책,생활하는 곳곳에서 화학을 만날 수 있다니 놀라면서도 궁금증을 풀어내는 듯한 자연스럽게 화학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우리에 일상속에서 책 속에 주인공 나서리 여사에 오지랖으로 만나게 될 에피소드를 경험해 본다.나서리 여사에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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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화학 이야기

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나서리 여사의 가족들의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게 만나게 되는 책,

생활하는 곳곳에서 화학을 만날 수 있다니 놀라면서도 궁금증을 풀어내는 듯한

자연스럽게 화학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에 일상속에서 책 속에 주인공 나서리 여사에 오지랖으로 만나게 될 에피소드를 경험해 본다.

나서리 여사에 오지랖,

누군가의 적절치 못한 행동에 참지 못하고, 그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소재들

자연스럽게 화학에 대해서 배우며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속에서도 화학을 경험하고 실처중에 있었다니?

맛있는 요리를 하는데, 그 요리도 화학이라 할 수 있고, 매일 하고있는 샤워도 옷을 세탁하는 것도 화학이다.

그럼 우리가 매일 화학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것인지.

우리가 모르고 마시고 있던 정수기에서도 깨끗한 물로 걸러주었던 것이 바로 화학?

아이스크림을 살 때 포장용기에 넣어주면 드라이아이스, 왜 하얀 연기를 낼까?

방귀에서는 지독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서리 여사의 이야기 중간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에서 궁금증에 대한 질문으로

호확 정보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화학정보 페이지에서 만나는 화학 설명은 나서리 엄마가 등장해서

화학개념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로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직접 우리 일상에 화학이 숨어있는 곳을 찾아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노력해 보게 된다.

s****u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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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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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엄마와 함께 일상생활 속 화학을 찾아라!우리는 매일 매순간 화학 실험을 하고 있어요.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화학을 만나 보는 시간. 화학이 실험실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많을까?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정말 우리 생활 속 과학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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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엄마와 함께 일상생활 속 화학을 찾아라!

우리는 매일 매순간 화학 실험을 하고 있어요.

활 곳곳에 숨어 있는 화학을 만나 보는 시간.

 

화학이 실험실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많을까?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 생활 속 과학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화학은 물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분해되며

어떤 구조와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또 다른 물질과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우리의 몸을 포함해서 우주를 이루는 모든 물질에 대해 알아보면서

물리, 생물, 지구과학 등의 학문과 모두 연관이 되어 있답니다.


실험실에서만 하는 과학이 매일 화학 실험을 하는 것같은 느낌처럼

책 속 엄마인 나서리 여사와 가족들을 따라가다보면

 가족 생활에 숨은 화학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성격이 급한 우리 엄마 나서리 여사와

아들 주니와 딸 하니, 그리고 문성초 아빠의 일상을

살펴보면 재미있답니다.

실생활에서 과학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찾아서 설명하자면

수준에 맞는 설명과 함께 정리된 것을 찾기 어려운데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서리 여사가 매실을 담기 위해

유리병을 뜨거운 물에 씻으려고 물을 트는 순간

쩌적 소리와 함께 유리병이 깨졌는데

아들 주니가 장갑을 끼고 깨진 유리를 치워주는

것은 대단하네요. 정말 기특한 아들입니다. 부럽네요.

 

별미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스파게티의 면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어요.

스파게티 면을 양쪽 끝을 잡고 구부리면

두 조각이 아니라 세 조각으로 잘라진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면의 밀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밀도는 분자들이 모여 있는 상태로 분자 간의 거리가 가까울 수록 커지고

분자간의 거리가 멀수록 작아진답니다.

고체,액체. 기체의 순으로 밀도의 크기가 작아지고

기체의 경우 분자가 자유롭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질수록

압력이 작을 수록 밀도가 작아져요.

식재료에서 물질의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여름철에 모기한테 물리면 정말 가렵고

모기약을 발라도 잠시 뿐이라 고생하지요.

베이킹 소다가 벌레 물린데 바르면 빨리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신 김치에 넣으면 신맛이 줄고, 기름때가 묻은 그릇을 닦으면 깨끗해지는 것은 물론

위산 과다일 경우에도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습기를 먹는 성질도 있어서

나쁜 냄새를 없애주고 산성인 나쁜 냄새는 중화시키고

 염기성인 나쁜냄새는 달라붙어서 없애준다고 하네요.

한가지 물질이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생활에 지혜까지

덤으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짧은 동화를 통해 일상의 우리 주변에서 과학이 일어나는

신기한 과정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과학 지식이 풍성하게 쌓이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은 화학이 정말 재미있는 분야임을 아이들에게 

알아가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j******n 202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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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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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화학 이야기   화학 우리아이들한테 낯선 단어일수도요 화학하면 원소주기율부터 떠오르네요 ㅋ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정말 화학은 어렵기만 한것일까요?   지글지글 맛있는 요리를 하는 것도 욕실에서 몸을 깨끗히 씻거나 옷을 세탁하는 것도 비눗방울 놀이나 번쩍번쩍 불꽃놀이도 다 화학이라고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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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화학 이야기

 

화학 우리아이들한테 낯선 단어일수도요

화학하면 원소주기율부터 떠오르네요 ㅋ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정말 화학은 어렵기만 한것일까요?

 

지글지글 맛있는 요리를 하는 것도

욕실에서 몸을 깨끗히 씻거나

옷을 세탁하는 것도

비눗방울 놀이나

번쩍번쩍 불꽃놀이

다 화학이라고요?

 

나서리 여사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일상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화학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무심코 지나가는 상황들 속에

어떤 화학들이 숨어 있을지

기대되지 않나요?!

 

그럼 함께 나서리 여사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토스터에 식빵을 넣고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정수기에서 물을 한 컵 따랐어요

 

이렇게 본문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다른색으로 되어 있는 글자들이 있답니다

 

이 글자들 안에 화학이 숨거져 있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물건들이죠

이 전자제품에는 어떤 화학이 있는걸까요?

 

정수기는 어떻게 물을 정수할까요?

 

정수기에는 큰 이물질을 걸러 주는 1차 필터와

작은 이물질을 걸러 주는 3차 필터

냄새와 물속 화학 물질을 걸러 주는 숯이 들어 있는

활성탄 필터가 2차와 4차 필터에 들어 있어서

물을 깨끗하게 정수해 준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매실이 담겨 있던 유리병을 닦기로 한 나서리 여사

굳은 설탕을 녹이려고 뜨거운 물을 틀었는데

유리병이 깨지고 말았어요

 

이런 경험 있으시죠?!

 

유리병은 왜 깨진걸까요?!

 

바로 열팽창 때문이랍니다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물질을 이루는 분자는 늘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분자는 열을 받으면 에너지가 많아져서 운동이 활발해져요

그러면 분자들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부피가 커져요

이렇게 열을 받아 물질의 부피가 커지는 것을 열팽창이라고 해요


뜨거운 물이 닿은 유리병 안쪽은 온도가 올라가서 부피가 커지게 도지요

하지만 바깥쪽은 아직 열이 전달되지 않아서 그대로 있어요

그러다 보니 균형이 깨져서 유리병이 깨지는 거랍니다

 

아 유리병이 깨지는 것도

그냥 깨지는 것이 아니였군요 ㅋ

 

유리병 닦을때는 뜨거운 물로 하면 안되다는 거

우리 아이들 이제 알겠죠?

열팽창 때문에 하면 안되요

라고 엄마에게 알려주세요 ㅋㅋ


금 간 컵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그동안 버렸거든요

 

금 간 컵을 살리는 방법이 있다니?

나서리 여사에게 배워보자고요

 

아끼는 도자기 컵에 금이 갔다고요?

그러면 우유를 사용해 보아요

 

우유를 끓이면 우유 표면에 막이 생겨요

이 막은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응고하면서 생기는 것이지요

이때 금이 간 도자기 컵을 넣고 끓이면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응고하면서 금이 간 틈새를 메워 준답니다

 

오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꼭 해봐야 겠어요!!

 

 

불꽃 놀이를 보러 간 나서리 여자의 가족

그런데 아빠가 방귀를 ㅋ

하지는 아빠의 방귀 소리를 듣고 코를 막았어요

 

저희 딸램도 아빠가 방귀 뀌면

냄새가 넘 심하다고 구박하면서

코를 막네요

자기 방귀 냄새는 안난다고 하면서요 ㅎ

 

그럼 방귀는 왜 지독한 냄새가 날까요?

 

방귀는 입으로 들어간 공기와 대장 세균이 내장 내에서 호흡하고

활동하면서 만들어지는 가스가 섞인 것이랍니다

이렇게 생긴 방귀는 장이 움직이면서 항문을 통해 밖으로 나오지요

이때 뿅이나 피식 하고 방귀 소리를 내지요

사람들은 하루에 평균 13회에서 최대 25회 정도 방귀를 뀐답니다


방귀는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는 악취가 나는 성분이에요

이 성분이 많이 섞여 있으면 지독한 냄새가 난답니다

 

아빠 방귀에는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많이 있어서

냄새가 많이 난거라고 저한테 알려주는 딸램이였네요 ㅋㅋ

 

 

와 정말 우리 일생생활속에 많은 화학이 숨겨져 있더라고요

화학은 어렵기만 하고 나와 상관없는 과목이 아니였어요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화학을 만나보길 바래요

 

화학적 원리와 개념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s****6 202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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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확 속 화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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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엄마의 오지랖  정말 흥미로운 과학책을 찾았다.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화학 이야기.전혀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아서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있다.    나보다 책을 먼저 읽은 아이는"엄마~ 여기 엄마랑 비슷한 엄마가 나와.엄마보다 더 심한가? ㅋㅋㅋ"아이가 웃는걸로 봐서 뭔지 알 것 같았다.덜렁이거나 깜빡이...너무 궁금해서 잠깐 책을 뺏어들었다.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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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정말 흥미로운 과학책을 찾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화학 이야기.

전혀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아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있다.

 

 

 

 

나보다 책을 먼저 읽은 아이는

"엄마~ 여기 엄마랑 비슷한 엄마가 나와.

엄마보다 더 심한가? ㅋㅋㅋ"

아이가 웃는걸로 봐서 뭔지 알 것 같았다.

덜렁이거나 깜빡이...

너무 궁금해서 잠깐 책을 뺏어들었다.

뭐야...나보다 심하잖아...

 

아무튼 우리가 알고 있는 비슷한 캐릭터때문에

우리는 처음부터 이 책을 흥미롭게 보게되었다.

나서리 여사가 나서서 설명해 주는 줄 알았지만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정반대였다.

평소 과학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아이와

(실상은 반에서 유일하게 과학 백점맞는 아이^^)

과학책만 밀어놓고 안 보는 엄마가

재미있게 읽은 과학책은 많지 않았다.

책이 잘못된게 아니라 우리 수준이 그랬다.

그런 우리에게 빛이 찾아왔다.

눈높이 교육, 궁금증 해결 ㅋㅋ

 

어제도 영어책에서 전자레인지 관련 지문이 나와서 이해가 안됐는데

(한글로도 어려운걸 영어로 봤으니...)

몰라...마이크로웨이브 그냥 외우자

그러고 넘어갔는데 운명인 것인가?

이 책 1장부터 전자레인지를 다뤘다

이거네 이거!! 마그네트론

설명보고 그림보고 딱 이해하기!!

 

첫 단추를 완전 잘 채웠으니 남은 부분도 문제없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화학 개념이란 말이 딱이다.

일상에서 이건 무슨 원리일까?

 한번쯤 궁금해하며 넘어갔던 원리들이

이 책에 쏙쏙 담겨있다.

마지막 부분에 나서리 여사가 들려주는 화학 용어 부록은

중간중간 넘겨보며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책을 읽고 부록의 개념을 모두 이해했다면

이제 화학은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엄마의 오지랖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다^^

t****a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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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화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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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그린북 출판 김용희 글 / 채원경 그림 일상생활속에서 마주치는 화학이야기라 더욱 아이에게 쏙쏙 화학지식쌓기 좋겠다 싶은 책이었어요. 나서리 여사와 함께 미세먼지, 가스누출경보기등 화학 엿보기 코너로 일상생활속에 어떤 화학이 숨겨져 있는 지 찾아볼수 있었어요. 나서리여사와 하니, 주니, 그리고 하니, 주니의 아빠 문성초 등장인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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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고 탁탁 튀는 엄마의 오지랖

그린북 출판

김용희 글 / 채원경 그림

일상생활속에서 마주치는 화학이야기라 더욱 아이에게 쏙쏙 화학지식쌓기 좋겠다 싶은 책이었어요.

나서리 여사와 함께 미세먼지, 가스누출경보기등 화학 엿보기 코너로

일상생활속에 어떤 화학이 숨겨져 있는 지 찾아볼수 있었어요.

나서리여사와 하니, 주니, 그리고 하니, 주니의 아빠 문성초 등장인물과 함께 화학을 찾아갈수 있었어요.

초등교과과정속 화학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화학이 어렵지 않다는것을 일깨워주어서 더욱 화학을 쉽게 바라볼수 있었어요.

시간을 잘못 봐서 약속시간에 늦은줄 알고 헐레벌떡 뛰어나가는 나서리여사.

정말 우리네 모습 아닌가요..

저도 시계잘못보고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에 일찍 간적도 있는지라 더욱 와닿더라구요.

허겁지겁 집을 나서 차를 탈려니 누렇게 변한 차장..

정말 일상생활같은 모습이네요.

그러면서 황사와 미세먼지 속 화학 엿보기 코너로 지식 쌓을수 있었어요.

지금 더욱 공감할 소재이지요.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속 화학도 엿볼수가 있더라구요.

공기청정기에 왜 필터가 중요한지 알아갈수 있지요.

그와 비슷한 맥락으로 마스크 필터도 알아가겠지요.

자외선 크림을 바르기 귀찮아하는 아이였는데 이렇게 따악 나오니 더욱 좋더라구요.

자외선 크림을 안발라 얼굴에 잡티나온다고 했는데도 자주 안바르고 다니더라구요.

고구마가 타서 가스누출경보기가 울리고..

정말 일상생활속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소재를 쉽게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아이가 화학을 쉽게 접하게 해주겠지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일상속의 이야기가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유익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주는것 같아요.

밥을 먹다가도 등장하는 화학이야기였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에 있는 드라이 아이스까지..

일상속 화학을 속속들이 알수가 있어서 더욱 공감하는 스토리였어요.

익숙한 재료나 소재들이 등장해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다고 해요.

컵에 금이 갔다고 우리는 보통 버리잖아요.

이책에서는 금을 메우는 방법도 나오더라구요.

다음에 금가면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냥 쓰는 샴푸, 바디클렌저는 어떻게 때를 벗겨내는걸까? 처럼 정말 아이의 호기심을

해소해줄 만한 질문이 이어지네요.

한강공원에 나들이 가면서도 이해하는 바람의 원리..탄산음료를 마시고 트림에 대해서 까지..

스토리로 보는 화학공부이네요.

아이가 이책을 보면서 생각보다 생활속에 화학의 원리가 많네 하면서 볼수 있었답니다.

생활속에서 화학을 찾고 공감하며서 보기 좋았답니다.

스토리외 엿보기 코너로 더욱 화학을 쉽게 이해하기 좋았어요.

쉽게 익혀 교과서속 화학공부 배경지식쌓기 좋을 책이었어요.

 

 

j***j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