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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조카, 딸/아들 아니고, 올 해(2020년 기준) 방년 28세인 제가 붙이고 가지고 놀려고 샀어요. 일단 정말 만족스러워요 :-)
아렌델, 엘사, 안나 등으로 캐릭터/주된 스토리에 맞춰 간단한 영어 줄글들이 있고요, 그 글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면 돼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줄글을 읽으니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겠죠? (아마도.... 저는 영어 공부할 나이가 지났기 때문에.. 자세한 말은 생략합니다.
본문과 스티커 페이지가 붙어 있어서 하나씩 떼서 붙이기 귀찮길래 스티커북 부분을 아예 뜯어버렸는데 훨씬 편하고 좋아요.
잠~깐~만~^^! 꿀팁! 책 본문과 스티커페이지 시작 부분을 쫙 펴서 제본을 약간 벌어지게 한 다음 칼로 자르면 아주 잘 분리됩니다.
그리고 스티커 1000개라고 했는데 눈송이마냥 스토리 스티커 말고도 extra sticker 파트가 따로 있어서 책 여기저기 빈 공간에 붙이거나 자기 다이어리, 노트 등에 붙이기 좋아요. 겨울왕국 처돌이인 저는 핸드폰 케이스에도 붙였어요.
크리스토프랑 한스를 좋아하지 않아서(^^) 책에 있는 크리스토프와 한스 얼굴에 엘사, 올라프 스티커를 붙여 주었어요 *^^*
이렇게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겨울왕국 스티커북 꼭 득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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