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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가 잠을 깨울만큼 컸던 어느날 내일 아침 학교갈 때도 똑같이 천둥치고 비가 오면 좋겠다고요
어젯밤에 비가 아주 많이 내려인지
서율이 때문에 서율이가 밖에 나가면 비가오고 다들 뇌우가 있는날을 싫어했어요 과연 서율이의 동네에는 계속 비가 내렸을까요??
하지만 날씨를 마음대로 조정한다고 다 좋을까요?
둘째도 너무 추울때는 조금 덜 춥게 우리에게 날씨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이라는 상상으로 각자의 엉뚱한 생각을 나눠 볼 수 있었던 동화, 아이들과 재미있게 잘 읽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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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은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력과 함께 자신과 타인을 인정하는 중요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상상과 현실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의 결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서율이는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특이한 아이입니다. 어느 날, 천둥 번개치는 밤에 소원을 빌어 다음 날의 날씨도 같기를 원합니다. 그 후 서율이가 외출할 때마다 비가 오기 시작해, 놀라운 사건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서율이의 상상력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경험하면서, 그와 함께 타인에게 불편함을 일으키는 상황도 깨닫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서율이는 자신의 능력을 더 현명하게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상황을 고려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은 순수한 아이들의 상상력과 동시에 인생에서 겪게 되는 진실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인정하는 중요한 가치를 전달해 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suntree_books 아이와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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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임고을 글, 이지은 그림,해와나무 출판사, 기해년 5월. 우르릉 쾅쾅 천둥 번개 치고 비오는 날 좋아하시나요? 저는 가슴이 두근두근 전기가 찌릿찌릿 제 몸이 감전 되는 것 같아서 밖에 나가는 것보다는 예쁜 커피숍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유리창 너머로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천둥번개는 무서워서 나가기 싫지만 비만 내리면 장화를 신고 신나게 물장구 치고 싶다고 하네요. 책속 주인공 서율이는 천둥 번개 소리에 잠에서 깨어 창문을 보고 내일 학교 가는 길에도 비가 내리기를 소원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궁금 궁금... 아이들과 서율이의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 봅니다.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서율이는 특별한 아이랍니다. 비가 서율이를 따라 다니고 있기 때문이죠 . ㅎㅎ 친구 찬민이는 비를 싫어하지만 손으로 비를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어 하네요. 찬민이처럼 저도 비 맞는 것을 싫어 하지만 어떤 느낌인지 만지고 싶네요. 주말 농장에 씨앗을 심은 후에 서율이가 찾아와 준다면 정말 좋겠네요. 아이들은 서율이 따라 내리는 비가 신기하다고 하면서 자기들도 소원을 빌어 보고 싶다네요. ㅎㅎ 장마가 시작되는 지금 매일 내리는 비는 싫기도 하지만 뜨거운 여름 날 시원하게 내리는 장대비 덕분에 시원한 날을 생각하면 좋기도 하네요. 어릴 때 시골에서 학교 가는 날 장마비로 다리에 물이 넘쳐서 학교를 가지 않아서 기분 좋게 친구들과 놀았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 아이들은 학교가 가깝고 또 비가 오면 멀리 있는 학교는 부모님이 차로 태워다 주니 우르릉 쾅쾅 비에 느낌이 저와 많이 다를 것 같네요. 장마철 천둥 번개와 함께 내리는 비를 생각하면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비를 흠뻑 맞으며 비와 함께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원하는 엄마 마음을 담아 '우르릉 쾅쾅 '책을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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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어린이의 상상력과 엉뚱함이 모여 만든 재미있고 상상가득한 이야기
요즈음..일기예보도 자주 엇나간 이상기후변화 갑자기 비가 오고...비가 오다가 해가뜨고.. 변덕스런 날씨와 아이의 상상력이 더해 만든 멋지고 재미난 이야기! 주인공 서율이는 천둥소리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새벽2시!! 천둥소리와 빗방울이 이 새벽 서율이에겐 너무 좋았어.. 이시간에 밖에 나가고 싶었지만 엄마한테 혼이 날까봐 참고 내일 학교갈때 똑같이 천둥치고 비가 오면 좋겠다라고 작은 소원을 서율이는 빌었지 다음날 일어나 서율이는 하늘을 봤는데 하늘은 높고 구름 한점이 없었어 오늘 비가 오지 않을꺼라는 엄마아빠 말에 아쉬워한 서율이 그런데..서율이가 집을 나서자 지난 밤 서율이의 소원이 이루어진거야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날씨가 변해버리며넛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서율이는 이 천둥 번개가 정말 자신때문에 친건지 궁금..했어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면 서율이는 기분이 좋은데 엄마는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 징조라며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대요 그러면서 알게된 서율이의 비밀!! 서율이의 비밀을 반 친구들까지 알게되면서 체육시간에 비를 내리게 해달라는 친구요청!! 비가오면 운동장에서 체육을 안해도 되니까!! 과연 서율이의 능력은 발휘가 되는걸까요... 우리의 일상생활과 이어진 아이의 상상력!! 상상한 일이 이루어진다면 정말 신기하고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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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제목부터가 마음에 든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많은 사람들이 천둥번개치는 날을 무서워하죠. 근데 저도 사실 천둥번개 치는 날이 무섭지 않아요. 천둥번개가 치면 뭔가 시원하게 비가 내릴 것 같고, 번개가 반짝하면 예쁘기도 하고 천둥치는 소리는 정말 신기하게 느껴진답니다.
요즘은 천둥번개가 치는 날이면 저는 시원하게 무섭지 않게 느끼지만 혹시나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겁에 질려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을 읽어보았어요.
깊은 밤 서율이는 창 너머 하늘을 올려다 보았어요. 그 광경은 멋지다는 말로는 부족했죠.
호두를 안고 멋진 광경을 보았지만 호두는 이내 겁에 질려 이불 속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아파트 3층 높이까지 긴 나무가 자라났어요.
어젯밤 천둥번개가 친 광경을 봤다고 서율이가 이야기했는데, 아빠는 “무서웠겠다.” 라고 말했지만 그 말이 잘 이해되지가 않았어요.
지난 밤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왔으면 좋겠다는 서율이의 소원이 이뤄졌어요. 순식간에 하늘이 컴컴해지고 비가 쏟아지면서 번개와 천둥도 함께 했어요.
서율이가 집으로 들어갔을 때 다시 하늘은 파랗고 쨍쨍했어요. 서율이가 밖으로 나오니 다시 비가 내렸죠. 엄마는 서율이에게 오후에도 비가 많이 오면 학원에 가지 말고 할머니랑 집에 있으라고 합니다. 서율이가 교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을 때 비는 완전히 멎었어요.
서율이가 밖에 있을 때마다 내리면 좋겠다고 하자 거짓말처럼 비가 쏟아졌어요.
서율이는 학원에 가지 않았어요. 어차피 밖에 나가면 또 비가 올테니깐요. 정말로 서율이 예상대로 학원 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비가 왔어요. 서율이는 내내 집에서 놀 수 있었죠. ‘비는 날 좋아해! 천둥, 번개도 날 좋아해!’
그런데,, 서율이는 후회하기 시작했어요. 서율이가 밖에 나가려고 하면 비가 오고, 천둥이 치고, 번개가 쳤어요. 실내에 있을 때는 비가 한 번도 오지 않았고 해가 쨍쨍했죠. 이런 날이 무려 삼십일간 계속 되었어요.
어느 날 엄마가 이상한 말을 합니다. “서율아, 엄마가 외출만 하면 비가 온다.” 서율이는 엄마에게 자신이 이런 날을 좋아해서 자신을 위해서 비가 온다는 비밀을 이야기 해줍니다.
동네는 점점 밀림 수준으로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했어요.
서율이와 비의 관계를 놓고 부모님이 다투는 날도 있었어요.
찬민이는 선생님께 이렇게 천둥이 치고 비가 오는 이유가 서율이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선생님은 기후 박사님들에게 맡기고 수업을 하자고 하셨죠. 예림이에게 찬민이의 말이 사실이라고 서율이는 털어놓아요. 그러자 예림이는 체육시간에 비가 오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서율이가 운동장으로 나서려고 하자 “우르릉 쾅쾅!!” 비가 쏟아졌어요.
찬민이가 또 사람들에게 서율이 때문에 비가 오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서율이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이제는 해가 나면 좋겠다. 비 오는 거 정말 지겨워.’ 그러자 구름은 서서히 걷히고 해가 완벽하게 드러났어요.
천둥과 번개, 비는 멈추었고,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서율이는 소원 비는 걸 관두었고, 날이 갈수록 서율이에게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하나둘 늘어 갔고 까맣게 생각나지 않는 일도 많아졌데요. 그래도 불평할 순 없겠죠.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싫다고 변덕을 부린 건 서율이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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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엉뚱함이 웃음을 자아내는 귀여운 이야기인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천둥소리에 우연히 한밤중에 깨어난 서율이는 창밖으로 번개 치고 비 오는 모습이 시원하고 좋았어요. 밖에 나갔다가는 엄마한테 혼날 게 뻔해서 속으로 ‘내일 학교 갈 때도 똑같이 천둥 치고 비 오면 좋겠다.’라고 빌었죠.
다음 날 서율이가 학교 가려고 밖에 나가니까 멀쩡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요. 그다음부터는 서율이가 집 밖에만 나가면 세찬 비가 내렸어요. 서 율이는 정말 비를 부른 걸까요?
이 모든 일이 자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엄마에게 비밀을 말한 서율이.
“그럼 할머니, 나 학원 안 갈게요!”
서율이의 생각을 읽으며 유년 시절 나의 이야기가 생각나 웃음이 났어요.
날이 갈수록 서율이에게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하나둘 늘어 갔고, 까맣게 생각이 나지 않는 일도 많아졌어. 왜 그때 날씨의 비밀을 밝히겠다며 나무를 오르던 아저씨는 아직도 기억을 못한대. 꼭 어른들처럼 잊는 게 많아. 그래도 불평할 순 없겠지.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대놓고 싫다고 변덕을 부린 건 서율이었으니까 p.82
서율이는 자신의 능력이 사라진 걸 자신의 변덕 때문이라 생각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이 책을 통해 유년 시절의 추억을 한 조각 꺼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서율이처럼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상상을 하며 꿈을 꾸며 자라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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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은 창작동화예요
. 두꺼운 책으로 넘어가기 전단계에 있은 아이라면 무난히 읽을 정도로
무엇보다 아이들이 한번쯤은 바래봄직한 재미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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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 시원해! 천둥 번개가 날 보러 왔나? 밖에 나가 보고싶다.
하지만 엄마한테 걸리면 혼이 나겠지? 내일 학교 갈 때도 똑같이 천둥치고 비 오면 좋겠다.’
이 책 주인공 서율이는 한밤 중에 천둥소리에 깨어나 창밖을 보며 소원을 빌어요.
다음 날 서율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라도 한 듯 멀쩡하던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사실 우리집 막내는 이 장면에 크게 공감을 했어요. 잘 때 천둥소리에 놀라 깨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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