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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시간도 자지 못한채
늘 야근과 주말출근에 지친 요즘.
맑은 봄하늘도 제대로 바라보고 있지 못한채 살다가
문득 발견한 책
"저스트로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사실 히말라야는 누구나 동경하는 꿈의 경지 아니던가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히말라야가 간절한적이 없었던 것 같다. ![]() 책을 집필한 여행작가 이창운님은
오지여행으로 유명하신 분
사진으로 얼굴이 희미하게 보였지만
그 옆태에서도 자유로움이 물씬 느껴졌던..
책의 제목이 가장 눈에 띄였지만 그 내용도 참 좋았다
![]() 여행책의 기본 준비물, 일정, 코스, 볼거리 등등
![]()
그리고 인상깊었던 것은 자칫 그나라의 모든것을 흡수하기 위해 놓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을 챙겨주는것
히말라야에서 지켜야할 여행객들의 에티켓이나 트레커들간의 소소한 정 마치 여행책이 아니라 에세이 같이 느껴졌던 건 작가쌤의 자유로움을 담아낸 책이라 그런것은 아닐까?
책을 읽고 주변 4명에게 이 책을 사주었다 왠지 나처럼 현재를 즐기고 있지 못한 자들을 위해
지금이 아니면 알수 없는 자유로움을 느껴보길 권한다 꼭 이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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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을 가기 전에 도움이 될까 하여 구매해서 봤습니다. 생각보다 내용이나 구성이 풍부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루트도 단 세 군데만 나와있어 다른 루트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전반적인 트레킹에 대한 개요 말고는 특별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대체적으로 인터넷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이라....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트레킹을 마치고 다시 한 번 읽어봤을 때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정보습득을 위해 읽는 것과 실제로 경험을 해 보고 난 뒤에 읽는 것이 다르더라고요. 경헙하고 난 뒤에 읽으니 책의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재미없게 느껴졌던 부분도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참고용으로는 괜찮지만...글쎄요 내용이나 구성에 비해 책 값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