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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 나서]보이는 모습만 보지 말고 내면의 모습까지 봐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향기가 솔솔 나서]보이는 모습만 보지 말고 내면의 모습까지 봐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사람을 처음 볼때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도 그럴것이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우선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하고 차차 지내며 그 성향을 파악하면 되기 때문이지요.우선은 잘차려 입고 겉모습이 번지르르해야 그나마 대접을 받을수 있어요. 이 책에선 예쁘고 향이좋은 백합이 모든 곤충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인기도 많지만어느날 '남색주둥이노린재'는 백합
"[향기가 솔솔 나서]보이는 모습만 보지 말고 내면의 모습까지 봐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사람을 처음 볼때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도 그럴것이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우선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하고 차차 지내며 그 성향을 파악하면 되기 때문이지요.
우선은 잘차려 입고 겉모습이 번지르르해야 그나마 대접을 받을수 있어요.
이 책에선 예쁘고 향이좋은 백합이 모든 곤충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인기도 많지만
어느날 '남색주둥이노린재'는 백합을 지나 달개비꽃으로 간 것을 보고

질투를 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모든 곤충들이 자기만 바라봐야 한다는 백합의 모습이 매 페이지마다 등장해

다양한 표정을 보는 것도 재밌는거 같아요.

 

 

 

 백합의 멋진 모습이네요. 마치 미스코리아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백합의 생각을 엿볼수 있네요. 백합주변의 번쩍번쩍 빛나고 있어요.

백합에 눈,코,입이 달려 있어 표정도 재밌는거 같아요.

 

 

 

 항상 뽐내고 우쭐대기 좋아하는 백합의
급 기분이 상했나봐요. 그에 따라 백합의 표정이
바뀌는 모습도 이 책을 읽는 묘미인거 같아요.
또한 원색이라 눈에 확 띄어 좋네요.

 

 

 

 백합의 느끼는 생각들을 읽을수 있어 또 다른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백합의 도도함의 글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곤충 한마리쯤 자길 안좋아해도 인기에 지장이 없을텐데 굳이 한마리까지
다 자길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백합은 참 욕심꾸러기 같아요.

 

 

 

와~~ 잘난체하고 도도한 백합의 코를 납작 하게 만드는
말이네요. 모든 곤충들의 겉모습이 화려하고 예쁜것만 중요시하는 반면
남색주둥이노린재만은 달개비의 겉은 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하고 말없이 조용이
자기 자리를 지키는 그 모습이 더 좋다는 걸 읽는 이로 하여금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 향기가 솔솔 나서를 읽고나서 ***********

사람을 만날때 젤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그 사람의 됨됨이 보단
차림새, 옷,메이커 등등이 먼저 들어오게 되고 좀 후즐근하게 입은 사람을 보면
그냥 차림새 만으로도 이상한 사람으로 판단하게 되는게 사실이에요.
겉모습만 번지르르 한것보단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키우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m****4 2012.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향기가 없다면 다른 뭔가가 있겠지
"향기가 없다면 다른 뭔가가 있겠지" 내용보기
삶이 팍팍할 때면 난 그림책이 고프다.^^ 정말로! 특별한 취미도 없고 열정적으로 매달릴 것도 없는 내겐 그림책이 잠시 삶의 무게를 잊게 해서 좋다. <향기가 솔솔 나서> 딱히 제목도 끌리지 않았고 도서 소개로 올라온 내용도 내가 흥미있어 할만한 것은 없었지만 그림이 왠지 정감이 가고 편안함을 주는 느낌이 든다. 세련되거나 세밀하게 그려 단박에 탄성이 나오는 그림책도
"향기가 없다면 다른 뭔가가 있겠지" 내용보기

삶이 팍팍할 때면 난 그림책이 고프다.^^ 정말로!

특별한 취미도 없고 열정적으로 매달릴 것도 없는 내겐 그림책이 잠시 삶의 무게를 잊게 해서 좋다.

<향기가 솔솔 나서> 딱히 제목도 끌리지 않았고 도서 소개로 올라온 내용도 내가 흥미있어 할만한 것은 없었지만 그림이 왠지 정감이 가고 편안함을 주는 느낌이 든다.

세련되거나 세밀하게 그려 단박에 탄성이 나오는 그림책도 있지만 투박하거나 거칠어도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도 있으니까~^^

실제로 받아보니 기존의 그림책과는 달랐다. 제본 방식부터가. 우리나라 독자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양장본이 아니다. 그림책은 거의 양장본인걸 감안하면 실로 대단한 모험이라할 만하다.

더구나 유저급 출판사가 아닌 이름도 생소한 출판사라니. 실로 묶은 제본 방식, 면지도 없어 표지를 열면 거듭 만나는 똑같은 제목을 다시 볼 일 같은 건 없다. (책등이 없으면 책을 꽂았을때 제목이 보이지 않는데 영세 출판사로서는 대단한 리스크가 아닌가???)

익숙한 인쇄된 글씨가 아닌 것도 매우 이례적이다. 극히 일부가 아닌 전체를 그림 글자(?) 방식으로 전개되어 어쩐지 많이 낯설다.

빨강과 초록의 보색 대비가 촌스러운 감도 있고 빨강 바탕에 노란 글씨는 매우 강렬해 마치 포스터가 연상되기도 한다. 이렇듯 책의 내용이 아닌 것에 주절주절 글이 길어진 것을 보면 새로운 시도임엔 틀림없다.

백합은 예쁘로 향기롭지만 도도하고 새침한 느낌을 준다. 누구도 예쁘다는데에 이의를 달지 않을 꽃이다. 그렇기에 세상은 자신이 중심이라 생각하기 쉽다. 교만하기 쉽다. 잘난체 하기 쉽다.

꽃 중의 꽃은 역시 백함님이라고 치켜세워주니 우쭐댈 수 밖에.

난 예쁘잖아. 게다가 향기롭기까지 한걸~

어, 그런데 넌 뭔데 날 그냥 지나쳐.

'이봐, 벌레. 설마 내게 오려다가 실수한 거지?'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나를 지나칠 수가 있지.

아휴 자존심 상해. 얼굴이 잔뜩 구겨진 백합은 자신에게 날아온 파리에게 괜한 화풀이를 한다.

나보다 볼품없는 잡초같은 작은 꽃을 피운 달개비를 찾아온 남색주둥이노린재는, 백합님보다 달개비님이 더 좋다는 말을 남기고 날아간다.

나보다 못난 것 같지만 사실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평소 나이 값을 못하고 사냐는 말을 자주 했는데 그런 말을 하면 안되는데 암튼 그랬다.

정말 그 사람에게 배울 게 하나도 없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향기가 없다면 뭔가 다른게 있겠지. 그런데 자꾸 잊는다. 난 백합도 아니면서, 쥐뿔 잘난 것도 없으면서....


e*****0 2012.07.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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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 나서
"향기가 솔솔 나서" 내용보기
와우~~일본 작가의 글과 그림인줄 알았다. 그런데 엉? 한국작가의 그림책이다. 그림이 아주 시원시원하고 다뜻하니 마음에 든다. 향기가 솔솔난다. 향기를 뿜어내는 백합꽃이 활짝 웃고 있다. 백합은 자화자찬의 시간을 갖는다. "흠, 역시 난 꽤 괜찮은 꽃이야" 라고 꽃을 말한다? 생각한다? 자신만만해 하는 백합꽃이 서있다.   백합은 자신에게 아주 좋은 향기가 나니 멀리서도 환하
"향기가 솔솔 나서" 내용보기

와우~~일본 작가의 글과 그림인줄 알았다. 그런데 엉? 한국작가의 그림책이다. 그림이 아주 시원시원하고 다뜻하니 마음에 든다. 향기가 솔솔난다. 향기를 뿜어내는 백합꽃이 활짝 웃고 있다. 백합은 자화자찬의 시간을 갖는다. "흠, 역시 난 꽤 괜찮은 꽃이야" 라고 꽃을 말한다? 생각한다? 자신만만해 하는 백합꽃이 서있다.

 

백합은 자신에게 아주 좋은 향기가 나니 멀리서도 환하게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고 계속 말한다. 그리고 그런 향기가 진실이라고 증명이라도 해주듯 꿀벌 두 마리가 부웅~~`날아와서는 열심히 꿀을 먹고 있다. 꿀벌들은 그런 백합꽃의 비위를 한껏 맞춰주며 같이 기뻐해준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름 모를 작은 벌레 한 마리가 부웅~~날아온다. 백합은 그 벌레가 당연히 자신에게 날아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은 벌레는 화려한 좋은 향기를 내는 멋진 백합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작은 풀에게로 간다. 작은 풀 또한 아주 에쁜데? 백합은 벌레에게 혹시 자신에게 오려다가 실수로 그 작은 꽃에게 간 거 아니냐고 말도 안된다는 듯 말한다. 그러자 작은 벌레는 백합님에게 또박또박 말한다. 야무지게 인사를 하면서 백합을 만나러 온게 아니라고 당차게 말한다.

 

순간 백합은 아주 심한 모욕감을 느끼는 듯한 그런 표정이다. 얼굴은 온통 일그러지고 눈망울은 흐릿흐릿한 것이 아주 기분이 나빠 보인다. 그런 와중에 파리 한마리가 날아왔다. 파리가 백합에게 날아오자 백합은 몹시 화를 내면서 기분이 좋이 않으니 오늘은 그냥 가라고 자기 혼자 내버려 두라고 화를 버럭 낸다.

 

백합은 작은 풀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도저히 다른 건 생각할수도 없이 되어버렸다. 백합은 계속 그 작은 풀을 노려보며 몹시 분해한다. 자신이 훨씬더 화려한데 자신이 저 작은 꽃에게 졌다고 생각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한참이 지나고 작은 벌레가 날아오르자 백합은 작은 벌레에게 화를 내며 말한다. 한참이나 그렇게 작은 꽃에게 있다가 나오는 작은 벌레를 보고는 할말이 그렇게도 많았냐며 그런 잡초 따위와 노는 게 무척 한심하다고 쏴준다.

 

그러자 작은 벌레가 백합위로 내려앉고 드디어 백합은 작은 벌레가 자신의 진가를 알아본것이라 생각하고는 몹시 기뻐한다. 그리고 작은 벌레는 이렇게 말한다.

 

"백합님, 저는 그냥 작은 벌레가 아니고 남색주둥이노린재라고 해요. 그리고 저 작은 풀은 그냥 잡초가 아니고 달개비님이세요."

 

그리고 또 백합은 인기가 많지만 자신은 백합님보디 작디 작은 아무도 보지 않은듯 한 달개비가 훨씬 더 좋다고 말하고는 휘잉~~날라가버린다. 멋진 작은 벌레 남색주둥이노린재가 한판승을 통쾌하게 거두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 그림도 간략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아주 마음에 든다. 아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존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될듯하다.

y****4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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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매력이 따로 있어요
"저마다의 매력이 따로 있어요" 내용보기
책을 보고 처음으로 든 생각, 이거 동화책 맞나? 였습니다. 하드커버에 익숙한 탓에딸아이 역시 "이거 동화책이에요?" 하더군요. 그림이나 글자도 마치 어린 아이가서툴게 그리고 칠한듯 어설프게 느껴지기까지 했으니 그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요.노랑과 초록이 주를 이뤄서 책이 참 밝아 보이고 경쾌해 보이는 [향기가 솔솔 나서]는그동안 봐왔던 동화책과는 여러면에서 색달라서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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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처음으로 든 생각, 이거 동화책 맞나? 였습니다. 하드커버에 익숙한 탓에

딸아이 역시 "이거 동화책이에요?" 하더군요. 그림이나 글자도 마치 어린 아이가

서툴게 그리고 칠한듯 어설프게 느껴지기까지 했으니 그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요.

노랑과 초록이 주를 이뤄서 책이 참 밝아 보이고 경쾌해 보이는 [향기가 솔솔 나서]는

그동안 봐왔던 동화책과는 여러면에서 색달라서 이리 저리 만져보고 뒤적이는 시간이

좀 길어었답니다. 그만큼 생소하고 신선한 책으로 다가왔네요.

회화를 전공하신 저자의 독특한 이 작품은 그림도 그림이지만 글자가 인쇄체가 아니고

하나하나 그림처럼 그려서 작가가 참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백합꽃과 남색주둥이노린재를 따로 그려 붙여 입체감을 줘서 신선했답니다.


'향기'가 솔솔난다니~~ 표지를 보며 상상하던 아이에게 무슨 향일까? 물으니

바람? 나무? 꽃? 음식? 대체 무슨 향일까.

바로 백합! 자신의 향과 아름다움에 도취된 백합꽃이 자신을 그냥 지나쳐간 벌레에게

황단함을 감추지 못하더니, 급기야 자신보다 달개비 꽃이 좋다는 남색주둥이노리재에게

수모를 당합니다. 어떻게 감히 나를? 자만하던 백합의 코를 납작하게 해준 이야기.

물론 백합에게 대놓고 창피함을 준것도 아니건만 백합은 제 잘난 맛에 빠져있다

혼자 쓰디쓴 표정을 짓습니다. 누구나 자기를 좋아할거라고 자부하는 태도,

그렇지 못했을때 받는 상처는 결국 스스로 그 상처를 계기로 그동안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값진 계기를 제공하기도 하지요. 부디 우리들 모두 백합과 같은 그릇된 맘을 갖지 않기를

소원해봅니다.

y*****1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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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향기가 솔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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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 나서~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소박하고 투박한 선. 아이가 그런 편안함을 오히려 좋아할 듯 하여, 기대가 되었던 책이네요. 책도 받아보니 무척 얇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아이보다 먼저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교훈적이어서 읽고 난 후에 여운이 길게 남더군요. 아주 짧은 내용이지만 정말 소중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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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 나서~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소박하고 투박한 선.

아이가 그런 편안함을 오히려 좋아할 듯 하여, 기대가 되었던 책이네요.

책도 받아보니 무척 얇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아이보다 먼저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교훈적이어서 읽고 난 후에 여운이 길게 남더군요.

아주 짧은 내용이지만 정말 소중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그냥 읽어주고 끝나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랄까?

 

어떻게 발문을 해서 재미있게 책 내용을 아이에게 인식시켜 줄까?

아이 마음에 콩을 하나 심을까?를 고민만 하다가,

결국 그냥 읽었네요..

읽으면서 아이들의 반응을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읽을 떄는.

그냥 말 없이 듣고만 있더군요.

 

 

두번째 읽을 때는 아이들과 책의 그림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향기가 솔솔 나서" 라는 데 이 그림 어디서 향기가 나는 걸까? 찾아보자 했떠니..

낄낄 때며,, 강아지 똥, 나무, 풀,,,,을 외치더니..

마지막에 " 요기 하얀 꽃" 하네요...

 

그래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백합입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백합~

자신의 아름다움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다소 우쭐대는 백합.

 

 

이렇게 인기가 좋지요~

 

그런데..어느날 작은벌레 한마리 날아오더니 백합을 지나쳐

그 옆에 존재 조차 모르고 있던 작은 풀에게로 날아갔습니다.

자존심에 상처 입은 백합!!

거만하게 굴고 말아요.. 감히 누구도 자기를 지나쳐서는 안되고, 자신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기라도 하듯이 말이죠.

 

그런 백합에게 작은 벌레가 일침을 가합니다!!

...다 읽은 후,,

백합의 성격에 이름을 붙여주자 했더니.

큰 아이(*6세)가 " 잘난척했어요"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 모습이 멋있니? 했더니

"아뇨.잘난척 하는 건 좀 보기 그래요.."라고

(요건 우리 아들의 잘난척을 좀 되돌아 보라고 일부러 유도해 보았네요.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길 바라면서 ...)

 

그래서 조금 앞서가 덧붙였습니다.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모든 사람이 다 자기를 좋아할 수는 없어,

사람마다 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거든.."이라고 아이의 요즘 유치원 생활을 빗대어 말했네요.

 

 

상대방의 이름을 모르면서 "야 작은 벌레"라고 불렀을때

남색주둥이노린재는 기분이 어땠을까?? 하니

"작은애가, 기분 나빠.. 왜 이름을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불러,

난 누가 나 꼬맹이 아닌데 "꼬맹이"라고 부르면 정말 화가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우리도 처음 보는 친구 이름 모를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라고 했더니

기특하게도 " 난,,,지용인데.. 넌 이름이 뭐니?"라고 물어볼래요 하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에요.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뭐라고 교훈을 주기는 꺼려지지만,

아이 마음에 점 하나는 찍어준 책이 아닐까 싶어요...

 

j*****2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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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향기가 솔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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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향기가 솔솔나서..         향기가 솔솔나서...그림책이에여.. 책 제목부터가 꽃향기가 가..득 한것 같지 않나여??ㅋㅋ 향기가 솔솔나요.. 백합이 활짝 웃고있어여... 백합향기 ..느껴지나여??ㅎㅎ   "저 멀리서도 이렇게 환하게 보이는 꽃이 어디 있을까? " "이리도 좋은 향기를 가진 꽃이 어디 있을까?" "꽂중의 꽃은역시 백합님이야.."  <<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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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향기가 솔솔나서..

 

 

 

 

향기가 솔솔나서...그림책이에여..

책 제목부터가 꽃향기가 가..득 한것 같지 않나여??ㅋㅋ

향기가 솔솔나요..

백합이 활짝 웃고있어여...

백합향기 ..느껴지나여??ㅎㅎ

 

"저 멀리서도 이렇게 환하게 보이는 꽃이 어디 있을까? "

"이리도 좋은 향기를 가진 꽃이 어디 있을까?"

"꽂중의 꽃은역시 백합님이야.."  << 본문중에서...>>

 

백합은 아름답고 향기롭고... 많이우쭐대도 어쩔수없었는데..

잘난체 하고  우쭐대던 백합을 멀리하는게 있었으니...

그것도 작은 벌레가 말이져.

 작은 벌레는 향기가 좋은 멋진 꽃을 피운 백합보다는 볼것업이 형편없이 보이는 작은 잡초에게 관심을 갖네여.

잡초라... 설마.. 설마...

하지만 작은 벌레는 백합에겐 전혀 관심이 없네여..ㅋㅋ

 

<향기가 솔솔나서> 이야기는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이야기네여...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아야기라 생각되지만 실제 이야기에서 전달하는 내용은 무엇일까?하고 생각을 더하게 하는...

아이책을 읽을 보며 이야기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담고있는듯 했답니다.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최고라생각하는 사람들..아이들의 모습을 말이져.

나보다 약해보이고 작고 힘없어 보인다 해도 실제 그 모습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큰 메세지를 남기는듯?하네여..

 

이 이야기를  사랑하는 울아이 7살 영재씨랑 재밌는 책읽기 시간을 갖어봤어여.

다른 책과 달리.. 얇은 합지본이 일단 이책의 특징?이더라구여.

보통 양장본...두꺼운 책 표지가 많은데 얇은 책구성과 수채화를 그린듯한 그림이 이야기읽기에 흥미를 더하네여.

 

뱋향기가 솔솔나는 백합향기..느껴지지 않나여??ㅎㅎ

향기가 솔솔..... 난답니다... ^^

i*****k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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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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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나서     글.그림 노석미/황제펭귄 펴냄     <향기가 솔솔나서>란 책은 참 독특한 책입니다. 그림도 글도 매우 철학적이지만 반면 단순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를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는 심플한 스토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될수 있다는 큰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철학적인 느낌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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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나서  

 

글.그림 노석미/황제펭귄 펴냄

 

 

<향기가 솔솔나서>란 책은 참 독특한 책입니다. 그림도 글도 매우 철학적이지만 반면 단순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를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는 심플한 스토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될수 있다는 큰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철학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죠.  어찌보면 스스로 자뻑(스스로에게 뻑간 사람)인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도 드네요.

 

 

 먼저 이 책 저자 노석미씨 (http://nohseokmee.com)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그녀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그룹기획전에 참여한 저력이 있는 분이더라구요.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그림을 보고선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인가 싶을 정도로 단순한 그림이란 느낌이었죠. 하지만 저자가 회화를 전공한 분이란 글을 읽고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그린 저자의 의도가 너무 궁금했더랬지요.  하지만 그녀의 홈피를 방문해 그녀의 다른 작품을 들여다보니 그분의 모든 책이 비슷한 풍의 그림이었어요.  수채화 느낌의 단순한 그림과 포스터 느낌의 글.   특별히 이 책만 그리 만드신게 아니고 원래 그분의 화풍이 그러한가보다라는 짐작을 해보았어요.  앞으로 노석미 작가님의 다른책을 만나게 되면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순하지만 매력있는.....

 

책속의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숲속의 어느 집앞에 백합이 한 송이 있습니다.  고결하고 아름다운 한송이의 백합.  백합은 활짝 웃고 있어요.  스스로 본인이 꽤 괜찮은 꽃이라고 자부하는 백합!   말 그대로 자뻑!   주변에서도 좋은 향기를 가진 꽃은 백합님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지요.   그러니 백합은 스스로 엄청 잘난줄 알고 있지요.  근데 이름 모를 작은 벌레 한 마리가 날아옵니다.  백합은  그 벌레가 당연히!!!!!  자신에게 날아온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백합을 지나쳐 작은 풀에게로 날아가는 작은벌레.   자존심이 상한  백합은 작은 벌레에게 묻습니다.  나에게로 올려고했는데 잡초에게로 잘못 간것 아니냐요.   하지만  작은 벌레는 백합님을 만나러 온게 아니고, 작은 풀을 만나러 온거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게다라 백합에게 한마디 합니다.  "백합님, 저는 그냥 작은 벌레가 아니고 남색주둥이노린재라고 해요. 그리고 저 작은 풀은 그냥 잡초가 아니고 달개비님이세요. 백합님은 인기가 많으시지만 저는 백합님보다 달개비님이 더 좋답니다."  라고 말하고 휭하니 날아가버리죠.  그말을 듣곤 백합은 요즘 아이들이 잘 쓰는 말로 헐..   이쯤되면 저자의 집필의도를 눈치챌 수 있지요.  모두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고 또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이니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자라는... 우리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할 인성교육이기에 이 책은 꼭 읽혀야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팝업북은 아니지만 책의 중간중간에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백합과 작은벌레를 덧붙혀서 돋보이게 한점이 독특했어요.  요란스럽지 않으면서도 개성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자신이 너무 잘났다고 스스로 뻐기고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부터 읽어보아야할 멋진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모두가 자신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있게 표현할 줄 아는 능력도 길러야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아이는 저자가 전하려는 단순한 메세지를 마른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단박에 흡수해버립니다.  그래서 아이와 저에게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노석미 작가님! 감사합니다.  런던으로의 여행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r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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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름없는 생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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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5  향기가 솔솔 나서 글 그림 노석미      원색적인 노란색바탕에 초록을 덧칠한 유화는 단순하고 강렬하다. 낯익은 그림은   일본 그림작가인 초신타의 양배추소년이 떠올랐지만 순전히 나의 착각이었다. 이 그림책은 제본방식이 다른 책들과 다르다. 면지와 속표지가 없어서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여러 번 확인하게 된다. 제목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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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향기가 솔솔 나서

글 그림 노석미

 

 

 

원색적인 노란색바탕에 초록을 덧칠한 유화는 단순하고 강렬하다. 낯익은 그림은

 

일본 그림작가인 초신타의 양배추소년이 떠올랐지만 순전히 나의 착각이었다.

이 그림책은 제본방식이 다른 책들과 다르다. 면지와 속표지가 없어서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여러 번 확인하게 된다. 제목 없이 바로 글이 시작되어 익숙하지 않은 낯선 방식에 조금은 당황하였다.

만일 이 책의 제본방식이 이 그림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의 한 부분이라면 어느 정도는 성공했다고 생각된다.

기존방식에 지나치게 얽매이면 다른 방식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나 보다.

일반 그림책의 틀에서 파격적으로 벗어나 있어 그림책의 미적 기준에 함양미달처럼 느껴진다.

시간이 지나고 여러 번 읽다 보니 새로운 책의 제본방식에 그 나름의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백합 

 

달개비 

 

남색주둥이노린재 

 

 

백합은 아름답지만 오만하고 독선적이다. 칭찬에 민감하고 주위의 모든 벌레한테 자신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지 못하면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린다.

주변에 무관심하면서 오로지 관심만 받고자 한다.

아름다운 백합이 노린재와 달개비에게 대하는 방식은 일방적이고 폭력적이라서 추하게 느껴진다.

반면 이름 모를 작은 벌레는 건강한 관계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자신을 빈정대는 무례한 백합을 무시하지도 않고 정중하게 다가가 자신과 작은 풀의 이름을 소개한다. 그리고 백합보다 달개비가 더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자기 갈 길을 향해 나아간다.

 

, 잡초는 인간의 경제적 효용성과 편의에 의해 강제 퇴출된 생명들이다.- 잡초는 없다 중-

 

작은 벌레는 남색주둥이노린재이고 작은 풀은 달개비라는 자기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잡초 따위로 말할 생명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이름을 몰라서 그냥 들꽃이거나 풀이라고 말할 뿐 그 꽃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생애를 살아간다. 자연의 다양한 생명들의 존재방식을 통해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이 그림책을 여러 번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아름다움과 추함, 타인과 맺는 관계방식,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연령에 맞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인상깊은 글과 그림이 있어서 함께 실었다.

 

작가의 홈페이지

http://nohseokmee.com/

 

 향기가 솔솔 나서를 알고 싶다면 황제펭귄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http://epenguinbook.com/130141138719

s******9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제펭귄]향기가 솔솔 나서
"[황제펭귄]향기가 솔솔 나서" 내용보기
향기가 솔솔 나서 글/그림 노석미     책을 받자마자 참 특이하고 독특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아이들이 손수 그린 듯한 수채화 느낌의 예쁜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도 "향기가 솔솔 나서" 책에서 향기가 막 날듯한 느낌이죠~ 아이들이 그린 그림같아서 인지 아이가 읽기에 더 정겹고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내용도 수채화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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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 나서

글/그림 노석미

 

 

책을 받자마자 참 특이하고 독특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아이들이 손수 그린 듯한 수채화 느낌의 예쁜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도 "향기가 솔솔 나서" 책에서 향기가 막 날듯한 느낌이죠~

아이들이 그린 그림같아서 인지 아이가 읽기에 더 정겹고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내용도 수채화 느낌이고, 글밥도 포스터의 글씨처럼 표현이 되어있어요.

 

숲속의 한 집앞에 백합이 있네요.

백합이 활짝 웃고 있어요.

스스로 본인이 꽤 괜찮은 꽃이라고 자부하는 백합!

주변에서도 좋은 향기를 가진 꽃은 백합님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요.

근데 이름 모를 작은 벌레 한 마리가 날아오는데, 그 벌레가 자신에게 당연히

날아온다고 생각했는데, 백합을 지나쳐 작은 풀에게로 날아갔어요.

충격을 받은 백합은 작은 벌레에게 묻죠~

작은 벌레는 백합님을 만나러 온게 아니고, 작은 풀을 만나러 온거라고 한다.

그리고 백합에게 한마디 한다.

"합님, 저는 그냥 작은 벌레가 아니고 남색주둥이노린재라고 해요.

그리고 저 작은 풀은 그냥 잡초가 아니고 달개비님이세요.

백합님은 인기가 많으시지만 저는 백합님보다 달개비님이 더 좋답니다."

라고 말하고 휭하니 날아가버렸어요~

 

중간중간에 입체감을 살리기 위한 정성이 돋보여요.

팝업북은 아니지만, 페이지에 백합과 작은벌레를 덧붙여서 약간의 입체감이 살아있어요.

아이들은 팝업인줄 알고 들쳐볼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백합에게 작은벌레 남색주둥이노린재는 당당하게 말을 하죠~

모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자신하는 백합에게 말이죠.

모두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고,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사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그들이 지는 개성을 인정해주고

배려심있는 아이로 성장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