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와 난영이 피천득 글 한용욱 그림
피천득 선생님의 글을 이렇게 동화로 아이와 만나니 좋습니다.
저는 좋은데 아이는 사실 이해를 잘 못하네요.
피천득 선생님의 따님이 살던 시절만해도 사실 인형이란게 우리나라에 없었고
미국에서나 귀하게 사오는 아이템이었으니 말이지요.
시대적 배경을 아이들이 알지를 못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지만
그래도 나중에 기억속에 피천득 선생님 글을 읽었다고 남아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