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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원숭이 내 동생
맨날 똥만 싸고 꽥꽥거리며 우는데도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동생을 갖다 버리고 싶어요!
우리집에도 이런 생각에 한동안 동생에 대한 질투로 힘들어했던 큰아이의 어린시절이 생각이 문득 나더라구요. 아직도 동생에 대한 질투는 가시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책을 통해서 동생 그리고 질투, 가족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특히 우리집 큰둥이 녀석이 말이예요 ㅎ
이책을 통해서 동생 그리고 질투, 가족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특히 우리집 큰둥이 녀석이 말이예요 ㅎ
나는 빨간 원숭이가 미워요.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싫어하는 건 뭐든지 싸서 버닐수 있다는 도깨비 보자기에 빨간 원숭이를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가 다시 전처럼 나만 사랑해 줄까요?
큰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으며 "맞어, 맞아~~~ 나도 이랬어" 하며 맞장구를 치더라구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던지 읽고 또 읽어내며 그동안의 서운함을 저에게 마구 퍼붓더라구요. 에혀~~~ 내리사랑 이라는 말을 너가 알려나..... 동생만 이뻐서가 아닌데.... 엄마 사랑을 독차지하던 동생님도 이책을 통해서 형아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며 서루 우애깊은 형제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참 따뜻하고도 공감가는 책이라 엄마인 저도 커피한잔과 함께 이 책이 달콤한 친구가 되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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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책꽂이 빨간 원숭이 내 동생 윤미경 글 이유진 그림
이 책을 제가 먼저 읽은 후, 다시 큰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기도 했어요. 저 또한, 동생없는 막내, 신랑도 막내로 살아왔기에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겨 본 경험을 해 보지 않았기에 저희 큰아이의 마음을 주인공 서빈이를 통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네요. 그래서, 저희는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런 후 만약 내가 서빈이라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게 되었는데, 엄마, 아빠, 동생과 큰아이가 생각하는 건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큰아이도 자신이 서빈이가 된 것처럼 서빈이가 정말 힘들었겠다.라고 말하는데 아~~내가 아이의 마음을 많이 헤아려주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부분들의 책을 더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어요
동생 유빈이^^ 그런데, 서빈이는 동생이 너~~무 못생겼다며 빨간 원숭이라고 부르면서 동생이 집에 온것을 못마땅히 여겼지요. 서빈이처럼 첫째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 아닐까요? 오죽하면 동생을 보는 건 남편이 첩을 데리고 오는 것과 같은 감정일정도로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하잖아요. 자신을 간호해 주며 자신만 바라봐주는 것이 좋았는데, 서빈이는 엄마곁에 있지 못하는 것이 서러웠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동생을 도깨비 보자기에 싸기로 했는데, 그때 어디선가 쿵쿵쿵거리며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할아버지가 동생을 데리고 가버리고 말았어요 그때, 삼신할머니가 서빈이 앞에 나타나자. 서빈이는 동생 유빈이를 찾기 위해 혼자서 삼신할머니가 알려준 곳으로 들어가 동생을 찾으러 가게 되었는데, 동생을 쉽게 찾으면 동생의 소중함을 모르겠죠? 이 책에서는 동생을 다시 찾기 위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면서 동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지요.
서빈이가 망태할아버지, 삼신할머니등 만나고 난 후 동생 유빈이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게 되었는지 몰라요. 정말 서빈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어떻게 만나게 된걸까요? 지금도 동생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있는 큰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읽혀주세요. 무엇보다 전 이 책을 아이만 읽는것보다는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의 생각과 부모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부모는 부모기준보다는 아이 기준으로 바라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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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항상 질투의 대상이 되지요.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누군가와 나누려고 생각하면 어른도 썩 기분 좋지는 않을텐데 아직 어린 아이라면 더욱 속상하고 화가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아요. ![]()
![]() 《빨간 원숭이 내동생》은 이제 막 태어난 동생을 대상으로 질투심이 폭발한 서빈이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엄마, 왜 원숭이를 낳았어요?" 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늘 엄마의 관심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하는 서빈이는 그저 속상할뿐인데 엄마는 그 마음을 헤어려주지 않아요. 그래서 동생이 더 미워보일수밖에 없지요. 동생을 갖다 버리라는 서빈이 말에 엄마는 그러면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고 합니다. ![]()
![]() 얼마후 살림을 맡아주신다며 웬 이상한 할머니가 집에 오셨고, 비오는 날 마주친 아깨비는 서빈이에게 뭐든지 싸서 버릴수 있는 도깨비 보자기를 주고 사라졌지요. 서빈이는 동생을 도깨비 보자기로 싸버렸고 곧 망태할아버지가 동생을 데리고 가버렸어요. 이게 아닌가 싶었던 서빈이에게 삼신할머니라며 그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나서는 가위를 주고 동생을 찾아오라고 합니다. 서빈이는 동생을 무사히 찾아올수 있을까요? ![]()
![]() 책 앞부분에 동생이 원숭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큰아이는 "너도 원숭이였어~ 욘석아!"라 하더라구요. 이런 표현은 어디서 들었는지 그 표현이 너무 재밌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연년생이다보니 질투할 틈이 없이 같이 컸던것 같아요. 단지 커가면서 큰아이가 언니라는 위치에서 동생을 돌봐야한다는 부담감이 힘들었는지 그에 대한 표현을 더 많이 했었던것 같아요. 둘째는 동생이기에 그저 언니랑 함께 하고 싶고 언니를 따라하고파 귀찮게 많이 했었구요. 그에서 오는 충돌이 문제를 많이 일으켰던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금새 화해하고 같이 어울려 노는걸 보면 기특하기도 했어요. 우리 큰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동생에 대한 생각을 조금은 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동생이랑 떨어져 지내면 심심할것 같다고도 하더군요. 하루종일 먹고 자고 싸고 울기만 하는 빨간 원숭이 동생때문에 수빈이는 엄마의 사랑을 빼앗긴것 같아 동생을 미워하고 심지어는 없어져버리길 바라죠. 하지만 막상 동생이 사라지니 불안하기만 한 수빈이는 동생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동생에 대한 사랑을 발견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던 그림책 《빨간 원숭이 내동생》였답니다. 우리 옛이야기속에서 등장하던 아기도깨비, 망태할아버지, 삼신할머니를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볼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왠지 더욱 친근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빨간 원숭이 내동생》는 동생이 있는 언니, 형들에게 엄마가 읽어주면 참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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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원숭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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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년이상을 혼자 ..외동 아들로 자라오다가... 최근.. 동생이 생긴... 우리 아들 동생을 빨간 원숭이라 부르고싶은 이 책의 아이와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아이의 마음을 읽기 위해 크레용하우스에서 발간된 빨간 원숭이 내동생을 읽어보았다
빨간 원숭이 내 동생 책의 앞 뒤표지 아이의 표정.. 참 리얼하게 뾰루퉁... 심히 귀엽다...
그는 동생으로 인해 자신은 소외된 느낌에, 동생을 원숭이라고 말하며 강한 질투를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길에서 만난 이상한 물건을 파는 까만 손을 가진 아이와의 가위바위보를 통해 싫어하는 건 뭐든지 싸서 버릴 수 있다는 도깨비 보자기를 얻게 된다.
바닥에 떨어진 도깨비 보자기가 보였어요. '싫어하는건 뭐든지 싸서 버릴 수 있어' 아이가 했던 말이 떠올랐어요 도깨비 보자기를 집어 들어 꾹 짰어요. 빗물이 주르륵 침대 위로 흘렀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뭐, 든, 지!"
씩, 입술 꼬리가 울라갔어요.
동생을 들어 올려 도깨비 보자기 위에 내려놓은 순간 만나게 된 할아버지 "망태 할아버지다!" 망태 할아버지는 동생과 함께 사라진다. 그리고 동생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이 책 이 책이 흥미로웠던 점은 옛이야기와 도깨비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하여 이야기가 더욱 더 긴장감있게 흘러간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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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 후, 모든 우선순위가 자신이였던 부모가, 그리고 주변인들이 조금씩 둘째에 관심을 보이며 더 신경쓰는 모습에 자신은 덜 사랑받는것이 아닌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도 하며, 동생을 향한 조금은 과한...격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물론 나는 이런 격한 행동을 동생을 향한 격한... 사랑이라 표현하고 싶다...;-) )
(실제로 우리 아들은 이렇게 투덜거리곤 한다. "에이~ 동생은 안혼나고 나만 혼난다.... 힝~~" "엄마~ 왜 동생한테는 이쁘게 말하고 나한테는 밉게 말해요?.. " (--;;;) )
하지만, 이 둘은 누가 뭐래도 피를 나눈 형제이며,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일것이다.
이 책을 내가 먼저 읽고, 무릎에 앉혀놓고 읽어줄까 고민하다가, 아이와 함께 읽지는 않았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이야기에 너무 공감되어 재미있어 하며 읽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자신의 이야기에 조금은 부끄러운 마음에 책을 내려놓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조금은 손해보는 느낌, 그동안 오로시 나만의 것이었던 모든것을 나눠야 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억울해할 지도 모르는 우리 아들에게 그래도 둘은 피를 나눈 형제이며,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될 이 책을 그냥... 기분 좋은 어느날, 선물처럼 아이 책상에 포장해서 올려둘 생각이다.
'그것은 움직이며, 동물이며, 귀엽고, 시끄럽고, 느리며, 두발로 걷기도 하고, 네발로 걷기도 하는 사람.'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답이 뭔지 알 것 같았어요. "그것은 나보다 작은 사람인가요?" "네." 아깨비가 말했어요. "딩동댕!정답입니다." 아깨비가 팔짝팔짝 재주를 넘었어요. 나는 기뻤지만 눈물이 나오려고도 했어요. 그동안 동생에게 원숭이라고 한 것이 미안했어요. 나보다 작은 사람, 소중한 동생인데 말이에요.(p.73)
아이를 위한 동화인데, 왜... 나는 눈물이 찔금 나는걸까? 개인적으로 동생이 있는 형 누나 들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너무 좋았던 책!! 빨간 원숭이 내 동생 좋은책과의 만남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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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어느날 동생이 태어나게 되면서 사랑을 독차지하던 형은 그동안 자신에게 쏠리던 엄마 아빠의 시선이 동생에게만 쏠리게 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동생을 원숭이라고 지칭하면서 질투를 느끼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나게 된 이상한 물건을 파는 아이같은 장사꾼을 통해서 얻게 된 도깨비 보자기는 싫어하는 것을 뭐든지 싸서 버릴 수 있는 특별한 보물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동생을 미워하지만 사실상 누구보다 동생을 사랑하는 형제의 마음을 알려주는 시간을 갖게 됨과 동시에 피를 나눈 형제는 뗄래야 뗄수 없는 끈끈한 정과 사랑으로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어서 기쁘고 행복할때보다 힘들고 어려울때 서로에게 더 의지가 되고 용기를 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된다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며 부모님은 형제들중 어느 누구 한명을 편애하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일 수록 지켜봐주고 돌봐줘야 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큰 아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뿐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형제간에 우정을 다투고 그 다툼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는 스토리는 옛날이야기를 비롯하여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스토리이고, 거기에다가 도깨비를 등장시킴으로써 이야기는 더욱더 풍성해지고 스토리는 더 긴박감이 흐르며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보통 둘째가 태어나게 되면 첫째의 경우에는 그동안 자신의 모든 행동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부모님들이 조금씩 조금씩 둘째를 더많이 신경쓰게 되면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둘째를 괴롭히거나 때론 가학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부모님들의 특히 엄마의 마음과 시선을 끌려고 하는 행동을 종종 보이곤 하는데요 사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이고 오히려 둘째가 일종의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은 애교를 부리게 된다는사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것이 삶의 방식이더라구요!!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형제간에 우애가 돈독할 수록 힘들고 어려울때 의지가 되고 특별히 부유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부자가 될 수 있으며 피를 나눈 형제일수록 서로를 의지하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생활이 닥치더라도 합심하여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점을 상기시켜주었답니다.
비록 저희집은 외동아들이지만 아빠와 아들이 형제같은 모습으로 함께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가족간에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즐겁게 생활하기를 꿈꿔봅니다!! ^^~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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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원숭이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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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참 잘어울리는 내용의 책.. ㅎㅎ 벌거숭이 원숭이도 괜찮을듯...ㅎㅎ 처음 책을 받았을때는 동화책이라기보단 엄마생각 같은 작은단행본책이라 음.... 했는데.... ㅎㅎㅎ 읽기에도 글이 참 길구나 라고 생각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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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하니까 멈추기가 시른... 그래서 우선은 엄마인 내가 끝까지 읽었다.
차례표 내용이 많다보니 치례표가 있다. 그림도 귀엽고 글씨체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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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아들이 둘인대.. 이책읽고 큰아이에게 미안하고..얼마나 속상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엄마는 큰아이를 두고 며칠을 집을 비우고 아이는 엄마를 기다린다. 며칠후 집에온 엄마의 품속엔 동생이 있는대... 왜 이아이가 내동생이지?? 닮은대 없다. 못생겼다. 이유없이 밉다. 아이의 마음을 폭풍이 휘몰아친다..
![]() 엄마는 나보고만 참고 이해하래. 큰아이는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받고 짜증대마왕으로 변신 엄마를 속상하게 한다.. ㅜㅜ ![]()
나는 책을 다읽고 나서 8살,4살 아들과 함께 책을보며 이야기를 간츄려 읽어주고 그림을 보여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큰애... "이거 완전 도율이네~~~~~~~~" "엄마도 밤에 나두고 갔다가 세밤자고 왔자나!!" 아직도 기억나.... 미안하게시리...ㅜㅜ
![]() 잡혀간다. 그래서 삼신할머니의 도움으로 동생을 구하러 가고 거기서 아깨비의 도움을 받아 동생을 구하는대 ㅎㅎ 알고보면 망태할아버지는 나쁜할아버지는 아니고 ㅎㅎ 말썽꾸러기들의 두려움의 대상일뿐... 동생을 너무 미워하는 아이를 위해 삼신할머니가 꾸민 농간이랄까~~~~ㅎㅎ 아이는 동생을 대리고 집으로 돌아오고 엄마를 도와주고 동생을 예쁜 눈으로 바라보며 집에는 평화가 찾아온다.
![]() "잡아갔어~ 할아버지가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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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이야긴줄...모르는건가...ㅡㅡ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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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시간을 격어서일까 책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고... 한줄한줄 정성스럽게 읽은것 같다.
긴 내용이지만 재미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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