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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는 영화속의 여운을 즐기기위해 이도서를 구입했다. 하지만 도서를 보았을때 상상 이상이었다. 우선 일본 요리책에서 나오는 일본에서만 쓰는 단어를 한국에 맞게 잘 해석해 주었고 일본요리에서 나온 요리법을 우리설정에 맞게 잘설명해 주었다. 이는 작가와 역자 모두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의 여운과 요리의 맛을 동시에 이루어낸 의미있는 도서이다. 영화 한편을 보고 그 영화에 나온 음식을 만들어 먹는것, 삶에 있어서 하나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요리책이상의 영화요리책이라고 생각한다. 두번 생각하지말고 구매해도 좋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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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지마 나미가 지금까지 연출했던 영화에 나온 음식들이 소개된 책. 이이지마 나미의 탁월한 스타일링까지 재현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맛은 그럭저럭 따라할 수 있을까 싶어 샀다. 성격이 워낙 꼼꼼하지 못해 책에 실린 정량대로 조리하지 않고 감으로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다. 굳이 책에 나온 레시피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이지마 나미가 어떤 영화에서 어떤 요리를 연출했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