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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 by 정은란
"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 by 정은란" 내용보기
난 여전히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이다. 차는 남편 소유고, 내게는 자동차면허증조차 없다. 결혼 전에는 “결혼하면, 내가 운전 가르쳐줄 테니까 면허증 따.”하던 남편이 막상 결혼하고 나니까 태도가 달라졌다. “당신이 운전하는 건 위험해. 면허증도 따면 안 돼!”라고 했다. 나 역시 회사와 집안일을 병행하다보니, 운전에 대한 로망은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현실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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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여전히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이다. 차는 남편 소유고, 내게는 자동차면허증조차 없다. 결혼 전에는 “결혼하면, 내가 운전 가르쳐줄 테니까 면허증 따.”하던 남편이 막상 결혼하고 나니까 태도가 달라졌다. “당신이 운전하는 건 위험해. 면허증도 따면 안 돼!”라고 했다. 나 역시 회사와 집안일을 병행하다보니, 운전에 대한 로망은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현실에 순응하며 살았더랬다. 그런데 이 책 머리말에도 인정했듯, 여성 운전자 천만 명 시대, 전체 운전자 비율에서 40%를 차지한다. 그러나 그 많은 분포도 안에 나는 속해 있지 않다. 비록 운전은 못하지만, 면허증조차 없지만, 적어도 남편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들을 만큼의 운전상식은 익혀보고 싶었다. 평소 기계치라 놀림 받았었지만, 남편과 함께 차에 동승하더라도 한 번씩 쓰윽 여기에 나온 전문용어(?)를 들먹거린다면 달리 보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있다. 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는, 한 큐에 훑어보고 나서도 처한 상황이나 관심사에 따라, 해당 정보만 그때그때 찾아봐도 좋을 것이다. 조수석 앞 수납함인 글러브박스에 자동차등록증과 함께 늘 넣어둔다면 수시로 꺼내볼 수 있는 자동차 필독서가 될 것이다.  

 

 

PART1. 이 정도는 알아야 자동차 좀 아는 여자

자동차 브랜드와 모델명만 봐도 쓰임새와 모양새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뭔놈의 자동차 종류가 이리도 다양하게 불리는지.. 세단, 쿠페, SUV, 해치백, 왜건, 컨버터블, 로드스터, 픽업, 리무진 등.. 내가 아는 건 우리차가 싼타페라서 SUV는 알겠고, 세단과 리무진 빼곤 죄다 생소했다. 자동차 내부는 몇 개 빼면 죄다 영어로 된 용어다. 전국민 토익화라더니, 영어를 모르면 일상이 고달픈 건 분명하다.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계기판, 센터페시아, 글러브박스, 룸미러, 선바이저, 오버헤드콘솔, 콘솔박스, 도어트림, 도어포켓,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 풋레스트 등.. 이에 대한 조작법과 사용법을 사진과 그림을 실어 보기 편하게 안내되어 있다. 자동차의 외부구조 역시 영어나 한자어다. 자주 쓰이는 명칭과 함께 자동차 엔진룸의 구조를 번호별로 표시해 서 설명했다. 자동차 엔진상식과 타이어 교체주기, 각종 정검법과 계절별 차량점검, 주요 정비 서비스센터, 자동차 검사 비용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PART2. 이제 나도 베스트 드라이버!

좌석위치, 핸들위치, 룸미러와 사이드미러, 기어 등을 점검하는 출발 전 준비사항, 고속도로 주행법, 차선 종류에 따른 운전법, 헷갈리는 신호등 규칙, 연료비 아끼는 경제운전법 등 운전 중 주의사항, 교통사고 대처하는 처리요령, 반짝반짝 세차하기 등이 실려 있다.

 

PART3. 자동차 구입부터 보험까지 완벽 마스터

나에게 맞는 자동차 찾기, 신차 구입 알뜰하게 하는 법, 중고차 구입하기, 자동차보험 가입하기(보험사별로 서비스를 비교하는 표까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음), 차량에 장착하거나 시공하면 좋은 제품들로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후방카메라 등의 역할과 기능, 가격비교도 되어있다.

 

PART4. 나만의 자동차 인테리어

자동차를 내 입맛에 맞게 꾸미고, 고치고, 바꾸는 작업을 간단히 ‘튜닝’이라 표현한다. 튜닝은 단순히 ‘멋’을 추구하는 차원을 넘어 운전자에게 편리함을 주거나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여 활용성 높은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린다. 앙증맞은 ‘초보 운전’, 후방카메라 장착 등도 튜닝에 속한다. 지나친 인테리어는 오히려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것들도 있어 피해야 할 자동차 소품들과 여성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자동차 FAQ 30도 정리되어 있다. 자동차 재밌는 초보 운전 문구 몇 개가 생각나서 적는다. ‘까칠한 초보가 타고 있어요’, ‘제 갈길만 갑니다’, ‘당신의 더위를 한방에 훅 날려줄 울트라 슈퍼 메가톤 액션 스펙타클 서스펜스 스릴러 로드 레알초보 : 운전경력 10시간’ 정말 빵 터지는 초보 운전 문구다!



d******7 2013.07.21. 신고 공감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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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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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성보다는 여성들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가 덜 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면 여성운전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차종도 경차부터 SUV, 외제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을 운전한다. 아직도 여성들이 운전면허 취득에 있어 느긋한 면이 있고 남성들과는 달리 자동차를 운송수단으로서 더 크게 생각하는것 같지만, 여성들의 차를 보는 시각도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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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성보다는 여성들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가 덜 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면 여성운전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차종도 경차부터 SUV, 외제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을 운전한다. 아직도 여성들이 운전면허 취득에 있어 느긋한 면이 있고 남성들과는 달리 자동차를 운송수단으로서 더 크게 생각하는것 같지만, 여성들의 차를 보는 시각도 많이 다양해지고 있다.

 

저자 역시 그냥 운전만 하던 여성중의 한명으로서 한번의 접촉사고로 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다양한 정보수집을 거쳐 나온것이 이 한권의 책이다.

남자들도 차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이것저것 아는 양 떠들지만, 사실 차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운전경력이 10여년이 되어 가지만 나 스스로 본네트를 열어본 적이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많지 않다. 차를 사기 전에 연비를 따지고 가격을 따지며 경제성을 생각해보지만 일단 차를 구매하면 그저 끌고다닐뿐이지 항상 연비나 측정하면서 다니기에는 세상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차를 타다 보면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모든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 대처법과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차량의 구매시 경차와 준중형차, 외제차로 분류하여 다양한 차종을 비교분석하고 각각의 차량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는 등 차량구매부터 차량의 관리, 경제적인 운행방법, 보험회사 가입과 튜닝, 인테리어, 외제차와 국산차의 비교까지 정말 꼼꼼하게 자동차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확실히 책 제목처럼 자동차를 아는 여자다.

 

올바른 운전자세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저자의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저자 역시 내수용 차량에 이야기는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하고 있어 인용한다.

 

참고로 현대 기아차에서는 눈이 많이 내리는 국가로 수출하는 차량에 부식을 방지하는 전체 방청작업을 기본적으로 한다. 하지만 내수용 차량에는 차량 바퀴와 가까운 부분과 차체 이음매 부분만 부식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제조사에서의 보완이 어렵고 차체부식이 염려된다면 개인적으로 비용을 들여 언더코팅 시공을 따로 할 수도 있다. 언더코팅은 새 차 출고 직후나 부식이 차츰 시작되는 주행거리 1만km 이전에 시공하는 것이 좋다 (p.131)

 

남성들이 자동차에 대해 쓴 책을 보면 남성들의 로망인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와 같은 고급 외제차- 평생 타보지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 의 성능을 찬양하고 수많은 수입차의 비교분석등을 우선적으로 이야기하고 차량의 기능성과 관리방법등에 대해 소홀한 면이 있었다면 이 책은 반대로 자동차의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차량의 내부인테리어, 보험가입, 사후관리, 교통법규, 주차방법과 야간운행등 정말 실생활에 있어 긴요하게 쓰일 자동차 라이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차를 운전한지 얼마 안된 초보운전자들뿐만 아니라 운전경력이 수십년된 경력자까지 이 책 한권만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이해의 폭을 크게 넓혀줄거라 생각된다.



b******n 2013.07.22.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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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운전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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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을 앞두고 본 영화가 있었다.  키아누 리브즈와 산드라 블록이 파릇 파릇한 모습으로 무지 막지하게 달리는 기분을 전해준 "스피드"였다. 시원하게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고 영화관을 나왔을 때 나는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했다.  만약에 영화에서처럼 버스를 타고 가는 데  강도에게 납치를 당하면 그래서 운전을 못한다면 꼼짝없이 죽을 수 있구나 싶어서였다. 그래서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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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졸업을 앞두고 본 영화가 있었다.  키아누 리브즈와 산드라 블록이 파릇 파릇한 모습으로 무지 막지하게 달리는 기분을 전해준 "스피드"였다. 시원하게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고 영화관을 나왔을 때 나는 운전을 배워야겠다는 생각했다.  만약에 영화에서처럼 버스를 타고 가는 데  강도에게 납치를 당하면 그래서 운전을 못한다면 꼼짝없이 죽을 수 있구나 싶어서였다. 그래서 1종으로 따려고 했으나 모두들 말려서 그냥 2종 스틱으로 만족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면허만 따놓고 운전을 못하는 장롱면허 십수년만에 올해5월에 나는 드디어 그 때 그 기분은 고사하고 무서움에 벌벌 떨며 운전대에 앉았다. 내 뒤에 오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미안함을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 주는 무례를 범하면서 그렇게 시작했다. 내 제2의 운전 역사가 열렸다.

 

  정말 친절한 선배님들 덕에 경적소리는 아무렇지 않게 되는 쾌거를 맛보았지만 두달여 지난 지금 나는 과감히 초보운전 표지를  없앴다. 

 

  하지만, 한계가 있다는 것은 느끼는 것은  매순간마다 새롭게 느낀다. 다시 운전을 시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운전면허를 땄을 때와는 전혀 다른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크게 변한것은 없다해도 (네비게이션으로 길찾기는 쉬워졌으나) 운전미숙은 몸으로 배우는 것이고 머리로 배운것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마침 날 위해 새롭게 나온 것 같은 <자동차 아는 여자>(2013. 7 지식너머)는 여성운전자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담아 운전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점을  알려주고 있다.

 

  모르는 것은 과감하게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창피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모르면서 마치 아는 것처럼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이 아닌가

 

  굉장히 꼼꼼하게 점검해 주는 자동차 가이드 북이다.

  차량 이상을 나타내는 경고드이며 오디어 가이드, 각종 표시등, 타이어 제조일자 확인 하는 법까지 깔금하게 그림과 사진으로 나타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처음 받자 마자 내가 찾은 부문은 주차 였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주차 방식으로 익히는 데 사실 어려웠다. 연수기간 내내 제일 고민되는 부문도 주차여서 강사님이 그냥 주차는 연습이 최고예요라는 말만 되풀이 하셨기에 나름 공식도 외워보았지만 맘대로 되지 않는 주차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운전 뿐 아니라  자동차 상식부터 당황스럽기만 한 사고처리하는 방법, 차를 사고 등록하는 절차, 자동차 보험에 관한 사항도 빠짐없이 안내도 만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다.

 

  무엇보다 튜닝하는 부문에서 눈밑에 아이라인을 하듯 헤드라이트 밑에 선명해보이도록 튜닝하는 법도 있다니 그동안 잘말 굴러가면 다인 차에 무슨 돈을 들여야 해 했던 무심한 나도 관심이 가게 만들었다. 어디 한번 해볼까 싶은.. 

 

  운전은 사실 처음 떨리고 설레는 그 기분으로 해야 하는 데 갈수록 일상생활처럼 밋밋해 져가는 것 같다.  내가 지금 몰고 있는 차에 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점검하는 것을 생활화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언제고 글러브박스에 함께할  새로운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안심이 되는 책이다.

e***p 2013.07.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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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에 앞서 차부터 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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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씩 하다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더러 있다. 특히 강남처럼 차가 많은 곳에서는 사고도 빈번하고 이 과정에서 운전자들끼리 험한 말로 싸우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다고 하는데 운전할 때 보면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양보라는 것은 아예 있어서는 안 된다는 듯 이기주의가 만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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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씩 하다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더러 있다. 특히 강남처럼 차가 많은 곳에서는 사고도 빈번하고 이 과정에서 운전자들끼리 험한 말로 싸우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다고 하는데 운전할 때 보면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양보라는 것은 아예 있어서는 안 된다는 듯 이기주의가 만연해 있다.

 

여성 운전자들의 수가 늘어난 요즘은 ‘김여사’라는 어설픈 운전실력으로 남들에게 피해 주는 여성 운전자에 대한 비하하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나 역시 같은 여성이지만 가끔 이런 김여사들을 보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진상 중의 진상들은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더 많았다. 남성들 중 성격이 걸레보다 더 더러운 경우는 아예 대놓고 욕질 먼저 한다. 사실 여성 운전자들이 답답하게 운전을 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교통 법규를 어겨서 사고가 날 뻔한 경우들이 많지만 이렇게 추태를 부리는 경우는 별로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김여사라는 명칭을 들어가면서까지 편견에 사로잡힌 많은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책이다.

 

대체적으로 남성들이 차를 비교적 더 좋아하고 운전을 잘 하는 것은 맞다. 그들의 차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차에 대한 욕심과 차를 소유하고 나서도 튜닝을 비롯한 관리까지 심혈을 기울이는데, 가끔은 이해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차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지나치게 아끼거나 관리를 하는 편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차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이 책은 그야말로 차에 대한 전체적인 매뉴얼이라고 하면 되겠다. 차 종류부터 관리법 및 튜닝 종류까지 유용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여성이 대체로 운전을 할 때 남성들보다 감이 별로 없는 것은 맞다. 나도 운전을 잘 하는 편이 아닌데다가 겁까지 많아서 웬만하면 운전대를 잘 안 잡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계속 이렇게 차와 멀어지다가는 아예 운전대를 잡는 것 자체가 두려워지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된다. 이 책이 내게 준 의미는 유용한 정보보다도 차와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준 것이다.

 

운전을 잘 하려는 노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 능통하고 메커니즘을 잘 아는 것이다. 그 시작을 이 책과 함께 하는 것은 좋은 선택인 듯 하다.

p******i 201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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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자동차 좀 아는 여자가 되고 싶어서 - 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 보고 있습니다^^
"저두 자동차 좀 아는 여자가 되고 싶어서 - 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 보고 있습니다^^" 내용보기
제가 자동차 면허증을 딴 지가  95년이고.. 지금은 2013년 8월 말.. 이야.. 어언  18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ㅎㅎ~ 따자마자 곧바로 차를 샀고 바로 운전을 하였으니 우와~ 운전경력이 벌써 17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헐~~ 생각해보니..  자동차에 대한 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핑크드라이버의 자동차를 아는 여자>라는 책을 보고 '아.. 난 운전한 지 오
"저두 자동차 좀 아는 여자가 되고 싶어서 - 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 보고 있습니다^^" 내용보기

 

 제가 자동차 면허증을 딴 지가  95년이고..

지금은 2013년 8월 말.. 이야.. 어언  18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ㅎㅎ~

따자마자 곧바로 차를 샀고 바로 운전을 하였으니

우와~ 운전경력이 벌써 17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헐~~ 생각해보니..  자동차에 대한 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핑크드라이버의 자동차를 아는 여자>라는 책을 보고

'아.. 난 운전한 지 오래되었는 데.. 자동차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다..

난  무늬만 운전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자동차에 대해 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성이 쓰고 제목마저 <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란 책을 발견했지요..

같은 여자의 시각으로 보고 여자만이 이해할 수 있으며 같은 여자만이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같은 여자에게서 배울 수 있는 책이라 기대가 되고  궁금하고  얼른 보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동질감을 느끼는 에피소드는 간단한 접촉 사고 후 마음이 너무 떨려

아빠를 찾거나 결혼 후엔 남편을 찾고..  보험회사에 먼저 연락하는 등

카센타에 뭔가 당한 느낌으로 나올 때의 기분까지

제 이야기를 하는 듯 부끄러움에

얼굴이 살짝이 붉어짐을 느끼면서 헛헛 하며 마른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핑크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는 저처럼

 

 

스스로 자동차를 잘 관리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려는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차량구조나 차량점검 상식과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남자들 입에 잘 오르내리는 연비가 무엇인지, 워셔액 넣는 방법과

운전하다 들어오는 계기판의 경고등이 무엇을 알리는 것인지

사고 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여성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썼어요..

 

 

 엔진 오일 갈 때가 언제인지 체크하는 게 그리 쉬울 줄이야..

 앞으로는 보닛  열어보는 거 겁 안나요 ㅎㅎ~

카센타에 가서도 조신하게 앉아서 기다리는 짓은 이제 안 할 꺼예요^^

매서운 눈으로 뭘 열어보는 지 체크하는 거 보고

확인 할때도 배우는 자세로 조곤조곤 지켜볼 겁니다 ㅋㅋ~

 

 

알고 싶다거나 관심 있는 것 보다 보면서 알아가는 페이지를 늘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책만 섭렵한다면 카센타 어디가서든  속지 않고

자동차에 대해 웬만한 남자보다도 더 잘 아는 여자가 되어 있을 듯 싶습니다^^

 

여성 운전자가 총 운전자의 40%나 된다는 데

우리 여성운전자들도 자동차와  쬐끔만  친해져서 남자들 앞에서 위풍 당당 하자구요^^

a********3 201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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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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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전을 하다보면 여성 운전자가 진짜 많다. 집에 가서 밥이나 하라는 이제 그저 세월이 뒤편에 놓아야할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운전자의 반은 여성인데 이 반이 밥하러 가면 도로는 아마 텅텅 비어있지 않을까?   하지만, 나도 그렇지만 차에 대해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잘하겠는데, 하드웨어적인 것은 당초에 간단히 내용조차도 인지하기가 어렵다. 언제가 자동차 CF의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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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전을 하다보면 여성 운전자가 진짜 많다. 집에 가서 밥이나 하라는 이제 그저 세월이 뒤편에 놓아야할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운전자의 반은 여성인데 이 반이 밥하러 가면 도로는 아마 텅텅 비어있지 않을까?

 

하지만, 나도 그렇지만 차에 대해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잘하겠는데, 하드웨어적인 것은 당초에 간단히 내용조차도 인지하기가 어렵다.

언제가 자동차 CF의 카피가 “운전은 한다. 하지만, 자동차는 모른다.”는 내용이 있었다. 늘 차 관리를 제대로 못한다고 툴툴대는 남편에게 10년째 난 똑같은 대답만 할 뿐이다. “운전은 한다. 하지만, 자동차는 모른다.”

 

얼마 전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가 엑셀로 바뀌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차가 막히는 구간에서 있었던 사고라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끝이 날 수가 있었는데, 고속 주행 구간에서 그랬으면 어땠을까 지금도 간담이 서늘한다. 사고 후 바로 인근 톨게이트를 빠져나가 차를 정비하고 지금은 정상적인 주행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브레이크를 밟을 때면 두려운 감정이 생기고, 당황하게 된다. 솔직히 그때의 사고 원인도 흘려버려 정확히 기억나지 않다.

 

자~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어야 했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신에게 기본은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에게 부여해 주어야 했다.

작가 정은란님은 여성 운전자 커뮤니티 ‘핑크 드라이브’의 운영자이며, 이 책은 3년 동안 직접 발품 팔아 어렵게 모은 자동차 정보를 한데 담은 책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책은 자동차에 관한 기초 중의 기초부터 시작된다. 자동차의 종류와 명칭, 기름의 종류, 운전자세 등등 여자들의 읽어도 콧방귀를 낄 수 있는 기초적인 상식부터 작가는 늘 염부에 두기를 바랐다.

교통사고 대처법과 자동차보험의 내용, 튜닝 아이템 등 고급스러운 정보도 물론 한 권의 책 안에 다 있다. 중고차나 신차 구입 요령도 자세하게 알려주어 꼭 남편이나 남자친구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도 ‘나 차 좀 아는 여자야!’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뒷부분에는 자동차에 관한 온라인 쇼핑몰 할인권이 첨부되어 있으니 필요한 것이 있으면 요긴하게 사용하면 좋겠다.

 

작가의 말대로 이 책은 순서대로 읽는 것보다는 조수석 앞 글러브박스에 넣어두고 그 때 그 때 필요한 곳을 읽으면서 요긴하게 사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지한 여성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주위 운전은 하지만 운전대를 잡으면 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이다.

 

제일 어려웠던 꼭 알아둬야 할 정비 상식은 조금 더 여러 번 읽어보고 습득해야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사고를 대비해 주기적으로 정비해야하는 기초 상식이 수두룩하다. 이 부분만 마스터를 해도 중고차를 모는데 큰 무리가 없으리라 본다.

 

이제 나도 운전만 하는 아줌마가 아니라 차 좀 아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y*****8 201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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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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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자동차 완전 정복!     눈앞에서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을 몇 번 목격한 뒤로 평생 운전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것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유일하며 가장 완벽한 방법이라 생각했던 겁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며 서서히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야 할 나이에 부모님이 운전해주시는 차를 타는 것도 송구하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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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자동차 완전 정복!

 

 

눈앞에서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을 몇 번 목격한 뒤로 평생 운전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것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유일하며 가장 완벽한 방법이라 생각했던 겁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며 서서히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야 할 나이에 부모님이 운전해주시는 차를 타는 것도 송구하고, 친구들과 장거리 여행이라도 가면 운전을 교대해줄 수 없어 염치없고, 급한 일이라도 있으면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운동 신경이 둔해지기 전에 면허라도 따두어야겠다 결심하고 면허를 딴 것이 1년 전의 일입니다. 자동차운전면허학원에 등록을 하고 기본 수업만으로 필기 만점, 실기 만점으로 면허를 취득한 실력(!)입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운전대를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 면허 시험을 볼 때는 생각보다 운전이 어렵지 않구나 하는 기대밖의 자신감도 생겼었는데, 막상 도로를 바라보면 운전은 여전히 제게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학원에서 몇 시간 배운 것 이외에 자동차나 도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는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김 여사님, 오늘 또 자동차 몰고 나왔다"는 우스갯소리를 여자인 저도 서슴없이 할 만큼 우리나라는 여성 운전자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저자는 "도로 위에서 자주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여성 운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이 제 목소리를 내도록 돕기 위해 '핑크 드라이브'라는 여성 운전자 커뮤니티를 만들었"(5)고, 이 책은 "3년 동안 직접 발품 팔아 어렵게 모은 자동차 정보를 한데 담은" 것이며, "수많은 여성 운전자들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누구에게 작정하고 배울 수도 없고, 가르쳐줄 사람도 없지만, 운전을 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상식들이 여기에 전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자동차를 "전혀" 모르는 운전자들에게 자동차의 모든 것, 그리고 운전의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을 뒤지거나 주변 여기 저기에 물어봐야 하는 상식들이 한 권으로 모아져 있으니 참 편리합니다. 저는 자동차 외관의 명칭은 물론 '자동차 보닛 여는 방법'도 이 책을 통해 처음 배웠습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주변 동료들이 사고가 나면 그냥 보험사에 연락하는 게 최고라고 놀립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험사만 의지하는 것과 자동차나 도로 상식에 대해 알고 대처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장난 차를 도로 위에 그냥 세워놓고 바퀴 등을 살펴보다 달려오는 차량에 치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는, 안타까운 사고를 생각하면, 단순히 자동차를 움직이는 방법만 익힌 채 도로 위에 나가는 것은 자살(동시에 살인) 행위와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에 대한 감도 중요하겠지만 "차량구조나 차량점점 상식,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이라고 알고 운전대를 잡아야 하겠습니다.

 

 

 



c***1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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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를 읽고...
"[서평]핑크 드라이버의 자동차 아는 여자를 읽고..."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가부장적인 영향이 많아서 직장이나 어떤 부분에서나 남성을 위주로 생각하고 우대를 해왔다. 지금은 남녀평등시대를 말하며 차별적인 부분이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책의 저자는 10년 동안 사고가 없었던 여자 운전자였고 차는 갈 때는 가고 멈출 땐 멈추는 기계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10년의 무사고였으나 경미한 사고를 내고 말았고 그런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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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가부장적인 영향이 많아서 직장이나 어떤 부분에서나 남성을 위주로 생각하고 우대를 해왔다. 지금은 남녀평등시대를 말하며 차별적인 부분이 없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책의 저자는 10년 동안 사고가 없었던 여자 운전자였고 차는 갈 때는 가고 멈출 땐 멈추는 기계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10년의 무사고였으나 경미한 사고를 내고 말았고 그런 과정에서 운전하면서 운전을 잘 못하고 있고 실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거 여자 아니야? 저자 본인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꼭 여자였던 것만은 아니었고 운전 못하는 남자들도 있었다. 이러한 도로 위에서 듣는 남자와 여자들을 차별하는 점과 지금은 여성들도 취업을 많이 하고 있고 여성이 대통령을 하기도하고 많이 차별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도로 위에서는 아직도 운전을 못하면 여자일거라고 다들 생각하게 되는데 저자는 이러한 부분이 차별이 없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차별대우를 받는 점에는 여성들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은 문제가 발생하거나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전무 하고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에는 가까운 아빠나 친구들 또는 남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는 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여성들이 자동차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여성이면서 자동차에 대해 남자보다 많이 아는 사람들도 있고 여성카레이서도 있는 시대이다. 이런 시점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없어졌으면 좋겠고 여성들이 이런 말 듣지 않도록 자동차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남자들에게 도움만 받을 것이 아니라 직접 상황을 이해하고 직접 수리를 받으러 갈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은 자동차에 대한 기본 적인 것들이 한 단어 한 단어에 대해서 질문할 만한 것들을 거의 담겨져 있다. 여자뿐만 아니라 초보 운전자라면 자동차에 대한 것을 알기 전무한데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이 책 한권이면 자동차에 대해 잘 알게 될 것이다. 책의 저자는 적절한 사진과 명칭들을 책을 통해 기록해 놓았고 여성들이 몰라서 질문 하는 것들에 대해도 기록을 해놓았다.

 

이러한 차별을 당하는 여자들의 심정을 대변하여 저자는 핑크드라이버 라는 사이트도 만들고 서로 간의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상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여성 운전자 천 만 시대를 넘어서 여성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자동차 책이고 책을 다 읽어도 한 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우니 글러브 박스에 책을 두고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 책을 통해서 운전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에 대한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까지 운전면허를 딴 후부터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고 처음이라 당황하는 상황에서도 이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유용한 자동차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궁금해 왔던 알쏭달쏭한 자동차 용어와 상식 등을 완전 정복을 할 수 있고 자동차 이야기가 나올 때 연비나 디젤, 사륜구동이란 단어를 알고 있고 차의 종류도 어떤 것이 있는 줄 알게 되었고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준중형차, 수입차,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과 보험까지 상세하게 기록 되어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있어서 계절별로 자동차 정비를 하고 계기판을 보는 법 영어로 되어 있어 듣기 어려운 차량용어들도 잘 정리되어 있고 초보운전자나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생각처럼 여자라고 무시당하지 않을 만큼 자동차에 대하 알게 되고 운전을 하면서 자동차를 초보라면 남자나 여자나 잘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면 한다.

w******m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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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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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운전면허를 땄더라? 햇수를 헤아리다가 깜짝 놀랐다. 벌써 20년이 다 됐네. 학교공부도 10년이 지나면 가물가물한데 자동차라고 해서 다를 게 있겠나. 운전이야 할수록 실력이 늘겠지만 운전 경력과 자동차 관련지식은 완전 별개 문제다. 다행히 자동차에 특별한 고장이 없고, 무사고 운전자라면 굳이 자동차에 대해 더 배울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건 자동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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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운전면허를 땄더라? 햇수를 헤아리다가 깜짝 놀랐다. 벌써 20년이 다 됐네.

학교공부도 10년이 지나면 가물가물한데 자동차라고 해서 다를 게 있겠나. 운전이야 할수록 실력이 늘겠지만 운전 경력과 자동차 관련지식은 완전 별개 문제다. 다행히 자동차에 특별한 고장이 없고, 무사고 운전자라면 굳이 자동차에 대해 더 배울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건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여기는 대다수 운전자의 생각이 아닐까.

사람들 중에는 여성 운전자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여자가 자동차에 대해 뭘 알아?"

"여자가 집에서 빨래나 하지, 뭐하러 차 끌고 나와!"

오죽하면 '김여사'라는 유행어가 생겨났을까. 그만큼 여성운전자를 비하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런데 실제 도로에서 보면 남성운전자 중에도 무개념운전으로 주변 사람의 혈압을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동 켜고 악셀만 밟는다고 운전이 아니라 기본적인 운전 매너를 지킬 줄 아는 베스트 드라이버는 남녀를 구분지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운전을 하다보면 부득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아무리 여성운전자를 무시하는 상대를 만나도 제대로 된 지식만 있다면 절대로 기죽을 필요가 없다. 여성운전자가 아니더라도 모르면 '도로 위의 약자'가 되는 것이다.

<자동차 아는 여자>는 여성운전자뿐 아니라 초보 운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상식의 필요성을 느껴서 스스로 자동차 공부를 했다고 한다. 누군가 이렇다더라는 식의 동냥식 정보가 아니라 제대로 정리된 자동차 정보라는 점에서 운전자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운전면허만 따고 나면 더이상 공부하기 싫다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모르면 어렵게 느끼듯이 자동차도 관심이 없으면 어렵다는 편견때문에 아예 손을 놔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한꺼번에 전부 배우겠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면 될 것 같다. 책 자체도 가볍고 부담없는 사이즈라서 좋은 것 같다.

자동차 내부와 외부구조뿐 아니라 정비상식까지 그동안 몰랐던 내용들이 많다. 모르는 상태에서 정비를 맡기는 것보다는 문제의 원인을 알고 맡기는 것이 훨씬 좋다는 건 누구나 알 것이다. 어렵다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책 한 권을 읽는 노력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운전 이외에도 알아야 할 자동차 상식이 이렇게 많았구나 새삼 느낀 것 같다. 또 생각만큼 어려운 게 아니란 것도 알게 됐다. 앞으로 자동차 구입을 하게 되더라도 구체적으로 내게 맞는 차를 구입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 것 같다. 솔직히 한 권의 책으로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자처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는 만큼 더 당당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럽다.

무조건 여성운전자라고 무시하는 인간말종은 제외하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a*****7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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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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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는 여자> 사실 자동차의 홍수시대에 사는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하루도 자동차를 몰고 다니지 못하면 어찌 해볼 방도가 없이 되어버렸습니다. 과거 수동변속기의 자동차는 여성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무척 힘들고 복잡하기 때문에 자동 변속기가 빠른 속도로 보급 되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아주 편리하게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급속히 보급되어진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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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는 여자>

사실 자동차의 홍수시대에 사는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하루도 자동차를 몰고 다니지 못하면 어찌 해볼 방도가 없이 되어버렸습니다. 과거 수동변속기의 자동차는 여성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무척 힘들고 복잡하기 때문에 자동 변속기가 빠른 속도로 보급 되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아주 편리하게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급속히 보급되어진 자동차는 여성운전자에게 운전대만 잡고 브레이크와 가속패달을 밟기만 하면 나가는 오토미션은 그야말로 장난감이나 마찬가지로 편리함과 마음껏 주행할 수 있는 물건으로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길가에서 자동차가 고장으로 멈춰서 있는 모습을 보는 경우 종종 있거나 아니면 접촉사고가 일어나 쩔쩔매고 있는 상황을 가끔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멈춰선 차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헛웃음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연료가 다 떨어져서 계기판에 불이 들어와있는 경우나 밧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정비 상식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 경우가 대부분 일 것입니다. 오랫동안 타고 다니기만 했지 자동차를 점검하지 못하기에 그러한 결과가 발생되고 말 것입니다. 또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저 멍하니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자동차를 아는 여자>에 나오는대로 간단하게 응급조치를 하고 보험회사나 경찰에 알리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해차량이 보험에 들었나 그렇지 않나 알아본후 견인 조치를 하거나 병원에 간다면 복잡하게 얽히고 설키지 않을 것입니다.

엔진오일이 시커멓게 되도록 한번도 갈아주지 않거나 엔진 부동액을 제때 넣어주지 않아 동파가 되어 비싼요금으로 정비를 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고를 당하게 되는 여성운전자 뿐아니라 남성운전자도 꽤 많이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를 사고 몰고 다닐줄만 알았지 본닛을 한번도 열어보지 않고 자동차를 몰고 다는 경우인데 이는 몸에서 아무리 냄새가 나고 더러워도 목욕을 한번도 하지 않고 병원에 간단한 검진조차 하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직접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정비소에 간단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만 정비를 해도 나중에 큰돈이 들지 않지만 방치하게 되면 부식이 되고 여러 부품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되기에 간단한 정비서를 구비하고 필독하는 버릇을 가져야 할 듯합니다. 이 책<자동차 아는 여자>를 읽노라면 이는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가장 기본적인 상식 정비지침이 들어있고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림과 함께 되어있어서 여성들과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대단히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저 정비를 위한 책이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자동차 구별, 매매, 사고방지 등 다양하게 되어있어서 자동차에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보았으면 합니다

k****o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