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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읽고 싶다고 해서 선물하게 되었어요. 당일에 배송이 되니 그 신속함과 편안함에 큰 만족을 느낍니다. 지인이 완독 후 한번 읽어보라 권하여 저 역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평소 존경해왔던 대통령님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읽으면서 신념이 이끄는대로 살아가고자 하셨던 대통령님의 투쟁과 번민과 고뇌를 느낍니다. 분열보다는 통합, 편을 갈라 싸우기보다는 화합하고자 하셨던 노력에 다시 한번 존경스럽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의 말미에 유시민 작가의 글은 가슴 먹먹함을 느끼게 합니다. 아마도 시리즈 전권을 다 선물하게 될 것 같네요. |
| 예전에 나온 책들을 사리즈물로 묶어 다시 선보인 책 중 하나이다. 워낙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기에 지금도 영화가 나올 정도로 많은 분들이 그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책은 예전에 나온 양장본에 비해선 가벼운 편이라 휴대하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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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통령 다운 대통령을 가진 적이 있다.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평생을 바친 사람. 가장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애처러워하고 눈물흘린 사람. 그는 이 불합리한 세상이 싫어 저 세상으로 날아가 버렸다. 그의 이야기를 글 잘쓰는 사람, 거의 유일했던 그의 편이었던 유시민 작가가 들려주는 노무현 대통령의 삶과 정치,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는 책이다. 그가 분노한 세상,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그에 대한, 행동하는 시민의 힘을 믿게 한 사람의 이야기다.
책 소개 - 인간 노무현, 인권운동가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읽는다. 고인이 남긴 저서,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등과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일관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또 퇴임 후 서거 직전의 미완성 회고록 노트를 기본으로 문체를 통일하는 작업을 거쳤다.
1부 ‘출세’는 출생에서부터 부산상고에 입학해 공부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까지의 이야기를, 2부 ‘꿈’은 부림사건을 맡은 이후 민주화운동에 헌신하게 된 이야기부터 정치에 입문해 민주당에서 대통령후보로 경선에 나서기 전까지의 이야기가 담긴다.
4부 ‘작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으로 내려가 새로운 꿈을 꾸고 실패한 후 서거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정리자인 유시민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의 상황을 정리했고, 문재인 노무현재단 상임이사가 감사의 말을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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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등학생 시절에 대통령이 탄핵소추되었다는 기사를 보고서 순간 나라가 망했구나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탄핵이라는 것도 낯설고 대한민국 역사에서 첫번째 대통령 탄핵소추였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무얼 잘못했기에 그렇게 된건지 알지도 못했다. (#2) 어느해 새해 첫날에 대통령이 텔레비전에 나와서 한참동안 담화(?)를 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어떤 경제 지표, 수치를 하나하나 밝혀가면서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걸 보고 왠지 실망감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고서 자서전을 읽고나니 노무현 대통령께서 정말 힘든 임기를 보내셨구나하는 생각, 그리고 고등학생 때 느꼈던 실망감이 이제서야 왜 텔레비전에 나와서 숫자를 늘어놓을 수 밖에 없었는지, 참 외로운 대통령이었다라는 걸 새삼 알게 되었다. 당사자가 직접 쓰지 않은 자서전이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의 음성과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
| 누군가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미화한 글이라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 분의 일부분이라도 더 알게되어 좋았던 책입니다. 그 시절의 대통령이셨기에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그나마 버티고있지 않나 싶기도 해요. 그 분의 유지를 잇는 분이 다음 대통령이 된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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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는 노무현재단에서 엮고 유시민이정리한 책으로 2019년 5월에 초1쇄한 정가 13000원짜리 책이다. 이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책을 전집으로엮는과정에서 전집은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책은 5번째 책이다. 전집은 6권으로 63000에 전부구입할수 있다. 관련사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착오와 오류를 바로잡음으로써 더 정확한 텍스트로 만들었다. 제 16대 대한민국 대통령노무현은 자신의 일들을 생전에 기록해 둔것을 사건에 따라 재구성하면서 재집필한것이다. 생략하기도하고 보완하기도 했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에 있는 겨우 40여가구 120여 명이 사는 아주 작고 한적한 시골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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