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이 책은    이 책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 부제는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인데, 이 책의 포인트는 ‘왜’에 있다.   그동안의 책읽기 글쓰기 관련 책은 주로 ‘어떻게’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비하여 이 책은 ‘왜에 방점을 찍고 있다.   저자는 마윤제, 소설가다. 저자가 쓴 소설로는 『바람을 만드는 사람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이 책은 

 

이 책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 부제는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인데, 이 책의 포인트는 에 있다.

 

그동안의 책읽기 글쓰기 관련 책은 주로 어떻게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비하여 이 책은 왜에 방점을 찍고 있다.

 

저자는 마윤제, 소설가다. 저자가 쓴 소설로는 바람을 만드는 사람검은 개들의 왕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책을 어떻게 읽고 글을 어떻게 쓰는가' 하는 방법론을 말하는 게 아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며, 왜 글을 써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러니 독서와 글쓰기에 대하여 대부분의 책과는 다른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책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은 무엇일까, 목차를 살펴보자.

 

1부 생존방식이 달라졌다!

2부 철학적 사고의 필요성

3부 새로운 글쓰기 방법론에 관하여

 

1부와 2부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왜 책을 읽어야 하느냐'에 대한 문제 제기다.

대체 왜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하는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1부와 2부에서 여러 가지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 나와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이 많아졌다

- 인류의 역사는 지식과 정보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누어진다

- 우리는 스스로 정보의 진실과 거짓을 구분해야만 하는 삶을 강요받는다

 

문제의 발단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인터넷이다. 인터넷이 세상 모든 시스템을 바꾸어 놓았다. 따라서 시대가 변한 것이다. 시대가 변하니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도 달라진다.

그렇다면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문자에 대한 태도는 달라졌을까 

문자는 세상이 변해도 문자는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책은 우리가 읽어야 할 지식의 근원이다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통찰은 교육과 다양한 경험, 축적한 지식과 정보를 성찰과 자각을 통해 걸러지고 남은 사고의 정수다. (119)

 

통찰의 핵심은 책을 읽는 행위다. 책이 통찰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이유는 교육과 경험의 한계성이다. (119)

 

인간 내면에 숨은 심리를 알지 못한 사람들은 음악과 그림, 시와 소설,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 수 없다. 그런데 작가들은 어떻게 잘 드러나지 않는 내면세계를 잘 알고 있는걸까 

그들은 어떻게 작품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걸까. 읽기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관계에서 소외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인간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다.(131)

 

시대의 변화는 언제나 새로운 욕망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우리는 늘 시대가 만들어낸 욕망을 좇아갈 수밖에 없다. (189)

 

생각을 멈추면 세상은 단순하게 보인다. 사물의 표면밖에 볼 수 없다.(196)

 

다시. 이 책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책 읽는 것과 글 쓰는 것에 대한 질문의 순서가 잘 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그저 많은 사람들이, 많은 책들이 말하는 대로 '어떻게 하면 책을 잘 읽을 수 있는가에, 어떻게 하면 글을 쓰는가'를 생각했을 뿐이다. 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거쳐야 하는 를 그만 건너 뛴 것이다.

 

해서 이제야 라는 질문을 어떻게라는 질문 앞에 두게 된다.

왜 읽고 쓰는가에 대한 대답을 먼저 분명히 한다면 어떻게 읽고 쓰느냐하는 방법론은 반절이나 해답이 나온 것이나 진배없다. 이 책, 그런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9.03.12.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제목이 철학적이다.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라고 해서 평소 독서에 관심이 있고 간간히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경우라 이책이 나의 책읽기와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방향이 아니고 이 책이 의도하는 바는 달랐다. 책읽는 중간에 이 책의 제목을 왜 이렇게 잡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달랐단 말을 하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제목이 철학적이다.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라고 해서 평소 독서에 관심이 있고 간간히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경우라 이책이 나의 책읽기와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방향이 아니고 이 책이 의도하는 바는 달랐다. 책읽는 중간에 이 책의 제목을 왜 이렇게 잡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달랐단 말을 하고 싶은 거다. 그렇다고 유익하지 못했다는 건 아니다. 다만 저자는 나에게 뿐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진다는 걸 말이다.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먼저 저자는 책읽기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아주 기본으로 돌아가서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함을 다루고 있다. 그것은 통찰이란 단어다. 저자는 이 단어를 아주 중요시 다룬다. 책은 저자의 생산물이다. 독자는 그 생산물을 아주 쉽게 받아누리지만 저자는 그것을 생산해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기울이게 된다. 어떤 사람은 책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흐름을 짚어내기도 하고 유명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이는 순간의 선택을 잘못해서 잘나가던 사업장이 망하는 일도 발생한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 통찰이다. 시대를 읽어내는 통찰에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많은 사람이 보는 유튜브 동영상은 관심있는 분야를 쉽게 검색하여 시청할수 있다. 하지만 보는 건 오래가지 못한다. 집중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흥미로운 동영상 시청은 오히려 읽고 싶은 책에 시간을 들이지 못하게 방해하기도 한다. 그만큼 바쁘고 어지러운 이 시대는 뉴스가 마구 생산되는 사회다. 가짜뉴스가 버젓이 진짜인것처럼 우리 앞에 와 있고 진짜인지 거짓인지 분간하기 싶지 않은 사회다. 다양한 사회에서 나오는 문제는 나도 잘모르는 분야라서 피해자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감정에 따라 가기도 한다. 시대를 깊이 읽어내지 못하면 어느 한쪽의 주장을 편향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우를 범하기 딱 좋은 그런 사회다. 내가 옳고 내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은 틀린걸까. 아니다. 나와 다를 뿐이다. 그런데 우린 틀리다고 배운다. 그런 상대를 욕하고 받아들이질 못한다. 너무나도 확실히 두갈래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다. 정보를 누리던 세대는 이 고급 정보를 이용해 부를 취하거나 더 높은 자리로 옮아가기도 했다. 공정하지 못한 시대를 지나왔지만 지금도 공정한 경쟁을 외치지만 여전히 정보를 독점한 세대가 먼저 불법을 저지르기를 반복한다. 왜 그럴까. 기득권을 내려놓지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대중은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그래서 과거처럼 독점할수도 없고 대중이 똑똑해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문자는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글쓰기는 내 생각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인간의 상상력은 한계가 없다. 달에 가기전부터 날마다 보는 달에는 뭐가 살까 상상해보았고 그결과 인류는 우주선이란걸 만들어서 우주인을 달에 보냈다. 이제는 화성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고 있다. 재미있게 보았던 환타지 소설 해리포터씨리즈는 어마어마한 책을 팔아치웠다. 베스트셀러라는 항목으로 독자의 눈길을 끄는 책들이 더러있다. 다 읽을 수는 없겠지만 작가는 자기가 써내려가 상상의 나래안에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책쓰기에 도전한다. 어떻게 하면 책을 잘쓸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런 도움을 주는 책을 찾아 읽어보고 도움을 받지만 책은 그냥 나오지 않는다. 어떤 작가는 책은 엉덩이의 힘으로 나온다고 말하기도 한다. 때로는 막히는 분야에 힘들어할때 다른 작가의 책을 통해 영감을 얻고 끝까지 글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 그럼 나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책읽기는 일상의 지루함을 가셔주는 청량제다. 매일처럼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은 견디기 힘들다. 그래서 하루를 돌아보고 일기를 쓴다. 어릴때는 일기였지만 성인이된 지금은 글쓰기다. 전에는 어떤 사회문제에 대해서 생각만하다가 마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내 생각은 뭔지 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서 글쓰기를 하는 중이다. 좀더 명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자는 입장으로 쓰는 대부분의 글쓰기는 날마다 생산되는 새로운 뉴스에 대한 내생각을 짧게라도 블로그에 글을 쓴다. 그럼 누군가는 내 글을 읽어주고 좋아요를 눌러주고 댓글을 달아준다. 댓글이 달리기라도 하면 기분이 묘해진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다음에는 더 잘써야지 하는 다짐을 한다. 그러나 내생각에 반대를 하면 흥분이 된다. 갑자기 글쓰는게 싫어진다.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글을 쓰는 자신을 보게 된다. 지금은 책을 쓰지 못하더라도 일상의 관심을 글로 나눈 글이 쌓이고 쌓이면 책이 되겠지. 짧은 인생을 마감하는 그날이 오기까지 그렇게 책은 읽어지고 글은 써지며 그렇게 쌓여가는 과정속에서 세상을 보는 지혜와 안목과 통찰을 통해 선택의 순간이 올때 옳은 것을 선택하고 후회하지 않기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쓸것이다. 독서를 멈추는 순간 , 세상도 멈춘다는 자세로 그렇게 진지하게 책읽기와 글쓰기에 임할 생각이다. 저자는 책읽기와 글쓰기와 토론을 하라고 했는데 토론이 없다. 그게 아쉽다. 토론은 생각이 다룬 것을 조정해과는 과정인데 이게 일체 없다. 명절에 정치얘기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하다가 싸우기때문이다. 토론은 싸우는게 아니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인데 일방적인 주장만이 난무한다. 우리의 국회도 그렇다. 국민이 보고 배우는 토론의 장이 아니라 떼쓰고 아니면 말고 식이다. 정책세미나를 열어서 국민이 참여하고 관심있게 토론을 벌여야하는데 회의를 방해하고 난장판을 만든다. 대학도 그렇고 노사갈등도 그렇다. 우리에게 대화가 아니 토론이 없다는게 너무 아프다. 오직 주입식으로 많이 아는 자가 일등이 되는 이런 세상구조에서 진짜 토론은 방송사에서 하는 토론뿐이니 그거라도 없으면 모든 곳이 싸움터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에서 욕이라도 안했으면 좋겠다. 욕하면서 하는게 토론은 아니지 않은가.

c*******e 2019.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부제도 그렇고..책읽기와 글쓰기 방법을 잘 알려주는 내용일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그렇지만 내용을 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책의 시작부터 기대와는 다릅니다.세상이 바뀌었다로 시작합니다.과거의 지식인들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던 시대는 이미 한참전에 지고 보통 사람들이 정보를 가지고 정보를 만드는 시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부제도 그렇고..

책읽기와 글쓰기 방법을 잘 알려주는 내용일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을 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책의 시작부터 기대와는 다릅니다.

세상이 바뀌었다로 시작합니다.

과거의 지식인들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던 시대는 이미 한참전에 지고 보통 사람들이 정보를 가지고 정보를 만드는 시대가 왔습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에 의한 인쇄혁명과 비견될 정도로 큰 영향을 주는 인터넷 혁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차 정보화 혁명이나 4차 인공지능 혁명도 근간은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과거의 금속활자에 의해 찍어낸 책보다 큰 영향력으로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1장은 이런 변화와 그 변화에 따른 과용한 정보와 가짜 정보.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철학적 사고를 말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철학을 좋아한다는 내용입니다.

한국은 그것과 비교하면 생각의 깊이가 얕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보이는데..

일견 공감하지만 모두 공감하진 않습니다.

수준높은 생각을 하는 게 그 나라의 발전에 바로 연결되는 건 아닌거 같아서요.

필자가 좋게 본 프랑스. 지금 정치 진행되는 거 보면 참...

의식이 성숙한 국민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잘 안 되는 건 잘 안 되는 듯 싶고.

 

그러나 분명히 공감하는 점은 있습니다.

자신의 논리을 가지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통찰력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

필자는 책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일견 맞고 일견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얻은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늦다고 해도 직접 부딪쳐야 온전한 지식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후엔 결론으로 새로운 읽기와 쓰기의 방법을 안내합니다.

 

그냥 글쓰기 기술을 가르쳐주기보단 원론적인 부분에서 다루고 있는 책으로 읽혔습니다.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면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u***z 2019.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사람들은 제 각각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며 삶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지만실제 현실에서는 그러함을 잘 깨닫지 못하고 똑같은 존재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하겠다.그러하기에 같아야 함을 강요하고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는가 하면 그런 이들을 억압하고 터부시하는 경향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이 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사람들은 제 각각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며 삶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그러함을 잘 깨닫지 못하고 똑같은 존재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하겠다.
그러하기에 같아야 함을 강요하고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는가 하면 그런 이들을
억압하고 터부시하는 경향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는 책을 왜 읽고, 또 글은 왜 쓰는지에 대한
의문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지만 진정한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함의를
인식하고 있는지를 묻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간이 가진 삶은 어느 하나라고 단정할 수 없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런 우리의 삶이 가진 다양성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기에는 버거울 수 밖에 없다.
삶이 가진 의미를 철학적 사고를 통해 깊이 이해하고 세상을 이루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책읽기가 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또한 글쓰기 역시 독서를 통한 사유를 통찰하는 과정으로서의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
어느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세상 모든 이들의 사유를 변화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글
쓰기를 위한 독서와 토론 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주장하고 있다.


인간의 삶은 미래지향적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러한 인간의 미래를 더욱 인간다운 삶의 미래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독서를 통한
현실의 변화를 꿈꾸고 실현시킬 때에만 가능하다 할 수 있다.
변화는 인간 삶의 주축이다. 변화를 따라 잡거나 혹은 앞서 나갈 수 있는 것도 독서와
글쓰기, 토론을 통한 통찰력, 창의력을 키우지 못한다면 변화를 마주할 수 없을것이며
그러한 무변화는 삶의 도태를 야기시킬 것이라는 점은 분명히 인식해야 하는 부분이다.


인류 역사의 정수를 담아 놓은 것이 바로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이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다.
세세히 기록된 것은 아닐지라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책 속에는 그러한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답이 녹아 있음을 알 수 있고 이는 우리의 미래를 여는데 핵심이 될 수 있는 답이라
할 수 있는것이다.
그러한 해답을 찾는 과정으로서의 독서와 글쓰기는 삶이라는 운명을 다양하게 일구어 낼 수
있는 토대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삶의 모든 시간을 함께 해야할 존재라 지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읽고 쓰고 토론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좀더 현실적인 삶을 이해하고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현명함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한다.

이달의 사락 n********1 2019.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인류가 세상에 등장하고 문자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한 것은 2,000년 역사가 안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일리어드 오딧세이 등 문학이 구전을 통해 전해지다가, 문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였기에 우리나라의 경우도 전기수 등책읽기를 해주는 사람이 직업적으로 있었고, 서양도 구텐베르크이 금속활자의 등장으로 성경을 인쇄하여 많은 사람들이읽기 시작하면서 성직자들의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인류가 세상에 등장하고 문자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한 것은 2,000년 역사가 안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리어드 오딧세이 등 문학이 구전을 통해 전해지다가, 문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였기에 우리나라의 경우도 전기수 등

책읽기를 해주는 사람이 직업적으로 있었고, 서양도 구텐베르크이 금속활자의 등장으로 성경을 인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읽기 시작하면서 성직자들의 위상과 권위도 조금은 격하되었다고 하겠다.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을 독점하다가 책을 통해서 정보와 지식이 쉽게 노출된다면 그 원래의 정보를 알고있는

이들의 지적 가치는 조금 떨어진다 하겠다..

그래서 한극 창제시에도 기득권의 양반층은 서민들이 글자를 아는 것을 경계하여 한글 창제를 반대했다고 한다.


시대가 변하여 어느날 등장한 인터넷은 모든 정보의 광장을 순식간에 허물어 버렸다고 할 것이다.

모든 이들이 정보의 공유를 쉽게 할 수 있으니 많은 지식과 정보를 대중적으로 평범하게 습득한다.
그렇지만 책읽기의 시대와 인터넷의 시대로 세상이 달라졌다고 해도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것은 문자임에는 틀림없다 말한다.

저자는 생존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정보와 지식이 문자로 이루어져 있기에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를 말한다.

그런 가운데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가 필요해졌다 한다.

과거에도 책을 읽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달렸다 하겠지만,, 새로운 환경이 갖추어진 현대를 살아가는

동안에는 새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토론해야만 한다 말한다.


우리 사회가 강남 개발이 이루어졌을 때에 공직자들은 개발 정보를 선점하여 막대한 부를 치부한 것에 비해 대중은 정보가 다소 뒤졌기에

부에 접근하지 못한 것도 결국은 편법으로 부를 이루었지만 정보가 문제였을 것이다.

이렇게 급변하는 인터넷 세상에서도 문자를 항상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 사회를 이끌어가고, 그런사람들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읽기와 쓰기와

토론에 능하다는 것이다. 덧붙여 말하면 자기 생각을 글로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를 이끌고 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책은 남들이 수개월 수년에 걸쳐서 나타낸 지식을 책을 읽는 이들은 한순간에 읽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된다.

저자는 이런 이유 등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며  읽고 쓰며 토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성한가를 말한다.

중간중간에 많은 예를 들어 책읽기의 중요성 등을 말해주는데. 많은 사례들이 아주 쉽게 책읽기와 글쓰기로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좋은 글쓰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를 말하며,,글은 간결하고 알기쉽게 표현할 것들을 덧붙이고 있다

m****6 2019.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11]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3.11]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나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이 책을 읽기전, 제목을 보고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한참 손이 많이가는 아이 둘을 키우느라 삶이 너무나도 벅차지만 나는 책을 손에 놓을 수없었다. 몸과 정신이 힘들고 고단할수록 더 책을 펼쳐들었다.아이 둘이 모두 잠을 자는 고요한 시간, 나도 같이 옆에서 잠을 청할수도 있지만 그것보다책 한페이지 읽는게 더 좋았다.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3.11]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나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이 책을 읽기전, 제목을 보고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한참 손이 많이가는 아이 둘을 키우느라 삶이 너무나도 벅차지만 나는 책을 손에 놓을 수

없었다. 몸과 정신이 힘들고 고단할수록 더 책을 펼쳐들었다.

아이 둘이 모두 잠을 자는 고요한 시간, 나도 같이 옆에서 잠을 청할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책 한페이지 읽는게 더 좋았다.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육아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처럼 한번도 내가 왜 책을 읽는지? 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하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단지 지적인 욕구를 위해 책을 읽고 그 욕구가 채워지면 행복함이 밀려와 책을 읽었던 적이 많

았던 것 같고, 매일매일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 속 책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새로운 활력소와

동기부여, 열정이 되어주었기에 책을 읽었다.

나는 이러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저자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너무 궁금했다.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

책의 표지에 적혀있던 문구인데, 책을 읽어나가며 그 의미를 확실히 이해했다.

뻔한 이야기가 아닌 무언가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안겨주는 책이었다.

단지 책읽기를 지적욕구, 동기부여등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속에서 책을 읽는

것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우리는 책을 '꼭' 읽어야만 하는지를 알려준다.

지금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문자'를 아는 사람만이

지식과 정보를 독점하여 부와 명예를 거느렸다면 인터넷 시대로 변화된 후엔 지식과 정보의

접근성이 평등화되어 어느 누구든지 그것을 잘 활용하기만 하면 부와 명예를 거머쥘 수 있다.

그런데 정보가 너무나도 많다. 그 안에는 진짜 정보가 있고 가짜 정보가 있다.

누구나 아는 정보가 있고, 소수만이 찾아내는 진주같은 정보가 있다.

인터넷 시대에서 우리가 생존하려면 진짜, 진주같은 정보를 찾아내야 한다.

그럼, 그런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은 어떻게 개발될까?

바로 '통찰'력이다. 깊이 생각하는 사람, 자기 논리가 있는 사람, 책을 읽는 자만이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 바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우리는 '독서'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마지막 3부에서 독서,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을 해준다.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게 쉬운책에서부터 시작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 이라고 한다.

책을 읽었으면, 이제는 '글'을 써야 한다.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책을 읽고 글을 썼으면 이제는 내 생각을 '논리'있게 말할 수 있는 '토론' 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사실 나는 토론할 기회가 많이 없지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토론 세대에 살 것

이기 때문에 독서-글쓰기-토론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시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내가 그동안 독서를 해왔던 시간들에 대해 반성도 해보고 앞으로의 독서생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된 것 같다.

특히나 이 책을 읽은 후, 독서가 미친듯이 하고 싶어지고 심지어 글도 쓰고 싶어졌다.

독서에 대해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d********g 2019.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_ 특별한서재
"[서평]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_ 특별한서재" 내용보기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이 책의 구성은 크게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있다.1부에서는 인터넷의 출현으로 인류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찾아왔으며 수백만 년 동안 이어져 온 생존방식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2부에서는 인터넷이 가져온 수많은 변화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만 하는가에
"[서평]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_ 특별한서재" 내용보기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


이 책의 구성은 크게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인터넷의 출현으로 인류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찾아왔으며 수백만 년 동안 이어져 온 생존방식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2부에서는 인터넷이 가져온 수많은 변화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3부에서는 읽고 쓰고 토론하는 방법론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3부의 내용들이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들이었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수준에 맞지 않은 책을 붙잡고 씨름하는 것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시작하여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누구나 아는 것인데 막상 실천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나 역시 6학년 1학년 두 아이를 키우면서 동화책을 접한 기간이 10년이 넘는다.

이 긴 시간 동안 매일 책을 읽어준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나의 도움 없이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이지만 나 역시 책이 생활화되고 습관화되어 매일 책을 접하지 않으면 아 뭔가 할 일을 빼먹은 듯하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정보는 사라지지 않고 의식의 표면으로 끌어올려서 새로운 형태로 거듭난다. 어떠한 형태냐 하면 바로 통찰이다. 이 통찰은 작곡가에겐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업가에겐 새로운 아이템으로 각자의 직업에 맞게 나타난다고 한다. 나 역시 통찰력이 생겨 아이에게 맞는 교육과 훈육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좋은 책을 읽으며 정신적으로 성숙한 느낌을 받고 이런 감정은 행복한 감정으로 이러진다.
책을 읽으며 책 속의 주인공들이 되어 그들의 순수함과 심장이 뛰는 열정을 느껴보는 게 참 좋다.
그들과의 교감도 참 좋다. 이래서 책을 읽지 않을까 싶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쓸지 고민해보자.
너무 어렵다. 저자는 적어도 자신의 일상의 당상을 기록한 노트가 5권 정도 되었을 때 본격적인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아 내가 글쓰기가 안되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나만의 시점을 찾아내어 일고 쓰고 토론하자.

 

세상은 끝없이 변화한다. 그래서 오늘의 판단이 내일 어리석은 실수로 돌아올 수 있다. 우린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책을 읽고 쓰며 토론해야만 한다. 그것만이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p206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힘”
그러나 인터넷으로 인해 세상이 달라졌다.
아무리 달라져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문자다. 권력의 주체가 바뀌었다 해도  문자는 여전히 세상의 중심이고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절대적인 지위는 영원히 존속될 것이다. 독서를 멈추는 순간, 당신의 세상도 거기서 멈출 것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내가 아이를 키우며 아이에게 강조하는 말들을 저자 또한 강조한다.

책! 이래도 읽지 않을 것인가? 

j****8 2019.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서평]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항상 책을 읽으면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읽어야 하는지, 글을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책 " 우리는 왜 책을 익고 글을 쓰는가? "를 읽으면서 나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저자 마윤제는 장편소설을 통해 문학동네 청소년분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수록해두면서 나에게 넓은 안목과 새로운 인식을 선사해주어서 나에게 많은
"[서평]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항상 책을 읽으면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읽어야 하는지, 글을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책 " 우리는 왜 책을 익고 글을 쓰는가? "를 읽으면서 나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

저자 마윤제는 장편소설을 통해 문학동네 청소년분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수록해두면서 나에게 넓은 안목과 새로운 인식을 선사해주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 마윤제는 책 제목의 답을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음을 깨달을 수 있음을 절실히 알았으며 우리의 삶에 책과 글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이미 우리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오랜 역사를 통해 문자, 글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쳐왔으며 그 과정에서 글 자체가 권력을 넘어서 많은 힘을 갖고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나는 이미 학창 시절을 오래 전에 겪어왔기에, 글쓰기나 독서의 중요성, 필요성을 알지 못했는데, 어렴풋이 대학을 졸업 시절, 학교에서 토론과 글쓰기에 관련된 과목들이 도입되는게 생각되면서 내 삶에서도 어떠한 독서와 글쓰기가 필요한지 절실히 깨달았다.

더구나 내 현실 속 힘듦을 책을 통해 답안을 찾을 수 있음을 책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었으며 기회가 된다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삶에 적용하며 내 삶도 360도 변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단순히 책을 읽기에 매진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어떠한 방식을 따라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나는 다시금 독서의 계획을 바꾸며 내 인생의 전환점을 계획했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힘을 강조하는 바, 저자 마윤제를 통해서, 그의 생각을 문장을 통해서 내 마음을 울리고 알려주기 때문에 더이상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특별한서재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9.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표지를 확인했다.‘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주제와는 좀 벗어난 성공지침서에 가깝다.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서 실패하게 된 여러 가지 사연들과, 반대로 시대의 흐름을 잘 간파해서 승승장구한 성공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또 시대와 세상이 어떤 형태로 변하고 있는지에 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표지를 확인했다.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주제와는 좀 벗어난 성공지침서에 가깝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서 실패하게 된 여러 가지 사연들과, 반대로 시대의 흐름을 잘 간파해서 승승장구한 성공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 시대와 세상이 어떤 형태로 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거의 책 절반을 할애하고 있다.

다행히 후반부에 접어들어 이 책의 진짜 주제인 독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초반에 설명한 성공의 여부는 통찰에 의해 결정된다는 서론이었다.

그렇다면 그 통찰은 어떻게 오는가가 이 책의 핵심내용이다.

먼저 통찰이란 무엇인가 

통찰은 지식과 정보의 나열이나 그것들을 더하고 빼서 도출하는 수식이 아니다.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알고 있다고, 잡다한 지식을 많이 안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통찰은 교육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축적한 지식과 정보를 성찰과 자각을 통해 걸러내고 남은 사고의 정수다.

그래서 통찰의 핵심은 책을 읽는 행위다.

책이 통찰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이유는 교육과 경험의 한계성이다.

책은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한계성이 없이 수천 권이라도 읽을 수 있다.

저자는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수백 권의 자료를 읽고 분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각하고 성찰한 것을 글로 풀어내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은 저자의 총체적인 지식과 삶의 경험과 성찰이 녹아 있는 정수다.

따라서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의 정수를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만의 논리를 갖추고 세상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는 것뿐이다.

통찰 없이는 시대의 변화를 절대 읽을 수 없고 세상의 흐름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많은 정보가 흘러넘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서가 선행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읽기와 더불어 쓰기의 중요성의 늘 강조 되고 있지만, 읽기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쓰기임에 분명하다.

그것은 아마도 쓰기는 읽기가 선행되어 그동안 읽은 책의 정수가 무의식에 가라앉아 있다가 창작과정을 통해 의식의 표면으로 끌어올려지는 행위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 뿐 책에서 얻은 모든 지식과 정보는 무의식의 공간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이 무의식의 공간에 켜켜이 쌓인 지식과 정보는 무언가 무의식을 건드리는 행위를 통해 되살아난다. 그리고 의식의 표면으로 끌어올려진 지식과 정보는 새로운 형태로 거듭난다.

그래서 큰 의미로 보면 쓰기라는 행위를 단지 글을 쓰는 창작에만 국한 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된다.

내가 무심결에 하는 행동이나, 말도 쓰기라는 큰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내 무의식에 침잠한 부산물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해서 읽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오늘 읽은 책 한권의 정수는 내일 또 다른 나의 행동과 말로 새로이 써 질 것이다.

어떤 누구도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에 이견을 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독서량은 전혀 증가되지 못하는 것일까 

읽기는 습관이다. 습관이 들기 전까지는 그 행위를 계속 할 수 있도록 흥미와 재미위주로 책을 선택해서 읽어야 한다.

책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붙여야 계속 읽게 되고, 계속 읽어야 습관이 된다.

처음부터 독서에서 많을 것을 얻고자 기대하기 보다는 그냥 재미로 읽는 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읽기와 쓰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살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s*****9 2019.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둘을 하는 사람은적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정작 하지않으니 말이다. 나는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한다. 그리 좋아한다고 자신있게말할 수는 없지만 이 둘을 하면 삶을 뒤돌아보고 의식이 상승함을 느끼기에좋아한다.인터넷이 등장하기 전 지식과 정보는 지식인들의 전유물이었다. 대중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내용보기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둘을 하는 사람은
적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정작 하지
않으니 말이다. 나는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한다. 그리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이 둘을 하면 삶을 뒤돌아보고 의식이 상승함을 느끼기에
좋아한다.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 지식과 정보는 지식인들의 전유물이었다. 대중은 그들이 생산한
지식과 정보를 철저하게 소비할 뿐 어떤 이의도 반론도 제기할 수 없었다. P7

 이 책은 우리가 왜 책을 읽고 글을써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더불어
왜 지금 이 시대에 읽고 쓰기가 절실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읽고 쓰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일까?  
그 이유로는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정보의 홍수속에 있는 가짜정보
에 휘둘리는 것을 원인 중 하나로 짚고 있다. 그저 받아들이고 통찰과 사고가
없이 수많은 가짜 정보에 휘둘리면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서로 인한 사고력발달과 통찰력을 얻을 것을 주문하고
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의 정수를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P120

통찰은 사물의 외면이 아니라 숨겨진 본질을 파악하고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이다. P105

 저자의 말처럼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정수를 받아들이고 체득하는 과정이다. 
한 권의 책이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닐 뿐더러 많은 고생은 물론 자료조사가 필요한 만큼
책은 하나의 사고덩어리이자 인생의 질문을 던지는 물건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책 읽기가 필요한 것이다.

토론은 별개가 아니라 독서의 완결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보다 높은 통찰을 가질 수 있다. P200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기의 중요성을 말하면서도 토론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200P의 글처럼 토론은 통찰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하고 있는 또한 즐기고 있는 독서와 글쓰기의 장점을 더욱 더 느끼게 됐다.
그리고 중요성까지도. 가끔 읽고, 쓰기의 슬럼프가 다가오면 다시 책장에서 꺼내어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마치었다.


l******4 2019.03.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