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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 한컨에 자리한 영어공부는 늘 공부를 꼭 해야지 하고서는 꾸준히 잡고 있지 못했던 것에 대한 숙제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런 부분이 지루한 영어공부를 스스로 자초했던게 아닐까 생각해서 오픽시험에 맞춰보면 어떨까 접해보게되었다.
교재가 특정 시험에 대비한 만큼 철저히 오픽 준비 과정에 맞추어 있어(문제와 답변, 시험경향을 다루고 있어서),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 있는 경우에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생소한 과정일지라도 공부하는 방법을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라 보면 크게 어려울것도 아닐 것 같았다. 오픽 시험방식, 등급 체계 등을 참고하고 시험에 출제되는 자기소개나 전공과목, 좋아하는 음식 만드는 과정 등 생활에 근거한 대화방식을 익혀보는 과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공부를 하면서시험이라는 타이트함에 계획적인 면이 부가된다는 것이 또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흔하게 물건을 사러 매장에서 할 수 있는 질문들을 바꿔보는 것도 상황이 닥치면 바로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어학공부가 그렇듯 질문에 따른 스텝4까지의 반복연습이 어느 정도는충분이 진행되어 있어야 한다. 당연하지만 그래야 다음과정의 진도 또한 자신있게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스텝1의 답변구성, 스텝2의 질문에 따른 준비가 따르는 내용들도 매우 흥미롭다. 핵심패턴이참고로 나와있어 표현을 연계하여 연습하기에 좋을 것 같고, 다양한 주제를 일상과 연결시키면 조금은 생소했던단어들도 매우 유용하게 느껴질 것이다. 스텝3에서는 어렵게생각했던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서 대답하는 것인데, 쉽게 나오는 것는 않지만 요즘 살짝 느슨하게 공부를했던 것에 비하면 여러 면에서 동기 부여도 되고 오픽 시험의 생소함도 신선함으로 다가오며 살짝 흥미로움을 더해준다. 스텝4에서는첨부된 cd를 듣고 따라하기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이 네가지 과정은 거의 핵심적이며 매우 중요하다.
막상 닥치면 혼자 준비하는 어학 시험공부만큼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이 또 있을까 싶을만큼 답답한 수험생의 마음을 요기저기서 탄탄하게 짚어주는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교재인 것 같고, 올 여름특강으로 학원을 다니는 동생에게도 좋은 팁이 되어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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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과 토픽을 제외하고도 국내에는 수많은 영어능력평가 테스트가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요즘 주목받는 테스트가 바로 오픽이다. 오픽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말하기 능력 평가인데, 시험진행에 앞서 수험자의 관심도와 개별사항을 조사해 수험자의 상황에 맞는 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이 여타의 테스트와 가장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다. 한마디로 수험자가 학생이라면 자기소개, 과제, 캠퍼스 등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고, 직장인이라면 회사, 프로젝트, 업무 등에 관한 내용 위주로 문제가 출제된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를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말하기 능력 평가이기 때문에 점수가 높아도 실제로 외국인만 만나면 벙어리가 되었던 다른 시험과는 차별되는, 보다 진화된 테스트라고 말할 수 있다. 테스트가 수험자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만큼 책의 구성도 학교생활, 직장생활, 가족 및 이웃, 여가 활동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책을 보며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읽을 수 있는 '주제별 시험 경향'이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한 지, 어떤 부분을 덧붙이면 좋은지,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되는데 공부하기 전에 동기유발도 되고 학습내용에 대한 흥미도 생겨서 학습에 무척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나오는 '빈출 질문'을 통해 어떤 질문들이 출제되는 지 알아보고 핵심패턴을 외운 후, 우리 말 답변을 영어로 바꾸어 보고 따라서 말하는 훈련을 하고 그 밖의 다른 답변에 대한 연습도 해봅니다. 말하기 테스트이기 때문에 정해진 답변이 없다는 것도 오픽의 매력이지요. 저는 직장인이나 학생이 아닌 주부이기에 테스트보다는 실용적인 영어공부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저에게 오픽은 딱 맞는 테스트인 것 같습니다. 테스트를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부분, 내가 여행을 가서 사용하거나 아이와 종종 영어로 간단히 대화할 실용적인 부분을 학습하고도 나의 실력이 어느정도 향상되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영어로 자유롭게 나를 소개하고 내 생각을 말하는 상황을 상상하며 즐겁게 영어를 배워 볼 생각이다. 책의 구성이 워낙 탄탄해서 흠 잡을 데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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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관한 책은 언제나 욕심이 난다. 예전에 그렇게 싫어했던 영어인데 이제야 재미있어지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학교 다닐시절 그렇게 외워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던 단어들이 이제는 몇 번 읽어보면 머리속에 며칠이 가도 남겨져 있다. 나이가 들면 머리가 더 나빠져서 기억력이 없어진다는데 오히려 거꾸로 된 기분이다. 아마도 집중력 때문이리라.... 학교 다니던 시절은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해서 머리속에 기억속에 남기려 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은 배우는 자체를 즐기니 내 머리는 하나라도 더 기억하려한다. 그러한 시간에 100분 오픽이란 책은 더없이 반가웠다. 오픽 시험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실생활에 필요로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면접볼때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아니 말 그대로 듣고 따라하면서 나에 맞겠끔 외워두면 정말 편리하겠다. 왠일인지 이 책을 받은 첫날 초 5학년 딸아이가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다. 나를 위해 마련한 것이였는데... 오히려 딸아이와 중1된 아들이 기분좋게 따라 읽으니 기분이 더 좋아졌다. 그려면서 회사나 대입때 영어면접을 이런 식으로 보냐고 묻는다. 그동안 그렇게 잔소리처럼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던 아이들이 직접 깨닫는 순간이였다. 그래도 영어학원을 다닌 덕분인지 그리 어려워하지 않는것이 더 신기했다. 오픽 시험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말하기 능력 평가이다. 외국어로 당면 과제를 잘 수행하는가에 대한 측정이라 한다. 앞으로 대입 시험도 컴퓨터로 보는 시험이라 하던데...말하기부분에서 정말 유용하게 활용될수 있는 시험이다. 주제는 그 사람의 실력에 맞게 조절해서 볼수 있다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각 주제별로 제일 많이 답변해야 하는 것이 자기소개일 것이다. 빈출문제 위주로 콕 찌르면 툭 튀어나오도록 핵심 패턴을 달달 연습하라 하니 연습, 연습밖에 방법은 없다. ㅎㅎㅎ 우리말 답변을 영어로 바꿔 보라는 문장은 그야말로 내가 찾던 문장이다. 실제로 말하라 하면 버벅되면서 꽉 막히는 부분인데 이렇게 세밀하게 나온 문장이 나오니 따라 연습하기 좋았다. 책의 뒷편에는 듣고 따라하는 암기용카드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시험에 나오는 주제는 정말 다양했다. 역시 나의 단점은 듣기도 그렇고 말하기인가 보다. 씌여져 있는 문장을 읽으라 하면 읽겠는데 왜그리 연음들이 많아졌는지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발음 연습도 많이해야할것 같다. 이 나이에 오픽 시험 볼일은 없겠지만 내가 계획한 세계여행에서는 유용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용하게 활용될것을 생각하니 좋은친구가 하나 는것 같다. 나에겐 책이 언제나 반가운 친구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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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백을 하기가 참 민망하지만, 사실 오픽(OPIc)이라는 평가 시험이 있는 줄도 몰랐다. 나처럼 오픽을 전혀 모르는 독자를 위해 사족을 달자면, 오픽은 응시자의 언어 활용 능력을 측정하는데 초점을 둔 외국어 말하기 평가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시행되었다고 한다.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언어 평가 도구"라고 소개한다. 삼성, LG, 한화, 두산을 비롯해 1,3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오픽(OPIc)을 채용과 인사고과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하니 검증된 평가라 할 만하다.
<100분 OPIc(오픽)>은 오픽 시험에 대비하는 교재이면서, 동시에 오픽 시험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영어 말문을 트고 싶은 사람이 활용해도 좋을 훈련 교재이다.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는 데도 좋은 교재라 생각된다. 오픽은 영어 활용 능력을 크게 세 레벨(Advanced, Intermediate, Novice)로 나누고, Intermediate, Novice 레벨을 다시 각각 HIGH, MID, LOW로 세분한다. <100분 OPIc(오픽)>은 IM-IH 등급을 목표로 하는 교재이다. IM-IH 등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면, 다음과 같은 수준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에 대하여 다양한 글쓰기가 가능하다. 현재시제 외 기타시제도 활용하지만 약간의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아이디어를 구성할 수 있고 친숙한 주제 혹은 사건에 관하여 묘사는 물론 요약 및 서술도 가능하다. 글의 내용은 대부분의 원어민들이 이해할 수 있다."
직접 시험을 치른 경험은 없지만, 오픽 시험은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을 듣고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가 보다. 시험 전에 원하는 대화 주제를 응시자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화 주제'와 '질문 유형'을 고려하여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평가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100분 OPIc>은 응시자가 졸업을 앞두었거나 최근 졸업을 했다 하더라도 학교 생활에 대한 대화에 자신이 있다면, 학교 생활을 주제로 한 대화를 공략하라고 코치한다.
<100분 OPIc(오픽)>은 주제별로 질문의 패턴을 소개하고, 서론-본론-결론으로 구성된 완성 답변을 제시한다. 훈련자는 완성된 답변에서 핵심 문장을 익히고, 그 핵심 문장을 뼈대로 나만의 답변을 연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100분 OPIc(오픽)>에서 다루는 주제는 크게 학교생활, 직장생활, 가족 및 이웃, 여가 활동, 취미 & 관심사, 스포츠, 휴가 & 출장, 돌발 문제(명절, 신용카드/신분증, 기술/전자제품, 식당/외식, 경찰, 은행 등) 등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100분 OPIc(오픽)>의 1차 목적은 IM-IH 등급이다. 그러니까 오픽 시험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이 교재에 통달한다면 IM-IH 등급의 수준을 연습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교재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본 패턴을 중심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한다는 데 있다. 모범 답안을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변을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말하기 연습을 하다보면 다른 답변에서 익힌 기본 패턴의 응용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다른 오픽 교재를 본 적이 없어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말하기 훈련 교재로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 책이 자신하는 대로 꾸준히 100분만 투자하면, 어느 날 내 입에서도 영어가 술술 나오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문제는 "꾸준히"겠지만 말이다. 영어 시험 자체가 목적이었을 때는 영어 실력 향상보다 고득점 전략에 더 목숨을 걸었는데, 시험과 상관 없는 시기가 되니 영어 실력이 더 절실해진다. 이 교재를 보니 객관적인 영어 실력을 한 번 검증해보고 싶은 모험심(?)도 생긴다. 열심히 해서 내친김에 오픽 시험에 한 번 도전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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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을 공부하면서 참으로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다. 생소한 시험방식은 물론이고 듣기와 쓰기, 읽기 위주의 시험에 익숙해져 있어서 직접 말하기를 하려니 문장이 뒤죽박죽되어 더듬거리고 상황에 맞는 어휘 또한 쉽게 떠오르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더욱 큰 문제는 영어 스피킹 연습을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었다. 원어민처럼 모든 상황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끄럽게 말이 나온다면 모를까, 영어를 외국어로써 공부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 가장 적절한 것인가, 어휘의 선택과 문장의 구조는 부자연스럽지 않은가 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충분히 훈련시켜줄 수 있는 교재가 꼭 필요했는데 100분 오픽은 나의 이러한 바람에 답하기라도 하듯 만족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먼저 다양한 주제와 함께 배경 설문조사를 선택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어서 그간 오픽을 준비하며 겪었던 많은 실수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다. 확실한 주제아래 원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하여야 하는데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이 첫 단계를 소홀히 한 결과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이었다. 너무 포괄적으로 공부를 했다고나 할까. 하나의 똑바로 가는 길만 알아도 되는 것을 너무 여러 갈래의 길을 알려고 한 것이다. 이번에 그 깨달음을 얻은 것은 무엇보다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시험이라고 하는 것은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반복되는 것이라서 기출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그래서 오픽의 많은 기출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아직도 출제 패턴의 감을 잡지 못하고 있어서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교재의 주제별 시험경향은 나의 이러한 고민을 완전히 해결해 주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것인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하나의 주제 중에서도 핵심 포인트를 정확히 집어 설명해주니 문제의 유형도 파악이 되어 훨씬 효율적으로 시험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었다.
핵심패턴에 대한 구성은 시험에 철저한 대비를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문제의 원하는 답을 정확히 말하기 위해서는 꼭 포함되어야 할 핵심 어휘와 함께 구체적인 설명을 문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세련된 문장으로 구사해야 한다. 비록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였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겉도는 식의 답변을 하게 된다면 높은 등급을 받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각 문제 유형에 꼭 필요한 어휘는 물론 어구를 정리하여 학습자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공부의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한 답변을 긴 문장의 영어로 표현하는 것을 연습하는 부분은 답을 해야 할 상황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었고, 그와 더불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도 높이게 되었다. 나의 생각을 영어로 바꾸어 말하면서 가장 불안했던 것은 지금 내가 바르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와 나의 발음을 상대방이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인가였다. 평소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서인지 그것은 하나의 큰 콤플렉스로 작용하여 항상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그 압박감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 100분 오픽의 말하기 연습을 통하여 많은 문장을 접하고 그것을 따라하다 보니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무척 자연스러워졌을 정도다.
오픽의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 항상 큰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앞으로의 시험에 큰 대비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영어가 한층 더 친근해진 느낌에 실생활에 더욱 많은 활용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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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길을 제시해준다. 시험을 칠 때 우선을 무엇을 하는지도 가르쳐준다. 한가지 팁을 가르쳐주자면 설문조사를 할 때 20이상을 선택하라고 하는 문제가 나오면 정확히 20개만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해야 하는 주제의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하는 범위가 증가하게 된다. 이 책은 수험자의 입장에서 공부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 주제를 따라 어떻게 전략을 세우면 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어떻게 말을 하면 되는지 막막한데 예문과 책에 포함되어 있는 CD에 있는 MP3파일을 통해서 질문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예문도 녹음되어 있어서 나의 발음과 억양, 악센트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비교체험이 되겠지만. 자기가 선택한 주제를 미리 미리 연습해 놓아야 하는데 약간의 거짓말도 허용이 된다.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시험이 아니라 자신의 영어능력을 시험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 묘사나 세부 묘사를 요구하는 유형에서는 현제시제를 중심으로 대답을 하면 된다. 하지만 문제가 요구하는 정보를 빠뜨리면 안 된다는 주의사항이 있다. 답을 구성할 때는 3단으로 자신이 말할 내용을 생각하면서 핵심구문은 자다가도 물어보면 술술 나올 정도로 외워야 한다고 책에서 연습을 강조하고 있다. 예문을 외우면서 암기하라고 따로 요약본도 있다. 어떤 말하기 책보다 시험을 여러 번 치지 않고도 요령을 터득할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연습을 해서 질문이 나오면 바로바로 생각하지 않고 나올 정도로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연습을 하면 되는지 친절히 가르쳐주는 책이어서 이 책의 내용만 전부 암기를 하더라도 말을 못해서 그냥 시험장을 나오는 경우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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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에 영어는 평생 공부해야하는 거 같다. 특히 시험을 위한 연어가 아니라 생활을 영어라면 더더욱 말이다. 보고 읽는건 어느정도 가능하다 하더라도, 이게 말로 하려고하면 버버버버벅...무슨 버퍼링 생기는것처럼...버버버버벅..
음..어,, 그러니까...그게... 이런 한심한 수준. 예전 회사에서는 OPIC를 수강할 수 있게 해주어 (일정시간만 이수하면 회사에서 강의료를 내주는 시스템) 챙겨서 들었었는데 그 중에서도 나는 전화 OPIC를 신청했었다. 강사가 전화가 와서 우린 사소한 일상생활 이야기들을 했고, 강사는 전화올때마다 좀더 다른 다양한 수준의 대화를 이끌었다. 사실 그냥 보고 말하는것보다 전화가 더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물론 어려웠지만) 강사가 틀린부분을 고쳐주고, 내가 다시 말하고 그러다보면 금새 10분이 훌쩍.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 강의의 단점이 매달 새로이 갱신된다는 점이다. 강사가 자꾸 바뀌어서(아마도 알바생이리라...--;;)동일한 내용을 물으니 내가 잘하는거 같을 수 밖에...원래 걔들이 칭찬을 잘하기도 하고...일종의 한계가 있었다. 그러다 흐지부지...영어랑 담쌓고 산 시간들~ 그런데 내가 일하는 곳에는 종종 외국인이 올때가 있다. 물론 내 업무와 바로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지만, 길을 묻는 다던지, 담당자가 없을때 약속한 시간을 알려준다거나 할 때가 있다. 아...이럴때 나의 버퍼링은 정말 챙피하다.
'한번 듣기, 논리적인 답변을 구성하고 핵심 문장의 말문을 틀 수 있다. 두번 듣기, 완성형 답변 시뮬레이션을 통해 나만의 답변을 만들 수 있다.' 정말 요거 한 권이면 나도 버퍼링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마구마구 밀려든다. 필요한 주제별로 나누어져있어서 내가 원하는 걸로 먼저 시작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주제학습 + 유형학습= 실전학습>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는 시스템이라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더욱이 언어는 많이 해보는게 젤 좋은 방법인데 하나의 핵심내용을 중점으로 그에 따른 패턴 문장을 학습할 수 있게 한다. 이런 반복성은 아이들이 언어를 배울때와 마찬가지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는 것이다. 아이디어 굿!!
이 책과 함께할때는 반드시 먼저 '이 책의 활용법'을 읽고 공부해야한다. 그래야 더 알차게 공부할 수 있단 말씀. 또, 학습법도 함께 볼 것. 가령 step1에서 '질문이 잘 들리지 않는다면 스크립트를 보면서 무조건 따라 읽고 암기하기부터 시보해볼 것을 권합니다' 이런 문구하던지, step2에서 '콕 찌르면 툭 튀어나오도록 핵심 패턴을 달달 연습하세요' 와 step3 에서 주어진 어휘와 표현을 참고하여 만들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핵심으로 정말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포기하지 마시고 모법 답변을 몇 번이고 들은 다음에 반드시 시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등은 말하기를 배우는 단계와 거의 흡사하다. 모국어의 경우 이런 단계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만 외국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한 법. 아이가 처름 말을 배울때도 저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만 어른들이 반복해서 자꾸 들려주다보니 하나둘씩 아..이건 사과구나, 이건 잔다는 거구나 등의 의미를 익히게 되는거고, 그 다음엔 옹알옹알하면서 연습을하고 한단어 한단어씩 말하다가 문장이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말 오류중 대표적인 패턴이 '선생님이가'같은 조사를 연달아 사용하는건데 그렇다고해서 어른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것도 아니고, 다 알아들고 답을 해주니 반복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올바른 언어사용을 듣고 자기것이 자연스럽게 수정이 된다. 그게 여기에 그대로 적용.
아직 OPIc를 시험쳐보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토익보다는 OPIc가 훨씬 생활에 일에 유용한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시험들이 보통 시험을 위한, 공부를 위한 시험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점에서는 OPIc에게 후한 점수를...
아, OPIc 는 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의 약자로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말하기 능력 평가다. 그러니까 외국어로 당면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업는지에 대한 측정을 하는 것으로 특정 장소나 사람 사물에 대핸묘사, 평소하는 일이나 활동, 과거 경험설명, 질문하기와 질문에 대답하기 등 실생활에서 영어를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과 목적에 맞에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언어활용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요거 잘 하면 정말 나도 어느날에는 쉴라쉴라 (버퍼링없이) 하는 그런날이 오리란 강력함 믿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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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과 더불어 취업해 지금까지 한 직장에 있으면서 영어와는 담을 좀 쌓았었는데, 10여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토플, 토익이 주를 이루던 영어Test의 종류가 정말 다양해져 있었다. 그러면서 발견하게 된 OPIc은 또다른 새로운 영어시험.... OPIc이 뭐지? 컴퓨터를 통하여 진행되는 말하기 능력평가로 교실밖에서도 외국어를 얼마나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숙도평가라는 것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 이건 또 뭐지?! 그러면서 발견한 것이 LTS연구소에서 나온 100분 OPIc(100 minutes OPIc)이다.
다른 OPIc도서를 접해 보지 않아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일단 상황별로 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학교, 직장, 가족&이웃, 여가활동, 취미&관심사, 스포츠, 휴가&출장, 돌발상황 으로 챕터를 구성해 놓았다. 그리고 책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책의 학습법을 제시해 놓아 책을 사용하는 학습자가 적절히 활용할 수 있게 안내해 주고 있다.
100분 OPIc이 제안하는 듣고 따라하기 훈련 Step 1~4는 점진적인 학습을 가능하도록 구성해 놓았다. step1에서는 질문과 답변을 먼저 듣고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도록, 그러니까 머리에 스케치를 우선 하는 셈이다. 그리고 step2에서는 답변을 만들기 위해 핵심 패턴을 연습하도록 한다. 스케치 한 것에 색을 덧입히는 과정으로 보면 좋을 거 같다. step3에서는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 말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가는 과정, 즉 포인트를 잡는 과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step4에서는 영문 답변을 다시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하며 완벽한 준비를 마치는 것, 글로 치면 퇴고하는 과정인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은 짜여진 문제 이외에 다른 문제와 답변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책의 후미에 듣고 따라할 수 있는 암기용 카드를 부록으로 제시해 휴대하고 다니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당장 이직이나 기타 다른 상황이 생길거 같지 않지만, 먼 미래를 내다 볼 때 어쨋든 영어는 준비해 둬야 하는 것인데, 이 책을 통해 약간의 활력을 제공 받았다. 회사에 출근한 뒤 잠깐, 그리고 점심시간에 잠깐 그렇게 잠깐 잠깐씩 제공해 준 CD를 틀고 책의 한 상황씩 공부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 이걸 습관들여 꾸준히만 한다면, 어쨋든 길에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완전 소심하게 "I can't speak English"라고 하고 도망하거나, 혹은 들리기는 하니까 설명은 손짓발짓 동원하는 바디랭귀지에서 벗어나 좀 적절히 영어를 써가며 설명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혹 해외로 여행이라도 갈 때 말도 못하는 벙어리 신세에서는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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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이 책을 써보고 싶었던 이유는 이 책이 만들어진 목적처럼 오픽시험을 보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영어시험인 오픽보다는 이 책의 구성과 목차를 보고 이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한 것이었다. 비록 오픽시험을 위해 제작된 교재지만, 오픽시험공부뿐만 아니라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일반 사람들도 다양한 패턴과 표현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주제들도 공부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은 오픽공부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재니까 본래의 목적에 맞게 쓰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다. 그래도 이렇게 나처럼 이 책의 구성과 내용 문에 묘사와 설명을 듣고 따라하면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본래의 목적답게 시험대비용으로 콕콕 짚어서 중요한 패턴을 위주로 공부할 수 있고 다양한 주제별로 질문이나 대답, 또는 여러 묘사와 설명 등을 통해 적절한 표현과 어휘들을 같이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책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이 책에 포함된 CD를 잘 활용하면서 그 영어파일들을 통해 듣고 따라하는 연습을 하면 더 효과적으로 몸에 표현과 패턴들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시중에는 다양한 영어교재들이 있고 그 중에서도 오픽 공부를 위한 책이 아닌 영어회화패턴을 익히기 위한 책이나 유명한 미드나 영화를 통해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회화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도 많이 있다. 그러니까 어떻게 공부할지에 따라 자신이 더 원하는 방법과 제일 맞는 교재를 선택하면 된다. 묘사와 표현 등을 통해 오픽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아니면 오픽시험은 보지 않을 것이지만 오픽시험을 보듯 공부하는 게 더 좋은 사람들, 이 책의 구성이나 내용이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이 책이 아주 유용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면서 그 상황의 핵심패턴에 나오는 여러 가지 단어들이나 묘사를 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다양한 표현들을 중심으로 공부했는데, 이 단어를 따로따로 놓고 보면 금방 눈에 보이고 잘 아는 것처럼 보여도 막상 문장을 만들어 쓸 때는 거의 쓰지 않는 것을 알고 그 패턴 하나하나에 여러 가지 문장을 만들어가면서 공부했다. 그리고 내가 자주 접하는 상황에서의 문장을 만들어보고 그 문장에서 내가 새로 배운 표현들이나, 알고는 있었는데 거의 쓰지 않아서 생소했던 표현들을 넣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어떻게 해야 제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이 책을 어떻게 100퍼센트 다 활용할지 생각하고 공부하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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