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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예전에 유행했던 최불암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짧은 글 속에서 유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일본 번역서라 역시나 공포도 가미되었다. 슈퍼맨이 된 소년에서는 초능력자 이야기인가 싶다가도 결국은 학교 폭력 때문에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학생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책의 제일 뒷장에서는 또 다른 내용으로 이 학생 이야기를 뒤집고 있지만. 제일 처음 부터 볼 필요도 없고 그때 그때 책을 펼쳐 있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미리 예상하고 읽으며 자신의 추리가 맞다는 희열도 느낄 수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