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이 되면 해마다 광주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지난 해에는 광주 여성을, 그리고 그 전에는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읽었다. 함께 기억하겠다는 마음으로 읽었다. * 현장의 목소리가 잘 들리는 책이다. 관련된 사진 자료들도 컬러로 인쇄되어 있어서, 그 날 광주가 어떠했을지 간접적으로나마 헤아려볼 수 있는 책이다. * 다만 어느 정도 광주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은 독자라면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는 책이다.