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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정경자.박수경 글 / 이현주 그림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정경자.박수경 글 / 이현주 그림" 내용보기
아이들이 지나간 자리는 회오리가 몰아친 듯 어수선 하고 지저분하기 그지없지요. 특히나 쌍둥이인 우리 아이들은 둘이 마주보며 키득대기 시작하면 말은 못하지만 모든 신경이 그쪽을 향해 있기도 해요. 문제는 청소기가 지난지 5분이 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아이들은 소리소문없이 사고를 치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머리가 커서 초등학생이 되면 색종이가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정경자.박수경 글 / 이현주 그림" 내용보기

 

아이들이 지나간 자리는 회오리가 몰아친 듯 어수선 하고 지저분하기 그지없지요. 특히나 쌍둥이인 우리 아이들은 둘이 마주보며 키득대기 시작하면 말은 못하지만 모든 신경이 그쪽을 향해 있기도 해요. 문제는 청소기가 지난지 5분이 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아이들은 소리소문없이 사고를 치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머리가 커서 초등학생이 되면 색종이가 성 할 날이 없답니다. 색종이로만 놀면 다행이지만 요즘엔 액괴다.. 젤괴다.. 슬라임이다 해서 끈적한 놀잇감을 만들어대며 방바닥에 흔적을 남기는데 청소를 해도 해도 끈적함이 가시질 않죠... 매일을 전쟁처럼 보내는 요즘 머리에 스팀이 가득 차일즈음 이 책을 만나 다행이다 싶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가지고 싶은 장난감은 무조건 사고 사자마자 실증이 나서 그냥 한쪽에 버려둔 장난감들도 엄청난 이 방은 바로 찰리의 방이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엄마의 잔소리를 한바가지 듣고 나서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갑자기 몸이 점점 작아졌어요. 너무 놀란 찰리는 자신의 침대에서 내려가려 노력했지만 침대는 너무 컷고 방문까지 다섯걸음이면 도착할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바라보는 방문은 터무니없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침대 아래에는 자신의 장난감들이 엄청나게 쌓여져 있어 옴짝달싹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다 최근에 산 로봇과 공룡이 사납게 헤집고 다니고 있는 터라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때 급박한 찰리의 목소리를 듣고 눈을 뜬 여전사 코니의 제안으로 정리 권법을 익히게 된 찰리는 이 어수선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쌍둥네도 한바탕 전쟁을 치뤘어요. 티비 앞 거실장 위에 쌓여져 있는 놀잇감을 죄다 쓸어내리며 박스에 모아두고 그대로 버린다 으름장을 놓았지요. 주기적으로 매번 싸우게 되는 이 사태는 아이가 성장하면 괜찮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 습관이 더 나빠진것 같아요. 하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는 응원에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들을 보며 작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특별히 독후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스스로 깨달은 바가 있는지 주섬주섬 정리하는 아이들이였답니다. ^^

h********9 2019.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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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내용보기
마법의 주문!!! 끼라끼리 착착착!  을 이야기하면 어쩐지 정리정돈을 해야만할것같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발디딜틈 없는 바닥, 이것저것 섞여있는 장난감, 옷걸이에 걸려있지 않고 의자며 여기저기 널려있는 옷들... 비단 찰리의 방뿐 아니라 내아이의 방역시 그러하다. 자는곳과 노는곳을 분리시킨다고 분리시켰지만 방 두개의 벽을 허물어 넓은 공간으로 만들어 방하나를 여러구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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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주문!!! 끼라끼리 착착착!  을 이야기하면 어쩐지 정리정돈을 해야만할것같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발디딜틈 없는 바닥, 이것저것 섞여있는 장난감, 옷걸이에 걸려있지 않고 의자며 여기저기 널려있는 옷들... 비단 찰리의 방뿐 아니라 내아이의 방역시 그러하다. 자는곳과 노는곳을 분리시킨다고 분리시켰지만 방 두개의 벽을 허물어 넓은 공간으로 만들어 방하나를 여러구역으로 나누어놓았기에 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면 뭔가 정신없는 분위기이다. 허문 벽을 다시 막겠다고 파티션을 해보기도했지만 더 지저분한것 같아 방한쪽에 침대 한쪽에 책상들과 책장, 다른쪽에 놀거리 몇개를 두었더니 키즈카페같다며 친구들이오면 방밖을 나올 생각을 안하는데 이럼 안되겠다싶어 슬슬 놀거리를 다른방으로 옮겨놨더니 잠들기전 가지고와서 놀다 한쪽에 몰아놓고 자고 다음날 학교에가면 치우는건 내몫이었다. 내가 환경을 그렇게 만든것같아 쉬는날 같이 치워보기도하고 방으로 가지고오지말라 잔소리도 해보았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아이눈높이에 맞는 책을 발견해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조금이나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이책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서 정리정돈에 대해, 자신이 가진 물건에 대해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깨달을 수 있는 교훈적인 책이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뜨끔 하면서 정리의 필요성을 깨닫게되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인데 오죽할까..

정리와는 담을 쌓은 찰리가 어느순간 작아져 자신의 방 상태에 대해 깨닫고 그동안 무심히 대했던 장난감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위험에 빠졌을때 좋아했던 장난감 코니의 도움을 받는 부분에서 코니가 한말을 읽으면서 생각하기에따라 미움도 원망도 사랑과 한끝차이구나 싶었다.

단순히 정리를 해야 깔끔하고 좋다.가 아니라 정리되지 않은 상태가 가져오는 불편함을 느끼게 하면서 정리의 필요성을 깨닫고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에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던 책. 짧은시간 훅 다 읽을수 있는 책이지만 그 교훈은 오래남는 책.

수시로 읽게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나가면서 나역시 아이와 함께 같이 정리습관을 길러야겠다...

이달의 사락 p******i 2019.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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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서평]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내용보기
<정리 습관의 힘 _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정리 방법에 대한 책이다. 가벼운 그림과 적당한 길이의 글은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내용은 주인공 찰리가 정리하지 않고 어질러 둔 방에서 작아지고 난 후 겪게 되는 일이다. 몸이 작아졌으니 장난감이 크게 느껴지며, 제자리에 두지 않았기에 그저 걸어 다니는 것도 어
"[서평]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내용보기

  
<정리 습관의 힘 _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정리 방법에 대한 책이다. 가벼운 그림과 적당한 길이의 글은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내용은 주인공 찰리가 정리하지 않고 어질러 둔 방에서 작아지고 난 후 겪게 되는 일이다. 몸이 작아졌으니 장난감이 크게 느껴지며, 제자리에 두지 않았기에 그저 걸어 다니는 것도 어렵다. 심지어 잘 가지고 놀다가도 새로운 장난감이 생기면 쳐다보지도 않았던 장난감들로 인해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장난감 중 하나인 코니가 도와주면서 벌어지는 일이 찰리에게 정리에 대해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코니가 불렀던 노래는 음가가 없어도 나름대로 부르게 된다. 
  

놀라운 정리 마법, 코니 따라 착착착!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너도 나도 정리 박사, 우리 모두 정리 박사!
(중략)
   

정리의 기본은 버리는데서 시작한다. 정리를 하다보면 필요치 않은 물건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공간을 더이상 만들어 내기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다. 일단 버리는 것부터가 정리의 시작이다. 그부분을 책에서 어색하지 않고 매끄럽게 잘 만들었다. 나누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나보다 더 쓸모있게 놀아줄 이에게 장난감을 보낸다는 설정만으로도 아이들이 읽기에 좋아 보인다. 채우는 원칙도 끼리끼리 착착착이라고 하니 어렵게만 생각했던 정리를 아이 눈높이에서 접근 가능한 수준으로 쉽게 써 놓은 것같아 마음에 든다. 
  

정리는 고도의 두뇌 역량이 필요하다. 같은 물건만 분류한다고 해서 정리가 되는 게 아니다. 쓰임과 방법을 어느 정도 알고 숙지해야 생활에서 발휘된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운 부분이다.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자랄 것이다. 곁에서 어른들이 본을 보이고 함께 하면 더욱 수월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p*****e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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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습관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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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정리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다.엄마가 아이에게 입이 닳도록 하는 말‘정리 좀 해라’, ‘좀 치워라’, ‘방이 이게 뭐니?’등등 아이 방만 보면 미간이 찌푸려지고 쓴소리가 나온다.이제 5살이 된 딸에게 나 역시 쉴새 없이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결국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내가 정리 해주고 만다.아이도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직 어려서 정리는 하기 어려운 일이
"정리 습관 어릴때부터!" 내용보기
아이들의 정리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입이 닳도록 하는 말

‘정리 좀 해라’, ‘좀 치워라’, ‘방이 이게 뭐니?’

등등 아이 방만 보면 미간이 찌푸려지고 쓴소리가 나온다.

이제 5살이 된 딸에게 나 역시 쉴새 없이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결국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내가 정리 해주고 만다.

아이도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직 어려서 정리는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근데 막상 내가 정리해도 만족스런 정리가 아니다. 장난감은 그냥 장난감 통에 구분 없이 넣고 책상위에 굴러다니는 색연필은 모조리 서랍에 넣고 만다.

그러니 정리는 했지만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빨리 찾지 못해 장난감 박스는 다시 뒤집어 지고 그림을 그리기 위한 색연필은 다시 책상 위에 널부러진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문제인걸 알지만 정리의 개념이 없어서 인지 아이도 엄마도 치우기를 포기 할 때가 많다.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정리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제목이란 생각이 들었다.

5살 딸 아이에게 설명하기도 쉬웠다.

“정리란 버리고 나누고 채우는 것이야.”

이 책을 읽고 설명하니 더욱 쉬웠다.

이 책의 주인공 찰리는 정리를 못하는 평범한 아이다. 그러던 어느날 번개가 치며 찰리가 장난감처럼 작아진 후 장난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정리를 못해 이리저리 뒹구는 장난감들이 찰리를 원망하자 겁에 질린 찰리는 엄마에게 가려 하지만 작아진 몸으로 뒤죽박죽 정리가 되지 않은 방을 탈출하기가 쉽지 않다.

찰리의 아군과 적군으로 나뉘는 장난감들과의 한바탕 소동을 벌인 후 장난감들과 함께 정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커진 찰리의 방을 본 엄마는 찰리를 못 알아보는 척한다. 그동안 정리를 안하던 아들이 스스로 정리한 것을 보고 엄마가 장난을 친 것이다.

5살 딸아이는 자기 방과 비슷한 찰리방이 재밌기도 하고 정리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 같다.

무엇보다 엄마가 그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

아이와 책을 읽고 아주 어릴 때 부터 갖고 놀던 장난감은 정리해서 나눠주기로 약속하였다.

엄마도 아이 장난감을 아무렇게나 정리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함에 그림을 그려주기로했다.

아이가 쉽게 그림에 맞는 장난감을 담을 수 있도록 말이다.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었는데 정리 수납 전문가의 글과 재미있는 그림 덕분에 엄마가 더 감명받은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강추한다!




s**********9 2019.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리 습관의 힘-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정리 습관의 힘-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내용보기
아이나 어른할 것 없이 정리는 삶에 한 부분이 되어버렸죠. 정리만 잘 해도 훨씬 더 윤택해지는 삶의 질~요기 아주 쉽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습니다. 정리 습관의 힘-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9살 초등생 찰리는 그 나이의 여느 아이와 똑같은, 새 장난감을 좋아하고 정리정돈은 손놓고 있는 남자아이에요. 덕분에 찰리의 방안은 항상 어질러져 있죠.매일 엄마의 잔소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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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어른할 것 없이 정리는 삶에 한 부분이 되어버렸죠. 정리만 잘 해도 훨씬 더 윤택해지는 삶의 질~
요기 아주 쉽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습니다. 정리 습관의 힘-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9살 초등생 찰리는 그 나이의 여느 아이와 똑같은, 새 장난감을 좋아하고 정리정돈은 손놓고 있는 남자아이에요. 덕분에 찰리의 방안은 항상 어질러져 있죠.
매일 엄마의 잔소리에도 "조금 이따 할께요"뿐이죠.
그날도 똑같았어요. 지저분한 찰리 방, 엄마의 잔소리..
그리고 맑은 하늘의 번개!!! 번개??
갑자기 방안에 있던 찰리가 장난감만큼 작아졌어요.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장난감을 발견하죠. 전 토이스토리가 생각나며 곧 있을 찰리의 모험이 넘나 기대되었죠^^
그런데 어질러져있던 장난감들은 서로 싸우느랴 바쁩니다. 자기 자리가 없어 불편함을 호소하며 자신들을 정리하지않은 찰리를 원망하죠. 너무나 두려워진 찰리는 다른 방에 있을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자신이 마구잡이로 놓은 물건들때문에 가는 길이 너무 위험했어요. 특히 찰리의 최애 장난감이었던 변신로봇인 킬킬과 공룡인형 티노는 무서운 무법자가 되어있었죠. 최애 장남감이었다가 새 장난감이 오자 찰리의 관심이 사라진 킬킬과 티노은 금새 잊혀져 갔던거죠.
그 둘을 피해 구석으로가다 만난 다른 장난감들과 찰리의 재회장면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인사이드아웃의 핑퐁이 떠오르며 내 어린 시절 친했던 인형들도 생각이 났답니다.
무법자 인형으로부터 찰리를 지켜줄 히어로 인형 코니의 도움으로 간신히 인형들은 진정이 되고, 찰리는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방 정리를 시작합니다.
코니의 도움으로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를 하게 되죠.

첫번째, 고장나고 쓸모없는거 버리기.
두번째, 멀쩡하지만 안쓰는 물건을 모아 새 주인에게 나누어 주기.
세번째, 남은 물건들을 끼리끼리 나눠 제자리에 착착착 채워 넣기.

찰리는 정리를 하며 즐거움도 느끼고, 쾌적해진 방을 보며 너무나 기뻐합니다. 어느새 찰리의 몸은 커져있었고요. 그리고 코니는 다른 정리권법이 필요한 아이를 도와주러 떠납니다.

읽으며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장난감의 소중함과 정리의 중요성, 그리고 바르게 정리하는 방법까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참 좋을 예쁜 동화~
오늘 밤 우리 집에 코니가 방문해 주었으면 하네요.
아니 내 어린시절의 미미가 와주었으면...


#정리습관 #버리고나누고채워라 #정리정돈 #정리동화



w******s 2019.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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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습관의 힘,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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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초등 아이에게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배워나가게 하는 재미있는 동화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입니다.초등3학년에 되어서야 책상을 마련하게 된 우리 아이에게 요즘 제일 많이하는 말이 "책상 좀 정리해", "네 방 좀 치워라", "다락은 언제 정리할거니?"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엄마에게 아이의 물건은 때론 스트레스가 되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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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

초등 아이에게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배워나가게 하는 재미있는 동화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입니다.

초등3학년에 되어서야 책상을 마련하게 된 우리 아이에게 요즘 제일 많이하는 말이 "책상 좀 정리해", "네 방 좀 치워라", "다락은 언제 정리할거니?"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엄마에게 아이의 물건은 때론 스트레스가 되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허락없이 물건을 버리거나 모두 정리 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여 스스로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 보자~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정리의 필요성에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 별 변화가 보이지 않았어요. 결국 엄마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죠-

아이들은 엄마보다 선생님, 친구들의 말을 더욱 잘 듣고 (더! 좋은 건!) 몰입하여 읽은 책의 내용을 마음에 잘 새기는 편이죠. 마침! 엄마의 고민 중에 만난 이 책이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의 방과 들려오는 엄마의 잔소리가 아이의 일상과 동일한 상황입니다^^ 어느날 몸이 작아지면서 자신의 장난감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 주인공이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면서 정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에요. 소중한 물건을 버려라, 나눠라 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물건을 관리하면서 자신의 물건에 대해 더욱 소중한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여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이전보다 잔소리가 줄어들고, 한번 말하면 이제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게 되니 흐뭇해져요-

 

어른들도 정리정돈의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힘들때가 있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습관으로 길들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것같아요. 그게 바로 동기를 심어주는 책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 엄마도 함께 읽어보고 책의 이야기에 대해 맞장구쳐주고 관심을 가져주면 효과가 더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도 스스로 다락정리, 방정리, 책상정리를 다 마쳤으니까요~

 

 

j*****b 201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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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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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이불개라, 사용한 수건은 빨래통에 넣어라, 밥먹은 그릇 씽크대로 옮겨라.학교갔다와서는 신발 정리해라, 손씻어라, 책가방은 가방정리함에 넣어라, 사용한 연필은 연필통에 넣어라, 가지고 논 장난감은 제자리에 정리해라...반복되는 말들이다.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는 정리 습관의 힘을 길러 주기위한 책이다. 국내 정리 수납 전문가 직업을 만든 정경자작가와 유아전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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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이불개라, 사용한 수건은 빨래통에 넣어라, 밥먹은 그릇 씽크대로 옮겨라.

학교갔다와서는 신발 정리해라, 손씻어라, 책가방은 가방정리함에 넣어라, 사용한 연필은 연필통에 넣어라, 가지고 논 장난감은 제자리에 정리해라...반복되는 말들이다.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는 정리 습관의 힘을 길러 주기위한 책이다국내 정리 수납 전문가 직업을 만든 정경자작가와 유아전문 방송작가 박수경작가가 쓴 책이다.

 

주인공 찰리는 정리습관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엄마에게 항상 정리하라는 얘기를 듣는다. 하지만 나중에..나중에라는 말로 정리가 되지 않는 생활을 하다 어느날 번개를 맞고 작아진다그러면서 정리하지 않아 여기 저기 엉망으로 있는 장난감들의 소리를 듣게 되고 유여곡절끝에 정리 권법을 쓰는 최고유단자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막내딸이 "찰리가 나랑 같아요.? 나도 작아져서 장난감한테 이런 원망을 들으면 어떡해요?"라고 걱정하며 옷장을 먼저 정리하기 시작했다. 양말, 속옷, 잠옷, 상의, 하의로 분류해서 정리했다. "재밌어요. 정리하니까 기분도 좋아져요"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 정리를 잘할거라며 새끼 손가락을 내밀었다.

 

책한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쌈 느낀다정리습관이 자리잡을때까지 잘 보이는곳에 둬야겠다^^

이 책을 선택한 작전 대성공이다!!! 

 

정리 습관 바꿔 보자. 바로바로 정리하자!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끼리끼리, 착착착!

g******s 201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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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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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된 책버리고 나누고 채워라!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정리를 대신 해 주며 나는 힘들고 또 애들에겐 잔소리를 하게되고누구나 겪는 과정인것 같다좀 현명하게 대처하고싶은데 쉽지않았다잔소리를 하면 정리를 시작하는 아이들.난 이미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그러던 중 만나게 된 이 책은. . . 정리가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놀이처럼 할수있게 만들어줬다코니의 노래를 불러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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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된 책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정리를 대신 해 주며 나는 힘들고 또 애들에겐 잔소리를 하게되고

누구나 겪는 과정인것 같다

좀 현명하게 대처하고싶은데 쉽지않았다

잔소리를 하면 정리를 시작하는 아이들.

난 이미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이 책은. . .

정리가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놀이처럼 할수있게 만들어줬다

코니의 노래를 불러가며

끼리끼리 착착착'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지금 정리습관이 길러지지않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아니. . 성인이 되어서도 되풀이될것만 같았던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도움을 준다

인형을 아직 넘나 좋아하는 아이들인지라. . .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이젠 정리하자고 잔소리를 하기보단

끼리끼리

착착착

이렇게 말하면 아이들도 척 하고 알아듣는다

ㅎㅎㅎ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있다면 꼭 도움받길^^

s*******x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내용보기
일상 생활의 바른 방식이라던지, 어떤 사건이나 상황의 해결 방식 등 모든 것을대부분 책으로 습득하는 딸이 있기에 이런 책들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엄마, 아빠의 말도 좋지만, 어떠한 상황들을 동화책의 이야기로 읽으며 배우는 게 더 많은 거 같다.찰리가 장난감만큼 작아지면서 부딪히는 장난감들의 불평불만들, 난장판처럼 느껴지는 책상의 어지러움,책들이 쏟아지는 위험천만한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내용보기

일상 생활의 바른 방식이라던지, 어떤 사건이나 상황의 해결 방식 등 모든 것을
대부분 책으로 습득하는 딸이 있기에 이런 책들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엄마, 아빠의 말도 좋지만, 어떠한 상황들을 동화책의 이야기로 읽으며 배우는 게 더 많은 거 같다.


찰리가 장난감만큼 작아지면서 부딪히는 장난감들의 불평불만들, 난장판처럼 느껴지는 책상의 어지러움,
책들이 쏟아지는 위험천만한 순간들, 자기가 아끼던 장난감들의 무법자들..
누가 이런 상황들을 만들어 냈을까? 자신의 잘못을 조금씩 느끼는 찰리를 보며 나도 모르게 주인공에 동화가 되기 시작했다.


정리하는 것에만 국한하지 않고 새 장난감을 사지 않아도 예전 장난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글이 전개되어 있어서
그것 또한 아이에게 내가 얘기해 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보였다.


여전사 코니가 알려주는 정리권법이 아이 뿐 아니라 나에게 더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버리지 못하고, 나누지 않았기에 점점 더 짐이 쌓여가고 있고,
끼리끼리 정리하지 못하고 순서없이 정리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책이지만 내가 먼저 배우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엄마, 아빠를 표본 삼아 모방을 한다고 하는데
나는 좋은 방법을 모방시키고 있을까, 아니면 나쁜 방법을 모방시키고 있을까..
나도 외쳐본다.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를 읽고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를 읽고" 내용보기
하나의 습관이 사람의 몸에 익히는데 약 6 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어느 책에서 본듯하다. 그런데, 참으로 이 습관이라는 것이 형성되기가 어렵다. 무언가 변명을 하게 되고, 핑계거리를 찾게 되고 말이다. 그 중에서도 정리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른이 되면서 더욱더 어려워 지는 듯 하다.  아이가 유치원을 다닐 때가 기억난다. ‘모두 제자리’라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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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습관이 사람의 몸에 익히는데 약 6 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어느 책에서 본듯하다. 그런데, 참으로 이 습관이라는 것이 형성되기가 어렵다. 무언가 변명을 하게 되고, 핑계거리를 찾게 되고 말이다. 그 중에서도 정리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른이 되면서 더욱더 어려워 지는 듯 하다.

 아이가 유치원을 다닐 때가 기억난다. ‘모두 제자리라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나 책들을 제자리에 두는 것을 본 기억이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느 정도 자라서 자신의 물건들이 더욱더 많이 생겼는데, 모두 제자리라는 원칙은 다소 없어진 듯 하다.

 이 책의 주인공 찰리와 같이 말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정리 습관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우선 정리를 하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을 통해서 일깨워준다. 찰리의 몸이 갑자기 작아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여기 저기 마구 둔 장난감들이 작아진 그를 움직이기 힘들게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세 바퀴의 스포츠카 푸쉭이는 방을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면서, 장난감들과 부딪친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에 다른 장난감들의 원성은 찰리에게로 향하고 말이다. 그리고, 공룡 티로의 눈에 띄는 순간 그를 구한 것은 포포라는 인형이었다. 찰리가 어릴 때 꼭 끌어 안고 자던 곰돌이 인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먼지가 쌓인 채 구석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찰리가 잊고 있었던 어릴 적 장난감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이 방에 있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찰리는 무언가를 느낀다. 나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 서재에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는 물건들이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코니의 도움이 필요한 찰리는 어릴 적 같이 놀던 장난감들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킬킬과 티로, 푸쉭이 찰리를 공격하려는 순간, 코니가 드디어 눈을 뜨고 찰리를 도와준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정리한 다음에 코니는 마법 같은 정리 권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이라는 이 주문을 말이다. 우선 고장나고 쓸모 없는 것들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나누기는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장난감들을 끼리끼리 나눠 제자리에 착착착 넣으면 되었다.

 이 책에서 알려준 마법 주문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게 말이다. 정말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주는 이 책은 아직 정리 정돈이 무엇인지 모르는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유익할 것 같다. 물론 이 동화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성인인 나도 정리 습관을 배울 수 있었다.

f********n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